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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786호] 벨루가의 눈물로 만들어진 ‘VIP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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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786호] 벨루가의 눈물로 만들어진 ‘VIP 체험’ ?

admin | 월, 2020/06/29- 23:43

 

[누리아띠] 제 786호

2020.06.29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86호
[해양] 감옥에 갇혀 놀이기구가 된 고래, 행복하지 않아요

웃고 있는 것 같은 얼굴이 귀여운 벨루가는 북극해와 북극해 인접 지역에서 서식하며, 가족과 무리지어 5,000㎞까지 이동해 먹이 활동, 놀이 활동 등을 합니다. 그런데 연약하고 길들이기 쉬운 새끼 벨루가를 납치해 수족관에 팔아 넘기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족관 벨루가, 과연 행복할까요?
[해양] 동물학대 시설, 거제씨월드 폐쇄하라!

거제씨월드의 동물학대 체험에 많은 시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거제씨월드는 돌고래와 벨루가를 단순히 전시만 하고 있지 않습니다. 돈을 더 내면 체험 프로그램이라는 명목으로 고래 위에 올라타는 등 각종 동물학대를 체험시키고 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없는 이 체험 활동에 우리 아이들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수족관에 갇혀 죽어가는 동물들을 위해 반드시 이 비극을 끝내야 합니다.
[생활환경] 「화평법」,「화관법」 시행 후 5년, 화학사고 절반으로 줄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계는 화학물질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했습니다. 4월 8일 경제단체의 요구에 휩쓸려, 결국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고 말았습니다. 정부와 기업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화학물질 안전장치를 불필요한 규제로 취급한 것입니다.
과연 화평법, 화관법이 진짜 기업을 망하게 할까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도시공원일몰제] 국공유지 해제 5,057건 전수조사 결과, 최소 3조원 지자체 부담전가
국토교통부가 지난 5월 29일 기습적으로 전국 국공유지 도시공원 해제 대상지 5,057곳을 발표했습니다. 정부 부처가 국공유지를 해제하면서 지자체는 큰 재정 부담을 떠안게 됐습니다. 
[도시공원일몰제] 국공유지 실효 5,057곳을 지도로 확인하세요
국토부가 기습 실효시킨 해제 대상 공원 5,057곳을 지도에 표시했습니다. 이곳들은 이후 공원으로 남아있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여기에 우리 동네 공원이 있을까요?
[에너지기후] 한전은 해외 석탄발전사업에 대한 무책임한 투자를 중단하라

24일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전력공사의 해외 인도네시아 자와(Jawa) 9, 10호기 석탄화력발전소 부실 투자 문제를 지적하며 해외 석탄발전사업 강행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자와 9, 10호기 사업은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여 기후위기를 심화시키고, 인도네시아 주민들의 삶을 파괴할 것입니다. 국내외 환경단체들뿐 아니라 정치 지도자들, 나아가 글로벌 투자기관까지 나서 한전의 석탄 투자를 말리고 나섰습니다.
[#에너지진짜뉴스 Q&A] 기후위기 심각한데, 석탄발전에 투자하는 한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세계의 노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한국전력공사는 도리서 온실가스 배출 주범인 석탄발전소에 대한 투자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자와 9, 10호기가 건설될 경우 온실가스가 얼마나 나올까요? 또 투자 수익성이 얼마나 될까요?
에너지진짜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석탄씨를구해줘] 4. 석탄은 죄가 없다
잘가라 친구들. 다음 생엔 화석이 연료로 쓰이지 않는 세상에서 태어나자.
여러분에게 석탄은 어떤 의미인가요? 석탄 퇴출에 관한 김석탄의 입장. ‘석탄은 죄가 없다.’ 4화에서 확인해보세요.
*네이버 도전만화에 매주 토요일 연재합니다!
[제5회 RE100 포럼]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을 위한 발전부문 전망과 과제 

23일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2030년대 전력 부문의 방향과 과제 /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쟁점과 시민사회 제언 등을 주제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우리동생 X 환경운동연합 콘텐츠 교류
[우리동생] 일회용 마스크 삼킴 사고로 내원한 율무 이야기

코로나19로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마스크는 하루 평균 약 2천만 장이라고 합니다. 최근 마스크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사용 후 관리가 허술해지면서 상당수의 마스크가 길거리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의 경우, 호기심을 해소하는 방식으로써 냄새를 맡아보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뭐든지 입안에 넣어보려는 아이들도 있어 산책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공지]시각장애인 기관/단체에 <듣고 만지는 새도감>을 선물합니다
숲에 놀러갔을 때나 혼자 길을 걸을 때, 새소리에 귀 기울여 본 적이 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2015년부터 환경운동연합과 시각장애인이 함께 새소리 탐조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점자와 묵자, 큐알코드가 함께 있는 <듣고 만지는 새도감>도 제작하게 됐습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에 우선 배포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모금]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no 플라스틱 같이해!
우리는 어떤 쓰레기를 가장 많이 버리고 있을까요? 담배꽁초가 우리 식탁에 올라온다면? 길거리에 쓰레기들을 보며 생기는 많은 우려들이 있죠. 이대로 가많이 있을 수 없습니다. 개인, 기업, 정부 모두 노력해야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구로 지켜갈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지켜나가면서 기업의 실천을 요구하는 활동,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요!

 

[긴급모금] 중국 어선에서 살아남은 선원을 안전한 집으로 보내주세요

환경운동연합, 공익법센터 어필, 시민환경연구소, 환경정의재단의 노력으로 중국 어선의 상어 불법어업과 인도네시아 청년 선원들의 억울한 상황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원양어선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침해와 불법 어업에 많은 관심 바라며 긴급하게 모금함을 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금] 바다의 수호자, 고래의 안전한 삶터를 만들어주세요

깊고 푸른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경이로운 생명체 고래는 이젠 멸종위기종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습니다. 고래의 수가 많이 감소하여 고래 포획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도 여전히 많은 고래가 혼획되어 고래고기로 유통되는 실정입니다. 또한 생태관광이라는 이름으로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죠.
고래의 안전한 삶을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해양포유류 보호법 제정에 함께해주세요.

문자후원 #2540-1515 (건당 3천원)
메일을 원치않으실 경우 수신거부 를 눌러주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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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마르는 바다 불법어업

 

인류 기술의 발달은 정확한 어군탐지, 강력한 모터를 얹은 선박, 빠져나갈 수 없는 그물로 어획량을 증가시켰습니다.

어군탐지 기술은 전문 어선이 아니어도 바닷속 물고기의 위치, 종류, 총량을 알 수 있게 됐죠.

강력한 힘을 가진 어선은 단시간에 더 넓은 그물로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촘촘하고 튼튼한 그물은 물고기의 포획력을 높이고 어린 물고기까지 싹쓸이하게 되었습니다.

불법어업은 어민생계와 수산자원 고갈이라는 악순환의 고리 사이에 위치합니다.

물고기를 마구잡이로 잡아 보호어종이나 어린 물고기의 개체 수를 위협하는 것을 남획, 목적어종 외 다른 생물까지 잡는 어업행위를 혼획이라고 합니다.

혼획으로 잡힌 어린 물고기들은 양식장에서 생사료로 사용되는데요.

이 중에는 고래고기를 노린 고의적인 혼획도 많습니다.

우리 바다가 '텅' 비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카드뉴스에서는 혼획되는 어린 물고기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민환경연구소, 환경운동연합-
목, 2019/02/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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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02/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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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02/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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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세먼지 줄인다더니, 석탄발전소 10년 더 운영한다고?

  연중 내내 우리를 괴롭게 하는 미세먼지! 그 미세먼지 주범이 ‘석탄발전소’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자료 : 석탄발전소 전국 미세먼지 배출원 3위 (15%)) 석탄발전소는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등을 다량으로 배출해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세계적으로 퇴출 추세인 석탄발전소가 우리나라에선 도리어 운영기간이 연장될 위기입니다! 당진 1~4호기의 수명 연장을 추진하는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가 정부에서 통과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당진 1~4호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국 석탄발전소 30기가 이런 방법으로 수명 연장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 수명이 연장되면 우리는 최소 10년간 추가로 미세먼지 피해를 받게 됩니다.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은 어디로 갔을까요? 시민들의 건강과 지구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걸까요?  
금, 2019/01/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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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170523
03039 |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Tel. 02-735-7088 | Fax. 02-735-7020 | [email protected]www.kfem.or.kr 발행인 : 권태선 장재연 공동대표 | 편집인 : 염형철 사무총장 | 발행처 : 미디어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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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6/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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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12/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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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찬핵 정치인" [제1편 -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재개하자는 최연혜 의원에게 묻습니다. 10만년 위험, 핵폐기물 대책은 있나요?   울진은 원전이 8개(건설 중 2개 포함) 고리원전에 이어 세계 최대의 핵발전소 밀집단지 지금도 위험한 울진에 원전을 더 추가해서는 안됩니다.   최연혜 의원님 태양광 가짜뉴스 사과부터 하시죠! 태양광 패널이 원전보다 독성폐기물이 300배 이상이며, 크롬과 카드뮴이 포함되어 있다는 최연혜 의원의 주장으로 온갖 거짓 뉴스가 양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학적 근거도 없으며, 실리콘 재질의 국내 유통 태양광 패널에는 전혀 해당하지 않는 문제라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최연혜 의원님 왜 안전문제, 주민피해는 한마디도 안하십니까? ● 한빛원전 격납건물 콘크리트 부식공극 사건 ● 원자력연구원의 핵폐기물 무단 폐기 및 화재사고 ● 지진발생에도 내진설계 미흡, 내진보강이 불가능한 월성원전 ● 월성원전 주민 삼중수소 검출 및 이주 요구 ● 원전주변 갑상선암 환자 600여명 손해배상 청구소송   원전 더 짓자는 최연혜 의원님. 그렇게 안전하다면, 핵폐기장 유치운동부터 나서주세요! 핵폐기장도 없어서, 원전 내 저장시설 포화상태에 다다른 핵폐기물. 10만년 위험한 핵폐기물, 40년 동안 아무런 대책이 없는 원자력발전소. 이 문제는 누가 책임지나요?  
목, 2018/12/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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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18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환경뉴스는?

2018 환경운동연합 10대 환경뉴스 선정
 
월성1호기 폐쇄, 신규 원전 4기 백지화
지난해 고리 1호기 원전 영구정지에 이어 한국수력원자력은 6월 15일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어 월성원전 1호기 폐쇄와 삼척(대진 1,2호기), 영덕(천지 1,2호기)의 신규원전 4기 백지화를 의결했다.  
4대강 보 13개 개방, 모래톱 드러나고 생태계 복원
작년 6월, 4대강 16개 보 중 6개가 임시 개방된 후, 올해까지 총 13개 보가 개방되었다. 수문을 개방한 금강, 낙동강 유역 등에서는 모래톱이 드러나고 큰 고니, 수달 등이 발견되며 생태계 복원의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  
침대 · 생리대 등 생활용품에서 라돈 검출
올해 5월 한 시민의 제보로 대진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되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었다. 이 사건으로 현재 유통되고 있는 각종 생활용품의 방사능 물질 관리가 얼마나 허술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국민 식탁 위협하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떠밀려온 고래 사체 뱃속에 플라스틱이 발견되는 등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큰 화두로 떠올랐다. 해양으로 유출된 플라스틱은 해양 생태계를 오염시키며, 먹이사슬을 통해 사람의 건강까지도 위협하고 있다.  
정부, 카페 매장 내에서 일회용컵 규제·단속 시행
환경부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재활용법)`에 따라 지난 8월 1일부터 커피전문점과 같은 식품접객업으로 등록된 매장 내에서 일회용 컵 사용 규제를 시작했다. 이후 카페 매장 내 다회용컵 사용이 일상화 됐고 유리 빨대 등 플라스틱 대체품이 등장하기도 했다.  
미세먼지 저감·관리 특별법 통과 및 노후 석탄발전소 봄철 가동 중단
올해는 시민단체의 요구로 미세먼지가 심한 3월 ~ 6월 간 노후 석탄발전소 5기의 가동을 중단하였다. 이로 인해 충남지역의 미세먼지가 평균 24.1% 감소되는 효과를 낳았다.  
주택가 비닐·스티로폼 쓰레기 수거 대란
중국이 고체 폐기물 수입을 중단한 후, 올해 4월 국내 재활용업체들이 폐비닐 및 스티로폼 등의 수거를 거부하여 시민들이 큰 불편함을 겪었다.  
물관리 업무 환경부로 일원화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으로 분산됐던 수질 · 수량 등 물관리 업무가 환경부로 일원화 되었다. 하지만 ‘물관리일원화’법 중 ‘하천법’은 일원화 대상에서 제외되며 ‘반쪽짜리 개정’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IPCC 지구온난화 1.5도 특별보고서 채택
제48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총회에서 지구평균기온의 상승폭을 산업혁명 이전 대비 1.5도로 제한하기 위한 특별보고서가 채택되었다.
 
정부, 새만금에 세계 최대 태양광·풍력발전단지 조성 계획 발표
지난 10월 문 대통령은 재생에너지 3020계획의 일환으로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목, 2018/12/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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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12/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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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 W S2018 월별 환경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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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12/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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