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카드뉴스 “어린이 통학차량 친환경 전환을 위한 지원제도 개선이 필요해요”


















환경정의와 서울시 그리고 등원초등학교가 함께한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6학년 친구들은 등교시간보다 일찍 나와 다같이 준비를 했습니다.
전교생 친구들이 등교하는 시간 캠페인 띠를 매고 뱃지를 하고 어린 저학년 친구들에게 미세먼지 뱃지를 달아주었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등 하교 시간에는 차량운행을 자제해주시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아이들은 가방커버와 우산을 쓰고 하교를 했습니다.
미세먼지에 더욱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학부모와 학생
– 가까운 곳은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요.
– 대중교통을 이용해요.
–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꼭! 마스크를 착용해요.
통학로 주변 차량 운전자
– 학교 앞에서 잠시 정차를 할 때는 공회전을 하지 않아요.
– 학교 앞에서는 급출발, 급제동을 하지 않아요.
– 등·하교 시간에는 통학로 주변 차량 운행을 자제해요.
학교, 유치원, 학원
– 선생님, 학부모, 아이들을 위한 미세먼지 교육을 진행해요
– 미세먼지 고농도시에는 실내 대체 수업을 진행해요
– 노후경유통학차량을 운행 중 이라면 친환경 LPG 통학차량으로 교체해요.
서울시가 친환경어린이 통학버스를 만들기 위해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다산콜센터 120문의 해주세요.
미세먼지의 크기가 얼마나 작은지 친구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엄청 작은 미세먼지는 얼마나 작은걸까요? 머리카락의 지름과 비교했을때 지름 60~70㎛은 머리카락 지름이고 10㎛ 이하는 미세먼지(PM 10), 지름 2.5㎛ 이하(PM 2.5)인 초미세먼지라는 그림을 보고 다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집 안에 공기청정기가 있듯 우리 몸에도 먼지를 걸러주는 공기청정기가 있습니다. 콧속안의 콧털과 목 안의 기관지에서는 먼지를 걸러줍니다. 하지만 미세먼지는 너무 작아 바로 폐포로 들어가 버려 정말 위험합니다.
친구들과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 할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야외활동을 되도록이면 안 하는게 좋아요. 외출 후 돌아올 땐 손발을 잘 씻고 물을 자주 마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미세먼지를 줄이려면 우리는 어떤걸 할 수 있을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자동차를 타는 대신 걸어다니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어른들과 함께 하지 않으면 미세먼지가 줄 수 없다고 등원초등학교 친구들은 피켓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전교생 친구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10월 27일 금요일 등교시간에 맞춰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미세먼지 전시관에서는 미세먼지와 관련된 제품인 미세먼지 마스크, 세정제, 공기청정기, 공기정화식물, 미세먼지 측정기 등을 한 자리에 모아 가격과 쓰임새에 대한 정보와 함께 전시하였습니다. 부스에 방문한 시민들은 전시물을 둘러보면서 내가 1년 동안 미세먼지로 인해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체크리스트인 <내가 미세먼지에 지출하는 비용은 얼마?>를 직접 체크해보고 약 10만원에서부터 약 100만원까지 본인의 소비타입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한 시민들은 미세먼지와 관련해서 이렇게 많은 제품들이 구매되고 있는지 몰랐다며 흥미로워하며 본인이 생각보다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워 했습니다. 한편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도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거나 기본적인 미세먼지 대응 수칙을 모른채 지내왔던 시민들은 환경정의 활동가의 설명을 듣고 식약처 인증 마크가 있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환경정의는 이 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참여자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드렸는데요, 많은 시민이 기꺼이 인증샷 촬영에 동참하였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20조원이라고 합니다. 일인당 56만원 정도를 미세먼지에 쓰고 있다는 것인데요. 금액으로만 이야기하기에는 ‘건강’과 같이 돈으로 되돌릴 수 없는 것도 포함되어 있기에 그 무게가 더욱 무겁게 느껴집니다. 사회문제인 미세먼지를 개인이 해결하고자 주머니를 열어 물건을 사들여야 하는 현실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사회적 노력을 통해 하루빨리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하늘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해물질대기팀의 김정인 활동가입니다.
오늘은 등원초등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과 공기청정기의 원리와
여러가지 DIY공기청정기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들이 직접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어요.
공기청정기의 원리는 크게 세종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필터식
이 방법은 가장 주류가 되고 있는 방식으로, 선풍기나 에어컨과 같이 팬을 이용해 공기를 흡입한 후, 필터로 정화하여 정화된 공기를 다시 배출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채용한 공기청정기는 보통 HEPA라는 세세한 부직포의 필터로 미립자를 집진 및 여과하며, 냄새의 경우는 활성탄을 이용해 흡착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전기방전 효과인 ‘플라즈마 효과’를 이용한 기술인 전기 집진 방식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 모델도 있다. 이 밖에도 활성탄 대신에 이산화티탄 광촉매를 채용하거나, HEPA보다 세밀한 필터인 ULPA를 채용한 모델도 있다.
이온식
이온식 공기청정기는 일정한 거리를 띄워 둔 전극에 고전압을 흘려 공중에 이온을 방출시켜 공기 중의 미립자에 부착시키고, +(플러스)극의 집진판에 끌어당겨 입자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소비 전력이 적고 조용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기본적으로 팬이 없기 때문에 정화될 때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고, 방이 넓을수록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다.
전기집진식
이온식과 같이 전기적인 방전 원리를 이용하여 강력한 집진력을 가진 집진판으로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방식으로 이 방식을 채용한 공기청정기를 다른 말로 무필터 정화기, 또는 음이온 정화기라고 한다. 이온식과는 달리 팬이 같이 사용된다. 유지비용이 적고, 미세먼지가 많은 곳에서 사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집진 효율은 HEPA 등의 필터를 이용하는 것보다 좋지 않다. 본체 내부도 쉽게 더러워지기 때문에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출처 : 위키백과 공기청정기(ko.wikipedia.org)
서울등원초등학교 친구들과 필터식 공기청정기를 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비싼 가격의 공기청정기의 원리를 알면 우리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십년후연구소의 이야기를 함께 시청하고

학생들에게 재활용품으로 직접 만든 공기청정기를 보여주니
깜짝 놀라했습니다.



A4박스로 만든 공기청정기와 선풍기로 만든 공기청정기를 보여줬습니다.
‘와 저도 볼래요! 저도볼래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설명을 듣고 공기청정기를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각양각색 다들 자기 개성이 드러나지 않나요?
공기청정기를 직접 조립하고 꾸며보면서
미세먼지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있을 미세먼지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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