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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2일 토종씨앗 나눔 행사

2020년 3월 22일 토종씨앗 나눔 행사

admin | 화, 2020/03/24- 00:00

 

3월 22일(일요일). 인천대공원에서 토종씨앗지킴이는 오전 10시에

김미숙강사, 조윤희선생님, 이선익선생님, 정근자선생님, 이향경선생님,

이은경선생님, 강미임선생님,이지연선생님,김미숙선생님이 모여감자와 완두콩을 심고,

오후 1시부터 토종씨앗 나눔을 했습니다. 토종씨앗은 한아가리콩,

차조, 밭찰벼, 분홍완두, 흰완두 다섯가지로 나눔했습니다.

토종씨앗을 비닐에 넣어서 주는것도 환경에 문제가 있다는 학생의 말을 새겨듣고,

다음부터는 종이에 넣어주는 고민해보겠습니다.

우리의 토종씨앗들이 널리널리 번져 나가기를 바래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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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년12월06일(금) 오후2시
장소 : 수원컨벤션센터
참여 : 대장들녘지키기시민행동, 수원도시계획시민회의, 안산시민사회연대,
인천녹색연합, 일산연합회, 환경운동연합

지난 금요일 ‘제1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경기도’에서
3기 신도시 공론화를 위한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천, 수원, 일산, 안산, 인천 등 다양한 지역민들은
실효성 없는 3기 신도시 지정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의견들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는 불통 행정을 함께 규탄하였습니다.

안산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안산시민사회연대와
경기 지역 시민단체들은  3기 신도시 저지를 위해 계속해서 연대해나갈 예정입니다.

화, 2019/12/1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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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년 12월6일(금) 오후7시
장소 : 메가박스 안산중앙점
참여 : 90여명

영화 ‘삽질’ 공동체 상영이 많은 분들의 참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신 김종술 기자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대강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그 날까지
‘삽질’을 함께 보고 함께 이야기나누었던 오늘의 기억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화, 2019/12/1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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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해외 주요 국가와 비교할 때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농도는 낮다.  => X
2017년 기준 서울은 선진국과 비교할 때 2배 높은 수준이다.(PM10 44㎍/㎥, PM2.5 25㎍/㎥)

Q2. 주방에서 요리할 때나 진공청소기를 돌릴 때도 미세먼지가 많이 나온다.  => O
주방에서 고기를 굽거나 튀기는 등 요리할 때에도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한다.
생선을 구울 때에는 200㎍/㎥이상까지도 치솟고, 진공청소기를 사용할 때도
필터로 제거되지 않은 미세먼지가 다량으로 나올 수 있다.

Q3. 나무는 미세먼지 저감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한다.  => X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 미세먼지를 흡수한다.

Q4. 미세먼지는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 지정 2군 발암물질이다.  => X
2013년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에서
미세먼지를 사람에게 발암이 확인된 1군 발암물질(Group 1)로 지정하였다.

Q5. 수도권 초미세먼지 배출량이 가장 큰 배출원은?  => ①경유차
①경유차 ②건설기계, 선박 등 ③냉난방 등 ④사업장(제조업 공장) ⑤발전소
경유차(23%) 건설기계, 선박 등(16%) 냉난방 등(12%) 사업장(14%) 발전소(9%)

Q6. 안산시의 미세먼지 배출량이 가장 큰 배출원은?  => ④사업장
①경유차 ②건설기계, 선박 등 ③냉난방 등 ④사업장(제조업 공장) ⑤발전소
경유차(11%) 건설기계, 선박 등(16%) 냉난방 등(5%) 사업장(38%) 발전소(15%)
안산은 경기도 내 사업장 미세먼지 배출현황이 압도적 1위이며 집중 배출지역으로 안산반월공단이 1위를 했다.(경기연구원, 2019)

 

Q7. 미세먼지 저감정책이 아닌 것은?  => ④노후된 경유차를 계속 탄다.
①미세먼지 막는 도시 숲을 지킨다.
②석탄발전소 대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확대한다.
③자동차 대신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이용한다.
④노후된 경유차를 계속 탄다.
⑤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인다.
노후경유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는 전체 자동차 배출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율은 수도권 등 대도시로 갈수록 더 커집니다.

노후경유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 지정 1군 발암물질로 같은 미세먼지 중에서도
그 위해성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Q8. 고농도 미세먼지의 대응 요령이 아닌 것은?  => ③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하루 내내 가동한다.
①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야채 섭취한다.
②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식약처 인증)를 쓴다.
③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하루 내내 가동한다.
④.외출은 가급적 자제한다.
⑤자가용 운전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미세먼지의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집집마다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제품이 되었습니다.
창문을 닫아놓고 미세먼지를 잡아준다는 공기청정기를 튼다고 해서
공기가 완전히 정화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환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숨 쉴 때마다 나오는 이산화탄소나 요리할 때 나오는 유해가스는
공기청정기로 걸러지지 않고 계속 실내에 쌓이게 됩니다.

실외 미세먼지가 나쁜 상황에서도 짧은 시간 환기를 통해 실내의 이산화탄소 등을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기청정기는 환기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Q9.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영향을 모두 고르세요.  => ①②③④⑤
① 기관지 :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② 눈 : 알레르기성 결막염, 각막염
③ 뇌 : 뇌졸중, 심장마비 등
④ 코 : 알레르기성 비염
⑤ 폐 : 폐포 손상유발

Q10.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시민실천 3가지를 쓰세요.

 

화, 2019/12/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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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12월 5일에 하천 조사결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광주환경연합 교육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회원 등 하천 조사를 실시한 분들이 참석하였고 자원순환교육 강사단분드로 참여, 참관하에

조사결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것입니다.

광주천과 지류. 용산, 내지. 주남. 소태, 증심, 서방천에 대한 현장조사와 기록 결과를 발표하였고

하천 현황과 개선 할점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초기우수와 함께 유입되는 오염원를 비롯한 상시적 문제가 되는 점들이 지적되었습니다.

용산천의 경우, 용산지구 개발하면서, 하천 물줄기를 살린다는 약속을 했으나, 현재  지하관로로 유수하고 있어 물줄기는 볼수 없습니다.

다만 저류지를 조성하긴 했으나,  아파트개발로 인한 불투수층 증가 등..하천으로써는 더 열악해 진 것입니다.

하천정비 하천부지를 확보하지 않아  옹벽화 된  하천 사면,  보 들로 인해 종회의 단절 문제도 여전하였습니다.

하천에게 하천공간을 돌려주고  면 개념으로 접근하여 오염원 해소와 유량확보를 위한 대책들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 조사결과는 문서자료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금, 2019/12/1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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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년 12월 14일 오전10시
장소 : 안산시평생학습관

2019년 초록인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게임과 함께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2020년에 함께 했으면 하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것만은 꼭 지키겠다는 환경실천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준 초록인 청소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2020년 더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화, 2019/12/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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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년 12월 14일(토) 오후2시
장소 : 통일포럼

2019년 350캠페인 활동을 마무리하며 ‘활동 결과 보고회’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활동하던 캠페이너들과 직접 만나
온도측정 결과로 만든 열지도 분석과 환경실천을 통해 만든 카드뉴스 들을 함께 보면서
우리의 활동이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한 고1 김관우 학생은
직접 사이트를 제작한 배경과 자신의 생각을 발표해주었습니다.

1년 동안 함께 해준 모든 캠페이너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350캠페인을 통해 함께 이산화탄소를 낮추는 노력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화, 2019/12/1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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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찾는 방법!
1) ctrl + F를 누른다
2) 이름을 적은 후 엔터
명단에서 누락되었을 경우 031-486-5105(안산환경운동연합)으로 연락주세요!

 

활동1. 기온측정 활동 / 측정값은 12/14(토)~12/20(금)까지만 접수됩니다.
강민규 강수연 강채원 강호영 고광범 곽준호 김관우 김규민 김서준 김아리 김영준 김유진 김재윤
김재훈 김재희 김지혁 김채빈 김채현 김해준 김    혁 나경민 나은솔 남현성 박민지 박상혁 박서연
박성민 박성현 박준범 박채훈 박현우 박혜연 박환희 방지현 서가연 서민영 서민의 서영민 선시연
안경빈 안다연 안수민 안준혁 안지희 양선필 양해인 오준우 오창민 유도휘 유동규 유동균 윤슬비
이서연 이서영 이서진 이선주 이수인 이유빈 이은규 이재민 이재은 이재준 이하을 이현규 이현빈
이호윤 장지현 장지혜 정낙현 정유진 정지수 조성순 최서연 최은혁 하강연 한동우 한은실

* 동명이인 : 김유진 2006.09.22, 이현빈 2003.09.25

활동2. 환경실천 인증샷 / 마감기한 : 12월31일(화)까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곽준호 김유진 박민지 박성현 박현우

* 동명이인 : 김유진 2006.09.22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 (성함과 생년월일을 꼭 적고, 인증샷은 사진 파일로 보내주세요!)

아래 다섯가지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세요! (충족 안 될 시, 인정 안 됩니다.)
온도측정 주의사항 :
1. 측정 지점 번호와 지점명, 자세한 주소를 반드시 기입해주세요.(하나라도 빼먹지 말 것!)
2. 8시50분부터 9시까지 10분간 측정 후 9시 이후 온도값을 기입해주세요.
12월 환경실천미션 주의사항 :
1. 인증샷에 본인 필수
2. 소감 200자 이상
3. 마감 전에 보내기

 

 

**11월 활동은 12월 10일 이후 확인가능합니다.
**문의 : 031-486-5105(안산환경운동연합)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검색 : 안산환경운동연합)

화, 2019/12/1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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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50캠페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산환경운동연합의 2019년 350캠페인 활동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환경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2회
우리동네 기온측정 8회
환경실천미션 8회

환경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참여자 : 133명
우리동네 기온측정 참여자 : 명 (평균 명 참여)
환경실천미션 참여자 : 명 (평균 명 참여)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한번도 빠짐없이 참여해주신 우수참여자 16명과
매월 발행되는 카드뉴스 출연자 19명을 선정하였습니다.

< 우수참여자 16인 >
강민규 강호영 김서준 김유진(06.09.22) 김지혁 박민지 박성현
박현우 안경빈 양선필 이서진 이유빈 이재은 최서연 최은혁 하강연

< 카드뉴스발행자 19인 >
강채원 김규민 김아리 김유진(02.04.03) 김재윤 남현성 박서연 박준범 박준형
박지환 박채훈 백지원 서가연 안수민 이재민 정낙현 정의찬 정지웅 최종인

12월14일(토) 결과보고회에서 시상한 캠페이너 빼고 선정되신 분들은 가능한 시간에
안산환경운동연합 사무실을 방문하여 선물을 수령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102 대우빌딩 4층 403-1호 (GD 컨벤션 뒤)
전화 : 031-486-5120
*수령기간 : ~2/28(금)까지

2019년 350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 2019/12/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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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제5회충북공익활동사례 발표회가 충북NGO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충북도내에서 공익활동을 하는 비영리민간단체와 기관, 시설, 동아리 등이

지난 1년간 진행했던 사례를 사전심사를 거쳐 10개팀이 선전되었고, 이자리에서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례접수에는 충북도내 총 11개 지역에서 10개의 지역에서 참여해주셨고,

우수사례에는 청소년, 청년, 여성, 노인, 농촌, 역사, 정치, 환경, 공동체, 다문화 등

다양했습니다.

 

저희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일회용품 사용저감 노력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커피숍 모니터링을 비롯해서 올해 하반기에 진행한 장례식장 일회용품 모니터링과 저감방안 세미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례발표회 후 현장심사를 거쳐 시상식도 진행했습니다.

나눔상(상금 100만원)에는

같이그린백화협동조합 ‘지역 자원연계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동상(상금 70만원)에는

생거진천교육발전공동체 ‘청소년지방정치참여아카데미’와 저희 환경운동연합이 받았습니다.

 

내년에는  일회용품 저감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함께 동참해 주세요~~ㅎㅎ

 

 

목, 2019/12/1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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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과 관저공동체연합이 올 한해 자원순환마을만들기

「1회용품 없는 관저마을의 하루」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19년 12월 16일 대전 서구청에서 2019년 서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수상자의날 행사에

대전시 분야별에서 환경,자원재활용활성화 분야에서 상을 탔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에게 이 기쁜소식을 함께 기뻐하고 싶어 이리 멀리 멀리 전파를 합니다. ㅎㅎ

 

월, 2019/12/23-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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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1일에 총회준비위원회 3차  회의 및 확대워크숍이 있었습니다.
2월 6일(목)로 예정되어 있는 14차 회원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전숙자 대표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총회준비위원님들과 회원님들 약 20여분을 모시고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2019사업평가 및 2020사업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전숙자 대표님께서 마련해주신 맛있는 삼합도 먹었습니다!!! ^^
이렇게 열심히 준비 중인 총회! 회원님들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ㅎㅎ

총회 일정 및 장소, 안건 등은 추후에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화, 2019/12/2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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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들이 직접 대전의 지역에너지계획을 디자인한다.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주최하는 ‘시민들이 함께 그리는 대전 에너지전환의 미래’가 27일 오후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문을 열었다.

자치, 분권을 강조한 제3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 따라 충청남도, 경기도, 광주광역시 등 광역지자체는 지역에너지계획에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과정 들을 거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지역에너지계획에 참여하면서 에너지 절약 등 관련 시민실천 의지를 높이고, 지자체와 정부가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지역의 에너지 체계를 바꿔 가는 계획들이 전국적으로 세워지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시민들이 대전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대전지역에 맞는 에너지계획을 도출하고, 에너지전환과 시민실천 등을 토론하고 제안한다. 이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시민 제안 내용은 실제 대전광역시 지역에너지계획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기후위기 시대, 행동하는 에너지 시민이 필요하다
시민참여의 의미를 설명하는 이정필 부소장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다양한 지역에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시민참여 부분을 맡고 있다.

▲ 시민참여의 의미를 설명하는 이정필 부소장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다양한 지역에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시민참여 부분을 맡고 있다.

 

대전시 에너지현황을 발표하는 하영진 책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대전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을 맡고 있어 대전시 에너지현황에 대해 기획단에게 설명했다.

▲ 대전시 에너지현황을 발표하는 하영진 책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대전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을 맡고 있어 대전시 에너지현황에 대해 기획단에게 설명했다.
발제로 나선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부소장은 대전지역에너지계획에서 시민참여의 의미를 설명했다. 설문조사와 같은 단순 선호사항 조사 방식이 아닌 적극적 시민참여가 필요하며 수립 후 캐비넷에 들어가는 계획이 되지 않도록 시민들이 감시, 지지자가 되어야 한다며, 에너지자립과 전환이라는 한 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만들어보자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하영진 에너지기술연구원은 대전광역시 6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을 맡고 있어 대전시의 에너지 현황과 실현 가능한 목표, 가능한 계획들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전력자립률이나 재생에너지 보급률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전국과 비교하면 매우 낮아, 각 사업에 대한 대전시만의 전략이 필요하고 특화된 에너지사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광주광역시 사례 발제 중인 황철환 팀장 광주시는 대전시와 여건이 비슷한 광역시로 이미 시민참여방식으로 에너지계획을 수립해가고 있다.

▲ 광주광역시 사례 발제 중인 황철환 팀장 광주시는 대전시와 여건이 비슷한 광역시로 이미 시민참여방식으로 에너지계획을 수립해가고 있다.
황철호 국제환경기후센터 팀장은 광주광역시 시민참여 에너지계획 수립사례를 공유했다. 광주의 경우 2~3년 동안 시민사회와 행정이 함께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준비와 시민참여를 논의해왔고, 얼마 전 시민합의 목표를 도출한 상황이다.

황 팀장은 막상 시민들과 에너지계획을 논의하다 보니 에너지 부분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았고, 아직 정책 수혜자로서 관점이 강해 시민들이 오히려 에너지 프로슈머(공급자)로서 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보급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수요관리 전략과 행정에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지역과의 플랫폼을 잘 구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계획 수립에 대해 시민과 행정 간의 신뢰가 중요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과 행정 힘 모아야

이날 워크숍은 대전시 에너지산업과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지역에너지계획 담당자, 거버넌스 조직인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토론으로 참여했다.

대전시 에너지산업과 강민구 팀장은 대전시 여건이 가진 한계와 어려움을 토로하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도입 과정에서 시민들과의 소통 부분, LNG발전소 입지 문제로 발생한 주민갈등 등 어려웠던 부분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더불어 지역에너지계획 수립과정도 시민과의 소통이 중요하며, 이번에 나올 시민들의 의견을 잘 듣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김창훈 팀장은 지역에너지계획은 이제 각 지역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고 에너지전환을 기획하게 되므로 그 위상이 높아질 것을 강조하며 대전시만 할 수 있고, 대전시의 현실을 담은 계획을 선택해 오히려 중앙정부에 제안하고 요구하는 방향으로 갈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마지막으로 민관거버넌스 조직인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명구 사무처장은 기후 위기가 이제 생존의 문제로 시민들 큰 관심사인 만큼 에너지전환과 자립은 중요한 과제라고 짚으며, 민관이 힘을 합쳐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이후의 실행도 고민하는 거버넌스가 만들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실행을 위해 지역에너지센터와 같은 상시기구가 필요함을 덧붙였다.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대전 에너지계획, 이제 시작

워크샵에 참가한 에너지시민기획단 대전지역에너지계획을 함께 만들어갈 에너지시민기획단이 첫 워크샵 자리를 가졌다.
▲ 워크샵에 참가한 에너지시민기획단  대전지역에너지계획을 함께 만들어갈 에너지시민기획단이 첫 워크샵 자리를 가졌다.
참가한 에너지시민기획단은 발제와 토론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날카로운 질문들을 이어갔다. 대전이 여러모로 한계가 있다면 과연 재생에너지 발전을 어떤 것으로 해야 하냐는 유일한 10대 참가자의 근본적인 질문부터 시작해 대덕구에서 온 50대 참가자의 수소연료전지 부지 문제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까지 오갔다.

에너지시민기획단은 에너지 현황이 시민들과 원활히 공유되지 않고, 쉽게 다가오지 않는 점을 이야기하며 입지 과정에서 소통이 되지 않는 부분은 정보를 더 많이 공유하고, 갈등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 마을, 동네에서 에너지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들을 시작할 수 있겠다는 제안을 내놓았다. 더불어 향후 2차, 3차에 걸친 워크숍에서 이런 이야기를 잘 풀어내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의 양흥모 준비위원장은 “대전의 에너지전환 계획과 실행까지 에너지시민기획단과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며 향후 네트워크 활동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2차 워크숍은 오는 12월 4일 오후 1시,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대전지역에너지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본다.

화, 2019/12/2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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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고 싶은 에너지전환 도시, 대전!’

쉼표와 느낌표까지 정확하게 찍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정확하게 담긴, 에너지시민기획단에서 만들어낸 대전 에너지계획의 비전이다.

12월 4일, 대전 지역에너지계획의 비전과 전략방향을 세우기 위해 에너지시민기획단 30여 명이 모였다. 지난 11월 말 열린 대전지역에너지계획과 시민참여 워크샵에서 오랜 시간 에너지계획과 시민참여의 의미에 대해 공부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던 시민들이다. (참고기사 : 기후위기 시대, 행동하는 시민이 필요하다 http://omn.kr/1lr2a)

이번 워크샵에서 시민들은 전환, 자립, 생명, 지속가능 등 다양한 핵심가치를 모아 ‘함께 살고 싶은 에너지전환도시, 대전!’이라는 비전과 ‘시민참여를 통한 에너지소비와 효율 높이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산업분야 에너지자립률 확대’, ‘맞춤형 에너지교육과 복지 확대’, ‘시민 행정 노동 기업이 함께 하는 민관에너지협력체계 구성’ 등을 전략과제로 제시했다.

다양한 핵심가치를 모아 세운 에너지비전

다양한 에너지정책을 소개하는 한재각 소장 에너지시민기획단에게 다양한 에너지전환 정책을 소개하는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한재각 소장
▲ 다양한 에너지정책을 소개하는 한재각 소장 에너지시민기획단에게 다양한 에너지전환 정책을 소개하는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한재각 소장
대전 에너지비전을 위한 교양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해 한재각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한재각 소장은 대전처럼 시민참여를 통해 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전북과 광명의 사례를 언급하며 “에너지전환을 중심으로 지역에너지계획 안에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동적 소비자에서 능동적인 생산자이자 정책결정자로서 시민참여단의 미션을 상기하며 다양한 정책사례들을 공유했다.대전시민기획단의 첫 번째 미션은 비전 합의였다. 우선 대전 에너지 미래에 대한 핵심가치를 서로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은 ‘전환’, ‘자립’, ‘생명’, ‘지속가능’, ‘공동체’, ‘평등’ 등 다양한 키워드를 도출했다. 에너지 문제에 대한 시선들이 다 달랐지만 에너지기획단들은 ‘전환’이라는 단어를 전체적으로 언급했다.
에너지시민기획단에 도출한 비전(안)들 현장에서 도출된 다양한 에너지비전들!

▲ 에너지시민기획단에 도출한 비전(안)들 현장에서 도출된 다양한 에너지비전들!

에너지 비전은 핵심가치를 기반에 두고 슬로건과 같은, 대전시가 가야할 에너지 미래를 향하는 문장을 만드는 작업이었다. 시민들의 열정적인 토론으로 다양한 비전들이 도출되었다. 정의와 전환에 초점을 둔 ‘시민이 만드는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도시 대전’을 비롯해 ‘미래와 상생하는 에너지자립도시 대전’, ‘에너지 평등도시 2030 대전시민’, ‘함께 살고 싶은 에너지전환 도시 대전’,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으로 상생하는 대전’, ‘에너지가 삶이 되는 도시 대전’ 등이 도출되었다.

모든 비전에서 ‘시민’, ‘전환’, ‘함께’, ‘상생’ 등 단어가 공통적으로 등장했다. 여러 개의 비전안 중 시민들의 선택 과정을 거쳐 ‘함께 살고 싶은 에너지전환도시, 대전’이 합의되었다. 에너지에 대해 참가한 시민들은 공동체성에 무게를 두고,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세상을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이 과정을 통해 보여주고 있었다.

에너지 미래 공통의 전략, 에너지전환

에너지시민기획단의 질문은 도출한 비전을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를 향해 계속 토론했다. ‘소비와 효율’, ‘생산과 공급’, ‘산업과 고용’, ‘복지와 교육’, ‘협치와 특화’ 이렇게 5가지 분야를 나눠서 분야별 전략과제를 토론했다. 30분에 걸친 뜨거운 토론이 테이블마다 이어졌다. 전략을 넘어 이런 것이 필요하지 않겠냐는 구체적인 제안들이 쏟아져나왔고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에너지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자료들, 궁금한 점을 서로 묻고 답을 구했다.

시민참여단은 구체적인 아이디어까지 겹친 거친 내용이지만 ‘시민참여를 통한 에너지소비와 효율 높이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산업분야 에너지자립률 확대’, ‘맞춤형 에너지교육과 복지 확대’, ‘시민 행정 노동 기업이 함께 하는 민관에너지협력체계 구성’으로 정리해 제시했다. ‘함께 살고 싶은 에너지전환도시 대전’이라는 비전 아래 전략은 대게 시민참여와 자립, 다양한 계층에 대한 고려를 전략가치로 선택했다.

에너지시민기획단 권영휘 참가자는 “에너지 전환에 대해 알지 못하고 소시민으로 살았다. 이제 천천히 알아가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이 알리고 이런 과정들에 참가해야 겠다”고 말했다. 박희용 참가자는 “대전시 홈페이지부터 에너지전환에 대해 잘 홍보하자”고 제안했고, 임도훈 참가자는 “우리 시민들만 에너지 교육을 받을 게 아니라 정책결정을 하는 시장, 관공서부터 에너지전환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에너지기획단은 2주 후에 열릴 3차 워크샵에서 비전과 목표(안)들을 에너지 관련 전문가와 함께 정리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친 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세부사업들을 토론해 에너지시민기획단의 제안사항을 정리해 대전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화, 2019/12/2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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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9/12/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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