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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세계 환경의날 떠나는 ‘일회용품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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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세계 환경의날 떠나는 ‘일회용품의 여행’

admin | 금, 2020/06/19- 00:57

환경정의는
‘환경의날’을 맞이하여 쓰레기와 일회용품 문제를 다시 돌아보는 특별프로그램 ‘일회용품의 여행’을 [모레상점]과 함께
3일간[6/5(금), 6/6(토), 6/12(금)]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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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권고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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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여행 (6월 5일)

토크콘서트 ‘무엇을 사고, 어떻게 버려야 할까?’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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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여행은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이 함께 한 토크콘서트 ‘무엇을 사고, 무엇을 버려야 할까?’입니다.

쓰레기의 개념과 역사부터 현재 제도의 문제점 그리고 우리가 노력하고 유심히 봐야 할 부분까지 정리한 아주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강의 내용 몇 가지를 함께 공유합니다.


“분리배출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재활용이 안되는 물품은 분리배출하면 안됩니다. (내열유리, 거울, 크리스탈잔, 깨진 유리 등).”

많은 참가자 분들이 ‘분리수거 = 좋은 행동’으로 생각하신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분리수거 해서는 안되는 물품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는 강의 내용이었습니다. 혹시 분리수거 해야할지 아리송하다면 ‘내 손안에 분리배출’이란 어플을 활용하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에코백, 텀블러 등을 경품으로 나눠주는건 멈춰야합니다. 오래 사용하려는 마음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사용해야합니다.”

최근 행사 등에서 나눠주는 물품을 살펴보면 에코백, 텀블러를 나눠주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좋을 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용량이 작다거나 등)로 경품으로 받은 물품을 사용하지 않고 보관 혹은 버리는 경우가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이와 같이 무분별한 나눔은 오히려 쓰레기를 만드는 행위이기에 경품을 나눠주는 행위를 멈추고, 소비자 또한 정말 필요하고 마음에 드는 물건을 꼼꼼하게 확인 후 구매하여 오래 사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일회용품 사용울 줄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생산, 유통단계에서의)대안 모델이 많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강의에 함께 해주시고,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쓰레기를 줄이는데 관심이 많으시겠지만 우리의 노력과 더불어 더 큰 개선과 대안모델의 발전이 이뤄져야 합니다. 그래야 생산자도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고, 소비자 또한 그렇기 때문이죠.

두 번째 여행 (6월 6일)

영화상영 : 알바트로스
크리스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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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여행은 크리스조던의 영화 ‘알바트로스’ 상영이었습니다.

크리스조던이 2009년부터 8년간 북태평양의 미드웨이 섬을 여덟번을 오가며 촬영한 1시간 37분짜리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Albatross)’(2018)는 끔찍하고 슬픈 광경으로 우리를 안내하며 충격적인 상황과 그것에 공모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합니다.

알바트로스는 먹이를 구하기 위해 1만 6000km 이상을 날아갑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새끼에게 음식을 게워 먹입니다. 바다가 제공하는 먹이라 믿고 알바트로스가 게워 내는건 바로 플라스틱입니다. 수만 마리의 레이산 알바트로스 새끼들이 죽어서 땅을 덮고 있습니다. 시체들은 플라스틱으로 꽉 차 있습니다.

영화는 내내 우리의 생활과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그리고 결국 누가 고통받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세 번째 여행 (6월 12일)

토크콘서트 ‘유해물질이 지구와 내 일상에 미치는 영향’
이경석 / 환경정의 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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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여행은 “보이지 않는 여행 – 유해물질이 지구와 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었습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화학물질을 사용하고 그 물질이 내포하고 있는 독성에 노출됩니다. 

우리는 두피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향기롭게 하기 위해서 향이 첨가된 샴푸를 사용하고, 강렬한 햇볕에 그을리지 않기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며,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코팅된 프라이팬에 요리합니다. 일상에서 하는 이러한 행동들 때문에 아주 다양한 화학물질로 인한 생식독성, 발암성에 노출되고 생태계에 영향을 끼칩니다.


유해화학물질은 오랜 기간 남아 있고 먼 거리를 이동합니다.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는 분해되기 어렵고 반감기가 긴 오염물질로, 자연환경에서 분해되지 않고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통해 동물과 식물에 직접 축적되어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해물질입니다. 특성상 안정적인 화학물질이기 때문에 쉽게 분해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됩니다. 물에 잘 녹지 않는 반면 지방에 잘 섞이기 때문에 물과 함께 몸 밖으로 방출되지 않고 체내에 쌓여 농축됩니다. 2017년 친환경 농장에서 맹독성 물질인 농약 DDT가 검출되었는데 알고 보니 수년전에 과수원 자리로 시간이 지나도 그 물질이 그대로 남아 있었던 탓에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사건이 되었습니다.

또한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데, 그 이동거리는 수백, 수천KM까지에 다다릅니다. 지구에서 발생하는 특정 화학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이 한랭 지역인 폴란드의 산꼭대기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POPs가 따뜻한 곳에서 대류현상 때문에 그곳으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메뚜기효과’라고 부릅니다.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는 북극권의 환경에서 토양,동물, 사람에게 다이옥신이 발견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첫째, 제품 표기를 꼭 확인하세요. 
샴푸, 세제, 섬유유연제와 같이 흔히 사용하는 제품들은 사용방법이 모두 비슷하기 때문에 사용법을 잘 읽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사용량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고농축이라고 쓰여 있는 제품을 습관적으로 일반 제품 사용량과 똑같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유통기한이 길다면 독성이 강한 보존재를 사용한 것이고 건강에 좋을리 없습니다.

둘째, 광고 문구보다는 어떤 성분이 쓰였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상품이 잘 팔리게 하기 위해서 포장을 화려하게 하고 ‘친환경’, ‘무독성’, ‘무자극’, 같은 눈길을 끄는 문구들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대로 믿지 말고 어떤 성분이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셋째, 생활화학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면, 환경과 내 몸에 덜 해로운 제품으로 선택하세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내 몸과 환경에 유해화학물질이 쌓여갑니다. 화학물질을 덜 사용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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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의 여행’은
우리 생활 속 쓰레기 문제부터
쓰레기로 인해 ‘누가’ 고통받는지에 관하여 생각해보고
더불어 최근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인 ‘화학물질이 내 생활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민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반기에 다시 돌아 올 ‘일회용품에 여행’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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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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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이음기부협약_페북

지난 제16회 환경책 큰잔치에서 “한우물상” 수상자로 책방이음이 선정되면서 책방이음과 환경정의는 소중한 인연을 맺기 시작했습니다. 책방이음은 “나와우리”라는 1998년 만들어진 비영리단체에서 만들어가고 있는 비영리서점으로 공공이익을 위해 수익금 전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는 공익단체들을 응원하고자 기부협약을 맺는 일을 시작하셨는데요, “환경정의”와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미세먼지는 가득했지만, 봄날 같았던 13일(화요일) 아침 책방이음에 사무처장님과 활동가들이 방문했습니다. 서로 기부협약서에 도장을 찍어 교환하고,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환경정의에서 발간한 2017년 사업보고서도 드렸습니다.

책방이음과 환경정의가 맺은 기부협약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시지요?

환경정의 회원이 책방이음에서 책을 구매하실 경우 정가에서 10%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책방이음에 방문하셔서 “환경정의 회원입니다!”라고 계산할 때 말씀하시면 바로 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것 뿐 아니라, 회원님께서 구매하신 전체 책 금액의 3%가 환경정의 기부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책방이음은 책을 팔아서 수익금이 나서 좋고, 회원님은 할인을 받아 좋고. 환경정의는 책방이음도 돕고, 기부금도 받아 더더 좋은 기부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음책방협약_페북
수, 2018/03/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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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맞추기 이벤트]

‘제1회 #환경부정의상‘을 수상할 주인공이 다음주 월요일(12.11 오전 11시)에 발표됩니다.

그 불명예의 후보는 누구 일까요?

[이벤트 참여방법]
■ 문자보내고 응원의 한마디~!

⇒⇒⇒  010 – 2412 -4747

 

 

– 참여 기간: 2017년 12월 8일 (금)
– 당첨 선물: 음료쿠폰 (1매/ 커피 or 코코아) 5명
– 당첨 발표: 2017년 12월 11일 (월) 예정 (개별 연락 안내)

– ‘환경정의 페이스북’에서도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환경불평등을 줄여나가기 위한 작은 발걸음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화, 2017/12/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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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워크숍

모처럼 비가 많이 오는 5월의 평일 저녁, 드디어 ‘공기청정기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대기분야에서 활동하신 강사님의 열띤 강의를 통해 그 동안 잊고 있었던, 놓치고 살았던 환경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다시 인식한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래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알찬 워크숍 내용을 수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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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세먼지는 왜 만들어지는 걸까요?
미세먼지도 1차 발생원, 2차 발생원으로 나누어 집니다. 
1차 발생원으로는 공장자동차 등 배기가스건설현장도로/빈 집터산불/쓰레기 등 불법 소각이 있습니다전국 PM2.5 배출량이 가장 많은 곳은 1.사업장 2. 비산먼지 3. 건설기계.선박 순입니다.

2.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워크숍 내용 중 충격적인 내용으로 ‘서울시내에서 1시간 숨쉬기 담배 1개비 연기(1시간 40분 들이마시기) = 디젤차량 매연(4시간 19분 들이마시기)’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이 ‘같다’는 사실입니다!
미세먼지의 입자가 작을수록 우리 몸속 깊이까지 침투해 들어가며 아이를 가질 경우 이 미세먼지가 태아의 지능성장에 까지 악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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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누구의 탓 일까요?

중국 탓이라구요?

우리나라 화력발전소?

여기에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원인 분석한 자료가 있습니다.
“환경부, 2017년 12월 23~24일 고농도 주요인 대기정체역전층높은 습도 꼽아”
지역적 차이 커 장거리 이동보다 국내 영향이 좀 더 지배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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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런 내용은 생각해 본 적 있으세요?
우리의 소비환경은?, 일주일 동안 사용한 쓰레기의 양은?

4. 생활쓰레기 처리 방법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재활용 56.3% >  소각 27.7% >  매립 16.0%

폐기물연료 사용이 대안일까요?

폐기물연료 사용 열공급 시설, 오염물질 배출 심각

*폐기물 고형연료란?
폐플라스틱. 폐목재. 폐고무 등 가연성 폐기물을
원료로 사용해 만든 재생연료를 말한다.

그날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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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영상보기 : http://bit.ly/2kbDp4h

5. 세계 최대 석탄발전소, 세계 최대 핵발전소 보유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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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대한민국입니다…!
오랜시간 유해물질대기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경석 활동가의 강의를 들으며 머릿속에 맴도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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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고리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물건 구매 한번쯤 해 보셨죠택배 이용에는 많은 에너지가 소비됩니다비행기택배차량 등 운송수단의 연료운송으로 인한 대기오염주문한 물건의 생산물건이 사용 되어진 후 폐기 , 폐기물 발생…! 미세먼지가 무엇인지를 알아보다가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이 서로 연결되어 인과관계를 맺고 있음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세먼지 줄이기 위한 근원적인 해결 방법이 무엇인지 다시 진지하게 내 생활을 돌아 봐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단어 들어보셨어요?

l. 탈성장
l. 지속가능

이렇게 한번 살아 볼까요?

l. 조금 불편하게 살아보기
→ 가방 속 장바구니
→ 손수건 + 텀블러

ll.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Buy Nothing Day/11.26) 참여하기

이런 삶의 방식도 있네요!

l. 전기없이 우아하게
ll. 욕망을 가벼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야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말이 변함없는 진실임을 깨닫는 워크숍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마련되어지는 알찬 시민.회원참여 프로그램도 기대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목, 2018/05/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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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는 2019년 어떤 활동들을 할까요? 조금 더 편한 언어로 환경정의 활동을 볼 수 있고 지지하는 활동에 힘을 보태주실 수 있습니다!
환경정의 활동 이전에 회원과 시민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회원과 시민 없이 환경정의 활동은 있을 수 없습니다. 환경정의 활동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같이가치’의 경우 공유와 댓글 만으로도 후원이 가능합니다! 주변에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

모금함_구제법

‘환경정의연구소’는 대규모 환경파괴나 환경오염 피해소송을

환경단체가 제기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 끊임없이 요구하고 알리는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소송이 가능하게 하는 데 꼭 필요한 협약인 ‘오르후스 협약’을

우리나라에서도 맺을 수 있도록, 체결에 조금 더 다가간 나라들과

교류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금함_구제법

공장이나 송전탑이 집 아주 가까운 곳에 생기는 등

환경요인에 의한 건강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례를 위한 피해 구제법이 마련 되었지만

실제로 구제를 받게 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환경오염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구제법’ 실효성 재고 활동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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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도시 속 1인가구 청년들은 집 앞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든가 간편식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히 다른 연령층에 비해 과·채류의 섭취량 또한 현저히 낫다고 합니다.

새로운 먹거리 취양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활동에 함께해 주세요!

화, 2019/03/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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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6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수요일 오후, 환경정의 활동가, 임원들이 2019 환경정의 운동전략토론회를 위해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 모였습니다. 환경정의는 연초 한 해의 환경이슈 및 정책을 톱아보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운동전략토론회를 진행해왔습니다.

 

특별히 2019년 운동전략토론회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환경부가 환경정의를 4대 목표 중 하나로 세워 정책 변화를 시도하고, 환경정책기본법에 환경정의의 개념이 반영되는 등 사회적으로 ‘환경정의’ 개념이 확산되고 있는 때에 환경정의가 어떤 방향의 정책 대응과 운동의 활성화를 꾀할 것인지 심도깊게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장장 4시간이 넘게 이어진 열띤 토론의 현장, 글로나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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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대기센터 발족 과정 진행 및 계획” 이라는 제목으로 유정옥 유해물질대기센터 준비위원장이 첫 번째 발제를 진행했습니다. 환경정의가 지금까지 이어 온 유해물질, 대기관련 운동의 역사와 성과, 센터 출범의 필요성 및 향후 계획에 관한 발표였습니다. 우리 삶을 위협하는 중요한 환경 문제 미세먼지와 화학물질 속 유해물질을 보다 잘 대응하기 위해 하루빨리 센터가 발족하고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발제는 변창흠 정책위원장이 맡아 “환경정의 운동 활성화와 정책운동방향 모색”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환경정의를 둘러싼 내부와 외부의 변화, 이에 따른 환경정의 2기 운동(2016-2020) 전반의 평가, 앞으로 환경정의 운동의 방향 및 과제에 대해 점검하는 발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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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토론회에 참석한 단체 임원과 활동가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두 발제를 토대로 각자의 생각과 정책운동에 대한 기대 및 고민 등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4시간이 넘는 긴 시간이었지만 누구하나 지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서로가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운동전략토론회는 끝이 났지만, 환경정의가 운동전략토론회의 내용을 어떻게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숙제는 남아있습니다. 환경정의 운동이 지속가능하고, 중요한 환경 이슈들에 대해 보다 선명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회원 여러분의 연대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환경정의는 앞으로도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 환경정의 운동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 2019/01/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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