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생태교실 드림파크 가다


드림파크 미니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로 말벌집을 발견하고, 새끼들을 키우며 분주하게 날아다니는 말볼을 관찰했습니다. 나비바늘곷, 백일홍, 수수, 국화, 연못 등 시간 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재밌게 보냈습니다.


드림파크 미니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로 말벌집을 발견하고, 새끼들을 키우며 분주하게 날아다니는 말볼을 관찰했습니다. 나비바늘곷, 백일홍, 수수, 국화, 연못 등 시간 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재밌게 보냈습니다.
“부엉이 7월 활동사진입니다..
물기 가득한 날 ..8명의 이쁘고 멋진 부엉이 친구들이 모였어요. 비가 와도 좋고 안와도 좋고^^
살구가 많이 떨어져 있어 향기를 맡아보니 복숭아향이 난다고 합니다.하나씩 들고 오고 싶지만 개미에게 양보하고 공벌레 놀기와 한참 빠졌어요. 자연물을 이용한 곤충 그림을 그리고 100년도 넘었을것 같은 나무할아버지에게 인사하였지요.
넓은 잔디밭에서 달리기 한판하고 곤충 숨기고 찾기를 하였어요. 탁트인 잔디밭에서 해파리가 연상되는 딸기바구니에 지끈공 넣고 높이 튀기해보고,모래도 실어 날라보고,줄다리기 하며 엉덩방아 찧기도 해보았어요…
모기와 땀과 씨름해도 부엉이 친구들 기분은 ‘업’되어 즐겁게 헤어졌어요~ ”
-고나리(강영숙)선생님
“부엉이 6월활동 스케치해봅니다^^
새로 들어 온 시윤이와 승아까지 15명 전원 참석하였네요.
갯벌의 뜨거움은 발걸음을 재촉해 그늘을 찾게 만드네요. 염전이 있는 데크를 지나며 갯바람을 느껴보았어요. 갯벌 식물인 칠면초,퉁퉁마디를 뜯어서 무슨 맛일까 먹어보았어요. 짠맛이 나는 잎을 먹으며 맛있다는 친구,쓰다는 친구,더 달라는 친구..정자에서 간식을 먹고 ‘소금이 온다’그림책을 읽으며 맛있는 소금은 쓴맛이 없으며 끝맛이 달다는 걸 알았어요.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생산된 소금을 조금씩 녹여 먹어 보았어요.
오늘 처음온 시윤이가 자기 소개를 하고 승아는 엄마랑 떨어진 후 아직 낯설기만 합니다.새로 온 친구들과 잘 지내고 도와주기를 부탁하니 우리 이쁜 부엉이 친구들 오늘 내내 서로 챙겨주는 모습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갯벌에 사는 생물카드로 낚시놀이도 하고 소라피리 불면서 엄마아빠를 만나러 가는 길이 즐겁습니다~승아도 어느새 울음을 그치고 스스로 가방도 챙기고 낚시놀이도 하고 소라피리 불며 오네요..부엉이 친구들 서로 챙겨주는 모습 정말 좋아요~
매시간 우리 부엉이친구들 잘 챙겨주고 사진도 찍어주시는 연두샘과 하늘빛샘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리(강영숙)선생님
“20170408 부엉이 친구들과의 남동유수지 활동 스케치해 봅니다.
현준,린,지영,라희가 못왔어요. 다음달에는 볼수 있겠죠?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을 보기 위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는 친구들..배꼽인사를 하고 저어새가왜 특별한 새인지 열심히 설명,설명..주위가 산만하니 집중을 못합니다.
넓은 잔디밭으로 이동하여 커다란 돗자리를 모두 붙잡고 펄럭이며 마구 흔들어보는 시간…봄바람은 살랑살랑 흔들고 겨울바람은 펄렁펄렁 마구 흔들고~~모두 신발벗고 들어가자..
‘춤추는 저어새’사진동화를 읽었어요..그런데 책의 겉표지와 처음 몇장의 사진이 ‘노랑부리저어새’사진이더군요…아이들에게 두새의 구분점을 설명하기에 좋았고 책도 틀릴수 있음을 이야기했답니다.제대로 아는것이 이렇게 중요하네요..
어떤친구가 꽃이 피었다고 가보니 메타세콰이어 나무에서 새순이 돋고 있었어요…사소한듯 하지만 그것을 신기함과 경이함으로 바꾸는 친구들^^
필드스코프로 한명한명 줄을 서서 저어새와 눈맞추고 참새,비둘기,까치 걸음 흉내내며 콩콩 뛰어 보았어요..
맛있는 간식을 먹고 자유롭게 놀고 싶은 친구들…나무에 오르는 친구,나뭇가지로 땅파는 친구들,나뭇가지 두개로 그루터기를 두드리길래 제가 노래를 불러주었네요..
남자친구 하윤이(전하윤..여 이하윤..남)가 지난달에 안와서 서먹서먹 했는데 연우와 사이좋게 노네요..앞으로도 이렇게 자유시간을 주는게 좋겠습니다..알아서 자연과 교감하고 친구들과도 친해지는 시간이네요..
아쉽지만 저어새 색칠하고 액자 만들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새먹이주기를 하고 마무리 하였답니다.. 저어새에게 한마디 하라고 솔방울 마이크를 주니 “저어새야 힘내!” “저어새야 또와!”
우리 부엉이 친구들도 다음에 또와~~
연두샘과 하늘빛샘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고마리(강영숙) 선생님














2월 18일(토) 오후에는 부엉이 생태교실, 풍뎅이 생태교실, 딱따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의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이 서로 만나 인사를 나누고
2017년 연간 프로그램을 소개하였습니다.
해를 넘어 또 다시 만나 반가운 얼굴들도 보였고,
새로 엄마, 아빠 손 잡고 처음 와서 어색해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모두 다른 친구들이지만~ 올 한해 동안 자연 속에서 어울려 놀면서~
몸도 마음도 쑥쑥자라고, 서로 친해질 것을 알기에 모두모두 만나 반가웠습니다.

♠ 제 2기 부엉이 생태교실 신청서(2017-02-01)가 아래 부분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작성하셔서 인천환경운동연합 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월 9일 부엉이 생태교실 친구들도 소래습지공원에서 놀이와 더불어 자연 공부를 했어요.
폭염주의보에도 우리 부엉이 친구들은
굴하지않고 가족여여행때문에 못온
친구들 빼고는 모두 모였습니다
소금을 채취하시는 아저씨들께
수고하신다는 인사도 잘하는
착한 부엉이 친구들~
소금보관창고에가서 소금도 맛보았는데
맛있다고 두번세번 맛보고~~^^
나문재잎을 따서 맛보기도하고
구멍속에 숨는 게를 쫒아 뛰기도
했지요~~
소래갯벌에 사는 새들의 이야기듣고
내가 새가되어 새알 나르기놀이도
해보았어요~
또 거품벌레가 자기의 알을 보호하기위해서 거품속에 알을
숨기는 이야기를 듣고
거품벌레처럼 칡덩굴로 비눗방울도
불어보았어요
만들기체험시간에는
초록접시에 바다를 표현해보았는데
참 많은 친구들을 그렸죠~~♡
문어,상어,조개,게, 등등
또 고기잡는 어부아저씨도 그리고~~~
더웠지만 잘 참고 따라준 부엉이친구들
고마워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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