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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782호] 피카츄희와 함께 떠나는 에너지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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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782호] 피카츄희와 함께 떠나는 에너지 대모험

admin | 월, 2020/06/01- 19:06

[누리아띠] 제 782호

2020.06.01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82호
[피카츄희의 에너지 대모험] 원전에 있는 똥통이 가득 차버렸다...? 

여러분 집에 화장실이 임시 화장실이라면? 변기 안에 그 내용물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쌓아두어야 한다면? 이런 상황을 상상해 보신 적 있나요?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
환경운동연합의 탈핵 왕자와 함께하는 경주 월성 원전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용후핵연료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탈핵] 울산 북구주민 86% “북구주민 의견 수렴해야” 

울산환경운동연합은 리서치뷰(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25~26일, 성인 1000명에게 원전 인식, 월성원전 폐쇄에 대한 견해 등 여론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6월 5, 6일 월성원전 맥스터추가건설에 대한 울산주민 찬반 투표도 앞두고 있습니다.
정부는 울산 주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고, 안전을 최우선한 정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합니다.
[참여] 핵폐기물 10만년 안전 격리, 누가 책임질 수 있나요? 
누구도 책임지지 못하는 위험한 쓰레기를 아시나요? 쌓이기만 할 뿐, 누구도 처리하지 못하는 쓰레기. 바로 핵폐기물입니다.
특히 핵폐기물을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경주 월성원전은 수명도 얼마 남지 않은 노후 핵발전소로 지진 위험대에 있습니다.
월성원전 폐쇄를 촉구하는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Love Flows] 자유로이 흐르는 강, 푸른 심장을 되찾다

“Incredible!(믿을 수 없어!)”
지난해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댐 철거 심포지엄에서 낙동강 녹조라떼 슬라이드가 나타나자 150명 남짓 모인 미국과 유럽의 공무원, 전문가, 활동가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들은 한목소리로 한국의 4대강을 복원을 기꺼이 돕겠다며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미국과 유럽도 댐이 굉장히 많았다는데, 왜 댐 철거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을까요?
[생태보전] 21대 공약 분석, 케이블카 19건/개발제한구역 완화 36건 등 환경파괴 심각

환경운동연합이 21대 국회의원 총선 당선인 공약을 분석한 결과, 환경 파괴 공약의 수는 86건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공약인지, ‘환경 파괴’에는 여야가 없었습니다. 국회는 시민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이 무엇인지 다시 진지하게 고민해주기 바랍니다.

[해양보전] 해양포유류보호법이 무엇일까요?

고래, 돌고래, 물범 중에 좋아하는 해양포유류가 있나요? 1964년 미국 국민들이 해양포유류에 관심을 갖게 된 어떤 사건이 있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우리나라도 해양포유류보호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 활동에 함께해주세요.
[해양보전] 우리나라 돌고래, 태안에서 만난 상괭이 
25, 26일 태안 근흥면 신진도에서 상괭이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상괭이는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를 기반으로 살아가는 토종 고래인데, 최근 해안가에서 죽은 채로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상괭이를 살리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에너지진짜뉴스 Q&A] 원전에서 핵쓰레기가 나온다고요? 

설마 원전에서 미세먼지가 안 나와서 깨끗한 에너지를 만든다고 알고 있는 분은 이제는 없겠지요?
원전에서 우라늄 핵연료를 태우고 나면 엄청난 열과 방사능을 내뿜는 핵쓰레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핵쓰레기의 정체를 낱낱이 밝혀드립니다.
[웹툰_#석탄씨를구해줘] 꼬마석탄씨, 눈물은 멈춰
울지마, 꼬마석탄씨. 내가 그 눈물을 멈춰줄테니,,,,ㅁ7ㅁ8☆★ 
꼬마 석탄의 키다리아저씨 최준호 사무총장 
*네이버 도전 만화에서 토요일마다 연재됩니다!*
[코로나19] ⓶한국사회에 그린뉴딜이 필요한 이유

클린디젤정책, 4대강 사업 등 가짜 녹색을 말하던 MB정부의 정책은 많은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지난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그린뉴딜’을 언급했고, 이것이 연일 화두입니다.
코로나19와 임박한 기후위기라는 지구적 환경 위기 속에서 그린뉴딜은 진정 무엇을 담아야 할까요?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참여] 동강댐 백지화 20주년 - 동강퐁당 2행시 이벤트

시원한 강물과 아름다운 자연이 그리워지는 계절. 아름다운 동강 2행시를 지어주세요.
<참여 방법>
1. 환경운동연합 페이스북 or 인스타그램 팔로우
2. 본 게시물에 좋아요 꾸~욱!
3. ‘동강’ 2행시를 댓글로 작성
이벤트 기간: 5월 18일 ~ 6월 3일

[참여] 제15기 태양광 창업 스쿨

일시 : 2020. 6.20(토) 오전9시30분
장소 : 한신대 신학대학원 2304호 강의실
참가대상 : 태양에너지 및 태양광 발전사업에 관심있는 일반시민
모집인원 : 30명
참가비 : 1만원 (교재+점심 제공)
상담부스 운영 : 휴식 및 중식 시간 개별상담 진행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긴급모금] 중국 어선에서 살아남은 선원을 안전한 집으로 보내주세요

환경운동연합, 공익법센터 어필, 시민환경연구소, 환경정의재단의 노력으로 중국 어선의 상어 불법어업과 인도네시아 청년 선원들의 억울한 상황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원양어선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침해와 불법 어업에 많은 관심 바라며 긴급하게 모금함을 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금] 바다의 수호자, 고래의 안전한 삶터를 만들어주세요

깊고 푸른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경이로운 생명체 고래는 이젠 멸종위기종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습니다. 고래의 수가 많이 감소하여 고래 포획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도 여전히 많은 고래가 혼획되어 고래고기로 유통되는 실정입니다. 또한 생태관광이라는 이름으로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죠.
고래의 안전한 삶을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해양포유류 보호법 제정에 함께해주세요.

문자후원 #2540-1515 (건당 3천원)
메일을 원치않으실 경우 수신거부 를 눌러주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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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58호

2019.11.8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58호

밥상에 올릴 푸성귀를 따러 가는 가을 새벽이 아름답지요?
일삼아 꾸미고 심지 않았지만 블루베리.알프스오토메.자두.은행나무.고추.호박.토마토와 멀리 느티나무와 잣나무.소나무들이 새벽안개와 함께 그려낸 조화가 이렇습니다.
함께 산다는 게 이런 거지요!
땅에 낮게 깔려있는 키작은 풀잎까지 모두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는 자연의 지혜를 닮은...
아! 트럼프... 하나뿐인 지구에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전 세계 153개국 11천명의 과학자들이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발표한 날, 트럼프 행정부는 파리협정 탈퇴 공식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미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19세기 산업화 이후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 나라입니다. 그 어떤 국가보다 기후위기에 가장 큰 책임이 있습니다. 화석연료를 마구 사용해서 누린 미국의 풍요는, 지금 고스란히 가난하고 약한 나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과 기상이변, 자연재해와 식량위기가 점점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후위기의 책임을 지기는커녕, 전 세계 195개국이 서명한 최소한의 국제규범인 파리협정마저 걷어차고 있습니다
 
이러고도 미국이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와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참으로 실망스럽고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 주머니 채우는데 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내줘야 하나요

경제단체들이 화평법(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규제 완화를 또다시 요구했습니다. 일본 수출 규제 사태 이후 정부는 화학물질 인허가 기간 단축 등 경제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으나 경제단체는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규제 자체를 대폭 완화하는 법률 개정까지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구미 불산사고, 가습기 살균제 참사 등 세계 유례없는 화학물질 참사들을 겪었습니다. 이 사고들은 우리 사회에서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될 끔찍한 재앙이었습니다화평법과 화관법은 수많은 이름 없는 피해자와 노동자들의 죽음 위에 만들어진 법입니다. 이 법들을 통한 화학물질 규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
포스코 불법 눈감고, 도민들 피해와 고통도 눈감고...

전남도와 경북도가 포스코 제철소 고로 브리더 개방 문제에 대한 행정처분을 면제할 방침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제철소 고로에서 대기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한 포스코에 대해 전남·경북도가 눈감아주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제철소 대기오염물질로 시민들이 받고 있는 피해는 무시한 채 기업 봐주기식 결정을 내린 전남·경북도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제2공항은 '제주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전국 300여 개 시민사회단체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 출범

2공항으로부터 제주도를 지키려는 많은 이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상도민회의는 지난 16일부터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반려를 촉구하며 세종로 앞 농성장 운영을 시작했고, 제주청년 노민규씨는 환경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며 17일의 단식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개발 포화상태인 제주도민들의 요구는 절박합니다.
 

 

제주 제2공항은 단순히 제주도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에 제주를 사랑하고 아끼는 전국 30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을 출범하고 제주 제2공항 철회투쟁에 돌입했습니다.

 

혹시 지금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나요?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 배달음식의 플라스틱 용기들...우리가 어딜 가든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들을 피할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는 1인당 플라스틱 연간 사용량이 132.7kg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해요. 이 좁은 땅에서 너무 많은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네요.
 
이번 플로깅 활동은 강남대로에서 3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과 함께 했습니다. 건강과 환경을 지키면서 거리의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사용의 위험성을 함께 알린 후끈한 플로깅의 현장,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카드뉴스] 이 풍경이 사라집니다. 제주를 살려줍써!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울산에 현수막을 보내주세요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울산북구민 22만 명의 동의 없이 들어오는 위험한 핵폐기물 저장소 건설을 북구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울산북구 주요도로에 240개의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여러분이 5000원을 보내주시면 1개의 현수막을 더 달 수 있습니다. 북구 곳곳에 고준위핵폐기물 저장소 건설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릴 수 있도록 여러분께 현수막 연대를 요청합니다.
☞후원계좌: 농협 356-11991126-53 박진영
☞문의:010-3287-9709(문자로만 해주세요)
-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

 

 
해상풍력 10, 새로운 바람을 찾다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에 속도를 내면서 201851GW의 풍력 설비가 신규로 설치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재생에너지 3020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16.5GW 규모의 풍력 신규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해상풍력 보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산업, 그리고 생태계와 상생할 수 있는 해상풍력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일시 : 2019.11.21()14:00-16:00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
 
국회의원에게 메시지를 보내세요.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산도 확보해야 하고 관련법도 제정해야 하는 등 할 일이 많습니다. 이제 중앙정부와 국회가 움직여야 할 시간입니다.
정부와 국회가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바로 전달됩니다.
       또 다른 말도 많긴 많지만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개념배우 맹봉학과 함께하는 연탄나눔 
 
<시간 있어요>
일시: 1130, 오전 10
장소: 상계3,4동 주민센터 앞(당고개역 하차 도보 10)
 
<돈이라도 보탤게요>
연탄후원: 국민은행 410102-01-433204 맹봉학
“MB때가 쿨했다는 그 분이 꼭 봐야 할 영화
 
요즘 검찰개혁이 화두입니다.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지켜보면서 20089월,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환경단체들을 토끼몰이 하듯 수사하는 대한민국 특수부 검사님들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대국민 사기극 ‘4대강 사업의 실체를 파헤친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 <삽질>이 오는 1114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삽질>에는 당시 검찰의 행태도 담겨 있습니다. 지금 왜 검찰 개혁이 절실한지를 보여주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바다가 수족관보다 더 위험?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 해양생물과 사람이 깨끗한 바다를 누비는 세상을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시민과 함께 하는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염된 바다를 되돌리는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를 위해 이제는 당신의 마음을 담은 지지가 필요합니다.
너도 누군가의 꽃이었을 테니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모두가 희생자이기에 모두가 용서한다는 뜻으로 이 빗돌을 세우나니 죽은이는 부디 눈을 감고 산 자들은 서로 손을 잡으라” 
국회가  4.3특별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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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9/11/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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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65호

2019.12.27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65호
[인사] 올해 참 열심히는 살았다!

2019년 달력의 마지막 그림은 어제·오늘·내일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오늘을 당신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참 열심히는 살았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싶은 분이 제일 많을 듯합니다. 이어서 하고 싶은 말씀이 더 있다는 뜻도 담겨있네요. ‘아쉬운 게 많습니다만…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었지요? 이어질 이야기는 장편 소설처럼 길지 싶습니다. 개인도 그렇지만, 우리 사회의 오늘이야말로, 이제까지 참 열심히들 살았는데…입니다
내일을 잘 만들어야 합니다. 기필코!
[2019 결산] 환경운동연합이 당신과 이룬 것들

노후 석탄화력 조기 폐쇄, 월성원전 1호기 폐쇄 / 시민 5천여 명과 기후위기 비상행동 /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부동의 / 도시 공원 지키기 발판 마련 / 금강·영산강 보 개방 및 처리방안 마련 / 생활화학제품 성분 정보 제공 화원사이트 오픈 /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에 석탄발전 가동 중지 확대 / 후쿠시마 농수산물 WTO 제소 승소 / 석포제련소 단기 조업정지 처분
환경운동연합을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과 후원자분들이 있어 위와 같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여러 성과들을 냈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올해의 아쉬움을 발판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분과 함께 환경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멋진 활동들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내년에도 환경운동연합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 그리고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9 결산] 홈페이지를 방문한 분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글

2019년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를 방문한 분들이 가장 많이 읽은 글은 무엇일까요? 7년이 지난 오늘도 핵발전소 사고 수습 중인 일본 후쿠시마 관련 글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내용 더 보기: 미세먼지 줄이기 7대 정책 제안 “국회와 정부 응답하라”) 

내년엔 이 두가지 사안이 좀 나아질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2019 결산] SNS로 가장 많이 공유된 홈페이지의 글
정부는 폐플라스틱 수입을 당장 중단하라
편리해서 많이 쓰는 플라스틱. 사용 후 재활용이 잘 안 되고, 심지어 타국으로 수출하여 처리를 떠넘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관세청의 폐기물 수출입 현황을 살펴보니 일본 등에서 폐플라스틱을 수입하고 있는 정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는 페플라스틱 수입을 막고, 국내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해야 합니다.
세발 낙지도 새로운 종이 아니었다
환경운동연합은 어린 물고기는 잡지도, 먹지도 말자는 인식개선을 위해 직접 현장을 뛰며 활동 기사를 쓰고 시민참여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많은 시민분들이 총알오징어가 아직 덜 자란 어린 오징어라는 걸 많이 알게 됐는데요. 세발 낙지도 어린 낙지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정부가 금어기를 지정해 개체 수 보호를 시행하고 있지만, 다른 물고기들처럼 낙지의 어획량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바다를 위해 어린 생명체를 식용으로 하는 음식 문화에 대해 고민할 때입니다.
활동 소식
[탈핵] 해냈습니다! 월성원자력발전소 1호기 폐쇄!

 

 

월성원전1호기 수명연장 무효소송 승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뻐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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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심의에서 낡고 위험한 원전인 월성원전 1호기의 영구 정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설계수명 30년을 훌쩍 넘긴 월성 1호기는 고리 1호기에 이어 한국에서 두번째로 폐쇄되는 핵발전소가 됐습니다.

우리가 계속 핵발전소에 기댄다면 10만년 간 보관해야하는 핵폐기물을 끊임없이 만들어낼 수 밖에 없는데요. 당장의 편함과 이익을 조금씩 내려놓는다면 미래세대에게는 안전을,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에게는 고통이 아닌 희망을 선물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 월성 1호기 폐쇄는 환경운동연합 탈핵 활동에 함께해 주신 전문가, 시민, 월성 1호기 수명연장무효소송 원고인단, 대리인단, 후원자님 덕분에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카드뉴스] 2019 초록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2편. 나쁜 의원이들

강원도 산불이 탈원전 정책 때문에 났다고?

탈원전 정책 때문에 미세먼지가 많아졌다고?
수도권 식수원 주변에 공장을 모아 짓자고?
아이고 머리야~ 가짜뉴스와 나쁜 정책은 이제 그만! 환경운동연합이 올해 우리나라의 강과 국토의 파괴를 부추기는 나쁜의원들을 꼼꼼히 평가하여 선정했습니다.
내년 4월 총선이 있는데, 반환경 의원에게 투표하진 않으시겠죠?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2019 기부금영수증 발급안내
♥ 사랑하는 회원님 ♥
회원님 덕분에 환경운동연합은 2019년 올해도 생명. 평화. 생태. 참여의 길을 담대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동행해 주신 회원님께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 안내를 드립니다.
환경운동연합 2020 활동가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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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생 환경운동연합은, 2020년 현재,국내외 생명의 현장에서 전국 51개 지역조직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위한 초록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활동 & 미디어 분야의 동료 활동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함께 하고픈 당신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투명한 화학제품을 원할 때
화 원
 
세탁제, 탈취제, 광택제, 위생용품 등 ‘생활화학제품’을 구매할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하시나요? 제품 뒷면의 성분 표시를 봐도 안전성을 판단하기 어려우셨죠? 생활화학제품 구매 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성풍 공개 제품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화원'에서 확인하세요.

핵폐기물 답이 없다. 지진 위험. 주민피해 무대책
경주 월성 핵발전소 폐쇄 서명에 함께해요

경주 월성원전(1~4호기) 문제점

· 고준위핵폐기물 다른 원전보다 4.5배 많이 발생
· 국내 최대 지진 위험 지역 경주, 월성원전은 국내 원전 최저 내진설계(0.2g)
· 방사능 삼중수소 최다 배출, 방사능 피폭, 암 발생 등 주민피해 무대책
· 월성원전은 세계적으로 사양 모델
우리의 요구
· 지진위험, 고준위핵폐기물 대량발생 경주 월성원전 폐쇄하라!
· 방사능 피폭, 암 발생 등 주민피해 대책 없는 경주 월성원전 폐쇄하라!
· 답이 없는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맥스터) 건설 반대한다!
* 본 서명은 총선후보자, 정당, 정부, 사용후핵연료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플라스틱 없는 깨끗한 바다를 위해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 해양생물과 사람이 깨끗한 바다를 누비는 세상을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시민과 함께 하는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염된 바다를 되돌리는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이제는 변화를 위해 당신의 마음을 담은 지지가 필요해요!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 주세요.

메일을 원치않으실 경우 수신거부 를 눌러주세요.

 

토, 2019/12/2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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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반환경 국회의원은 누구일까요?"

초록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 2편

 

이채익 (자유한국당 울산 남구 갑)

강원도 산불이 탈원전 탓이라니...(???)

“강원도 산불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때문에 났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20대국회 제369회 제1차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2019.6.25)

 

최연혜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수상태양광 때문에 물고기가 다 죽는다?

“수상태양광이라는 것은 (중략) 반도체 이런 칩이나 이런 물건들이 물에 빠져서 (중략) 호수나 특히 염분이 있는 바다 (중략) 여기서 어떤 게 어떻게 녹아 내려서 또 해양오염, 수자원오염이 올지 어떤 독성, 물고기가 다 죽는다든지 이런 게 얼마든지 올 수가 있다...”

(제20대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2019.10.2)

 

박맹우 (자유한국당 울산 남구을)

재생에너지에 대한 무조건적 반대

“차관님 말씀 중에 공유지는 주로 쓸모없이 노는 땅이라는 식으로 말씀했잖아요. (중략) 태양광이 들어설 국공유지는 사실 전부 소류지(*규모가 작은 저수시설) 위주입니다. (중략) 거기에다가 뚜껑을 덮어서 발전하는 것은 정말 초유의 실험이고...”

(제20대국회 제367회 제2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 2019.3.18)

 

윤한홍 (자유한국당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태양광 폐기물이 발암물질이다?

“태양광 폐기물이 발암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들이 다 알고 계시고 지금 전국의 산을 다 깎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탈원전 한다고 (중략) 태양광 깐다고 지금 정신이 없어요.”

(제20대국회 제371회 제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9.2)

(* 팩트 체크! : 국산 태양광 패널에서 발암물질이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은 이미 입증이 된 사실)

 

윤상직 (자유한국당 부산 기장군)

원자력 업계 수호를 위해 탈원전·에너지 전환 반대

“에너지 전환을 하는 것은 이것은 탈원전의, 소위 말해서 가면이라고요. 무슨 이야기냐 그러면 지금 우리 원자력 업계 또는 생태계 있잖아요, 생태계는 거의 붕괴 직전입니다. 1, 2년만 지나면 사실은 우리 기자재 업체 또 연구 인력, 한꺼번에 붕괴될 겁니다.”

(제20대국회 제371회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19.9.2)

 

정유섭 (자유한국당 인천 부평구)

탈원전 정책 때문에 미세먼지가 많아졌다?

“원전 발전량이 준 것만큼 석탄 발전이 늘었으니까 미세먼지가 많아졌고 국민들이 불평하는 건데”

(제20대국회 제367회 제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3.12)

(* 팩트 체크! : 1. 원전 발전량이 줄어든 이유는 원전 벽에 초대형 구멍 등이 발견되어 안전성 점검으로 인한 일시정지 때문. 2. 2017년 석탄발전량이 늘어난 이유는 이전 정부에서 허가받은 6기의 석탄발전소의 신규 가동 때문. 2018년부터는 석탄발전 비중 감소)

 

이종배 (자유한국당 충북 충주시)

탈원전 = 화력발전 확대?

“결국 탈원전 하면 화력발전 늘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 이때는 뭐 별 문제가 없을 거다 이렇게만 해 가지고 그냥 눈 가리고 아웅 하면 안 되고요”

(제20대국회 제367회 제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3.12)

(* 팩트 체크! : 화력발전이 아닌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에너지 전환 가능)

 

김삼화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원전이 재생에너지보다 온실가스 배출이 적다?

“원자력 기준으로 천연가스는 54배, 석탄은 99배의 탄소를 배출합니다. 또 풍력이나 태양광보다도 원자력이 온실가스 배출이 적고요.”

(제20대국회 제367회 제7차 국회본회의, 2019.3.21)

(* 팩트 체크! : 재생에너지는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이 없음. 반면 원자력 발전은 발암물질인 방사선 방출)

 

송희경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원전은 CO2발생이 없어서 안전하다?

“특히나 지금 환경단체나 후보자도 청정한 공기, 청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탈원전이, 마치 굉장히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하고 CO2가 많이 발생되는 것처럼 위험하고 그런 걸로 생각해서 다 탈원전 말씀하셨지요, 환경단체랑? 사실상 원전이 CO2가 제로입니다.”

(제20대국회 제371회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19.9.2)

(* 팩트 체크! : 원전이 위험한 이유는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니라 방사선 때문. 고농도 방사성 물질인 핵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기술도 없음.)

 

물순환 분야 나쁜 의원이들~

정진석 (자유한국당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가의 4대강 보 철거 결정이 조작되었고 범죄행위다?

“4대강 보를 철거, 해체하겠다라는 환경부 결정은 수용할 수 없는 조작된 평가를 근거로 한 결론입니다 (중략) 보 해체와 철거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 조사이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일어난 겁니다 (중략) 이것은 조작이고 국가 기반시설을 파괴하려는 범죄입니다.“

(국회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회의, 2019.3.6.)

 

임이자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4대강 보를 해체하는 행위는 범법행위다?

“정부가 4대강 보를 해체하려는 행위는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토를 파괴하는 행위이자 국가와 국민의 재산인 국가 중요시설을 파괴하고 혈세를 낭비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이기도 하다. 이들이 실제로 보를 해체할 경우에는 그 관여 인물들은 형법상 직권남용죄, 공용물파괴죄, 수리방해죄, 업무상배임죄 등으로 단죄될 수 있고 특가법상 국고손실 및 하천법 위반 등으로도 단죄될 수 있다...”

(제369회 국회(임시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2019.7.8)

 

송석준 (자유한국당 경기 이천시)

기업 애로사항 해결 위해 수도권 식수원 주변에 공장을 짓자고?

“수도권 규제는 (중략) 좀 과도한 그런 부분이 있다는 거지요 (중략) 이번에 SK 반도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중략) 규제를 완화함으로 해서 위기에 처한 반도체 기업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이니까 (중략) 한강 팔당상수원의 수질 보전이라는 그런 논리에 갇혀 있지 말고 모든 것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제369회 국회(임시회) 제2차 국토교통위원회, 2019.7.12)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을)

수도권 식수원 주변에 공장을 모아 짓자?

“환경부에서 상수원 수질 보전 특별대책지역에서 용도지역 변경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특대고시를 개정했습니다. 이로써 팔당상수원 상류 지역에 산업단지 조성은 사실상 원천봉쇄되는 거거든요. (중략) 개별입지 공장들을 한쪽으로 집적화를 해서 거기에 하수종말처리장을 만들고 (중략) 서울시가 무조건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9년도 국정감사 국토교통위원회회의록, 2019.10.17)

 

국토생태 분야 나쁜 의원이들~

김동철 (바른미래당 광주 광산구갑)

환경을 생각하고 보전하는게 환경부 역할 아닌가요?

"적어도 환경부가 환경만 생각하지 말고, 그렇지 않아도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고 그리고 교통약자들에 대해서 뭔가, 그리고 케이블카가 오히려 환경을 가장 보존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그렇게 말하는 주장까지 있는 마당에 (후략)"

(2019년도 국정감사 환경노동위원회 2019. 10. 02.)

 

이 의원이들은 에너지전환에 대한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우리나라 강과 국토의 파괴를 부추기는 나쁜 의원들이에요~ 21대 총선 땐 절대 뽑지 말아요!

화, 2019/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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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_우리동생 박주연 홍보위원회 위원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감염병이 발발한지도 벌써 반년이 훌쩍 넘었다. 처음 바이러스가 발병했을 때만 해도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이 상황이 조금 더 오래되리라는 걸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말이다.

방역수칙을 지키는 일이 나와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도 감염될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설명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분류 및 특성’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과에는 4개의 속(알파, 베타, 감마, 델타)이 있고 알파와 베타는 사람과 동물에게 감염되며 감마와 델타는 동물에게 감염된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개나 고양이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보고는 없는 상황이다. 홍콩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반려견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지만 체내 감염이 아닌 털 등의 외부에 묻은 걸로 약한 양성반응이 나온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렇듯 사람이 걸리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개나 고양이가 걸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르다고 하지만* 개나 고양이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 위험할 수 있는 건 마찬가지다. 조심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 관련 기사 : '강아지·고양이가 잘 걸리는 코로나, 코로나19와 달라' (뉴스1, 2020.03.04)

 


미국 보건복지부인 CDC에서 ‘반려동물이 있는 사람들’에게 안내하는 사항은 아래와 같다.
- 가능하면 고양이를 집안에만 있게 하고, 밖을 돌아다니지 않게 한다.
- 개를 산책시킬 때는 목줄을 채우고 다른 사람들과 최소 2미터 떨어지게 한다.
-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공장소를 피한다.
- 반려동물에게 사람용 마스크를 씌우지 않는다. (동물에게 해가 될 수 있음)
- 손 자주 씻기! 동물과 그 먹이, 쓰레기 또는 물품을 만진 후에는 손을 씻는다.
- 반려동물 위생을 실천하고 배설물을 잘 치우기
- 반려동물의 건강에 의문이 있는 경우, 수의사와 상담한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내 반려동물 관련 FAQ 자료 안내는 아래와 같다. (원문 보러가기)

Q. 개나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이나 그 외 동물에게서 코로나19가 감염될 수 있나요?

○ 아직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반려동물들이 질병을 사람에게 전염시키고 전파시킬 수 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 반려동물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들이 보고되었는데, 대부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과 접촉한 후에 감염되었습니다.
○ 코로나19나 다른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이나 반려동물의 물건을 접촉하기 전 후에 손을 물과 비누로 깨끗이 씻는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 (출처) WHO, Q&A on coronaviruses

 

Q. 코로나19에 걸리면 반려동물이나 다른 동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하나요?

○ 전세계에서 사람에서 동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몇몇 사례들이 보고되었습니다.
○ 코로나19 증상이 있다면 반려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있을 때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 코로나19가 의심되거나 확진되면, 완치되기 전까지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반려동물을 돌보게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출처) CDC, FAQ COVID-19 and Animal

 

Q. 개를 산책시켜도 되나요?

○ 개와 산책하는 것은 개와 사람의 건강과 삶의 만족도에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이나 다른 동물로부터 최소 2m이상 거리를 유지하면서 개에게 목줄을 한 상태로 산책합니다.
- 많은 사람과 개가 모이는 공원이나 공공장소에는 가지 않습니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산책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이 개를 만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출처) CDC, FAQ COVID-19 and Animal


 

혹시 코로나19 감염이 되었을 경우를 위한 대비책을 마련해두자

철저히 방역 수칙을 지키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겠지만, 감염이 되었을 때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반려인이 자가격리 혹은 입원을 해야 할 때 나의 반려동물을 돌봐줄 사람 혹은 기관이 있는지 말이다.

일단 가족이나 친구, 지인에게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거나 반려동물을 돌봐주러 올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나(반려인)의 부재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정리해볼 수 있겠다.

이런 게 불가능할 경우엔 지자체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다.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동물을 돌보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의 경우, 확진자가 서울시 동물보호과에 연락해서 반려동물 임시보호를 신청하면 서울시가 지정한 동물병원을 안내해 준다. 그리고 자가격리 상황이라 반려동물의 사료를 구매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사료 지원 신청도 가능하다. 단 임시보호는 확진자와 같이 거주하는 가족이 없을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한다.

이런 제도가 마련된 건 고무적이지만 이 제도에도 보완해야 하는 사항이 있을 수도 있고 반려인 입장에선 동물병원에서의 임시보호가 어떤 방식일지 염려가 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앞으로 이 시스템의 부족한 부분이나 보완해야 하는 점 등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힘들 때일수록 반려동물을 소중하게, 길동물과 유기동물에도 관심을 보여주세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대두됨과 동시에 버려지는 반려동물에 대한 소식도 들린다. 힘든 시기를 맞이했다 하더라도, 함께 시간을 나눠온 반려동물을 소중함을 잊지 말고 함께 이 시기를 견뎌내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반려인의 의무가 아닐까? 반려동물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기억하며 방법을 찾다 보면 길을 찾을 수 있을 테다.

또한 길동물, 유기동물에 대해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기도 하다. 인간과 함께 지구를 공유하고 있는 동물들 또한 코로나19를 비롯한 기후위기의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하니까 말이다. 지원이 많이 끊겨 힘든 상황이라고 하는 유기동물 보호소에 후원금을 보내거나 혹은 필요한 후원물품(신문지, 담요 등)을 보낼 수도 있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 힘든 코로나 시대를 보내고 있는 건 인간만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기억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둘 찾아 나서 보자.

 

이 글은 우리동생 소식지 '이음' 2020년 가을호에 실린 글입니다.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들 중 함께 나누고픈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 제안해 주세요. [email protected]


*동물과 환경 이 컨텐츠는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과 환경운동연합의 컨텐츠협약으로 한 달에 한번씩 소개됩니다.

목, 2020/11/2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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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2019년 친환경·반환경 국회의원 선정 - 1편 착한 의원이들

 

 

초록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2019년 친환경·반환경 국회의원 선정 - 1편 착한 의원이들

 

“초록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착한 의원인지, 나쁜 의원인지. 선거 때도 다녀가신대~”

2019년 초록산타가 선정한 착한 국회의원은 누구일까요?

 

에너지 분야 착한 의원이들~

김성환(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병)

“영국 의회가 올해 기후변화 국가비상사태 선언을 했습니다. (중략) 영국마저도 이제는 석탄을 제로로 하고 원전을 더 이상 늘리지 않으면서 재생에너지로 가겠다고 하는 선언을 한 겁니다. 그런 데 비하면 저희 3차 에기본의 재생에너지 목표가 30~35까지 가겠다고 하는 것은 너무 소극적인 것 아닙니까?” (제369회 제4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7.15)

 

신창현(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의왕시과천시)

제20대 국회 에너지특별위원회 위원, 제20대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전환산업육성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해 전반적인 에너지, 기후변화, 미세먼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함. 에너지 및 미세먼지 관련 입법 활동 또한 활발히 했으며 세미나 개최 등 관련 정책활동에도 열의를 보임.

 

우원식(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을)

“중국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가 봄철에, 가을철에 이렇게 극지방과 열대 사이에 온도 차이가 줄어들 때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정체가 되는 것이란 말이지요. 기후변화가 심각해질수록 이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는 겁니다.“ (제367회 제5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4.4)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병)

“경유차를 통해서 나타나는 제2차 물질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중략) 미세먼지를 줄여 나가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중략) 그래서 경유차를 줄이기 위한 약간 특단의 조치들이, 부처 간의 협의가 진행될 필요가 있고요. (중략)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의무판매제를 도입하되 의무판매가 되지 않았을 경우에 어떠한 방식으로 제재를 취할 것이냐... (중략)” (제367회 제3차 환경노동위원회, 2019.3.14)

 

국토생태 분야 착한 의원이들~

이상돈(바른미래당 비례대표)

“법원이 영풍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어요. (중략) 석포제련소 사건도 제가 보기에는 그런 거예요. 경상북도 또는 군이 의도적으로 패소한 거예요. (중략) 이런 상황에서 최초로 지도 단속 점검을 해서 조업정지 처분에 이르게 한 환경부는 여기에 대해서 손 놓고 있는 게 맞습니까?" (제370회 2차 환경노동위원회회의, 2019.8.29)

 

이정미(정의당 비례대표)

“우리가 미세먼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의 대안들을 우후죽순으로 내놓고는 있지만 의지만 가지고 있다면 당장이라도 실행 가능하고 미세먼지 수치를 낮출 수 있는 도시공원 숲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아직도 너무나 미온적인 것이 아닌가... (중략)” (제367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회의, 2019.3.11)

 

박재호(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을)

“일몰제에 의해서 앞으로 1년 뒤에 서울시 면적의 절반 정도가 되는 340㎢ 규모의 공원 부지가 실효될 위기에 처해 있거든요. 그런데 도심 속의 허파인 도시공원,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제369회(임시회) 1차 국토교통위원회, 2019.7.8)

 

아쉽게도 올해는 해양/물순환 분야 착한 의원이는 선정하지 못했어요. 21대 국회에선 더 많은 의원이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다음 편, 나쁜 의원이들편도 기대하세요!

수, 2019/1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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