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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1.풍뎅이 생태교실

2020.7.11.풍뎅이 생태교실

admin | 화, 2020/07/21- 19:01

2020. 7월 11일 풍뎅이 소모임 활동후기
ㅡ 오은혁, 이아윤, 정승우, 장예린, 조상현, 장세준, 김서현, 조경준

ㅡ 지난시간에 못했던 지렁이게임을 기억하고 하자고 하네요~
해다,비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지렁이들 집을 탈출하려고 바뻐지네요~ㅎ
ㅡ 풍뎅이 친구들 주변에 나비가 놀러왔어요
나비의 변신은 무죄에요
알에서 태어나고~ 꿈틀꿈틀 애벌레가 되고~ 잠을 자는 번데기~
화려하게 변신하는 나비~~
나비의 완전변태과정을 미션수행하고 물방울튕기기까지 시원하게 물놀이 했습니다.
ㅡ 매미나방 애벌레가 많이 보이네요
우리숲에 있는 나뭇잎을 많이 갉아 먹었어요
어떡하지? 천적이 있을까? 자연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텐데…
먹이사슬 관계에 대한 이야기 살짝 나눴습니다
ㅡ 다리가 많이 달린 돈벌레, 보호색을 가진 개구리, 일본왕개미 2마리 무덤만들어주고 십자가 표시 해주었습니다
ㅡ 행복한 꽃다발 만들어서 누구에게 선물할까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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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아모스를 이용한 나무액자 꾸미기
1) 삼나무 향기를 맡으면서 샌드페이퍼로 문질르기
2) 나의 나무를 디자인하고 기둥세우기
3) 번닝기로 나무이름 쓰기( 친구들이 집중하면서 나무에 글씨 쓰는것을 좋아했어요. 버닝기는 선생님과 함께 안전하게 사용했습니다 )
4) 스칸디아모스는 천연제습기(물먹는 하마)
5) 무당벌레 붙이기
* 재료는 같지만 풍뎅이 친구들 손길에 따라 작품이 다르게 나왔어요. 우리 친구들이 만든 민호의 꿈나무, 아윤이의 행운나무, 서현이에 사랑에 나무, 승우에 인생나무처럼 모두 소망하는대로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월, 2020/08/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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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소리도 들리고, 매미소리도 들리고, 새소리도 들리네요
맴. 맴 소리내는 참매미, 쓰릅 쓰릅 소리내는 스릅매미, 에엣~ 소리내는 애매미, 씨끄러운 고음소리내는 말매미, 매미들 마다 소리가 틀리게 들려요. 소리 맞춰보기도 재밌어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화, 2020/09/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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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크는 쓰레기를 매립햇던 장소를 야생화 단지로 꾸며놓은 곳이예요.

친구들이 해바라기, 백일홍, 코스모스, 아스타꽃 등 형형색색 꽃동산을 보며 믿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단풍씨앗을 닮은 프로펠레를 색종이로 접어 다함께 날리기도 하며, 넓은 드림파크를 누비고 왔습니다.

금, 2020/10/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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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마을을 탐방하고 왔어요~!

도롱뇽 한살이과정을 이야기 나눔 후, 계곡 물에 도롱뇽 알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친구들이 “순대같은 투명 알이 보여요~~”
하며 잘 찾아주네요~^^
나뭇잎에 붙여서 낳은것도 발견했지요, 도롱뇽마을 답게 순대같은 알 주머니가 많이 보이네요

나무다리 위에서 투명한 알주머니에서 꿈틀거리는 도롱뇽 올챙이 모습도 찾아내서 친구들과 함께 봤습니다.
먼저 태어난 올챙이들이 늦게 부화하는 알주머니에 붙어있는 모습도 발견했지요.

배고픈 새들을 위해서 땅콩도시락도 배달해주었어요~!
나무 망치로 꽁.꽁 쪄서 숲속의 새들에게 땅콩간식 주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화, 2021/04/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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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쌤반 풍뎅이들 두번째 만남♡

보고 싶었던 우리 친구들 12명 모두 와주었네요.

오늘 우리가 만날 여러 생명 중 이곳에는 누가 많이 살까?하니
“도롱뇽이요~!” 대답하는 친구들~^^

그럼 도롱뇽 만나러 출발~~~!

도롱뇽에 대한 소개 표지판을 다같이 보고 주의사항도 읽고
우리도 도롱뇽을 만나러 출발해 보자며 더욱 씩씩하게 걸음을 옮겼습니다.

첫번째 웅덩이에 가득있는 도롱뇽올챙이와 계곡산개구리의 올챙이들을 보며 신기하다, 정말 많다며 한 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좀 더 올라가니 조금더 가까이에서 도롱뇽의 알까지 관찰 할 수 있는 데크가 나오니 우리 풍뎅이들 흥분하며 그 곳에 아예 자리를 잡습니다.

미리 준비해 간 자료 중 도롱뇽 알사진과 도롱뇽유생 사진, 어른도롱뇽 사진까지 보여주며
이야기 나누니 더욱 잘 찾게 되고
물 속에 있는 알이 더 예쁘다며 눈을 반짝이며 보는 친구들^^

선생님의 장난감 가짜 개구리알을 만져보며
알이 요런 미끌거리는 느낌과 오동통하고 촉촉하고 말랑한 느낌
그리고 세게 만지면 생명인 알이 터질수가 있구나하는 것까지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알 낳느라 힘들고 새끼 키우느라 고생하는 작은 새들에게
힘내라고 우리 풍뎅이들이 땅콩 선물을 주고 갑니다.

이렇게 이번 만남을 통해서 우리풍뎅이들 마음 속에 숲친구가 또 늘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숲친구를 만날지 기대하며 안녕~^^♡

p.s 만날 때 마다 서로 (지구를 위한 나를 위한)
우리의 약속을 잘 지키는지 이야기합니다.

화, 2021/04/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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