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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독서모임 후기 (2050거주불능 지구 1부,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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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독서모임 후기 (2050거주불능 지구 1부,2부)

admin | 월, 2020/08/24- 19:04

 

이번 독서모임은 ‘2050거주불능 지구’라는 책으로 1-4부로 나누어져 꽤 두꺼운 책이다.

그 중 1-2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했다.

이 책은 우리가 독서모임을 통해 읽었던 환경 책 중에서 가장 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한 책이 아닐까 싶다. 바로 전 독서모임 책은 희망과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적적인 내용의 책이었지만 이번 책의 내용은 부정적인 내용의 끝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읽는 내내 마음 졸이며 읽은 책이다.

하지만 요즘 코로나-19와 유래 없는 홍수로 사람들이 점점 환경에 관심을 갖는 시기에 이 책을 읽는다면 평소보다 더 경각심을 갖고 환경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싶다. 이번 독서모임을 진행하는 중에도 코로나와 기후위기의 얼마나 밀접 되었는지, 우리가 얼마나 현실을 직시하고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토론을 꽤 길게 한만큼 이 책은 지금 우리에게 많은 생각과 고민을 던져주고 있다.

개인의 변화도 필요하지만 여러 명 혹은 정책이 바뀌어 자발적이면 좋겠지만, 강제로라도 사람들의 인식변화가 시급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예전보다 몸으로 기후위기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경쟁의식과 자본주의 세상에선 기후위기의 문제는 저 멀리 남의 일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 중 우리가 많은 대화가 오갔던건 역시 대전의 그린뉴딜과 그에 관련된 환경문제였다.

하나는 바로 도시공원일몰제.. 일부는 조건부로 반은 지키고 반은 개발… 이 반의 크기는 한밭수목원의 40배이다. 기후위기를 논하는게 무색할 만큼 개발은 여전히 빠르게 가속도를 밟고 있다. 이유 없이 오르는 땅값, 작위적인 공원, 리모델링이 아닌 개발, 재개발.. 부동산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환경문제도 해결되지 않는 안타까운 일들이다.

거기에 효율적이지 않은 버스 노선. 자동차와 대중교통은 마치 시간을 사는 것과 같은 느낌을 많이 받는다. 비쌀수록 편하고 시간도 절약되는.. 예를들어 자동차로 10분 거리를 대중교통은 20-30분이 걸린다. 너무 긴 노선으로 빙글빙글 돌아가고 어정쩡한 곳에 서 버리는 경우가 많아 환경 문제를 떠나 여건만 충족되면 차를 구입한다.

점점 우리 숨통을 조여오는 기후위기를 단순히 환경적인 부분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인권, 교육, 보건, 교통 등 모든 것에 적용되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바로 이 ‘2050 거주불능 지구’를 통해서 말이다.

-위태로운 지구를 위해 우리가 바꿔야할 행동-

  1. 가까운 거리는 걷기.
  2. 일주일에 한끼라도 채식으로.
  3. 폭염에 에어컨 온도 2도 올리기.
  4. 양치 할 때 양치컵 사용하기.
  5. 분리수거 잘 하기.
  6.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작은 불편이 세상을 바꾼다. 라는 말이 있다. 지금 이 시기에 딱 맞는 표현인 것 같다.

우리의 다음 세대를 생가하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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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저어새가 고향인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에 찾아와,

4월 1일 인천저어새네트워크에서는 환영잔치를 준비했습니다.

 

탐조대 인근을 다니며 비닐, 노끈, 유리병 등 새들에게 위험할 수도 있는 쓰레기도 줍고

저어새가 둥지재료로 쓸만한 나뭇가지도 모아왔습니다.

 

어린 친구들은 저어새 모양의  모자를 색칠해 완성하고,

만다라도 만들고, 저어새섬을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엽서를 썼습니다.

아이들의 소망대로 저어새가 멸종위기종에서 벗어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새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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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광덕중학교 환경교육]
일시 : 2015년 9월 11일(금) 13:35~15:20
장소 : 광덕중학교
대상 : 광덕중학교 1학년 30명
주제 : 에너지절약 교육 – ‘에너지절약 마을을 만들어요’ (교구를 이용한 에너지 마을 만들기)
내용 :

*자유학기제 실시로 16주간 매주 금요일에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11일은 자유학기제 환경교육 4번째 시간으로 교구를 이용한 에너지 마을 만들기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에너지 교육은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이야기’로 에너지 절약, 재생에너지, 에너지 자립마을 만들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은 3번째로 에너지 자립마을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에너지 마을 만들기는 5조로 나누어 조별로 내가 살고싶은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살고 싶은 마을에 포켓몬 마을 , 떡잎 마을, 잘생긴 마을 등의 이름을 지으며 재미있게 활동하였답니다.
에너지 절약 마을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은 에너지 소비량과 쓰레기 배출량 공급은 얼마나 되고 수요는 얼마나 드는지 등을 알아보면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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