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곰이 백운산으로 향한 까닭은
전남 광양 백운산에서 활동하던 반달가슴곰 KM-55는 지난 14일 올무에 걸려 바위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법적으로 설치된 사냥용구에 희생된...
전남 광양 백운산에서 활동하던 반달가슴곰 KM-55는 지난 14일 올무에 걸려 바위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법적으로 설치된 사냥용구에 희생된...
멸종위종 큰고니가 대전을 찾아왔습니다~
큰고니가 쉴수 있는 하천에는 낚시의 성행으로 보금자리 확보가 많이 어려다고 합니다.
멸종위기종 큰고니가 대전에서 편히 살고 활기를 되찾을수 있게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 합니다.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광주충장로우체국 앞에서
한빛 핵발전소 1,3,4호기 폐쇄를 위한 홍보전이 있었습니다.
한빛1호기는 지난해 원자로 열출력 급상승 사고 이후, 작년말부터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30년이 넘은 핵발전소라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한빛 3,4호기는 격납건물 구멍이 심하여 정비기간을 연장하였구요.
거기다 뚜렷한 처리 방법이 없는 고준위핵폐기물은 계속 쌓여만 가기만합니다.
다음주 수요일(3월11일)은 후쿠시마 9주기입니다.
아직도 후쿠시마 핵사고는 진행형입니다.
일본은 최근에 방사능에 오염된 냉각수를 처리가 마땅치 않자, 바다에 방류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만약 바다 방류가 정해 진다면, 앞으로 수십년동안 방사능 냉각수가 바다에 유입되고
그 영향이 어떻게 끼칠지 아무도 모릅니다.
#매주 수요일 한빛 1,3,4호기 폐쇄를 위한 선전전은 계속됩니다.
한진중공업 해고 노동자 김진숙 부산민주노총 지도위원이 복직을 희망하며 작년 말 부산을 출발해 청와대까지 걷고 있습니다.
충북연대회의도 청주를 지나는 신탄진역에서 부강역까지 함께 걸었습니다.
김진숙 지도위원은 1981년 한진중공업의 전신인 대한조선공사에 용접공으로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5년 뒤인 1986년 2월 김 지도위원은 열악한 노동 환경과 노조의 어용성을 지적하는 유인물을 제작하고 배포하는 활동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7월 한진중공업은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이유 등으로 김 지도위원을 해고했습니다.
2009년과 지난해 9월 두 차례에 걸쳐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김 지도위원이 부당한 공권력 탄압으로 해고됐다는 점을 인정하며 사측에 복직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한진중공업은 김 지도위원에게 부당해고 기간 급여와 퇴직금을 지급하면 법적으로 ‘업무상 배임‘이 될 수 있다며 그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김 지도위원 해고에 대한 소송이 법원에서 확정됐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실제로 김 지도위원은 해고무효 확인소송을 진행했지만, 패소했습니다. 그리고 항소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이에 대해 김 지도위원은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무료 상담을 해주는 노무현 변호사가 ‘왜 항소하지 않았느냐’고 묻기까지 항소가 뭔지도 몰랐다“며 “그래서 패소가 확정됐는데, 그걸 회사가 35년째 우려먹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김 지도위원은 “저는 우리 조합원들이 있는 공장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함께 싸워 만든 식당에서 같이 밥을 먹고 공장을 한번 돌아보는 꿈을 더 늦지 않게 이루기를 바란다”라고 복직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우리는 김진숙 지도위원의 꿈이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CJB 청주방송 고 이재학 PD 대책위 활동, SK하이닉스 LNG발전소 반대운동, 농민기본소득 운동 등 10대 시민운동 선정]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충북연대회의)와 동범상위원회는 12월 31일(목) <2020년 충북 10대 시민운동>을 선정, 발표하였다.
올해의 10대 시민운동은 충북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지난 12월 9일 23개 예비후보를 선정하였고 이후 시민사회단체, 학계, 언론, 지역인사로 구성된‘선정위원회(위원:175명)’가 참여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하였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활동으로 ①‘CJB 청주방송 고 이재학 PD 대책위 활동’ 이 선정되었다. 비정규직이라는 불평등한 노동의 문제가 현재 지역의 언론사에서 이루어졌고 그로 인해 안타깝게도 한 생명이 지는 슬픈 현실이 일어났다. 이에 대한 대응과 회복을 위해 대책위원회가 구성되어 유가족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대책을 세우며 CJB 청주방송에 맞서 비정규직의 권리를 되찾고 불평등한 비인권적 행위를 세상에 알리는 활동을 펼쳤으며, 그 결과 CJB 청주방송이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을 약속하였다.
이어 두 번째로는 ②‘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 반대 운동’ 이 선정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LNG 발전소 건설반대를 위해 청주시민 여론조사와 기자회견, 촛불문화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 청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에 대한 입장 요구, 133일간 환경부 앞 천막농성 및 1인 시위, 청주시민 결의대회, 청와대 앞 기자회견, 온라인 집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반대 운동을 펼쳤다.
세 번째로는 ③‘농민기본소득 운동’ 이 선정되었다. 식량자급률 20%라는 위기의 상황에서 농민기본소득은 중소농의 안정적 기반을 만들뿐 아니라 생태농업과 생태사회의 초석이 되는 제도이다. 국가가 농업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인정케 하기 위해 농민회 뿐만아니라 시민사회에서도 농민기본소득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였다. 위의 활동 결과로 충청북도 농민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되었고 2022년 1월부터 농가당 연 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④ 기후위기 대응활동(지자체 기후위기 선언 촉구 시위, 시민대상 교육 및 캠페인), ⑤ 정상혁보은군수 주민소환 운동, ⑥ 쓰레기·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자원순환 운동, ⑦ 코로나 19 시민사회 자발적 대응활동(방역, 취약계층지원, 비대면 활동 등), ⑧ 젠더폭력 추방운동(N번방 사건, 디지털 성폭력 심각성 고취, 근절촉구), 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 ⑩ 차별금지법 제정운동이 선정되었다.
| 순위 |
10대 시민운동 내용 |
|
1 |
CJB 청주방송 고 이재학 PD 대책위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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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SK하이닉스 LNG발전소 반대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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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농민기본소득 운동 |
| 4 |
기후위기 대응활동(지자체 기후위기 선언 촉구 시위, 시민대상 교육 및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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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정상혁 보은군수 주민소환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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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쓰레기,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자원순환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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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코로나 19 시민사회 자발적 대응활동(방역, 취약계층지원, 비대면 활동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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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젠더폭력추방운동(N번방 사건, 디지털 성폭력 심각성 고취, 근절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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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 |
| 10 |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 |
음성LNG발전소 발전사업변경허가
특혜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혀라!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음성LNG발전소반대대책위는 4월20일(화)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음성군에 추진하고 있는 한국동서발전의 음성LNG발전소의 발전사업변경허가 특혜 의혹이 있다며 이것을 명백히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 이들은 기자회견에 앞서 지역 국회의원인 임호선, 이장섭 국회의원을 면담했다. 지역주민의 반대에도 진행하는 음성LNG발전소는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 음성LNG발전소 발전사업변경허가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명확히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 음성LNG발전소는 2017년부터 한국동서발전에서 음성군에 추진중이며, 환경피해 우려로 지역주민들이 계속해서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음성군을 비롯해서 충북도청,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LNG발전소 반대 기자회견을 수차례 진행했고, 행정소송도 진행중이다.
○ 지난 4월7일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조건부동의가 결정되어 오는 7월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라 실시계획 승인 날 것이라고 한국동서발전은 발표했지만 음성LNG발전소주민대책위는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 음성LNG발전소주민대책위원회는 농민단체와 환경단체. 시민단체 등 10여개 넘는 단체가 함께 연대하여 싸우고 있다.
■ 일시: 2021년 4월 20일(화) 오후 1시
■ 장소: 국회의사당 앞
■ 주최: 음성군LNG발전소반대주민대책위원회
(전국농민회총연맹충북도연맹, 음성군농민회, 괴산군농민회, 민주노총충주음성지부, 음성민중연대, 이주민노동인권센터, 충북참여자치연대, 음성환경지킴위원회,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사)풀꿈환경재단, 음성천연가스발전소건설반대투쟁위원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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