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캠페인 마감 지점 공유 안내]
[350캠페인 마감 지점 공유 안내]
- 마감지점을 공유해드립니다.
- 네이버폼 신청은 이번주 금요일(13일)까지입니다^^
- 350캠페인 신청은 전화 042-331-3700을 통해주세요.
- 네이버폼 신청링크: http://naver.me/GvrI2YMs
- 밴드 가입(반드시 가입) : https://band.us/n/ada73da0D0f0Y






[350캠페인 마감 지점 공유 안내]






안녕하세요? 4월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구별 평균 온도값이 나왔습니다.
투수층(흙, 잔디처럼 지면에 물이 투수가 되는곳)과 불투수층(콘크리트나 아스팔트처럼 물이 투수가 안되는곳)의 온도차이,
구별 온도차이, 기상청과의 온도차이가 쪼금씩 다른곳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온도는 얼마나 되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매달 평균온도값을 대전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와 밴드에 공유하겠습니다.
매달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È
| 4월 구별 온도측정값 평균온도측정 데이터 | ||||||
| 단위:℃ | 대덕구 | 동구 | 서구 | 유성구 | 중구 | 평균 |
| 불투수층 | 14.9 | 15.5 | 15.8 | 15.0 | 15.6 | 15.4 |
| 투수층 | 14.7 | 15.3 | 14.0 | 15.3 | 14.8 | |
| 최고 | 18.0 | 19.0 | 19.0 | 19.0 | 19.0 | |
| 최저 | 12.0 | 12.0 | 12.0 | 12.0 | 12.0 | |
| 평균 | 14.8 | 15.5 | 15.7 | 15.0 | 15.5 | 15.3 |
| 기상청 | 11.2 | 11.2 | 12.2 | 13.6 | 12.1 | |
| 4월 3일 오전 8시 온도측정 | ||||||
| 단위:℃ | 대덕구 | 동구 | 서구 | 유성구 | 중구 | 평균 |
| 불투수층 | 15.7 | 13.7 | 15.3 | 14.2 | 14.1 | 14.6 |
| 투수층 | 13.9 | 14.0 | 14.4 | 14.0 | 13.7 | 14.0 |
| 최고 | 19.0 | 17.0 | 19.0 | 19.0 | 18.0 | |
| 최저 | 12.0 | 12.0 | 12.0 | 12.0 | 11.7 | |
| 평균 | 15.4 | 13.7 | 15.1 | 14.2 | 14.0 | 14.5 |
| 기상청 | 11.3 | 12.0 | 12.8 | 12.3 | 12.1 | |
| 4월 3일 오후8시 온도측정 | ||||||
회원모임 ‘시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시사모)’ 6월 정기 모임을 6월 24일(수)오후7시, 장동 예술공간 집에서 가졌습니다.
시를 창작하시고자 하는 예비회원까지 참석하여 오랜만에 두자리수 회원이 모였습니다.
이날 10개의 시가 소개되고 낭송과 감상을 함께 했습니다.
우주인(김기택), 밤 속의 길(김해자), 거문고(김영랑), 꽃이 온다(박노해), 흰 밤에 꿈꾸다(정희성), 6월의 나무에게(프란츠 카프카), 아내와 나 사이(이생진), 우산(양광모), 머리끝에오는잠(전래동요) 그리고 새 예비후보의 창작시로 풍부한 시모임 시간이 되었습니다.
6월의 나무에게 _ 프란츠 카프카
나무여, 나는 안다
그대가 묵묵히 한곳에 머물러 있어
쉬지 않고 먼 길을 걸어왔음을
고단한 계절을 건너 와서
산들거리는 바람에 이마의 땀을 씻고
이제 발등 아래서 쉴 수 있는
그대도 어엿한 그늘을 갖게 되었다
산도 제 모습을 갖추고
둥지 틀고 나무가지를 나는 새들이며
습윤한 골짜기에서 드렬오는
맑고 깨끗한 물소리는
종일토록 등줄기를 타고 오르며
저녁이 와도 별빛 머물다가
이파리마다 이슬을 내려 놓으니
한창으로 푸름을 지켜 낸 청명은
아침이 오면 햇살 기다려
깃을 펴고 마중 길에 든다
나무여, 푸른 6월의 나무여
…………………

▲ 시사모의 시읽기 (공부, 회의 모습이 아닙니다. 시를 함께 감상하고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의 10월 시읽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10월 29일(목) 오후 6시 30분. 광주환경연합 교육실에서 시사모 회장님 비롯 8분이 자리했습니다.
얼굴반찬(공광규), 진혼가가 찾아가는길(이생진), 고용(러메즈 사연), 기계(서로즈 서르버하라), 마음(곽재구), 성탄제(김종길), 내 나이 가을에서야(이해인)
네팔 이주노동자(러메즈 사연)가 쓴 ‘고용’ 시를 두분이 추천을 하셨습니다. 모임 장소에 와서야 어떤시가 이날 공유되는 지를 아는데요,
동시에 같은 시가 소개된 것은 드문일일기에.. 모임을 오랜기간 지내다 보니, 이런 경우가 있네.. 했습니다.
한겨레 신문에도 소개된, 가슴 아픈 시이고, 시사모 회원들이 마음이 이심전심이어서 그랬나 봅니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 가족과 식사시간 조차 여유있게 갖지 못하는 상황을 재미난 시로 엮은 ‘얼굴반찬’,
제주 4.3의 비극이 오롯히 전해지는 ‘진혼가가 찾아가는 길’
삶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두번은 없다’ ‘내 나이 가을에서야’ ‘사랑’
사람이 그리워 지는 ‘마음’ ‘성탄제’
네팔 노동자 한국에서 겪은, 본인들이 받은 대우가 어떠했는지.. 함께 서글러지는, ‘기계’ ‘고용’
이날도 주옥같은 시를
눈물, 웃음 으로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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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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