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생태교실 드림파크 가다


드림파크 미니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로 말벌집을 발견하고, 새끼들을 키우며 분주하게 날아다니는 말볼을 관찰했습니다. 나비바늘곷, 백일홍, 수수, 국화, 연못 등 시간 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재밌게 보냈습니다.


드림파크 미니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로 말벌집을 발견하고, 새끼들을 키우며 분주하게 날아다니는 말볼을 관찰했습니다. 나비바늘곷, 백일홍, 수수, 국화, 연못 등 시간 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재밌게 보냈습니다.
친구들이 많이 못왔네요.
연서,이하윤,은서,연재,연우,승연이가 참석했어요.
넓은 솔밭에 돗자리를 깔고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책을 읽고 열매를 찾으러 갔어요.
연둣빛의 커다란 박각시나방 애벌레를 발견하고 한참을 들여다보았네요.
머지않아 번데기가 될 준비를 하겠죠. 열매는 많지 않아 청솔모가 먹은 흔적이 있는 솔갈비를 모았어요.
산사열매,밤,도토리도 조금 보이네요.욕심쟁이 숲선생을 하며 숲의 열매는 숲속친구들의 먹이니 두고 오자 하였어요.
연재가 아지트를 짓는것을 빨리 하고 싶다하여
누군가 지어놓은 아지트에 부엉이 친구들 통나무 번쩍 번쩍 들어 나르는데 다들 장사네요^^
기념사진 찰칵~~동물에 붙어서 이동하는 도꼬마리 전략을 곰돌이에 붙여보고 박주가리 씨앗 날려 보았어요.
맛있는 간식 서로 나눠먹고 love 액자에 색칠하고 열매붙여 꾸미기 하고 11월의 만남을 약속하였답니다^^
-고마리(강영숙)
-20170909 부엉이 친구들 미추홀공원 활동
8월 한달 못본 사이 친구들이 많이 자랐네요.
소이,전하윤,라희,연서가 못왔어요~
가을의 길목이지만 한낮의 뜨거움은 여전합니다.모기도 아직 기세 등등하구요.
오늘의 주제는 거미,매미입니다.
딱돌이 마술로 집중하고 거미를 찾아보자 했네요.
주로 무당거미가 3층으로 복잡하게 집을 짓고 먹잇감을 기다리고 있네요.
암컷보다 몸집이 작은 수컷거미는 호시탐탐 암컷과 짝짓기를 꿈꾸지요.
말매미가 얼마나 시끄럽게 울어대던지 ㅋ
돗자리를 깔고 ‘아주 바쁜 거미’를 재미나게 읽고 곤충통에 잡혀있는 사마귀를 관찰했어요..
배가 불룩한것이 알을 가진 어미같아서 아이들에게 놓아주자 하고 놓아주었더니 커다란 나무위로 성큼성큼 잘도 올라가요..
친구들이 신기한지 한참 넋을 놓고 보네요. 죽은 매미의 암수가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고 거미줄 놀이 했어요.
아이들의 제안을 따라 두더지게임도 했는데 이게 더 재미있네요.
간식을 먹고 예쁜 모양 거울에 보석스티커 붙이고 뒷면에 그리고 싶은 것도 그리고 잠자리채 조금 휘둘러보고 마무리했어요^^
-고마리(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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