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11/28(목) 2020년 임단협 3차 본교섭 열려

지역

11/28(목) 2020년 임단협 3차 본교섭 열려

admin | 금, 2019/11/29- 02:05

2020년 임단협 3차 본교섭이 11월 28일(목) 오후 2시부터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1차 교섭에서 조합측 요구안을 전달했고, 2차 교섭에서 회사측 실적보고에 이어 이번 교섭은 조합측 요구안에 대한 회사측의 질의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요구안 중 임금요구안에 대한 질의 많아… 조합, 8년 이상자 임금삭감 해결 재차 강조

50여개가 넘는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 갱신 요구안 가운데 임금요구안에 대한 질의가 많았습니다.

우선 사측은 임금인상률 18.5%의 근거와 이유를 물었고, 조합측은 “서울시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표한 생활임금 기준과 1만여명이 동참한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생활임금이란 물가상승률과 가계소득·지출을 고려한 실제 생활이 가능한 최소 수준의 임금을 뜻하는 것으로 최저임금보다는 당연히 높으며 실제 생활이 가능한 임금이라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서울시가 발표한 2020년 생활임금은 3인 가족을 기준으로 할 때 시급 10,523원입니다.

 

상여금 300%와 호봉제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임금인상 18.5%에 상여금 인상분이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조합측은 “포함되지 않는다. 별도 요구안”이라고 알려줬으며, 호봉제와 관련해서는 “2019년 7월 정규직 전환자부터 호봉제를 적용하며, 이 가운데 기본급이 다른 일부 조합원의 경우는 현재 임금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인상을 적용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다시 한번 근속 8년 이상자들의 임금인상분 일부를 일방적으로 지급하지 않고 있는 문제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조합측은 “근속 8년 이상된 수축산 부서 조합원의 시급 100원 삭감과 장기근속자들의 임금보존분 삭감을 원상복구하는 것은 선결조건”이라고 강조하고 재차 문제해결을 요구했습니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단체협약 갱신 요구안에 대한 추가 질의가 있은 뒤 3차 교섭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교섭에는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을 포함해 총 10명의 교섭위원이 참가했으며, 조합측 참관인으로 이미경 부산본부장을 비롯해 고선옥 부산익스프레스1지회장, 김도숙 아시아드지회장, 구정미 센텀시티지회장, 강정기 영도지회장 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한편 노사는 차기 4차 본교섭을 법인통합 상황을 고려해 이후 간사간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12월초 우리 HC(홈플러스주식회자) 법인과 HS(홈플러스스토어즈) 법인의 통합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후 본교섭도 이를 고려하여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임단협 승리의 힘은 조합원 확대에 있습니다.

전지회가 똘똘 뭉쳐 1천 조합원 확대와 일상활동 강화, 튼튼한 지회 만들기로 2020년 임단협 승리를 향해 함께 달려갑시다.

 

The post 11/28(목) 2020년 임단협 3차 본교섭 열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시작됩니다.

노동조합은 9월 29일 2018년 임금협약 체결 및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교섭요구를 회사에 정식 요구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지난 시간 수차례의 임금 및 단체 교섭을 통해 홈플러스에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0.5 계약제 폐지, 월급제 전환, 영업부서 8시간 근무제 도입, 기본급 대비 200%의 상여금 쟁취 등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권리를 하나씩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홈플러스의 문제점들은 모두 사라진 건 아닙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CS부서의 단시간 근무제도, 불합리하고 일방적인 업무변경 지시 및 인사제도, 인원부족, 불합리한 임금제도 등 홈플러스에 남아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해결하고자 합니다. 또한 그 동안 상대적으로 조명 받지 못한 정규직의 문제를 노동조합이 한 발 더 다가가 적극적으로 정규직 당사자의 목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교섭요구와 동시에 홈플러스 전 구성원들의 요구를 골고루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문자를 통한 온라인 설문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미 지난 9월 26일에 전 직원에게 문자를 발송하였습니다. 홈플러스의 올바른 변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홈플러스의 문제는 홈플러스 구성원의 손으로 직접 고쳐야 해결될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으로 뭉쳐야 우리가 직접 나 설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 노동자의 단결만이 승리의 길입니다. 홈플러스 전 구성원들이 존중받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이 승리 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함께합시다.

The post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요구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17/09/29- 14:57
508
0

지난 3월 1일 안산점 정찬우 매니져가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을 하자 회사는 매니져에서 선임담당이라는 직책으로 강등시키는 일을 자행하였습니다.
이에 민주노조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전직발령에 대한 구제신청을 하고, 노동부에도 고발 조치 하였습니다.

이에 회사는 지방노동위원회 심문회의에서 아래와 같이 답변을 하였습니다.

회사는 SA(대리)매니져는 임시직에 불과하고, 점간이동시 매니져 보직이 해제되고,
새로이 매니져 직책이 부여된다.
SA(대리)매니져는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하면 담당이 되고, M2(과장)은 복직하면 매니져를 그대로 부여 받는다.
말 그대로 발탁매니져는 임시적이다 라고 증언하였습니다.

전국에 많은 SA(대리)매니져님들을 회사는 쓰다가 필요 없으면 버리는 쓰레기 취급을 해 왔다는 것을 스스로 노동위원회에 밝힌 꼴이 되었습니다.

전국 롯데마트에서 열심히 일하는 SA(대리)매니져님들을 이렇게 처참하게 짓밟아 버리는 회사를 믿을 수 있을까요?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은 두 달이 넘도록 노동부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수 차례 기자회견을 하는 등 회사의 잘못을 알리는 투쟁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7월 25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전직발령에 대해 인정 받았습니다.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을 한다면 같은업무 같은수준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이제는 육아휴직 후 복직하려는 SA(대리)매니져들을 함부로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절차와 기준도 없이 인사이동을 시켰던 롯데마트의 인사정책에 철퇴를 내린 결정입니다.
회사는 그동안 전횡해왔던 부당인사를 멈추고 기준과 절차를 지키고 상식에 부합하는 인사이동을 민주노조에서는 강력히 요구합니다.

민주노조는 회사의 불법적이고 불합리적인 관행에 맞서 투쟁으로 바꿔 나가겠습니다. 민주노조와 함께 해 주십시요!!

화, 2016/07/26- 15:30
491
0

행복담당 상여금(성과급 포함) 기본급 400% 지급하라!!

롯데마트 전직원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행복사원들은 턱없이 낮은 상여금(성과급 포함)에 불만이 많았다.

우리 회사 행복사원들은 동종업계 홈플러스 또는 이마트 무기계약직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의 상여금(성과급 포함)을 받고있다. [표참조]

fgfgfgfg

때문에 설문에 참여한 행복사원들이 바라는 상여금 인상률(평균 568%)은 매우 높았다.

실제 함께 마트에서 일하는 동료 정규직원들에 비해 비교조차 할수없는 상여금 차별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롯데마트 단체협약 제48조 상여금]

-상여금은 지급기준으로 년 800%를 지급하며, 지급일 및 지급율은 노사협의에 의해 합리적으로 결정한다(정규직원만 해당)

 

민주노조는 요구한다!

행복사원 상여금을 년간 기본급 400%(성과급 포함)를 지급하라!

 

수, 2016/08/03- 15:23
489
0

기 공지되었지만, 다시한 번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관련문의사항 있으시면 노동조합으로 문의해주세요.

 

The post 2017년도 점포 월간휴무일 일정표 안내드립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17/02/17- 16:37
487
0

롯데마트 직원들은 16년하반기 인사평가에 따른 성과급을 1월에 지급받게된다.
지난 12월 민주노조는 행복사원 ABC인사평가로 인한 현장 민원과 고충사항을 개선해야한다고 제기하였다. 우리가 언급한 인사평가 관련한 문제는 일부분에 불과하며, 실제 현장에는 훨씬더 많은 불만이 쌓여있음을 회사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평가과정 뿐 아니라 결정후의 모습은 더 바람직하지 않다.
정규직원으로 전환기회가 주어진다는 A평가 사원은 누구인지 동료들이 아무도 모르고, 반면 C평가 사원들은 개별면담하고 경고장을 받는다.
회사의 말처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에 의해서 일잘하는 사원에게 A평가(전체 5%)를 한것이면 왜 알려주지않는 것인지? 오히려 조회나 부서미팅에서 칭찬하고 그 모범사원을 여러 동료들이 따라배울수 있도록 격려해야 할 것이다.
반면에 회사로부터 경고장 같은 문책성 서류를 받는 것은 몹시도 불쾌한 일이다. 사유서 한장쓰는 것도 우리 행복사원에게는 어렵고 힘든 일인데… 일을 잘 못했단다 그래서 사원업무평가가 C라고 한다. 점장과 지원매니져와의 면잠에서 그 통보를 받는 많은 사원(전체 5%)들은 수치심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는다.

민주노조는 요구합니다.
첫째, 공명정대하지 못한 행복사원 ABC등급 인사평가제는 폐지되어야합니다.
둘째, 모든 행복사원들에게 기본급 100%(현/A평가지급액) 성과급을 균등 지급해야합니다.
셋째, 일을 잘하며 동료관계도 좋은 모범사원에게는 별도 인사규정으로 정규직전환 기회를 주어야합니다.

금, 2017/01/13- 17:47
4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