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강제동원 배상판결 2년 피해자 단체 및 시민사회 기자회견
[보도자료] [다운로드]
◎ 일시 : 2020년 10월 30일(금) 오전 11시
◎ 장소 : 일본대사관 앞(트윈트리A)
◎ 발신 :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 제목 : [취재요청] 강제동원 배상판결 2년 피해자 단체 및 시민사회 기자회견
◎ 담당 :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 010-8402-1718)
정은주 (강제동원 공동행동 간사 / 010-9458-9439)
[기자회견]
강제동원 배상판결 2년
피해자와 시민 1,071명이 요구한다!
“우리가 기억한다! 우리가 증인이다!”
“일본은 강제동원 사죄하고 배상하라!”
▲시민 응원사진 모아 신문 광고 및 지하철 광고 게재
▲판결 2년 피해자 단체 발언, 소송 현황 보고
1. 2018년 10월 30일 “일본 가해기업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배상하라”는 역사적인 대법원 판결이 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본 정부는 피고 일본 기업의 판결 이행을 가로막으며, 한국 정부와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 기업은 피해자들에게 배상은커녕 사죄조차 하지 않고 일본 정부 뒤에 숨어 피해자와의 대화에도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2. 이에 피해자단체 및 시민사회는 다시 한 번 일본정부와 피고 일본 기업에게 사죄, 배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3.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이하 강제동원 공동행동)에서는 ▲지난 10월15일부터 ‘우리가 기억한다! 우리가 증인이다!’ 인증샷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별첨1. ‘일제 강제동원을 고발한다’ 홈페이지)
▲1,0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동참해주고 계십니다. 강제동원 공동행동에서는 ▲시민들의 인증샷으로 신문 광고, 연말 지하철 광고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별첨2. 한겨레 10월30일 광고)
4. 기자회견 개요를 아래 첨부합니다. 강제동원 피해자분들이 하루빨리 일본의 사죄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겨레하나 ·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 대한불교조계종 · 민족공동체추진본부 · 민족문제연구소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과거사청산위원회 ·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조선학교와함께하는사람들 몽당연필 · 청년시대여행 · 평택원폭피해자2세회 · 평화디딤돌 · 포럼 진실과 정의 ·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 한국YMCA전국연맹 · 합천 평화의집 · 흥사단 · 1923한일재일시민연대 · KIN(지구촌동포연대)
◎ 기자회견 순서
사회 : 정은주 간사
▲ 현황보고 /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 각계발언
– 한국에 타협안 요구하는 일본정부를 규탄한다 / 김재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
– 우리는 끝까지 사죄배상을 요구할 것이다 / 장애린 흥사단
– 청년들이 강제동원 문제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 전지예 청년겨레하나 (일본대사관 앞 목요행동)
– 일본정부는 강제동원 문제 제대로 해결하라 / 김명준 몽당연필 사무총장
▲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발언 /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
▲ 인증샷 퍼포먼스
[별첨1. ‘일제 강제동원을 고발한다’ 홈페이지]

[별첨2. 한겨레 10월30일자 사설면 하단광고]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이성우 사무처장은 “괴산댐이 건설된 지 60년이 경과되었고 경제적 수명을 다하고 있다.”라며 “한 달에 225만 원어치의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주민의 생명을 담보하고, 홍수피해를 감당하면서까지 댐을 유지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환경운동연합 안숙희 활동가는 “우리나라에는 댐의 활용성을 검증하고 재평가하는 방법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라며, “안전성과 사회·환경적 이점을 고려해 댐구조물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법제도를 정비해 필요하다면 댐을 철거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괴산발전소 관계자는 괴산댐의 연간 발전량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 “2012년에 발전설비를 새롭게 교체했기 때문에 시설노후로 인해 발전량이 저조한 것은 아니다.”라며 “발전량은 지역 강우량에 맞춰 조절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괴산호를 찾는 관광객이 물이 꽉 찬 경관을 볼 수 있도록 괴산댐 수위를 유지해달라고 괴산군에서 특별히 요청을 한다.”고 밝혔다.
괴산댐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 남한강 지류인 달천에 위치한 높이 28m, 길이 171m 규모의 수력발전용 단일 목적 댐으로 1957년 2월 완공되었다. 시설용량은 2.8MW, 총저수량은 1,532만 9,000㎥이며, 만수위는 해발 135.7m, 유역면적은 671㎢이다. 현재 괴산발전소에는 발전소장 1인, 직원 12인, 별정직 2인을 포함해 15인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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