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아마존 화재 이후, 아마존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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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름 아마존 밀림에서 발생한 화재는 기후변화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목축업자들이 목초지를 개발하기 위해 일으킨 방화라는 것이 대체적인 판단입니다.
아마존 우림을 목초지로 만드는 방식은 몇 가지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먼저 숲 속에서 토지의 위치를 확인한 뒤 이곳을 불법 점유해 벌목을 하고 선주민들을 내쫓습니다. 이후 개간을 위해 불을 지르고 목초를 심어 가축을 들여오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선주민들이 지구의벗 브라질 등 환경단체에게 그들의 피해사실을 알리고 불법 목축업자들에 대한 기소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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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원주민 빠예 이사카 후니쿠인 ⓒDouglas Freitas / Friends of the Earth Brazil[/caption]
한때 숲이 존재했던 잿더미 위에 발은 얹은 빠예(샤먼) 이사카 후니 쿠인(Isaka Huni Kuin). "그들은 숲 속에 있는 치료제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그 것이 쓸모없다고, 단지 숲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불이 숲을 사라지게 만들면 내가 가진 풍요로운 지식은 그것으로 끝이 난다. 이 모든 불이 나를 매우 슬프게 한다."
2019년 8월 22일, 단 몇 시간만에 화염은 5헥타르의 숲을 불태웠는데, 이는 후앙 카루 유시부 문화원(Cultural Center of the Huwã Karu Yuxibu) 전체 면적의 50%에 해당됩니다.
올해 팔순에 들어선 빠예 이사카가 그의 가족과 함께 점심을 먹는 중 아내가 나뭇잎이 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들을 불을 끄기위해 마테체(날이 넓고 무거운 칼)을 휘두르며 달려갔지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소방관들의 도움을 받고서야 그들은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파파야, 바나나 그리고 다른 여러 식물이 심어진 과수원은 모두 불에 삼켜졌습니다. 아르마딜로, 거북이, 원숭이들고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2019년 1월 부터 8월까지 아마조니아 국립우주연구원(INPE)이 확인한 화재는 4만 5256건 이나 됩니다. 화재의 20%는 국립공원, 보호지역, 발파라이소와 같은 토착지역과 공공의 숲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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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크 안토니오 호세(Cacique Antonio Jose)가 지역 산업지구에 접근할 수 있는 문을 열고 있다. ⓒDouglas Freitas / Friends of the Earth Brazil[/caption]
아푸린족은 1991년부터 발파라이소 원주민 영토의 분리를 요구해왔습니다. 원주민들은 7가족 46명이 살고 있는 이 지역을 확인하고 분계하기 위한 연구가 완료되기를 몇 년 동안 기다려왔습니다. 절차가 막 시작될 무렵, 아푸린족은 5만 7천 헥타르의 땅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이 사법심사를 받고 있는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땅은 침략당했고 숲은 벌채되어 밭과 소목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분계를 요청한 땅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원주민인 안토니오 호세는 "우리는 농장주들과 협정을 맺었다. 밭은 그들의 것이고 숲은 우리의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숲을 침략했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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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에 조성되는 소 농장 ⓒDouglas Freitas / Friends of the Earth Brazil[/caption]
브라질 지리통계 연구소(IBGE)에 따르면, 아마조나스주의 가장 큰 소 목장 두 곳에서 51만 마리의 소가 길러지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조나스 가축의 38%에 해당하며, 거주자 1인당 6.4마리의 소유를 소유한 것과 같습니다.
이 소들의 목적지는 프리잠/아그로팜(Frizma/Agropam) 육류 가공공장입니다. 2013년 아마존 보존 및 지속가능한 개발 연구소(IDESAM)에 따르면, 해당 도축장은 아마존 주 전체 육류 가공의 31%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공장이 있는 아마조니아 천연림에서 농업의 경계가 확장되는 지역에는 가축을 기를 수 없는 372개의 구역이 있습니다. 이 곳들은 목장주가 사전 승인없이 지역 삼림을 벌채했거나 그들의 사유재산에 요구된 법적 비용을 내지 않았을 때 조성됩니다. 그러나 2015년 연방검찰청 환경검사 보고서에 따르면, 소의 목축은 아마존 지역에서 이뤄지는 삼림벌채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2억 1500만 마리의 소 중 약 40%가 아마존에서 사육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축을 기를 수 없는 지역이 많은데도 육류가공공장은 성업 중입니다. 이 것은 법적으로 인사된 소목장들에 대한 서류가 거짓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동물들은 상업화가 금지되지 않은 목정에서 사육된 것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불법에 대해 어떤 조치도 조치도 취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 공장의 대주주가 해당 지역에 9개의 목장을 소유하고 있는 호세 로페스(Jose Lopes)이기 때문입니다.
호세 로페스는 10만 마리가 넘는 소를 소유하고 있는 목축업자입니다. 지역에서 '소들의 왕'이라 불리는 그는 선거운동과 공적자금의 회계 담당자였고, 강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그의 육류 제국을 성장시켰습니다. 그는 지역 상원의원과 주지사 선거운동에 참여했고, 그 기간 동안 프리잠/아그로팜 공장에 부동산을 투자했습니다.
안토니오 호세는 "우리나 지나쳐 온 아푸린족의 가축, 울타리, 문들이 바로 이 호세 로페스의 두 자녀들의 소유다. 그는 나의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자신의 것으로 등록했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이 곳에서 살아왔지만 아무도 우리를 인정하지 않았다. 우리는 땅 한조각도 팔지 않았고, 목장이나 소를 원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그저 우리의 아이들과 손자들에게 이 땅에 대한 권리를 물려주고자 한다. 우리의 문화, 권리 그리고 생활방식을 존중해주길 바랄 뿐이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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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원시림을 파괴하고 있는 목축업에 대해 비판하는 원주민 안토니오 호세 ⓒDouglas Freitas / Friends of the Earth Brazil[/caption]
2013년 호세 로페스는 아마존 천연림 955헥타르를 훼손시킨 환경범죄로 300만릴 이상의 벌금을 부과받았고 최근 연방 경찰 기관에 체포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연방검찰청으로부터 또 다른 21명의 용의자들과 함께 환경 범죄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들은 연합 토지를 침범해 삼림벌채를 명령하고, 군경 요원들에게 벌채 기계와 벌채된 지역 보호를 요청한 계약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호세 로페스는 여러번 체포되었지만 여전히 소를 기르고 판매할 모든 권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프리잠/아그로팜이 가공한 소고기의 상당수는 중국, 일본, 미국 등으로 팔려갑니다. 안토니오 호세는 "이곳 아마조나스 주에서는 식용 수소를 먹지 않고 암소만 먹는다. 어린 수소들, 양질의 고기들은 모두 수출된다. 여기 아마조나스 주에서 수많은 편견을 일으키는 이 소들은 정작 아마조나스 사람들의 소비를 위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모두 삼림 벌채에 자원을 공급하는 외국인들의 몫일뿐이다."고 항의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비단 아푸린족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아마조니아와 브라질 전역에 걸쳐 거주하는 원주민들과 그들의 영토에 대한 계획적인 공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공격의 주체들은 매우 명확합니다. 그들은 땅을 침범해 벌목과 채취를 하며, 소를 사육하고 심지어 채굴을 하는 등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범죄에 자금을 대는 배후들도 이 문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유럽국가들은 최근 화재 기간 동안 아마조니아를 보호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여전히 대육 전반에서는 이 벌목된 지역에서 생산되는 육류와 목재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한 브라질 언론의 취재에 따르면, 덴마크의 주요 소매점에서는 그들이 판매하고 있는 브라질산 목재의 원산지 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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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숲 속 세 곳에서 전기톱에 사용되는 휘발유와 불에 탄 기름이 담겨져 있는 병을 발견했다. ⓒDouglas Freitas / Friends of the Earth Brazil[/caption]
이 공격의 기획자들은 정치인들이거나 그들을 배후에 두고 있습니다. 브라질 대통령 보우소나루가 대표적입니다.
현재 브라질 원주민들이 아마존을 지키며 살아남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원주민들이 무장한 자들의 공격이나 총격을 받는 일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고, 원주민에 협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암살되기도 합니다.
아마존을 보존하면서도 이 일이 해당 지역과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마존을 공유하고 있는 남미의 나라들에 전 세계 국가들이 가져야할 책임은 없는 걸까요? 이러한 물음이 해결되지 않으면 아마존은 계속 불타오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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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헥타르의 숲이 파괴된 모습을 보고 있는 원주민 ⓒDouglas Freitas / Friends of the Earth Brazil[/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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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와 땅 점유의 증가 정도를 분석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도를 보여주고 있는 원주민들 ⓒDouglas Freitas / Friends of the Earth Brazil [/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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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에서는 통나무로 가득 찬 트럭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Douglas Freitas / Friends of the Earth Brazil [/caption]
※ 원문 : 지구의벗 브라질 Douglas Freitas / Friends of the Earth Brazil
※ 번역 / 기사 작성 : 권수현 자원활동가, 한숙영 미디어홍보국

(c)Mighty Earth[/caption]



공익법센터 어필, 사단법인 기후솔루션, 환경운동연합은 18일 ‘착한 기름은 없다; 한국 바이오연료 정책 현황과 개선과제’보고서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제주시 삼양동에 위치한 한국 중부발전의 바이오중유발전 시설 ©제주환경운동연합[/caption]
코린도 그룹의 팜유 플랜테이션 PT PAL에서 진행 중인 산림파괴 현장(2016.8.25) ©Mighty Earth[/caption]
인도네시아 팜유플랜테이션 내의 CPO 착유 공장 ©공익법센터 어필[/caption]

지도 1. 2000-2021 년 툼링 REDD+ 시범사업 구역의 벌목 현황. 굵은 흰색 실선은 REDD+ 시범사업 구역 경계이고, 각 적색 픽셀은 20 년간의 산림 손실 정도를 표시함. 적색의 밝기가 밝을수록 최근에 유실된 산림. 남은 산림은 산림끼리의 연결이 끊겨 파편화되면서 생태적으로 취약한, 고립된 소규모 ‘섬’으로 변해가는 중. 노란색 픽셀은 “GLAD 산림 유실 경보”로 임관층 손실 즉 기존 산림이 새롭게 유실되고 있는 구역을 보여주는데, 산림 유실 상황이 더욱 심각해졌음을 보여줌. ©Global Forest Watch(
지도 2. 인공위성 데이터와 현장에서 촬영한 드론 사진과 벌채 사진 자료를 매칭한 지도(김한민 작가・환경운동가 편집) ©환경운동연합[/caption]
지도 3. 캄보디아 중북부에 위치한 프레이 랑(Prey Lang) 국립공원의 서남쪽 경계면에 위치한 툼링 REDD+ 시범사업 구역(붉은색 실선). ©환경운동연합[/caption]
표 1. 툼링 REDD+ 시범사업 구역: 2010-2020 년 사이의 연도별 산림 유실 비율(%). 2014 년 12 월, REDD+ 시범사업이 개시된 후 산림 유실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참고로 2016 년에는 사업구역 경계면에 위치한 프레이랑 국립공원이 지정되면서 토지 강탈과 벌채가 집중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임. ©미국 매릴랜드 대학 Global Land Analysis and Discovery (GLAD)-Global Forest Watch 2.0b(
사진 1. 캄보디아 인권 태스크포스(CHRTF) 대표인 환경운동가 욱 렝(Ouch Leng)씨가 툼링 REDD+ 시범사업 구역 남쪽 불법 벌목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촬영 일자: 2021.6.24) 욱 렝씨는 2016 년 골드만 환경상(Goldman Environmental Prize) 수상자이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사진 2.툼링 REDD+ 시범사업 구역 북쪽의 “오 다스코”(Ou Daskor) 숲에서 고무나무를 불법 벌목해 현장에서 가공하는 모습 및 목재를 트랙터(현지어로 “코윤”(Koyun)이라고 함)로 운반하는 모습(촬영 일자: 2021.7.2) ©환경운동연합[/caption]
사진 3. 오 돈테이 숲(O Dauntey) 지역이 벌채된 모습. (위도: 13.130759, 경도: 105.391645, 촬영 일자: 2021.7.2) ©환경운동연합[/caption]
사진 4. 툼링 REDD+ 시범사업 구역 남쪽 산둑(santuk) 지구의 숲이 벌채된 모습. (위도: 12.676208, 경도: 105.479763, 촬영 일자: 2021.7.1) ©환경운동연합[/caption]
사진 5. 툼링 REDD+ 시범사업 구역 남쪽 초임스막 숲 지역의 벌채된 모습. (위도: 12.799951, 경도: 105.449644, 촬영 일자: 2021.6.24) ©환경운동연합[/caption]
Map 2. Composition of satellite data, drone images, and on ground photos showing deforestation inside Tumring REDD+ pilot project © KFEM[/caption]
Photo 1. A fallen REDD+ project sign found in the Choim Smach community forest within the Tumring REDD+ pilot project area. Photo taken by Ouch Leng, 24 June 2021. © KFEM[/caption]
Photo 4. Deforestation in the Santuk district, in the south of the Tumring REDD+ pilot project. Photo taken by Ouch Leng ,July 1, 2021. (Latitude: 12.676208, Longitude: 105.479763). © KFEM[/caption]


사진1. 툼링 레드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의 1년차 리포트(Year 1 Report) 에서 캡쳐 함(출저:
지도 1. 2000-2021 년 툼링 REDD+ 시범사업 구역의 벌목 현황. 굵은 흰색 실선은 REDD+ 시범사업 구역 경계이고, 각 적색 픽셀은 20 년간의 산림 손실 정도를 표시함. 적색의 밝기가 밝을수록 최근에 유실된 산림. 남은 산림은 산림끼리의 연결이 끊겨 파편화되면서 생태적으로 취약한, 고립된 소규모 ‘섬’으로 변해가는 중. 노란색 픽셀은 “GLAD 산림 유실 경보”로 임관층 손실 즉 기존 산림이 새롭게 유실되고 있는 구역을 보여주는데, 산림 유실 상황이 더욱 심각해졌음을 보여줌. ©Global Forest Watch(
지도2. 캄보디아 툼링 REDD+사업구역 내 PAA 지역(녹색) 지도[/caption]
지도3. PAA 지역(녹색)에서 발생한 산림 파괴를 포착해 편집한 환경연합 제작 지도[/caption]
표 1. 메릴렌드 대학에서 제공하는 Global Forest Watch 2.0 (GFW 2.0)로 추출한 정보 (출처:
표 2. 메릴렌드 대학에서 제공하는 Global Forest Watch 2.0 (GFW 2.0)로 추출한 정보 (출처:
ⓒ 도쿄/나리타 행 비행기[/caption]
ⓒ후쿠시마 행 버스에서[/caption]
ⓒ간담회 참여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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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동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모두 인사 발언을 하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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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이 일본 측 참여자 이야기를 듣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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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복 전국어민회총연맹 전북지회장이 중국 CCTV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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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동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이와키 시' 시의원과 사진을 찍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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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전국어민회총연맹 상임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caption]
ⓒ전승관에서 방문단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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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관에서 방문단이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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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가 덮친 일주일 후, 2011년 3월 18일[/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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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가 덮친 후의 모습과 현재 모습[/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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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 참가자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caption]
ⓒ우케도 초등학교에서 당시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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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때 바닷물이 건물 얼마만큼 차 올랐는지 표시되어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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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쓰나미 피해를 짐작게 한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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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피해를 입은 우케도 초등학교를 둘러보고 있다.[/caption]
ⓒ참가자들이 추모비 앞에서 희생자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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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추모비 앞에서 희생자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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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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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추모 묘소[/caption]
ⓒ방문단이 원수금 대회 참가자들에서 연대 인사를 하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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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이 원수금 대회 참가자들에서 연대 인사를 하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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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이 원수금 대회 참가자들에서 연대 인사를 하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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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금 대회 이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caption]
ⓒ방문단과 일본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해 '경산성'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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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과 일본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해 '경산성'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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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과 일본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해 '경산성'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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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현 안산환경운동연합 의장이 발언하고 있다.[/caption]
ⓒ'총리 관저' 앞 항의 시위 이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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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관저' 앞 항의 시위 이후 사진을 찍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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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동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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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가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피켓을 펼쳐 보이고 있다.[/caption]
ⓒ나리타 공항으로 향하는 길.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인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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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행 비행기 안에서[/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Friday for Future 홈페이지[/caption]
<독일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독일 각지에서도 시민들이 행진했습니다. 베를린에서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 조직한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 시위에서 약 1만 2천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함부르크, 뮌헨 등 주요 도시에서도 1만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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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Andersen/AFP via Getty Images[/caption]
<스페인 마드리드>
9월 15일, 스페인의 시민들도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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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 Fernandez[/caption]
<미국 뉴욕>
9월 17일, 미국 시민들도 ‘화석연료 끝장내자 행진(March to End Fossil Fuels)을 진행했습니다. 이 행진으로 시작한 ‘기후 주간(Climate Week)’은 기후그룹(Climte Group)’이 조직했습니다. 뉴욕 행진에는 7만 5천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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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dolu Agency/Getty Images[/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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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shi Takahashi[/caption]
?923기후정의행진, 함께하는 방법!
?추진위원 가입(개인) : 
인디어포인트에너지센터앞에서 "뉴욕주 본받아 일본 정부 해양투기 즉각 중단하라 !"[/caption]
15일 오후 대표단은 앤디 김(Andy Kim)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는 일정과 고든 존슨 (Gordon M. Johnson) 뉴저지주의회 상원의원을만나는 일정으로 나누었다. 앤디김 상원의원을 만나는 자리에서 대표단은 일본핵폐수해양투기는 1) 국제원자력기구 최종 보고서의 일반가이드라인 정당화(justifcation), 최적화(optimization) 위반, 방사성환경영향평가 미이행, 일본정부의 계획을 그대로 옹호 2) 런던의정서 위반 3) 주변국의 이해를 완전히 무시한 점 등을 설명하였다. 이어 뉴욕주의 인디언포인트 핵폐수 해양투기 반대 법안인 허드슨강 보호법안 통과를 예를 들며 미국어민, 태평양어민등의 인권과 환경보호를 위해 바이든정부가 일본 정부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반대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했다. 앤디김 연방 하원의원은 이 사안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요청하며 필요한 조치에 대해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하였다. 고든 존슨 뉴저지주의회 상원의원을 만난 다른 대표단 그룹은 허드슨강을 공유하는 뉴저지 주지사와 연방의회, 미연방정부 등에도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 제안을 요청했고 이에 고든 존슨 의원은 뉴욕주, 메사추세츠주의 사례 등을 참조해 뉴저지 내 8기의 원전에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원전오염수 문제 대응에 지역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든 존슨 의원 면담에 참여한 이븐 구스타인(Eban Goodstein) 미국 바드칼리지 부총장은 ”사안을 파악하고자 더 많은 자료를 요청하고 후속대응을 약속했다는 점에서 의미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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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의회 고든 존슨 의원 사무실에서 박석운대표, 고든존슨의원, 이수진의원(비례), 백혜숙 부위원장[/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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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진가는 맨해턴 전절역에서[/caption]
행진중 다시 낯익은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지구의 벗 미국 에릭피카 사무총장이 환경연합의 미국 방문소식을 듣고 우리 섹션을 찾아와 반갑게 인사했다. 11월 뉴올리언즈에서 개최되는 지구의 벗 총회 준비로 환경연합의 연대요청에 함께 하기 어려웠다며 지구의 벗 총회가 끝나는대로 연대할 뜻을 밝혔다.
핵발전반대 섹션에 한국대표단, 미국 녹색당, 그린뉴딜 그룹 등 다양한 그룹이 함께 했다. 이들과 함께 "화석연료 중단하라 ! 해양투기반대 !"를 번갈아 외치며 세시간가량 행진을 계속했고 최종목적지인 유엔빌딩에 도착했다. 다양한 그림과 색깔의 배너, 얼굴, 몸으로 구성된 대규모 행진은 그 자체로 아름다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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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맬버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뉴욕,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인디언포인트 방문[/caption]
ⓒ호주 시드니,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영국 웨일즈,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뉴욕,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LA,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뉴욕,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뉴욕,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뉴욕,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호주 시드니,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뉴욕,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뉴욕,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22년 3월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한 유엔환경총회에서 해양폐기물에 대응하기 위한 플라스틱 전주기 관리 결의안 채택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해양폐기물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국제사회가 결국 오염원인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주기 관리 결의안을 채택하고 글로벌 플라스틱 협약(GPT, Global Plastic Treat)으로 협약의 명칭을 정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11월 나이로비에서 진행하는 제3차 정부 간 협상 회의(INC-3, 3rd Intergovernmental Negotiation committee)를 앞두고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연대인 BFFP(Break Free From Plastic)가 태국 방콕에서 진행하는 워크숍에 참석해 국가별 대응 전략과 시민단체의 정책 제안 방향을 논의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적극적으로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HAC(High Ambition Coalition)에 가입했지만, 적극적이고 진보적인 해결책에 찬성하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일주일간 진행된 BFFP 프로그램에선 올해 국가 간 협상 회의뿐 아니라 내년 캐나다에서 진행될 제4차 국가 간 협상 회의와 최종적으로 한국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마지막 제5차 국가 간 협상 회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공통적인 입장입니다.
플라스틱에 대한 문제는 제품의 원료인 석유화학의 영역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제품에 대한 생산에서 고려돼야 할 수거와 재사용 그리고 재활용 문제에서 사용 후 폐기되기까지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에 대한 전반적인 고민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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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벗 스리랑카에서 진행한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 캠페인 사진[/caption]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린 플라스틱 협약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게 될지 관심 갖고 더 강력한 정책 수단을 마련해야 합니다. 매주 플라스틱 카드를 한 장씩 먹고 있는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분해돼 우리 몸 안에 축적되는 상황을 예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우리, 그리고 미래세대에 대한 건강 문제와도 직결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재사용이나 폐기물 제로(Zero waste)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과 생활화 역시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플라스틱 생산 원료인 석유화학 물질이 플라스틱이 되지 않는 방안을 찾고 방안을 찾기까지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너무나 많은 생산으로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소형 비닐 포장재에 대한 대응 역시 필요합니다. 이런 플라스틱 생산품이 결국 재사용과 재활용이 되지 않고 쓰레기가 되어 해외로 수출되는 문제도 막아야 합니다. 결국, 가난한 나라로 모일 수밖에 없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정의롭지도 않고 효율적으로 관리되지 않으므로 세계 공통의 문제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BFFP 아시아태평양 활동가 워크숍 참가자 중의 한명이었던 방콕에서 만난 한 활동가의 넘치는 의지와 에너지에 감명받고 깊은 연대의식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내년에 진행하는 제5차 정부 간 협상 회의의 중요성도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중요성도 인지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국제 플라스틱 협약 대응 연대체와 한국의 시민단체를 연결하고 정책 대응과 대안을 만드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국제 이슈에서 국내 이슈에 접목할 정책 대안과 방향은 국제 연대체의 외부 공개 결정 이후 환경운동연합을 지지해 주시는 환경운동연합 회원과 시민께 공유해 드릴 예정입니다.
※ 참여한 활동가 중 얼굴이 노출되면 생명의 위협이 생길 수 있는 활동가가 있어 사진은 제한적으로 사용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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