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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스케치] 에너지시민리빙랩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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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스케치] 에너지시민리빙랩1강

admin | 수, 2020/06/24- 22:20

마을에서, 아파트 단지에서, 공공시설에서 이웃과 함께 에너지전환을 위한 실험

에너지전환시민리빙랩!!

그 첫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1강 에너지협동조합은 이창수(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님이 강사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에너지협동조합을 시작하게 된 이유, 시민발전소가 갖는 의미

안산시민발전소1호부터 24호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어려움.

그리고 성과에 이르까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 아쉬워 다음에 다시 자리를 마련하여 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강의는 ‘에너지전환마을’ 사례입니다.

마을에서, 아파트 단지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구체적인 에너지전환운동 사례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2강에서 뵙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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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_박주선무등산케이블카_20200409

민생당 박주선 국회의원 후보는

허황된 무등산 케이블카 공약을 철회하라!

 

민생당 박주선 국회의원 후보(광주 동구남구을)가 허황된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를 들고 나섰다. 7일 기자회견을 통해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를 제1의 실천 과제로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는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경제성, 환경적 타당성이 없다는 것이 이미 공공연히 증명된 사실이다. 박주선 후보가 말하는 ‘볼거리, 머물거리’도 케이블카와는 상반된다. 더 많은 관광객을 불러 올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논리는 무등산에 더욱 맞지 않다. 무등산 탐방객수는 전국 22개 국립공원 중 상위 순위(2~4위)에 있고, 국립공원 지정 이후 지속적으로 탐방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오히려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탐방객 수를 제한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다.

 

지역사회에서는 무등산 보전과 복원이 시급하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어, 광주시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함께 정상부 군부대, 방송 송신탑 이전 그리고 복원 논의가 진척되어 왔다. 4선 국회의원 이력을 가진 후보가 이미 용도 폐기된 논리로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를 다시 부추기 있어 개탄스럽다.

 

박주선 후보는 “자연을 그 상태로 보존하는 소극적 보호 운동에서 친환경적으로 개발·관리·보존하는 적극적 보호 운동으로 변해야 한다”라고 했는데 국립공원 지정 취지에 반하는 주장이다. 국립공원 지정 목적은 보전을 해야 할 절대적 가치가 있는 자연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 보전하기 위해서이다. 달리 말하면 친환경 포장 등 각종 명분을 앞세운 개발이나 훼손으로부터 자연자산을 지키기 위한 취지인 것이다. 박주선 후보는 국립공원에 대한 몰이해와 무지만 드러낸 셈이다.

 

반환경 개발 목적을 두고서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방안인 양 케이블카설치를 주장하는 것도 합당하지 않다.

 

민생당 박주선 국회의원 후보는 허황된 무등산 케이블카 주장을 철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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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목, 2020/04/0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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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도 이기고, 지구 환경도 지키고쓰레기도 확 줄이기 위한 범시민 생활혁신 프로젝트 <슬기로운 ECO생활’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각자의 가정에서, 직장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속에서 실천하고 있거나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재활용, 새활용 사례 등)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접수는 청주새활용시민센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heongjuUpcycle/)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목, 2020/04/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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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도서 독서모임”을 함께할 회원분들을 모집합니다.

독서 모임이 처음인가요?

함께 읽고,  함께 쓰고, 함께 이야기해요.

환경을 위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이신가요?

한 달에 한 권이면 충분해요.

환경관련 책을 읽고,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물음표와 느낌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동안 

달라진 우리들을 만나고

달라진 제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지구’

‘더 나은 제주’

‘더 나은 우리’ 를 위한 독서모임입니다.

★   모집 대상 :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  누구나 welcome!!!

★   장소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실 (제주시 서광로 192 3층) 및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이루어질 예정.

★   하는 일 :  1. 한 달에 한 권 환경 관련 책 읽고

                         2. 이야기 나누고

                         3. 환경 생각하기

 

★   신청 : https://forms.gle/TU31kcHKpjKXVfeMA 

                / 전화: 064-759-2162

★   문의 : 064- 759-2162 박빛나 제주환경운동연합 활동가

화, 2020/04/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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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일) , 나주 산림자원연구소 입구에서 물한방울흙한줌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나주 삼편의 마지막 날.  물흙 회원들이 함께 탐방한 곳은 나주 산림자원연구소입니다.

우리를 안내해주실 숲해설가님을 만나,  주의할 점을 안내받고 숲길로 들어섰습니다.

메타세콰이어 숲이 만들어준 그늘 속을  걸으며 안내를 듣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 우리가 모르는 나무의 이야기가 너무도 풍성하였습니다.

초록의 숲과 바람, 그리고 구름이 만들어 준 이날의 풍경은,

자연이 주는 선물이었습니다.

함께 한 회원들과 생태놀이를 즐기며,  소리 내어 웃으며 뛰어 다녔습니다.

물흙 답사일이 기다려 지는 이유,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월, 2021/09/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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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개최>

이미 폐기된 10년 전 계획, 실시계획인가는 편법

북부순환도로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즉시 중단하라!

 

일시: 2020. 5. 11() 오전 11장소: 광주광역시청 앞

◦ ‘북부순환도로 한새봉 관통 반대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이 5월 11일(월)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북부순환도로 실시계획 인가 절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 2008년 계획된 북부순환도로는 광주교도소 진입도로 구간인 2공구가 먼저 개설되었으나 한새봉을 관통하는 1공구는 환경훼손, 주민피해, 경제적 타당성 문제가 해소되지 않아 시민모임을 비롯한 주민 그리고 광주시 행정과의 수차례 공청회,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논의하고 협의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 그런데 광주시는 2020년 6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를 이유로 2009년 북부순환도로 실시설계 내용으로 인가․고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실시계획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가 완료되어야 하고, 협의후 5년이 지나도록 착공하지 않았을 때는 재협의를 해야 한다. 10년이 지났고 사업내용도 바뀌었음에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합당한 절차 없이 과거 계획으로 인가 고시하겠다는 것이다. 다른 공구가 착공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것은 편법이다.

 

◦ 경제적 타당성, 환경성, 주민피해 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북부순환도로 1공구 철회 및 실시계획 인가 절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시민모임 회원, 주민 30여명이 참석하여 개최한다.<끝>.

 

※문의: 박필순 010-2680-5585. 박경희 010-7602-1894. 최지현 010-7623-7813

 

 

<기자회견문>

 

광주시는 북부순환도로 한새봉 터널 계획을 철회하고 우회도로를 검토하라!

이미 폐기된 10년 전 실시설계를 내용으로 하는

북부순환도로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즉시 중단하라!

 

 

북부순환도로 한새봉 관통 반대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2008년 결성 이후 한새봉을 관통하는 북부순환도로 개설사업이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하고 한새봉의 자연을 훼손하는 사업임을 우려하며 우회노선을 검토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2008년 계획된 북부순환도로는 그동안 광주교도소 진입도로 구간인 2공구를 먼저 개설하였으나, 한새봉을 관통하는 1공구는 환경훼손, 주민피해, 경제적 타당성 문제가 해소되지 않아 시민모임을 비롯한 주민 그리고 광주시 행정과의 수차례 공청회,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논의하고 협의하고 있는 과정이다.

 

그런데 광주시는 2020년 6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를 앞두고 2009년에 설계한 북부순환도로 계획으로 실시계획 인가․고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북부순환도로 한새봉 구간은 고가교차로를 평면교차로로, 2개의 터널을 1개의 터널로 변경하여 주민들에게 공청회를 한 바가 있다. 그런데 11년 전 환경영향평가로 협의한 실시설계 내용으로 인가하려고 하는 것이다. 한새봉을 관통하는 2개의 터널, 일곡동과 용두동의 고가교차로가 들어가는 10년 전의 북부순환도로 실시설계는 이미 광주시가 폐기한 계획이다. 실시계획 인가를 받기위해서는 승인전에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사업계획 확정과 승인이후 5년내에 착공하지 않는 경우, 환경영향평가를 재협의해야 한다. 10년이 지났고 사업내용도 바뀌었음에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합당한 절차 없이 과거 계획으로 인가 고시하겠다는 것은 절차법을 위반하는 셈이다.

 

광주시가 스스로 폐기한 계획을 내용으로 실시계획 인가를 받으려는 지금의 행태는 주민을 기만하는 것이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광주시의 민낯이다.

북부순환도로 한새봉 관통 반대 시민모임은 광주시에 요구한다.

 

광주시는 타당성이 부족하고 한새봉을 파괴하는 북부순환도로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우회도로 노선을 검토하라.

 

이미 폐기된 10년 전 실시설계를 내용으로 하는 북부순환도로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즉시 중단하라!

 

 

 

2020년 5월 11일

 

북부순환도로 한새봉 관통 반대 시민모임

 

화, 2020/05/1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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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힘으로 우리 환경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하천 정화활동에 함께 해주세요, 매월 1회 이상 진행할 계획입니다.

중학생 이상이면 참가 가능합니다.

 

화, 2020/05/12-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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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 두기 기본지침_개인 방역 5대 핵심수칙!>
1.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2.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두 팔 간격으로  충분한 간격 두기
3. 30초, 손 씻기, 기침 시에는 옷소매로 가리기
4. 매일 2번 이상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5.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하기

월, 2020/05/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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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고 늘어나는 일회용품 및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아 확산하기 위해
슬기로운 에코생활’ 시민참여 캠페인 두 번째 이야기로 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엽니다!!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면 어떤 방법이라도 좋습니다!
어떠한 방식이든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6월 30일에 마감입니다. 길어진 기간 만큼이나 가끔 깜짝 이벤트도 준비 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접수는 청주새활용시민센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heongjuUpcycle/)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수, 2020/05/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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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책임지지 못하는 위험한 쓰레기를 아시나요?

우리나라를 비롯해 러시아 등 전 세계 31개국에서 만들어내고 있으며 독성이 10만년이나 지속됨에도, ‘임시 저장’만 할 뿐, 인류가 처리하지 못하는 쓰레기.
바로 핵폐기물입니다.

원자력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쓰레기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고준위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
여기에는 10만년 이상 방사능을 내뿜는 플루토늄과 같은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0만 년 이상 안전하게 처리하고 격리해야 하지만, 임시 저장에 불과할 뿐 영구 저장시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핵폐기물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원전,
바로 월성원전입니다. 그러나 월성원전에서 나오는 고준위핵폐기물 임시 저장시설(맥스터)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정부가 추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과정에서 경주 주민들만을 대상으로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진행하려 합니다.
월성원전과 불과 8km에 위치해 신규 저장시설 건설을 크게 우려하고 있는 울산 북구 주민들은 여론 수렴 과정에 완전히 배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울산 북구 주민대책위가 직접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투표를 진행할계획입니다.
전국 환경운동연합은 주민투표에 대한 지원과 함께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려고 합니다. 핵을 넘어 태양과 바람의 세상을 염원하는 전국 환경운동연합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 2020/05/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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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한빛4호기 가동중지 3년을 맞이하며

 

한빛 핵발전소 3·4호기 재가동을 위한 명분 쌓기를 당장 멈춰라!

 

한빛3,4호기 부실공사, 진상조사 실시하고 책임을 규명하라.

재가동 명분 쌓기 구조건전성평가 중단하라.

보수해도 소용없는 한빛3,4호기 즉각 폐쇄하라.

 

 

한빛 3호기는 2018년 5월,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후 지금까지 740일 넘게 가동이 중단된 상태이다. 한빛 4호기도 2017년 5월 18일 이후 3년이 넘는 시간동안 가동이 중지되었다. 현재는 한빛 3·4호기에 대한 「안전성관련 구조물 특별점검 및 25년차 격납건물 가동중 검사에 따른 구조건전성 점검」(이하 구조건전성 평가)중이다. 사업명이 거창해 보이고, 특별해 보인다. 하지만 이 일련의 평가과정들은 재가동을 위한 명분 쌓기에 지나지 않는다. 갈수록 늘어나는 공극의 개수와 크기들. 추가적으로 발견되는 또 다른 문제들도 심상치 않다. 2~3단계의 평가과정과 제3자의 검증을 거치고 있지만, 한수원에서 작성한 평가계획서의 목적은 보수방안을 찾는 것이다.

 

한빛 3·4호기 격납건물에서 발견된 구멍(공극)은 현재까지 264개이다. 전국 핵발전소에서 발견된 구멍의 90%이상이 한빛 3·4호기에서 발견된 것이다. 한빛 3호기 124개, 한빛 4호기 140개이다. 작은 구멍이 위험하지 않다는 과학적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전문가들도 정확한 이유는 모른다) 작은 크기의 구멍은 통계에서 제외되었다.

 

통상 핵발전소 격납건물의 두께가 얇은 곳은 1미터 20센티, 가장 두꺼운 곳이 1미터 67센티 정도이다. 그런데 작년에 한빛 4호기에서 1미터 57센티 깊이의 구멍이 ‘주증기배관 관통부’ 주변에서 발견되었다. 연결된 얇고 깊은 곳의 구멍의 폭이 3미터 30센티나 된다. 최근에는 격납건물 외벽에 철근이 노출된 것이 알려졌다. 3호기는 184개, 4호기는 조사 중이다.

 

문제는 지금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진행하고 있는 구조건전성 평가는 한빛 3·4호기를 재가동하기 위한 명분 쌓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오래전부터 지역주민들은 격납건물 철판부식, 공극 등 문제의 정확한 원인과 책임 규명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오히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러한 주민들의 요구는 깡그리 무시한 채 오히려 재가동을 위한 방법을 획책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구조건전성 평가를 통해 격납건물에서 발견된 공극 및 철근노출 등 현재 상태의 구조물이 설계기준을 만족하는지 평가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보수 방안을 수립하는 계획을 세웠다. 평가결과 만족한 결과가 나온다면, 기존 콘크리트와 유사한 성능의 몰탈을 사용해 보수하고, 평가 결과가 불만족(불량) 이더라도 보수방안 검토를 통해 구조적 보강을 하겠다는 것이다. 즉 한빛 3·4호기가 현 상태가 안전하지 않더라도 보수하여 재가동하겠다는 목적을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조사(구조건전성평가)는 국민의 안전을 뒤로 하는 오직 재가동을 위한 명분 쌓기 일뿐이다.

 

지역주민과 한빛 핵발전소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사람들은 여러 차례 한빛 3·4호기의 철판부식, 격납건물 공극의 유사시 위험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과학적 실험결과를 통해 문제제기해왔다. 한빛 3·4호기는 외부충격과 내부 사고 시에 방사능 물질 유출을 막는 최후의 방호벽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주장이었다. ‘미국 산디아 국립연구소의 격납건물 중대사고를 가정한 파열실험’을 예를 들며 온전한 핵발전소 건물이더라도 가장 약한 부분부터 파열되어 건물 자체가 붕괴되는데, 하물며 수 백 군데의 구멍을 보수한 건물이 온전하겠냐는 것이다.

 

한빛 3·4호기가 상업가동을 시작한지 25년이다. 증기발생기 이물질 발견, 화재 사고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 뿐만 아니라 노후화로 인한 안전성의 우려는 결코 작지 않다. 최근에는 해남에서 그동안 관측되지 않았던 지진까지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 지역에 활성단층 존재에 대한 주장도 제기되었다. 핵발전소에서 중대사고 발생 확률이 수백만 분의 1, 수억 분의 1이라도 한번 사고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를 통해 충분히 인지해 왔다.

 

구조건전성 평가기관과 검증기관 또한 평가의 객관성을 담보할 수는 없다. 검증기관의 위치가 독립적이지 못하며, 평가방법도 여러 변수의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감당할 수 없는 안전이라면, 한국수력원자력은 더 이상 한빛 3·4호기 재가동을 위한 명분 쌓기 구조건전성평가를 중단해야 한다. 지역민이 요구하는 부실시공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는 조사에 당장 임해야 하며 부실시공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그리고 보수해도 소용 없는 위험한 한빛 3·4호기는 당장 폐쇄해야 할 것이다.

 

 

  1. 5. 18

 

한빛 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

(한빛 핵발전소1,3,4호기 폐쇄를 위한 광주비상회의)

목, 2020/05/21-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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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풀꿈환경강좌에 초대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풀꿈환경강좌의 첫강좌를 부득이 5월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에 진행하던 상당도서관(80석)에서 더 넓은 장소로 강연장소를 변경하였습니다.
5월 강좌는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청주시 상당구 중앙로 36),
6월~11월 강좌는 청주시립도서관(용암초 옆, 용암로 55)에서 진행됩니다!
부득이하게 장소가 변경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토, 2020/05/1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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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풀꿈환경강좌는 청주시립도서관 강당(용암초 옆, 용암로 55)에서 진행합니다.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동물들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집의 동물이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바뀌었으며, 돼지고깃집의 간판 속 다리를 다친 동물이 ‘재치있는 그림’에서 ‘상처입은 동물’로 바뀌었습니다.
이와같은 대중들의 인식 변화는 사회문화 속에 동물권을 녹여 대중들의 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동물들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고,’애완동물’이었던 존재가 아니라 주체적인 존재로 동물을 규정한 영화 <언더독>,
우포늪 등 답사를 통해 우리나라 산·호수·들판의 모습을 동양화적 기법으로 담아내어 생태적인 의미를 담은 <마담을 나온 암탉>을 제작한 오성윤 감독이 풀꿈환경강좌 2강에 함께 합니다.

오성윤 감독이 영화에 녹여낸 동물권에 대한 생각을 듣고 함께 이야기 나눠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연장을 이전보다 넓은 장소로 변경하여 1m 거리두기로 앉을 예정입니다.
또한 손소독제도 비치하여 안전하게 진행하려 합니다.
강연 입장 시 개인마스크를 꼭 지참해주세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해요~

목, 2020/05/2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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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꿈자연학교 둥구나무반(3~4학년) 참가자 추가모집합니다 ^^

코로나19 때문에 계속 집에만 있으려니 아이들은 한참 뛰어놀고 싶어할텐데 고민이시죠?
그렇다면~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자연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면역력도 키울 수 있는 풀꿈자연학교에 보내세요 ^^

  • 모집기간 : 2020년 6월 1일(월)까지
  • 신청문의 : 043-222-2466 / 010-9797-2466(박현아)
  • 참가비 : 140,000원(회원 91,000원)
  • 참가비입금 : 농협 311-01-130682(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프로그램

1차시(5.9) 입학식 문암생태공원
2차시(6.6) 숲과친해지기 산남동 구룡산
3차시(7.4) 계곡에는 어떤 친구가 살까?  상당산성 약수터
4차시(8.1) 물고기야, 네 이름을 알려줘! 무심천 용평교
5차시(9.5) 숨은 곤충 찾기 삼일공원
6차시(10.17) 손수건에 가을을 담아보자 상당산성 옛길
7차시(11.7)  너는 어디에서 날아왔니? 무심천 까치네
8차시(12.5)  졸업식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금, 2020/05/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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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정화활동참가자모집

우리 강, 우리가 맑게
“광주천, 황룡강, 영산강 정화활동 봉사자 모집”

광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박태규, 최홍엽, 박미경)이 영산강 등 하천 정화활동 봉사참여 신청을 받는다. 5월 16일에 이어 5월 30일(토) 오전에 2차 정화활동을 진행한다.

영산강 등 하천에 무단으로 투기되거나 빗물과 함께 유입된 쓰레기로 하천 환경에 문제가 되고 있다. 하천관리청이나 지자체의 상시적인 감시활동과 개선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매해 10여 차례 이상 시민들의 참여로 하천 정화활동과 하천 비점오염원, 쓰레기 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수거한 쓰레기는 농업용 비닐, 자동차 타이어, 짐수레, 페트병, 스티로폼, 의류, 가축사체, 음식물쓰레기, 폐가구 등으로 성상도 다양하다.

하천으로 유입된 쓰레기가 수질악화, 동식물 서식처 훼손, 미세플라스틱 문제 등 환경에 미치는 범위가 적지 않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나동환 활동가는 ‘쓰레기 등 오염원에 대한 하천관리 책임 주체가 모호한 경우가 많아 개선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 며  관계당국의 책임있는 하천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쓰레기 무단투기는 분명한 불법행위인 만큼 처벌대상임을 인식해야 한다. 또한 하천을 이용하는 분들이나 하천 주변에 계신 분들은 쓰레기와 오염원 관리를 잘해야 하천이 건강하게 보전 될 수 있다’고도 언급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하천정화 활동을 통해 이 문제를 알려갈 계획임을 밝혔다.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위원회 후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정화활동은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지침을 준수하며 실시할 계획이며 일반 성인, 학생은 중학생이상이면 참여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광주환경연합 전화 062-514-2470이나  메일 [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 지난 활동사진 별첨

금, 2020/05/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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