[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본부 행동지침1호]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본부 행동지침1호]
1. 마트노조 대전둔산지회는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2. 파업 일시 : 11월 6일 15시 ~ 17시
3. 파업 단위 : 둔산지회 조합원
* 장미영, 김기순 2인은 13시부터 17시까지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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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본부 행동지침1호]
1. 마트노조 대전둔산지회는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2. 파업 일시 : 11월 6일 15시 ~ 17시
3. 파업 단위 : 둔산지회 조합원
* 장미영, 김기순 2인은 13시부터 17시까지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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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기간 : 2017년 3월 8일 ~ 2017년 3월 25일
조사참가자 : 3404명
◆ 기본조사
1. 성별 : 남 4.5%, 여 95.5%
2. 나이 : 평균 50.1세
3. 근속 : 평균 5년 7개월
4. 부서 : 신선 17.2%, 영업(식품) 5.9%, 영업(비식품) 23.5%
지원(계산,도와) 42%, 지원(리시빙,그외 업무) 11.3%
-> 압도적으로 여성의 비율이 높은 행복담당들의 평균 나이는 50.1세, 평균 근속년수는 5년 7개월이었습니다.
5. 개선사항
-임금인상 (기본시급,상여금) 90.4%
-식당밥 개선 00.9%
-업무소통 개선 02.6%
-유니폼,PDA등 제공 02.6%
-조직문화 개선 02.5%
6. 임금교섭 우선 순위
-기본시급인상 43.9%
-상여금 지급 27.3%
-PI차등지급 폐지 26.9%
-근속수당 상한제 폐지 01.4%
7. 기본시급 평균 8,216원 요구
8. 상여금평균 400%요구가 가장 많아
-> 현재 6,750원(영업기본)인 기본시급을 8,216원, 상여금은 기본급 대비 400% 요구가 가장 많았습니다.
9. 근속수당을 상한제 폐지에 대한 생각
– 찬성이 85%로 압도적으로 많고 반대 의견은 10% 이하였다.
설문조사 기간 : 2017년 3월 8일 ~ 2017년 3월 25일
조사참가자 : 428명
◆ 기본조사
1. 성별 : 남 13.9%, 여 86.1%
2. 나이 : 평균 40.7세
3. 근속 : 평균 10년 7개월
4. 부서 :
-신선직군 36.5%
-영업(식품) 17.3%
-영업(비식품) 15.4%
-지원 30.8%
5. 귀하의 직급은?
-JA/JA2 23%
-A 21.1%
-SA 48.7%
-M2/M1 7.2%
-> 압도적으로 남성의 비율이 높은 정규직 사원들의 평균 나이는 40.7세, 평균 근속년수는 10년 7개월이었습니다.
6. 개선사항
-임금인상률 29.3%
-PI차별지급 폐지 31.2%
-PS임금교섭 포함시켜 정례화 09.6%
-직무 겸직 수당 신설 02.5%
-그레이드 정기적 인상 17.8%
-근속수당 신설 08.9%
7. 기본급 인상률 ? 평균 7.52% 인상 요구
8. PI는 연봉계약서에 제외 된 금액이므로 차별을 최소화 하기 위한 연봉 포함해야 하는가?
-찬성 71.8%
-반대 14.7%
-모름 13.5%
9. 직무 겸직 수당 의견?
-찬성 88.5%로 압도적임
9-1. 직무겸직수당 수당? 평균 31.73만원
10. 그레이드 고과에 상관없이 계속 올라야 한다.
-찬성 90.4%로 압도적임
11. 근속수당을 신설 의견?
-찬성 95.5%로 압도적임
막대한 경제손실에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사드배치를 중단하라!
국가안보를 위한 조치라던 사드배치(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오히려 우리 국민에게 전쟁위협과 경제손실을 안겨주고있다. 탄핵정부의 무책임한 이 결정의 대가는 고스란히 기업들과 노동자에게 전가되고 있다.
중국 롯데마트에서 시작된 경제보복 조치는 롯데 계열사와 면세점 비롯한 유통업, 호텔업, 관광업계 전반으로 번지는 결과를 낳았다.
‘사드 보복’ 의 집중대상이 되면서 롯데면세점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급감, 그 손실 적자를 메우기위해 면세점 판매업체 직원들에게 무급휴직을 권고한다고한다.
중국 롯데마트는 99곳 가운데 67곳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고, 또 20여곳은 불매운동과 여론에 밀려 자체 휴점을 결정하는 등 대부분의 매장이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일부 마트는 영업정지가 끝났는데도 중국의 사회분위기로 개장을 못하고 있어, 한달 약 1천억원에 이른다는 롯데의 막대한 영업 피해가 장기화 될지도 모른다.
한-미간 사드 배치 결정으로 인해 관광업’유통업계의 손해는 천문학적이고, 노동자들과 중소상인들은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 뿐만아니라 러시아는 군사적 보복까지 천명하고, 중국은 사드보다 더 강력한 미사일 레이더망을 배치하겠다고 한다.
이렇듯 국가안보를 위한 미사일배치는 오히려 주변국가간 군사적 대결을 부추겨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탄핵정부가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알박기-사드배치’ 는 성주, 김천 지역을 비롯 국가안보를 지키기는 커녕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근본적으로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국가의 안보는 곧 국민의 안전이고, 국가의 경제는 곧 국민의 생계이다. 진정한 국익은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한다. 우리 국민은 내 나라 내 땅의 평화를 원한다. 국민의 안전과 생계를 위해 국가의 평화 보다 우선한 것은 없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기업과 노동자에게 경제피해를 떠안기는 한국 사드배치는 반드시 철회되어야한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
4월5일~6일 무의도에 있는 홈플러스 아카데미에서 노사워크샵이 열렸습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 설립 후 4년.
이제 노사가 소통과 화합을 이야기하며 워크샵이 열린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중앙임원 및 지역본부장 및 간부들, 전국 각지의 지부장님들까지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회사쪽에서는 인사부문장님을 대표로 지역별 인사노무관리 책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최영미 부문장님은 여는 말에서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의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하자”
“세계 최대규모의 중국 싼샤댐도 반대의견덕분에 더욱 세심하게 살펴가며 완공하였다.
갈등은 나쁜것만이 아니라,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고 했습니다.
건강한 비판이 더 나은 회사를 만드는 법입니다.
김기완 위원장님도 이어서 스피치를 진행했습니다.
” 헌법에는 노동3권,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고 있다.
최소한의 기준이자 사회적 약속인 법은 정말 잘 지키자. 홈플러스 근로기준법인 단체협약도 잘 알고 지켜야 한다.
20세기 초만 하더라도 아동노동이 당연시 여겨졌다.
고층빌딩을 짓는 노동자들이 안전장치도 없이 일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였다.
지금은 아니다. 누군가는 피를 흘리며 싸운 과정이 있었다.
우리는 마트 사각지대에 그런 분들이 없도록 끊임없이 활동할 것이며, 근본적변화를 위해 사회정치적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이어서, 회사의 향후 10개 주요전략에 대한 강의를 듣고,
저녁에는 즐거운 레크레이션 및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에는 함께 어울려 큰 벽화그림을 완성하는 시간도 가진 후, 무사히 잘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첫 발을 떼었습니다. 서로 조금씩 더 이해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노사관계정상화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노사의 소통과 화합이 모든 것을 덮어두고 묻고가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불필요한 마찰과 소모적인 언쟁은 줄이고, 보다 건설적으로 상생해나가자는 것입니다.
과거에 얽매인 사람은 결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 역시 과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현재시점에서 우리 직원들의 이해와 요구에 서 있다면 누구든지 함께 하는 것입니다.
노동조합이 생기고 4년이 지나서야 이런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누군가는 노동조합이 생기고 얼마 지나서, 말했습니다.
“저기는 아줌마들이 주축이고, 정치적인 노조라 회사가 가만 안놔둘꺼야.”
맞는 얘기 입니다. 우리가 단결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면, 혹 포기했다면 영원히 없었을 자리입니다.
누차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싸우기 좋아해서 싸우는 노조는 없다.
0.5계약제 폐지, 휴게시간 보장, 감정노동 보호, 월급제 전환, 근속수당 인상, 상여금 인상, 통상임금 인정…
4년 전 노조 없었을때 상상하시던 일들입니까?
우리가 바꿔내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아줌마들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더 많은 동료들이 단결하면 어찌되겠습니까?
확실한 건 어떤 상황이 되던, 노동조합은 계속 전진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더욱 강해지는 길 위에서 맞이할 <하반기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다시 한 번 우리의 요구를 쟁취할 것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낡은 것은 새 것을 이길 수 없습니다.
촛불의 힘으로 세상이 바뀌는 해. 노동자들이 주인되고 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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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일요일, 대구스타디움 지부설립 총회가 있었습니다.
홈플러스 대구경북지역본부뿐 아니라, 민주노총 대구본부 및 서비스연맹 소속 공공비정규직, 학교비정규직노조에서도 연대하여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더 많은 지부, 더 많은 조합원이 노동조합으로 똘똘뭉쳐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구속시키고 맞이하는 봄!더 많은 노동자가 노동조합을 만들고, 노동자가 세상의 주인으로 나서는 진짜 봄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더 많은 지부설립으로 노동조합 강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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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힘으로 노동자 민중이 진짜 이 사회의 주인임이 확인되었고, 새로운 대통령의 선출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자칭 개혁을 외치는 대통령 후보들의 최저임금과 관련된 발언과 공약들은 최저임금 노동자들에게는 실망을 넘어 분노가 치솟아오르게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는 최저임금 1만원 인상하겠다면서, 구체적인 시기도 밝히지 못하고 있고,
국민의당 안철수후보는 2022년까지 1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어이 없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이면 가만히 놔둬도 최저임금은 1만원이 될 지경입니다.
최저임금 노동자의 어려움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헛소리를 공약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준비위원회(이마트노조,민주롯데마트노조,홈플러스노조) 지난 4월 3일부터 10일까지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란다’라는 설문조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그 결과 1,285명이 응답을 했고, 대형마트에서 일하면서 어려운 점과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라는 마트노동자의 요구에 대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이제 더 이상 저임금의 낭떠러지에 내몰리기를 거부하는 대형마트 노동자들이 4월12일 문재인 후보 사무실 앞에서 최저임금 일만원 즉각 시행과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정기휴무를 확대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라는 마트노동자들의 요구안을 발표하고, 이를 문재인후보에게 전달했습니다.
여기 그치지 않고 2022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운운하며,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안철수후보에게도 마트노동자의 요구를 전달하고, 안철수후보 사무실 앞에서 카트 일인 시위를 진행 할 것입니다.
5월9일 대선을 앞두고, 단순한 정권교체,인물교체만으로는 안됩니다.
노동자를 죽이는 정책들은 폐기하고, 진정으로 노동자서민에게 필요한 정책들이 실현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내고 행동하는 노동조합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최저임금 1만원을 위한 행동전에 돌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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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 홈플러스노동조합 56호 경남진주지부 설립했습니다.
56번째 지부는 경남 진주에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많은 동료분들게서 집단가입을 하시고 당당한 노동자로 권리를 찾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노동조합 경남본부와 위원장님이 참석한 가운데, 점포 교육장에서 설립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직원식당에서 직원들과 반갑게 지부설립 소식을 나누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이렇게 하면 되는 거 조금 더 일찍 할 걸 그랬다며”
대의원대회 이후, 벌써 4번째 지부설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안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 원치않는 부당함으로부터 자신과 소중한 동료를 지키기위해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찾는것입니다. 역사가 전진하는 것처럼, 더 많은 지부설립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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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담당 상여금(성과급 포함) 기준급 400% 지급하라!!
롯데마트 전직원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행복사원들은 턱없이 낮은 상여금(성과급 포함)에 불만이 많았다.
우리 회사 행복사원들은 동종업계 홈플러스 또는 이마트 무기계약직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의 상여금(성과급 포함)을 받고있다. [표참조]
때문에 설문에 참여한 행복사원들이 바라는 상여금 인상률은 400%를 요구하는 분들이 가장 많았다.
실제 함께 마트에서 일하는 동료 정규직원들에 비해 비교조차 할수없는 상여금 차별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롯데마트 단체협약 제48조 상여금]
-상여금은 지급기준으로 년 800%를 지급하며, 지급일 및 지급율은 노사협의에 의해 합리적으로 결정한다(정규직원만 해당)
민주노조는 요구한다!
행복사원 상여금을 년간 기준급 400%(성과급 포함)를 지급하라!
정규직의 상여금은 기존 800%, 성과급은(PI) 200%입니다.
그 외 초과이익분배금 PS가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언제부터인가 성과연봉제라는 제도를 도입하면서
A grade 이하 200%
SA grade 이하 300%
M2 grade 이상 400%를 성과급이라고 지급하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의 상여금이 100%, 200%가 줄어들면서 지급하게 된거죠!
한국노총 가입대상범위 A이하는 상여금이 변동이 없는 성과급 제도입니다.
SA직급은 추석 50% + 연말(12월)50% = 100% 상여금
M2이상 직급은 추석 100% + 설 50% + 연말(12월) 50% = 200% 상여금이 줄었습니다.
이렇게 임금이 저하되는 상황에도 우리 직원들은 어디에도 하소연하지 못하고 수년간 손해를 감수하였습니다.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은 당당히 요구합니다.
정규직 상여금 800% 정확히 지급하고, 인사고과에 따른 상여차등 철폐하라!
정규직 성과급 200%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하고 년 50%± 이내에서 성과차등 최소화하라!
유통산업 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 해설
김종훈국회의원
장시간 노동으로 건강권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협받는 노동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재벌유통기업이 골목상권까지 진출하며 설자리를 잃어가는 중소영세상인들의 생존을 보장하여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최소한의 조처인 대형마트 영업시간제한을 확대하는 것
개정안 내용
가. (개정안) 제12조 2(대규모 점포등 영업시간제한 등)에서 제외되었던 농산물 매출비중이 55%이상인 농협하나로마트, 백화점, 면세점, 지정면세점이 영업시간 제한에 포함됨
나. (현행) 제12조 ②항
특별자치시장·시장·군수·구청장은 제1항제1호에 따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의 범위에서 영업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 (개정안) 제12조 ②항
다. (현행) 제12조 ③항
특별자치시장·시장·군수·구청장은 제1항 제2호에 따라 매월 이틀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의무휴업일은 공휴일 중에서 지정하되, 이해당사자와 합의를 거쳐 공휴일이 아닌 날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할 수 있다.
▷ 개정안 제12조 ③항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의무휴업일을 지정할 수 있다. 다만, 제12조 2의 제1항에도 불구하고 설날과 추석날 당일은 반드시 의무휴업일로 지정하여야 한다.
촛불의 힘으로 노동자 민중이 진짜 이 사회의 주인임이 확인되었고, 새로운 대통령의 선출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자칭 개혁을 외치는 대통령 후보들의 최저임금과 관련된 발언과 공약들은 최저임금 노동자들에게는 실망을 넘어 분노가 치솟아오르게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는 최저임금 1만원 인상하겠다면서, 구체적인 시기도 밝히지 못하고 있고,
국민의당 안철수후보는 2022년까지 1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어이 없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이면 가만히 놔둬도 최저임금은 1만원이 될 지경입니다.
최저임금 노동자의 어려움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헛소리를 공약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준비위원회(이마트노조,민주롯데마트노조,홈플러스노조) 지난 4월 3일부터 10일까지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란다’라는 설문조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그 결과 1,285명이 응답을 했고, 대형마트에서 일하면서 어려운 점과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라는 마트노동자의 요구에 대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저임금의 낭떠러지에 내몰리기를 거부하는 대형마트 노동자들이 4월12일 문재인 후보 사무실 앞에서 최저임금 일만원 즉각 시행과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정기휴무를 확대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라는 마트노동자들의 요구안을 발표하고, 이를 문재인후보에게 전달했습니다.
여기 그치지 않고 2022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운운하며,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안철수후보에게도 마트노동자의 요구를 전달하고, 안철수후보 사무실 앞에서 카트 일인 시위를 진행 할 것입니다.
5월9일 대선을 앞두고, 단순한 정권교체, 인물교체만으로는 안됩니다.
노동자를 죽이는 정책들은 폐기하고, 진정으로 노동자서민에게 필요한 정책들이 실현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내고 행동하는 노동조합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마트산업노동조합(준)은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최저임금 1만원을 위한 행동전에 돌입할 것입니다.
2016년 4월 12일 롯데마트는 저를 해고하고 조합원3명과 비조합원 1명을 중징계를 했습니다.
1년여 동안 해고의 부당함을 알리며 기자회견, 연좌 시위, 피켓팅 등으로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뙤약빛이 쏟아지는 여름에도, 겨울 거친찬바람을 맞으며 투쟁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2월 1일 해고가 부당하다 판정했고 원직 복직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벌써 4개월이 지나도록 롯데마트는 노동위원회 판정에 강제이행금은 내면서 복직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습니다. 오히려 판정에 불복하는 행정심판을 요청해왔습니다.
절대 민주노조를 인정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노조간부 대량 징계해고에 앞장섰던 회사 관리자들이 얼마전 진급시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요? ‘회사에 충성하고 민주노조를 파괴하는데 앞장서면 진급도 할 수 있다 반면 민주노조에 가입하면 누구든 피해를 주겠다는 암묵적인 폭력 아니고 무엇입니까?’
롯데마트는 민주노조 말살의도 노조 탄압 행위 당장 중단해야합니다.
민주노조 탄압과 노조간부에 대한 고소고발, 징계 남발로 결코 민주노조에 대한 조합원들과 직원들의 열망을 잠재울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행정소송 철회하고 중앙노동위원회 복직 판정 당장 이행하라.
[성과급 지급에 대한 긴급 성명]
경영성과는 홍보하면서 성과급 5%가 웬말인가!
4월 20일 16/17년 성과급이 지급되었다.
담당/사원, 선임이상 5% 지급이라는 소식은 모든 직원들에게 상실감을 안겨줬다.
또한 급여에 녹였다고 하는 6%는 말장난일 뿐이다. 이미 TESCO시절 성과급 기준을 급여에 반영한 것으로 숫자놀음일 뿐이다.
경영진은 16/17년 경영성과를 설명하며 3100억의 영업이익 달성과 회사 정상화를 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경영진의 성과발표를 접하고 대부분의 직원들은 합리적인 성과급 지급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아무도 만족할 수 없는 <5%지급>이었다.
직원들에게 5%만 지급한 사유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한다.
한 번도 설명 없었던 차등지급은 웬말인가!
평직원들을 더욱 분노하게 한 것은 부서장(점장/팀장) 이상에 대한 성과급 차등지급 사실이다.
평직원들은 예년의 기대에도 못 미치는 5%를 지급하고, 부서장 이상의 고위 관리자들에게는 20~3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한 것이 확인되었다.
경영진은 MBK이후 새로운 성과급 기준을 지난 3월에 직원들에게 설명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설명하지 않은 성과급 ‘차등지급’ 소식은 홈플러스 직원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모든 직원이 어려운 여건에서 땀 흘리고 고생했는데, 누구는 5%를 받고, 누구는 30%를 받는 현실을 납득하는 직원이 어디 있겠는가?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은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한다.
직원들을 우습게 여기지 말라. 고위관리자만 돈 잔치, 직원들은 허탈하다.
점점 줄어드는 인력에 넉넉하지 않은 월급을 받으면서도, 묵묵히 땀 흘리며 일하는 홈플러스 직원들이다. 지난 3월 20주년 행사도 적은 인력에 땀과 눈물을 흘려가며 경영진의 방침대로 고객을 맞이한 직원들이다.
MBK와 경영진은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가?
기대에 턱없이 못 미치는 5%지급도 허탈한 소식인데, 부서장 이상은 20~30%에 수천만원 성과급을 받았다는 소식은 홈플러스 모든 직원들을 절망으로 내몰고 있다.
이제 누가 회사와 부서장의 말을 믿고 회사의 방침대로 열과 성을 다해 업무에 임하겠는가?
MBK와 경영진에 요구한다.
하나, 평직원 성과급 5% 지급의 근거를 공개적으로 해명하라.
하나, 새로운 성과급 지급기준에 부서장(점장/팀장)이상 차등지급 근거를 공개적으로 해명하라.
하나, 직원들의 성과급 지급에 대한 실망과 허탈감에 대한 수습방안을 마련하라.
홈플러스 동료직원들에게 호소한다.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으자!
단결하지 못한 노동자는 모래알이다. 무시당하고 권리를 빼앗겨도 맞서 싸울 수 없다.
모든 직원들은 노동조합으로 단결해서 정당한 우리의 권리를 찾자.
일한만큼 정당하게 대우받고 같이 고생하는 모든 직원들이 차별없이 대우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키우자.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자!
2017년 4월 21일
홈플러스노동조합/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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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차별 폐지! 노조로 뭉쳐 바로잡자! >
지난 주 금요일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과 공동성명을 냈습니다.

노조 각 지부에서는 성명서 게시판 부착, 유인물 등을 배포하며
노조로 힘을 모아 바꿀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많은 동료분들이 향후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문자들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성명서 발표 이후 직원들이 현실직시 하며 분개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응원합니다. 그렇게 이익실적 공개하고도 이렇게 찬밥대접받는 성과금액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노조 게시판에 이글을 올려서 비노조원들도 함께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작금의 성과급지급에 대한 저항의 표시로 전 조합원들의 카톡프로필사진을 노조의 입장을 나타내는 사진이나 그런걸로 통일해서 올리는 방안은 어때요”
“성명서내용에 대해 기자회견 한번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힘이 없으면 무시당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가 힘이 없으니까 이런 일 당했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많은 직원이 분개하고 있고, 언론제보 등 직접 행동에 나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성과급문제가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벌써 물타기 하는 여론들도 곳곳에서 보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분열하지 말고 단결해야 합니다. 분열은 회사만 좋아합니다.
개인이 아무리 잘나도 조직을 당할 순 없습니다.
파업하자는 제안도 많이 해주시는 데, 파업할 수 있는 권리는 노동조합과 조합원만 가지고 있습니다.
조합원 말고 무단파업하면 불법이고, 결근입니다.
파업은 자기 열받는다고 아무때나 절차도 없이 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직원들이 힘을 모으는 방법은 노동조합으로 힘과 지혜를 모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부서장 이상급들이 돈과 힘이 있다해도, 평직원들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바로 우리가 홈플러스를 이끌어가는 실체이기에 뭉치면 힘도 더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노동조합은 지난 주 성명발표와 동시에
<왜 차등지급 한것인지, 수습을 어떻게 할것인지> 를 묻는 공문을
MBK 와 김상현 대표에게 발송했고, 오는 26일(수) 까지 답변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그 답변내용에 따라 우리가 어떻게 행동할지도 정해질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단결과 결집수준이!
이번 문제를 바로잡느냐, 아니면 포기하고 넘어가느냐 판가름되게 될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곧 쪽수가 힘입니다. 과반도 되지 않는 노동조합의 눈치를 보고
머리굽히는 회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노동조합으로 단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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