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곰이 백운산으로 향한 까닭은
전남 광양 백운산에서 활동하던 반달가슴곰 KM-55는 지난 14일 올무에 걸려 바위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법적으로 설치된 사냥용구에 희생된...
전남 광양 백운산에서 활동하던 반달가슴곰 KM-55는 지난 14일 올무에 걸려 바위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법적으로 설치된 사냥용구에 희생된...
북이면 소각시설로 인한 암사망 유족들의 핏빛 어린 절규!
주민 무시로 일관하는 환경부 규탄 집회
○ 북이면 주민들과 암 사망자 유족, 미세먼지해결을위한충북시민대책위,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활동가들 50여 명은 오늘(7.22) 아침 7시50분부터 8시50분까지 환경부 세종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북이면 암 사망자 유족들은 고인이 된 부모, 남편, 아내의 영정사진을 들고 집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환경부에 책임을 묻고, 북이면 주민건강영향 조사 결과를 규탄했다.
○ 환경부가 청주시 북이면 주민건강영향조사 결과를 발표한 지 두 달이 훌쩍 지났다. 결과 발표 이후 북이면 주민들을 비롯해 지역의 시민단체들은 환경부의 애매모호한 결과를 규탄하고 재조사 할 것을 촉구하였다. 지금까지 지역의 요구를 무시로 일관하던 환경부가 마지못해 어제(7.20) 추가보완조사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늦었지만 추가보완조사 추진에는 찬성한다.
○ 그러나 환경부의 이번 발표는 주민들의 요구를 전적으로 수용한 듯 포장했을 뿐 환경부의 일방적인 입장이 변함없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재조사를 통해 북이면 소각시설과 주민 암 발생의 원인을 규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북이면에 있지도 않은 폐광산과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소각장과 주민 암 발생과의 인과관계를 부정하고 싶은 환경부의 의도로 북이면 주민건강영향조사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다.
○ 북이면에 몰려있는 소각시설로 인해 지난 10년 동안 60명의 주민이 암으로 사망했다.지금까지 민간소각시설을 관리 감독해야 하는 환경부는 무엇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이라도 책임있는 북이면 건강영향조사로 암 발생과의 인과관계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그래서 암 사망자와 유족의 한을 풀어줘야 함에도 환경부는 환경부의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다. 그 입장이 무엇이든 영문도 모르고 고인이 된 주민들의 넋을 위로할 수 없다. 고인을 잃은 유족들의 슬픔을 대신할 수는 더더욱 없을 것이다.
○ 지난 환경부와의 간담회에서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는 환경부에 우리의 입장을 전달했다. 요구의 내용은 북이면 건강영향조사에 대한 한계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재조사 실시, 환경부의 보건환경위원회 위원장인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망언(모니터링 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에 대한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해명 및 사과, 환경부 장관 면담 및 책임 있는 재조사 약속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환경부는 북이면 주민건강영향조사 추가보완조사만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 북이면 소각시설로 인한 암 사망자 유가족과 북이면 주민, 지역의 시민단체는 환경부에 책임을 묻고자 집회를 진행한다. 더불어 환경부가 주민과 시민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책임있는 재조사로 지역 주민들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기를 촉구한다.
[북이면 건강영향조사 진행 관련 경과]
□ 청주시 북이면 주민건강영향조사 관련
○ 진행경과
5. 13. 북이면 주민건강영향조사 결과 설명회
5. 20. 환경규 규탄 성명_유해물질로부터안전한삶과일터노동자시민회의
5. 24. 환경부 규탄 성명_북이주민협의체
6. 2. 환경부 규탄 기자회견_미세먼지대책위, 북이주민협의체
6. 17. 환경부 규탄 성명_충북시민단체연대회의
6. 15. 환경부 규탄 집회
6. 28. (~현재)환경부 앞 1인 시위 시작(매일 아침 7시50분~8시50분)
6. 28. 변재일 국회의원 규탄 기자회견_북이주민협의체
6. 30. 청주시의회 주민건강영향조사 재조사,재검증 촉구 결의안 채택
7. 1. 환경부 차관(환경보건위원회 위원장) 망언 규탄 성명
7. 5. 환경부 면담시 요구안 정리 사전 회의_미세먼지대책위(이성우, 신경아, 박종순), 시의원(박완희), 전문가(김용대), 주민(유민채)
7. 8. 변재일 국회의원 면담_미세먼지대책위(신동혁, 이성우, 박종순), 북이면(유민채, 유가족 등)
7. 9. 환경부 면담_환경부(이상용 정책보좌관, 박용규 국장, 최선규 과장, 신광진 사무관), 주민(유민채 이장). 청주시의회(박완희 의원), 미세먼지대책위(이성우 처장, 박종순 국장), 청주시(여운석 과장, 오성근 팀장, 이철규 주무관)
7. 20. 환경부 북이면 주민건강영향조사 추가보완조사 추진 발표
7. 21. 환경부 추가보완조사 추진 발표에 대한 미세먼지대책위 입장 발표
7. 22. 북이면 암사망자 유가족 환경부 규탄 집회
○ 북이면 건강영향조사 결과
– 소각시설 배출 유해물질과 주변지역 주민들의 암 발생간의 역학적 관련성을 명확히 확인할
만한 과학적 근거가 제한적임
– 카드뮴 등 일부 유해인자의 생체농도 수준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해, 대기오염배출시설 및 식이영향 등에 대한 환경·건강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 필요
○ 북이면 건강영향조사 결과에 대한 지역의 요구
– 환경부의 보건환경위원회 위원장인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망언(모니터링 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에 대한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해명 및 사과
○ 변재일 의원 면담 결과
– 요구안 :
– 답 변 :
감사 이후 조사가 필요할 시 국정조사도 진행하기로 함
○ 향후 활동 일정(예정)
7. 22(목) 환경부 규탄 집회 – 미세먼지대책위, 주민대책위, 유가족
따뜻한 연말과 달리 대전은 하수처리장 민영화사업 때문에 시끌 시끌 합니다.
기업의 소유권보다 국민이 모두 알수 있는 투명한 하수처리장 운영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 합니다!









6월 8일(월) 오후 2시 부터 5시까지 영산강 정화활동을 조선대학교 환경동아리 그린액션 회원들과 진행하였습니다.
3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세구간으로 나누어 진해을 했고 일부 학생들은 자전거로 이동하여 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극락교 인근, 서창천 합류점과 제방 도로 쓰레기를 수거하였습니다.
비닐, 캔, 신발, 담배꽁초, 음료포장용기 등 생활쓰레기가 대부분이었고 볼링공이나 의도적으로 투기한 밥상(나무)이나 쓰레기 무더기도 발견하였습니다.
하천 모래톱에 고나리, 수달, 너구리 발자국이 찍혀있었습니다. 새들 발자국도 무수히 있었는데요, 승촌보 수위를 조금더 낮추어서 이 동물들의 발자국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거량은 부피로 50리터 5개 분량입니다.
이번이 올해 들어 시민과 함께하는 세번째 정화활동인데요, 이후에도 지속해 갈 계획입니다.
11월 9일(토) 오전. 시민학생들과 함께 한 광주천 정화활동 (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일곱번째 하천 정화활동입니다)
– 비와 함께 쓸려온 쓰레기들이 천변에 여전히 널부러져 있다… 스티로폼 조각들. 비닐. 음료수 캔, 패트, 막걸리병 등등, 나무와 수풀 사이사이에 쳐박혀 있어 끄집에 내고 모았다.
일부러 버린 장판에서 부터 음식물쓰레기 등등 광주천의 오염원이 되는 쓰레기들 입니다.
지난 장마의 흔적은 하천 쓰레기로도 남겨져 있습니다.
도로 등 우리가 사는 곳에서 쓰레기를 버리거나 방치하면 하천으로 그대로 흘러오는 것도 인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광주천을 맑게 하기 위해, 정화활동 등 하천을 지키는 시민활동을 계속이어갈 계획입니다.
어제(7월 8일) 저녁 경기도 여주시의 한 사육곰 농가에서 새끼 곰이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마을을 돌아다니다 농수로에 빠져 허우적대던 곰은 마을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119지역대에 의해 구조된 새끼 곰은 다시 열악한 농장의 철창으로 돌아갔다. 곰이 탈출한 해당 농가는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을 상습적으로 불법 증식하고, 웅담채취용 사육곰 불법 활용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농가는 지난 5월 허가를 받지 […]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