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산림청은 캄보디아 툼링 레드플러스 사업의 부실한 운영을 투명하게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하라
산림청은 캄보디아 툼링 레드플러스 사업의 부실한 운영을 투명하게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하라 ○ 캄보디아 사업지의 총면적은 2015년에 시작 당시 70,042ha에 달했고…
산림청은 캄보디아 툼링 레드플러스 사업의 부실한 운영을 투명하게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하라 ○ 캄보디아 사업지의 총면적은 2015년에 시작 당시 70,042ha에 달했고…
「기후위기 대응 시민사회 비전 포럼」, 생태와 인권 관점에서 기후위기 바라보다 https://www.youtube.com/watch?v=RkY7P_bK3KU 자료 다운로드…
산림청이 자랑한 해외 탄소 감축 활동, 알고 보니 대규모 산림 파괴 - 산림청 캄보디아 REDD+ 시범사업지에서 여의도 면적의 24배에 달하는 산림 파괴 - 산림청, 부실한…
불충분한 탄소중립 시나리오 논의를 중단하라 - 탄소중립 달성 실패하는 ‘탄소중립 시나리오’ 어불성설 - 대량소비 체제와 다배출 산업 규모 유지하면서는 기후위기 대응 필연적 실패…
[기고/함께사는길] 신공항 건설 민둥산 벌목 정책 충돌부터 없애라 지난 4월 10일 프랑스 하원은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열차로 2시간 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의…
"산업부와 산림청은 산림 바이오매스 REC 발급 중단하라" - 환경운동연합 등 국내 3개 환경단체, 바이오매스 REC 발급 폐지 및 가중치 하향 요구 - 온실가스 배출과…
6월 25일 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산림청 30억 그루 사업과 산림 패러다임 전환 좌담회"가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렸다. 산림청이 지난 1월 탄소중립 추진전략으로 “…
산림청 30억 그루 사업과 산림 패러다임 전환 산림청이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발표한 30억 그루 나무심기 사업은 한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탄소중립이…
산림청 산림탄소 전략 재조정, 소나기 피하고 보자는 심산이라면 분명 댓가 치를 것 산림청은 3일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과 관련해 원점에서부터 검토해 전략을 수정…
P4G 정상회의와 “서울 선언”, 부끄러움은 시민의 몫인가 - 한국 정부 먼저 2030 배출절반, 2030 탈석탄 선언해야 - ‘생물다양성 보전’, ‘순환경제’, ‘지속가능 물…
산림청의 탄소중립 계획은 산림생태계 파괴하는 대규모 벌목사업 - 최근 산림청 브리핑, 국회 토론회에 대한 환경운동연합 입장 -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행동대장 산림청 뒤엔 누가 산림청의 30억 그루 나무 심기 계획을 두고 연일 비판이 거세다. 산림청의 나무 심기는 ‘탄소중립’이라는 목표 아래 계획되고 있다. 탄소중립을…
환경운동연합, 지구의 날 맞아 산림청의 탄소중립 빙자한 벌목정책 규탄 기자회견 진행 - 산림청,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으로 전 국토 72% 산림 벌목 계획 -오래된…
-30년 넘은 숲 쓰레기 취급, 국립산림과학원의 무지와 몽매-나무만 보고 숲은 못보는 산림과학 필요없다!-근시안적인 탄소흡수원 확충 방안, 전면 재검토하라! 기후위기와…
유정길(환경운동연합 전 정책위원. 지혜공유협동조합 이사장) 헌나무를 베어 새나무를 심자는 산림청 [고양신문] 작년 7월 20일 경기연구원의 블로그에 라는 글을 읽고는 도저히…
○ 2020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전국 시민행동 (이하 ‘시민행동’)이 국토부의 도시공원일몰제 국공유지 5,057건 해제공고에 대한 부처별 소유 면적 및 공시지가 등을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