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비평칼럼]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들의 아픔, 이제는 '손잡고' 가…
[광장에 나온 판결] 서울고등법원 2016. 5. 13. 선고 2014나1487, 2014나1494, 2014나1500(병합) 손해배상(기) [판사 김우진(재판장) 홍지영…
[광장에 나온 판결] 서울고등법원 2016. 5. 13. 선고 2014나1487, 2014나1494, 2014나1500(병합) 손해배상(기) [판사 김우진(재판장) 홍지영…
[보도자료] 손잡고 연극제 두 번째 프로젝트 <작전명: C가 왔다> 웰 컴 투 C월드! 자, 작전 들어갑니다!! 연극 <작전명: C가 왔다> 5월…
"법이 나에게 죽으라고 하는 것 같았다" '노란봉투법' 통과시키자 윤지선 손잡고 활동가 지난 26일은 시민 모임 '손잡고'가 출범한 지 3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손잡고…
[16.12.15 오마이뉴스] “경찰버스 라면이 사라졌다”… 악마의 소송은 계속된다 [손잡고 손배소송 기고문①] 국가손배 총액 67억 4400만 원, 이대로 괜찮은가…
[손잡고 편지-박래군 운영위원] “그림자들의 섬” 영화 보러 오세요. 손잡고 회원 여러분, 이번 여름 무더위 때문에 많이 고생하셨지요? 입추, 처서가 지났지만 아직도…
[모의법정 보도자료] ‘불법’파견에 대한 비정규직노동자의 파업, 손실은 누구 책임일까? 손배가압류를 주제로 한 모의법정 제2회 맞아 시민모임 손잡고와 서울대공익인권법센터…
“밤엔 악몽” 피해 기억 여전한데, 손배소라니 2016년 상반기, 노동자 손배소 재판 주요 장면 윤지선(yjs16) 김대홍(bugulbugul) 2016년도 벌써…
[손잡고 편지] 안녕하세요, 손잡고 상임대표 배춘환입니다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평안하신지요. 배춘환입니다. 손잡고가 드디어 독립 cms를…
[활동가편지] 동료를 잃은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3월 17일 유성기업 영동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한광호 씨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의 동료들은…
▲ 캘리그라피 ‘꽃피는 학교’ 라혜원 작 [활동가편지] 손잡고, 2살이 되었습니다 2월 26일은 손잡고의 출범 2주년 되는 날입니다. 손잡고는 파업 등…
크리스마스 이브에 156억, 그럴 리 없겠죠 [현장] KEC 노조, 156억 손해배상청구소송 올바른 판결촉구 기자회견 “우리는 법원에 마지막으로 호소할 말이 있습니다. 결국…
"동참할 수 있어 고맙고, 더 나눌 수 없어 미안합니다."당신의 어깨를 톡톡! 노란봉투 톡톡(talk talk)쇼! 하나의 파문은 막막한 수평선 위 수만 갈래 파도로…
▲ <사진=손잡고 제공> 임이랑 기자 | ir@ntoday.co.kr 【투데이신문 임이랑 기자】손잡고는 오는 19일 오후 3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당신의…
▲ <사진=손잡고 제공> 임이랑 기자 | ir@ntoday.co.kr 【투데이신문 임이랑 기자】손잡고는 오는 19일 오후 3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당신의…
함께 손잡은 시민, 우리는 '노란봉투 우체부' 손해배상 가압류로 고통받고 있는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한 <노란봉투 캠페인> 경제적 부담으로 아이들 교육비를…
마음 따뜻하다! 노란봉투 "노란봉투 우체부가 되어주세요" 손해배상 가압류로 고통받고 있는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한 <노란봉투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