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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는 사회혁신의 번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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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는 사회혁신의 번역가다”

admin | 수, 2020/04/01- 20:30

희망제작소의 새로운 얼굴을 소개합니다. 기자, 변호사, 그리고 희망제작소 연구원을 지내다가 지난 3월부터 희망제작소 부소장을 함께 하게 된 임주환 변호사입니다. 발로 뛰는 취재현장에서 우리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법과 제도라는 테두리에서 대안을 모색하다가 ‘희망제작소’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임주환 부소장을 만났습니다.

Q. 출근한 지 약 한 달이 되어가는데요.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희망제작소 부소장으로 일하게 된 임주환이라고 합니다.(웃음) 부소장으로 일한 지 3주 정도 됐는데, 약간 설레기도, 긴장되기도 합니다. 희망제작소 연구원들과 점차 점심도 먹으며 대화를 하고 있는데, 제가 희망제작소에서 일하던 시기보다 조직이 훨씬 더 젊어지고 활기 있는 것 같아 저도 좋은 기운을 보태고 싶네요.

Q. 희망제작소에서 일하는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시죠.

2015년에 희망제작소에서 상근하다가 이후로는 객원연구위원을 지냈고, 올해 3월부터 희망제작소의 조직과 운영을 맡는 부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Q. 희망제작소 오기 전에는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여러 경로를 거쳤는데요. 원래 한겨레신문사에서 8년 간 기자로 일하다가 지난 2009년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취재 기자 시절, 주로 경제 부문을 출입했는데요. 중소기업 위주로 취재하다 보니까 자연스레 사회적기업도 다뤘죠. 로스쿨 졸업 후 로펌에서는 공공기업 및 지자체를 자문하는 역할을 맡았고요.

Q. 기자, 변호사, 연구원으로서 관심사가 이어졌네요.

다른 분야의 직업이지만, 제 관심사의 궤적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예컨대 기자로서 경제 분야를 취재할 때 ‘일자리’가 보였거든요. 일자리 문제를 다룰 때마다 과연 대안이 무엇인지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죠. 더구나 외환위기 이후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급속도로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상황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데서 기자로서 답답함을 느끼면서 변화를 모색했던 거 같습니다.

Q. 희망제작소의 ‘사다리포럼’이 탄생한 게 바로 이 지점이죠.

사다리포럼이 제 나름의 ‘시민 창안’이었죠. 왜냐면 기자 그만두고 로스쿨 다니는 만학도였는데, 학내에 청소용역 노동자 처우를 두고 갈등이 심했어요. 그땐 학생 신분이라 뭔가를 해결할 수 없었어요. 사회, 노동 관련 이슈에 관한 이해도가 있었지만, 당장 해결할 수 없으니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대안을 모색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었거든요. 오랫동안 마음의 숙제로 남아있던 아이디어를 로펌에 다니면서 구체적으로 구상하기 시작했고, 때마침 희망제작소 공채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다리포럼’을 열 수 있었습니다.

Q. 구체적으로 사다리포럼을 설명해주신다면요.

우리 사회가 그물망처럼 엮여있잖아요. 단순히 전문가의 이론만으로, 현장의 요구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순 없어요. 오히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융합적으로 참여하며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다는 취지였던 거죠.

Q. 희망제작소에서 사다리포럼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됐습니다. 당시 사다리 포럼에서는 주로 어떤 문제를 다루고, 어떤 역할을 하셨나요.

포럼 이름처럼 막다른 곳에 다다른 노동자에게 ‘사다리’를 놓아주자는 게 목표였습니다. ‘막다른 일자리’라는 게 더 나은 일자리로 나아가기 어려운 노동 형태를 다뤘거든요. 기저에는 비정규직 문제와 맞닿아있지만, 잘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영역에서 희망을 찾는 일을 해보자는 거였습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저는 포럼을 기획하고,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을 섭외한 뒤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를 고민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Q. 사다리포럼에서 다룬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해주세요.
지난 2015년은 한창 대학 내에서 청소노동자 관련한 사회적 갈등이 터져 나오던 시기였어요. 용역근로자 문제의 해법을 논의해보고자 대학 담당자뿐 아니라 기업, 여성 등 다양한 섹터의 사람들이 모였어요. 그 결과 경희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자회사를 설립해 청소 노동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기사 읽기)하기도 했습니다. 1)

또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고용문제 해법을 찾기도 했습니다. 사다리포럼의 논의를 토대로 서울시의회에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개정안을 제안했고,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행복한 아파트 공동체를 위한 경비원 상생고용 가이드’를 제작했습니다. (희망이슈 14호 보기 ▶시민과 찾은 아파트 경비직 해법)

Q. 혹시 지인이나 동료로부터 받은 인상적인 피드백이 있었나요.
대학 내 청소노동자 관련한 이슈를 다룰 때 아무래도 대학생의 피드백이 많았어요. 대학 언론사나 각종 언론사와 인터뷰도 많이 진행했고요. 무엇보다 희망제작소를 현장 안팎에서 바라보는 시민이 종종 문의하기도 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저나 사다리포럼 자체가 피드백을 받는 것보다 대안을 만드는 주체(노동자, 대학)가 조명받을 수 있도록 움직였습니다.


Q. 사다리포럼 이후 바깥에서 바라본 희망제작소는 어땠나요.
희망제작소에서 상근하다가 2017년 이후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프로젝트를 참여했는데요. 희망제작소에서 상근할 당시에는 후원회원과 직접 만나 뵙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히려 바깥에서 일하면서 희망제작소의 가치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분들이 곳곳에 있다는 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학계나 노동계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는데 희망제작소 창립 초기부터 후원했다는 분부터, 청년 인턴을 했다는 분까지 희망제작소를 ‘가치의 공동체’로 여기고 계셨습니다.

Q. ‘가치의 공동체’를 이어가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날이 갈수록 시민사회단체 영역에서 뒷걸음질 치는 기부문화에 대한 고민이 다들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섣부르게 어떤 대안을 내놓기엔 부족하고, 희망제작소에서 진행하는 연구, 사업, 활동이 매혹적일 때, 우리가 하는 사업과 연구라는 기본에 충실할 때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듯합니다. 물론 “교회의 종소리”처럼 희망제작소의 활동을 끊임없이 알리고, 나누는 자리를 만드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Q. 희망제작소와 사회혁신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사회혁신을 어떻게 정의 내리고 있나요.
‘사회혁신이란 무엇인가’라는 데 답하기보다 모두가 꿈꾸는 사회혁신을 어떻게 확장하면 좋겠냐는 질문으로 받아들인다면요. 주민,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영역에 대해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도록 하는 게 사회혁신이라고 정의하는 데 동의합니다.

Q. 시민의 참여가 핵심처럼 들립니다. 그렇다면 희망제작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희망제작소는 ‘사회혁신의 번역가’라고 봐요. 희망제작소는 사회혁신의 ‘대상’을 찾는 게 아니라 사회혁신을 하고자 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 소통하고 싶지만, 서로 일상의 언어가 달라 소통하기 어려울 때 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희망제작소 창립 초기부터 ‘지역혁신’을 키워드로 내세웠는데, 이제는 이를 바탕으로 청년 혁신에 새롭게 도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청년, 지역혁신, 환경, 인권 등 다양한 가치를 안고서 정책을 발굴하고, 희망제작소만의 방법론을 갖고 도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Q. 못 다한 이야기가 있다면요.
희망제작소는 기본적으로 ‘지역혁신’ 조직이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도전하면서도 희망제작소가 그동안 잘했던 활동을 어떻게 지속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무엇’을 발견하는 데 관심이 있어요. 기존에 잘 다져왔던 분야를 계속 잘해나가는 동시에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땐 희망제작소의 가치와 이슈가 서로 부합하는 지 연구원 간 열띤 토론을 하면서 시도하는 과정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인터뷰 진행: 안영삼 미디어센터 센터장
– 인터뷰 정리: 방연주 미디어센터 연구원

각주 1)  노동계에서는 자회사 모델보다는 학교의 직접고용이 더 바람직하다는 목소리가 존재했고, 경희대도 부가가치세 문제, 경쟁입찰의 문제 등을 고민하다 지난해 말 완전한 직접고용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시 상당수 노동자들은 직접고용에 응하였으나, 일부는 거부의사를 밝혀 직접고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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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7 오마이뉴스게재] “고공농성 직후 끌려가… 형사, 병원에도 들이닥쳐” [손잡고 손배소송 기고문②] 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자 최정명, 한규협씨를 만나다     2014년 9월, 법원은 기아차가 사내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들의 […]
금, 2017/01/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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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푸드협회 아프리카텃밭 조성 후원 감사패 수상]

 

 

지난 9일 열린 ‘슬로푸드한국협회 10주년 기념 및 후원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슬로푸드국제협회는 좋고(good), 깨끗하고(clean), 공정한(fair) 음식을 위한 사회적 실천과 농촌 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육, 연대 및 생물종다양성 보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2014년 5월 12일 160여개국 중 8번째로 결정했으며, 한국협회는 전국 32개 지부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날 한살림은 아프리카텃밭운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아프리카텃밭은 공동체가 운영하고 현지재료로 만들며

토종종자로 농사를 짓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운영하는 등

한살림 가치와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946개가 만들어졌는데,

그중에서 61개가 한국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한살림 후원 텃밭수는 21개로 가장 높은 숫자입니다.

 

한살림 후원 텃밭 보기 >

 

 

아프리카에도 전해진 한살림의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 운동.

모두 조합원 여러분 덕분입니다.

 

월, 2017/12/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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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손으로 세상을 바꾸는 프로젝트 <OO실험실>을 기억하시나요? <OO실험실> 참가 청소년들이 네 개의 프로젝트를 꾸려 열심히 뛰고 있답니다. 팀원들이 프로젝트를 직접 소개하면서 여러분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응원 보내주세요. ^^

[oo실험실 아이들의 이야기, 두 번째]

소개합니다!
저희는 용인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입니다.
대안학교를 다니고, 학교 밖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희망제작소 ‘00실험실’에서 처음 만났고, 책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요.
팀 이름은 ‘커북커북’입니다.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과 책(book)이 합쳐져 ‘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다’라는 의미와 ‘여유없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천천히 주변을 둘러볼 여유를 찾겠다’라는, 거북이를 연상시키는 의미도 있습니다.

▲ 자연드림 앞에 모인 키키, 뚜비, 우산

▲<책정거장> 자연드림 앞에 모인 키키, 뚜비, 우산

책을 공유합니다!
저희 프로젝트 중 가장 중심이 되는 플랫폼은 <책정거장>입니다.
그 외에도 책 잔치, 책모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특히 용인, 성남 이웃분들께 무료로 책을 빌려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책정거장>이란?
이웃들 서로가 필요하거나 소개하고 싶은 책 등을 공유하는 장소이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는 현재 3곳의 <책정거장>이 있습니다.
– 느티나무도서관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풍로116번길 22
– 자연드림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113
– 우주소년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풍로127번길 5

▲   느티나무도서관

▲ <책정거장> 느티나무도서관

▲ 우주소년

▲ <책정거장>우주소년

<참여방법>
① 페이스북에서 ‘커북커북’을 검색한다.
② ‘커북커북’ 공개그룹에 가입한다.
③ 공개그룹 내에서 빌리고 싶은 책을 고르고, 이웃에게 빌려줄 수 있는 책 목록을 올린다.
④ 댓글을 통해 이웃들과 시간 약속을 하고 집에서 가까운 <책정거장>에서 만난다.
⑤ <책정거장>에 있는 <책 공유상자> 앞에서 시간 약속한 이웃을 기다린다.(*시간 약속이 안 맞을 경우에는 <책 공유상자>에 달린 자물쇠를 열고 책을 넣어둔다.)
⑥ 이웃을 만나고 책을 공유한 뒤 <책 공유상자> 안에 있는 초코파이 간식을 먹는다.
⑦ 빌린 책은 한 달 뒤 <책 공유상자> 안에 다시 넣어둔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커북커북’ 페이스북 공개그룹(www.facebook.com/groups/624753490960322/)에 가입해주세요.

읽어보니 어떠신가요?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인 것은 알겠지만, 복잡하게 느껴지시죠?
어렵고, 시간 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라고 있습니다!
참여 했을 때 얻게 될 그 특별하고도 소중한 기분!
단순히 책을 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라져가는 이웃과의 관계를 책을 통해 이어가고, 이를 통해 지역에서 하나의 커뮤니티가 형성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책은 점점 잊혀져가는 매체이지만, 오히려 가장 아날로그적이기에 사람과 사람을 이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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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열정 가득히 준비해보았지만, 큰 어려움 두 가지가 생겼습니다.

첫번 째는 책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왜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팀원들이 개인적 일로 바빠 홍보할 시간이 많지 않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 바쁘다”
“방법이 낯설다”
“공유할 책이 손상될까 걱정된다”
“책정거장이 먼 곳에 있다”

위 내용 말고도 더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놓친 부분도 있었을 겁니다. 모두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프로젝트가 꼭 잘 되어야만 성공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경험이 차곡차곡 쌓이다보면 저희에게 좋은 자산이 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커북커북’팀은 앞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책 정거장> 이용을 부탁하고, 공유가 이뤄지지 않는 것에 대한 의견도 들어보려 합니다.

두 번째 어려움은 예산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리플릿과 포스터 추가 제작, <책정거장>에 놓을 <책 공유상자> 만들기와 꾸미기, 책 잔치 준비, 프로젝트 홍보 등 생각보다 많은 예산이 필요했고, 앞으로도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해볼까 고민도 해보고, 팀원들끼리 어떻게든 아껴쓰자는 다짐도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우리가 무언가 만들어서 팔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갈피를 직접 손으로 만들어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조금 어설프게 보일 수 있지만, 정성이 가득한 책갈피입니다.

▲ ‘커북커북’ 팀이 만든 정성 가득 책갈피

▲ ‘커북커북’ 팀이 만든 정성 가득 책갈피

혹시 저희의 프로젝트를 응원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망설이지 마시고 책갈피 구입을 부탁드립니다!
책갈피 구매를 통해 ‘커북커북’ 팀을 응원해주신다면, 고맙고 소중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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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들이 조금 더 여유를 가지며 자신을 돌아보고, 책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이웃들과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글_’커북커북’ 프로젝트팀

화, 2015/12/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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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의 진주’라 불리는 쿠바. 여러분은 ‘쿠바’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사회주의? 체 게바라? 시가와 럼? 아니면,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는 음악? 이외에도 쿠바에는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하나 더 있다는데요. 카드뉴스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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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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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나눔

 

[2017년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1차 참가자 모집]

 

“청소년과 함께하는 생명살림 이웃사랑”

2017년 첫 번째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한살림 고양파주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은 생명살림을 실현하기 위한 이웃사랑 실천 1탄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을 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연탄나눔에 참여 하고 싶은 조합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대상 : 청소년(조합원자녀)

– 모집인원 : 20명(선착순)

– 봉사활동날짜 : 2017년 1월 12(목) 오전 10시~오후 1시

– 봉사시간 : 3시간 부여

– 장소 :일산 지역(정확한 장소는 추후 공지)

– 접수 : 2017년 1월3일(화)부터 (선착순 마감)

– 문의 및 접수 : 조합원활동실 031-913-1260(10시~16시) *담당 권명기 활동가

– 준비물 : 투철한 봉사정신, 활동적이면서도 따뜻한 옷차림, 연탄나눔을 위한 기부금5천원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월, 2017/01/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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