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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100인 기부릴레이] ③ [특별 기고] 감염병이 일깨운 성평등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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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100인 기부릴레이] ③ [특별 기고] 감염병이 일깨운 성평등의 중요성

admin | 금, 2020/05/29- 23:10


[특별 기고] 감염병이 일깨운 성평등의 중요성


 

한국여성재단·여성신문 공동기획
‘100인 기부 릴레이’ 캠페인

 


감염병은 누구나 걸릴 수 있다. 바이러스가 사람을 가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감염의 영향은 인종, 국적, 빈부격차 등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성별에 따른 차이가 크다.

여성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전사(戰士)인 동시에 가장 큰 피해자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에 따르면 전세계 보건 관련 돌봄인력의 70% 이상이 여성이다. 간호 인력의 85%, 장기요양 돌봄인력의 90%를 여성이 차지하고 있다. 그 만큼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많다.

 

코로나19로 영향을 크게 받는 업종도 여성 고용비율이 높다. 2008년 금융위기가 남성 고용이 많은 업종(제조업, 금융업 등)에 타격을 주었다면 코로나19 사태는 서비스업종(식당, 숙박, 소매업, 항공 등)에 치명타를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서비스업에 주로 고용된 여성들이 실직과 소득감소의 피해를 크게 받는다. 그러잖아도 여성은 저임금·비정규직 고용비율이 높은데 코로나19가 이런 취약함을 한결 부각시켜놓았다. 사회적 격리와 휴교 등으로 집에 발이 묶인 가족을 돌보는 부담을 지는 것도 주로 여성이다. 그밖에도 판데믹 이후 가정폭력이 늘어나는 등 ‘피해’의 종류는 수없이 많다. 감염병 사태는 우리가 성평등이라는 목표에 얼마나 미달해 있는지 일깨워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판데믹 상황에서는 ‘나부터 살고 보자’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나 혼자 살균·소독한다고 안전해지지 않는다는 점을 우리는 코로나19 사태에서 배웠다. ‘나도 어려운데…’가 아니라 내가 어렵기 때문에 주변을 돌아봐야한다. 남을 안전하게 돕는 것이 결국 나를 안전하게 만드는 길이다. 성평등도 마찬가지다. 성평등을 실현할 필요성은 감염병 국면에서 더욱 커졌다. 코로나19의 최일선 전사이자, 최대 피해자인 여성을 배제·혐오·차별·학대의 대상으로 두는 것은 우리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국제개발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면서 △사람(People), △상생번영(Prosperity), △평화(Peace), △지구환경(Planet)이라는 4P를 지향한다. 그 중에서도 사람이 제일 앞에 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한다(leave no one behind)’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정신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특히 ‘사람=인권’이라는 등식에서 성평등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이 사회의 주변부로 밀려나고 박해받는 한, 지속가능한 세상(SDGs의 가치)은 달성될 수 없기 때문이다.

 

KOICA는 개도국의 감염병 대처와 한국 민관과의 협업을 두루 포함한 ‘개발협력을 통한 코로나19 대응력 강화 구상(ABC 프로그램)’도 최근 수립했다. 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도 젠더 요소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 KOICA는 성차별로 인한 소외를 줄이도록 애쓰면서 국내외 시민사회와 연대·협업도 힘을 쏟고 있다. 한국의 ‘해바라기센터’ 경험을 전파해 최근 베트남에 문을 연 ‘폭력피해 여성과 아동을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가 대표적이다. 더 많은 국내외 협업을 통해 긍정의 상승효과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한국에서 성평등에 대한 인식은 많이 개선됐지만 국제기준으로 볼 때 아직 높은 수준은 아니다. 최근 한 유력언론에서 “코로나19로 정부 재원도 부족한데 ‘보도블럭 교체’만큼이나 불필요한 성(性)인지 예산은 삭감해야한다”는 취지의 기사를 보고는 허탈하기까지 했다. 여전히 더 많은 노력과 실천이 있어야겠다는 자극도 되었다.

 

마침 여성신문과 한국여성재단이 ‘100인 기부릴레이’ 공동기획을 하고 있다. 릴레이는 성평등 사회조성과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취지로 2003년 시작됐는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생계·양육·기본권을 위협받는 여성을 지원하는데 기금이 활용된다고 한다. 평소 성평등 실현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독자라면 여성재단 홈페이지에서 릴레이에 참여하는 쉬운 방법이 있음을 알려드린다.

 

 

*본 글과 사진은 여성신문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137

*사진 출처 : 한국국제협력단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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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울 노동당서울시당 사무처장은 "옥바라지 여관은 일제 때 독립투사들의 가족들이, 군사 정권 때 항거하던 운동가들의 가족이 옥바라지하기 위해 묵었던 곳"이라며 "서울의 역사가 600년인데 재개발 사업은 600년 된 것을 아무것도 찾지 못하도록 한다"고 비판했다.


뉴스1, 양은하, 2015-7-1

http://news1.kr/articles/?230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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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7/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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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는 2015년 5월부터 학교와 청소노조, 민간연구소인 희망제작소가 ‘사다리포럼’을 만들어 학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경희모델’을 추진해 왔다. 처음엔 대학이 청소노동자를 직접 고용하는 안이 제시됐지만 곧 난관에 부닥쳤다. 노동자 대부분이 60대 중반이지만 대학 정년은 60세였기 때문. 서울시립대처럼 일부 노동자만 직접 고용하고 정년이 넘은 직원은 계약직으로 둬 또 다른 갈등을 부르는 분열도 피해야 했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기사 보러가기

금, 2017/01/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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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156억, 그럴 리 없겠죠 [현장] KEC 노조, 156억 손해배상청구소송 올바른 판결촉구 기자회견   “우리는 법원에 마지막으로 호소할 말이 있습니다. 결국 우리 노동자들의 인생을 지켜달라는 […]
수, 2015/12/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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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울 / 노동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현재 서대문형무소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감자들만 생각하면 서대문형무소겠지만, 옥바라지를 했던 그 주변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서대문형무소의 권역이 옥바라지 여관골목까지 넓어져야...."


tbsTV, 김종민, 2015.7.2.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6&seq_800=1009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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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7/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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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및 사퇴서한 전달]낙하산 인사 규탄!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반대! “국민의 노후를 시장에 팔아먹을 문형표는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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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3일(수) 오전 11시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 앞 –

1.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이하 연금행동)은 1월 13일(수) 오전 11시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 앞에서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2. 지난달 31일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후 야당 및 사민사회단체, 노조 등에서 연일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 노조는 14일 째 이사장 출근 저지 및 천막 농성 투쟁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3. 문 이사장은 결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는 38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메르스 사태에 대한 최종 책임자입니다. 복지부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가 곧 발표된 예정이며, 관련 공무원들에게 중징계가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 최종 책임자를 징계하기는커녕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복귀시킨 것은 국민들의 정서를 무시한 처사이며, 피해자 가족들은 피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또 지난 5월 여야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를 합의했을 때, 문 이사장은 ‘1,700조 세금폭탄론’, ‘보험료 두 배 인상’, ‘세대 간 도적질’ 등 온갖 왜곡되고 선동적인 발언으로 그 합의를 번복시킨 장본인입니다. 국민연금제도를 부정하고 앞장서 불신을 부추긴 자가 국민연금공단의 이사장이 되었다는 것은 국민의 노후도 위험에 빠뜨리겠다는 것이며,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또 기금운용본부의 공사화를 추진하고, 사적연금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추진한 복지부 장관 시절 행적을 보면 국민연금 제도와 기금을 시장에 넘길 것입니다.

4. 이에 연금행동은 1월 13일 수요일 오전 11시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 앞에서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사퇴를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문 이사장에게 사퇴를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했습니다. 

<기자회견 주요순서>

❍ 제목 : “국민의 노후를 시장에 팔아먹을 문형표는 사퇴하라!”

❍ 일시 : 2016년 1월 13일(수) 11시

❍ 장소 :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 앞

❍ 주최 :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 사회 : 구창우(연금행동 사무국장)

❍ 기자회견 주요순서

  1. 참가자 소개

  2. 여는 말

  3. 주요단체 대표발언

  4. 기자회견문 낭독

  5. 문형표 이사장 사퇴촉구 서한문 전달

[기자회견문]

“국민의 노후를 책임질 자격 없는 문형표는 사퇴하라!”

국민들의 반대와 야당 및 시민사회단체들의 거듭된 사퇴 촉구에도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단 임명됐으니 버티면 그만이라는 자세는 대한민국 관료의 후안무치한 태도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무책임한 관료는 여론의 질타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도를 넘어서 또다시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겠다고 뻔뻔하게 앉아 있는 것이다.

문형표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 한 번 밝힌다. 그는 38명이 목숨을 잃고 온 국민이 불안에 떨었던 메르스 사태에서 복지부장관으로서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무능함을 보여준 사람이다. 복지부 감사를 통해 부하 공무원들에 대해 중징계가 예고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 최종 책임자는 징계는커녕 회전문 인사로 금의환향하였다. 명백히 국민들의 정서를 무시한 처사이며, 피해자 가족들은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이런 사람이 이번에는 국민의 노후를 파탄내기 위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자리를 꿰차고 있다. 그간 국민연금제도에 대한 문형표의 태도와 발언은 그가 결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임을 만천하에 보여주었다. 그는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상향을 반대하고, ‘세대간 도적질’, ‘1,700조 세금 폭탄’, ‘보험료 두 배 인상’ 등 각종 왜곡되고 선동적인 발언으로 국민연금제도를 부정하고 국민연금제도에 대한 불신을 야기한 장본인이다. 더 나아가 법인카드로 가족들과 공짜 식사나 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500조 국민연금기금을 맡길 수 있겠는가?

사적연금 활성화를 강조해 온 문형표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제도에 재앙이다. 문형표는 국민연금을 축소하고 사적연금 활성화를 주장한 사람이며, 본인 역시 수천만 원이 넘는 고액의 사적연금 상품에 가입해 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국민연금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그는 오로지 재정안정화 논리에 치우쳐 국민의 노후소득보장 수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서 문형표를 임명한 것은 결과적으로 국민 노후를 시장에 팔아먹겠다는 정부의 야망을 보여주는 것이다.

정부의 의도와 계획은 장관시절 문형표가 전문성과 수익성을 명분으로 기금운용본부의 공사화를 적극 주장해 온 것과 무관하지 않다. 국민연금기금은 국민들의 소중한 노후자금이다. 기금운용본부의 공사화는 국민연금기금을 투기자본화 하고 가입자 대표의 참여를 배제하며, 제도로부터 기금을 분리해 기금운용에서 정부 경제부처의 개입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연금기금을 금융재벌과 정부 경제부처에 넘겨 안 그래도 취약한 국민 노후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 자명하다.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은 국민연금제도와 기금을 망가뜨리고 국민 노후를 시장에 팔아먹을 문형표를 결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 국민들 역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문형표는 이사장 취임사에서 ‘국민들이 믿고 의지하며 사랑할 수 있는 국민연금 제도를 만들고, 신뢰구축을 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진정으로 신뢰구축을 원한다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정답이다. 온 몸으로 국민들의 불신을 받고 있는 사람이, 또 국민연금제도에 대한 불신을 계속 만들어 내고 있는 사람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존재하는 것만큼 국민들의 더 큰 불신은 없을 것이다.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은 문형표 이사장의 사퇴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문형표는 당장 사퇴하라!

2016년 1월 13일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www.pensionforall.kr)

목, 2016/01/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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