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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100인 기부릴레이] ④ 더 넓은 페미니즘을 상상하는 페미니스트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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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100인 기부릴레이] ④ 더 넓은 페미니즘을 상상하는 페미니스트들을 위하여

admin | 금, 2020/05/29- 23:30

더 넓은 페미니즘을 상상하는 페미니스트들을 위하여


 

한국여성재단·여성신문 공동기획
‘100인 기부 릴레이’ 캠페인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지원 단체
사회적협동조합 ‘두잉’
청소년페미니스트단체 ‘위티’
 

“사회는 페미니스트의 손으로 바뀐다”는 열정으로 달리는 이들이 있다. 바로 사회적협동조합 두잉(Doing)과 청소년페미니즘모임 위티(witi)다.

 

“두잉(Doing), 움직이는 페미니즘이 바로 우리의 가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작은 페미니즘 북카페로 2015년 시작했던 두잉은 지난해 5월 여성가족부의 인가를 받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거듭났다. 처음 두잉의 문을 연 김한려일 전 이사장은 다양한 생각을 가진 페미니스트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했다.

협동조합이 됐어도 페미니즘 북카페로서의 본분도 지키고 있다. 1500여권에 달하는 분야를 가리지 않는 페미니즘 도서들이 카페 벽 하나를 가득 채우고 옆면까지 빽빽하다. 두잉에 방문한 사람들은 누구나 책을 꺼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두잉은 조합원들이 꾸려나가고 있다. 지난 2월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된 2020년 5명의 임원들은 조합원들이 카페 두잉을 꾸리며 동시에 부지런히 조합원들을 위한 워크숍 등을 기획하고 있다. 연주(활동명) 부이사장은 “조합원들이 꾸려가는 거에요. 임원들은 조합원들을 위한 세부적인 운영에 힘써요. 우리가 조합원들을 이끄는 게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70여 명의 조합원들은 각자 자유롭게 소모임과 강좌를 열고 때로는 워크숍에 참여한다.

“코로나19가 퍼지는 바람에 계획한 워크숍이나 독서모임들이 모두 밀려버렸어요. 5월 들어서 다시 모임이 재개되고 있지만요.”

코로나19의 여파는 두잉에도 불었다. 2기 임원들은 좌절 않고 카페 두잉의 인테리어를 바꾸고 식음료 메뉴를 전부 비건으로 교체했다. 조합원들의 십시일반에 한국여성재단의 성평등사회조성사업으로 받은 지원금이 있어 무사히 코로나19를 지나고 있다.

오는 6월부터는 본격적인 프로젝트 ‘네가 어디 있든 우리는 연결될 거야’를 시작한다. 프로젝트는 페미니스트들이 모여 저마다 가진 다양한 여성주의에 관한 생각을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즌1과 2로 나뉘며 시즌1은 5차시에 걸친 특강과 토론을 통해 자신만의 페미니즘을 찾아간다. 이어 시즌2는 시즌1의 결과를 미술 등 작품으로 만들어볼 예정이다.

“100명의 페미니스트가 있으면 100개의 페미니즘이 있다고 하잖아요. 우리는 더 넓은 가능성을 모색해보기 위해 각자의 페미니즘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움직이는 페미니즘’ 두잉의 이름에 걸맞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은 사회의 당당한 주체다”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WeTee)’는 성인이 중심이 돼 모든 의사결정을 진행하는 것이 당연한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페미니즘으로 대변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2018년 봄 전국 교육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이 교내에서 경험한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미투’가 울려퍼졌다. 전국 80여곳 학교에서 터져나온 외침은 스쿨미투 집회를 거쳐 지난해 UN 아동권리위원회에까지 닿았다. 스쿨미투 집회를 주도해온 ‘청소년 페미니즘 모임’은 지난해 6월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WeTee)’로 새롭게 꾸려졌다. 양지혜 공동대표가 올 한해 위티의 활동과 관심을 소개했다.

“청소년 페미니즘은 청소년과 여성이 경험하는 복합적이지만 공통된 차별을 다루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여성과 청소년, 성소수자, 장애인이 겪는 억압은 단일한 장벽에 부딪혀요. 모두 남성·성인·이성애자·비장애인보다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게 우리의 관심이에요.”
4.15 총선은 만18세 청소년들이 참여한 첫 선거였다. 행정안전부가 밝힌 총선 당시 전체 유권자수는 4400만 4031명이며 이 중 18세 청소년 유권자의 수는 53만 2000여명이었다. 그러나 만18세 유권자들의 선거권 행사에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 김지원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 교수는 총선 보도와 관련해 “언론은 (유권자)청소년을 ‘보호대상’ ‘미래 주역으로 교육해야 하는 대상’으로 한정해 대상화했다”고 지적했다.

위티는 상반기 2020년 총선에서 첫 선거를 맞이한 청소년 페미니즘 활동가들이 후보들과 대담을 나누는 프로젝트 ‘안녕, 국회’를 마련했다. 청소년 섹슈얼리티, 스쿨미투, 자립, 참정권으로 나누어 진행해 청소년 유권자들이 바라는 의제와 정책이 있음을 후보자들에게 알리고 그들의 생각을 들었다. 장혜영 정의당 당선인(당시 후보), 신민주 기본소득당 후보, 성지수 녹색당 후보 등과 대화를 나눴다.

“청소년은 항상 타자화 돼있어요. 최근 개정된 아동·청소년 보호법의 의제강간 연령 상향(만13세->만16세)을 두고서도 최근 토론 중이에요. 의제강간 연령 덕분에 성폭력 가해자를 처벌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은 의제강간 연령 논의 안에서 고려되었나 그런 문제들이요. 아직 청소년 페미니즘이 나아갈 길이 아주 멀게 느껴져요.”

 

 

*본 글과 사진은 여성신문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360

*사진 출처 : 사회적협동조합 두잉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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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울 노동당서울시당 사무처장은 "옥바라지 여관은 일제 때 독립투사들의 가족들이, 군사 정권 때 항거하던 운동가들의 가족이 옥바라지하기 위해 묵었던 곳"이라며 "서울의 역사가 600년인데 재개발 사업은 600년 된 것을 아무것도 찾지 못하도록 한다"고 비판했다.


뉴스1, 양은하, 2015-7-1

http://news1.kr/articles/?230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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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7/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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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는 2015년 5월부터 학교와 청소노조, 민간연구소인 희망제작소가 ‘사다리포럼’을 만들어 학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경희모델’을 추진해 왔다. 처음엔 대학이 청소노동자를 직접 고용하는 안이 제시됐지만 곧 난관에 부닥쳤다. 노동자 대부분이 60대 중반이지만 대학 정년은 60세였기 때문. 서울시립대처럼 일부 노동자만 직접 고용하고 정년이 넘은 직원은 계약직으로 둬 또 다른 갈등을 부르는 분열도 피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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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1/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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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156억, 그럴 리 없겠죠 [현장] KEC 노조, 156억 손해배상청구소송 올바른 판결촉구 기자회견   “우리는 법원에 마지막으로 호소할 말이 있습니다. 결국 우리 노동자들의 인생을 지켜달라는 […]
수, 2015/12/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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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울 / 노동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현재 서대문형무소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감자들만 생각하면 서대문형무소겠지만, 옥바라지를 했던 그 주변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서대문형무소의 권역이 옥바라지 여관골목까지 넓어져야...."


tbsTV, 김종민, 2015.7.2.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6&seq_800=1009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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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7/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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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및 사퇴서한 전달]낙하산 인사 규탄!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반대! “국민의 노후를 시장에 팔아먹을 문형표는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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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3일(수) 오전 11시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 앞 –

1.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이하 연금행동)은 1월 13일(수) 오전 11시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 앞에서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2. 지난달 31일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후 야당 및 사민사회단체, 노조 등에서 연일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 노조는 14일 째 이사장 출근 저지 및 천막 농성 투쟁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3. 문 이사장은 결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는 38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메르스 사태에 대한 최종 책임자입니다. 복지부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가 곧 발표된 예정이며, 관련 공무원들에게 중징계가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 최종 책임자를 징계하기는커녕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복귀시킨 것은 국민들의 정서를 무시한 처사이며, 피해자 가족들은 피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또 지난 5월 여야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를 합의했을 때, 문 이사장은 ‘1,700조 세금폭탄론’, ‘보험료 두 배 인상’, ‘세대 간 도적질’ 등 온갖 왜곡되고 선동적인 발언으로 그 합의를 번복시킨 장본인입니다. 국민연금제도를 부정하고 앞장서 불신을 부추긴 자가 국민연금공단의 이사장이 되었다는 것은 국민의 노후도 위험에 빠뜨리겠다는 것이며,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또 기금운용본부의 공사화를 추진하고, 사적연금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추진한 복지부 장관 시절 행적을 보면 국민연금 제도와 기금을 시장에 넘길 것입니다.

4. 이에 연금행동은 1월 13일 수요일 오전 11시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 앞에서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사퇴를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문 이사장에게 사퇴를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했습니다. 

<기자회견 주요순서>

❍ 제목 : “국민의 노후를 시장에 팔아먹을 문형표는 사퇴하라!”

❍ 일시 : 2016년 1월 13일(수) 11시

❍ 장소 :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 앞

❍ 주최 :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 사회 : 구창우(연금행동 사무국장)

❍ 기자회견 주요순서

  1. 참가자 소개

  2. 여는 말

  3. 주요단체 대표발언

  4. 기자회견문 낭독

  5. 문형표 이사장 사퇴촉구 서한문 전달

[기자회견문]

“국민의 노후를 책임질 자격 없는 문형표는 사퇴하라!”

국민들의 반대와 야당 및 시민사회단체들의 거듭된 사퇴 촉구에도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단 임명됐으니 버티면 그만이라는 자세는 대한민국 관료의 후안무치한 태도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무책임한 관료는 여론의 질타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도를 넘어서 또다시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겠다고 뻔뻔하게 앉아 있는 것이다.

문형표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 한 번 밝힌다. 그는 38명이 목숨을 잃고 온 국민이 불안에 떨었던 메르스 사태에서 복지부장관으로서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무능함을 보여준 사람이다. 복지부 감사를 통해 부하 공무원들에 대해 중징계가 예고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 최종 책임자는 징계는커녕 회전문 인사로 금의환향하였다. 명백히 국민들의 정서를 무시한 처사이며, 피해자 가족들은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이런 사람이 이번에는 국민의 노후를 파탄내기 위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자리를 꿰차고 있다. 그간 국민연금제도에 대한 문형표의 태도와 발언은 그가 결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임을 만천하에 보여주었다. 그는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상향을 반대하고, ‘세대간 도적질’, ‘1,700조 세금 폭탄’, ‘보험료 두 배 인상’ 등 각종 왜곡되고 선동적인 발언으로 국민연금제도를 부정하고 국민연금제도에 대한 불신을 야기한 장본인이다. 더 나아가 법인카드로 가족들과 공짜 식사나 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500조 국민연금기금을 맡길 수 있겠는가?

사적연금 활성화를 강조해 온 문형표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제도에 재앙이다. 문형표는 국민연금을 축소하고 사적연금 활성화를 주장한 사람이며, 본인 역시 수천만 원이 넘는 고액의 사적연금 상품에 가입해 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국민연금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그는 오로지 재정안정화 논리에 치우쳐 국민의 노후소득보장 수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서 문형표를 임명한 것은 결과적으로 국민 노후를 시장에 팔아먹겠다는 정부의 야망을 보여주는 것이다.

정부의 의도와 계획은 장관시절 문형표가 전문성과 수익성을 명분으로 기금운용본부의 공사화를 적극 주장해 온 것과 무관하지 않다. 국민연금기금은 국민들의 소중한 노후자금이다. 기금운용본부의 공사화는 국민연금기금을 투기자본화 하고 가입자 대표의 참여를 배제하며, 제도로부터 기금을 분리해 기금운용에서 정부 경제부처의 개입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연금기금을 금융재벌과 정부 경제부처에 넘겨 안 그래도 취약한 국민 노후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 자명하다.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은 국민연금제도와 기금을 망가뜨리고 국민 노후를 시장에 팔아먹을 문형표를 결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 국민들 역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문형표는 이사장 취임사에서 ‘국민들이 믿고 의지하며 사랑할 수 있는 국민연금 제도를 만들고, 신뢰구축을 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진정으로 신뢰구축을 원한다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정답이다. 온 몸으로 국민들의 불신을 받고 있는 사람이, 또 국민연금제도에 대한 불신을 계속 만들어 내고 있는 사람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존재하는 것만큼 국민들의 더 큰 불신은 없을 것이다.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은 문형표 이사장의 사퇴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문형표는 당장 사퇴하라!

2016년 1월 13일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www.pensionforall.kr)

목, 2016/01/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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