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평화협정을 평화정착으로 - 제주 제2공항은 있을 수 없다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종전선언 평화정착 생명 평화의 섬 제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9일기도 때_ 2019년 11월 11일 곳_ 광화문 세월호 광장 *11월 11일 미사는 제주2공항 건설계획 전면취소를 위해 9일 기도를 드리신 신부님과 신자들과 연대하여 봉헌하였습니다. 제주 제2공항은 있을 수 없..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종전선언 평화정착 생명 평화의 섬 제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9일기도 때_ 2019년 11월 11일 곳_ 광화문 세월호 광장 *11월 11일 미사는 제주2공항 건설계획 전면취소를 위해 9일 기도를 드리신 신부님과 신자들과 연대하여 봉헌하였습니다. 제주 제2공항은 있을 수 없..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종전선언 평화정착 때_ 2019년 10월 7일 곳_ 광화문 세월호 광장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평화의 땅 권진원(청주교구 금왕본당) 지난 10월1일 mbc 피디수첩의 “장관과 표창장”이란 제목의 방송을 많이 시청하셨을 겁니다. 이 방송을 보고 젤 좋아할 사람이 누구일까? ..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종전선언 평화정착 때_ 2019년 10월 14일 곳_ 광화문 세월호 광장 평화의 첫번째 단계는 언제나 기도하는 것 이영우(봉천3동선교본당)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오늘 광화문 광장에 모여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분단..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종전선언 평화정착 때_ 2019년 11월 18일 곳_ 광화문 세월호 광장 이 땅에 참된 평화가 올 때까지최재철(수원교구 성남동 성당) 1. 북한이 본격적으로 개방할 때에 우리나라 연 7% 고속성장 2. 수출 규모 20년 후엔 25배로 증가. 대북 인프라 22조 투자하면 총 303조 경제효..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종전선언 평화정착
때_ 2019년 10월 7일
곳_ 광화문 세월호 광장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평화의 땅
권진원(청주교구 금왕본당)
지난 10월1일 mbc 피디수첩의 “장관과 표창장”이란 제목의 방송을 많이 시청하셨을 겁니다. 이 방송을 보고 젤 좋아할 사람이 누구일까? 조국 가족을 제외하고 아마도 김어준씨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6월 말 조국교수가 법무장관 후보자에 내정된 이후 2달 보름이 넘는 시간 동안 제대로 된 방송이라고는 거의 유일하지 않았습니까? 참 이 사람도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개인이 이렇게 할 수 있구나! 거대언론과 검찰 그리고 보수정당을 상대로 정말 묵묵히도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그가 참으로 위대해 보였습니다. 김어준 파이팅~
7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겨우 표창장 위조라는 이름으로 단 한 개의 기소만 이루어졌습니다. 그것도 장관 청문회 당일날.
다들 잘 아시겠지만 공소장을 보면 참 할 말이 없습니다. 내용 중 “성명 불상자와 공모” 이게 뭐 장난하는 것입니까? 성명불상자는 누구인지 모른다는 뜻입니다. 정교수가 컴퓨터를 잘 못하고 한글이 아닌 ms의 워드 타자만 칠 정도라고 하니 진짜 이렇게라도 알수 없는 누군가를 끼어넣다니 또한 처음에는 임의로 직인을 날인했다고 하더니 후에는 소프트웨어로 작업을 했다고 말을 바꿉니다.
특수부검사 몇십명이 달라붙어서 7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딸랑 표창장 하나 그것도 온갖 소설을 써가면서.... 기가 찹니다.
동양대 표창장이 뭐라고 이걸로 하버드대 예일대 갈 수 있는 겁니까? 학업에 관한 것도 아니고 봉사상으로 준건데 이게 대학 합격에 결정적 역할을 했을리 만무한데 말입니다. 며칠 전 jtbc의 대담에서 유시민 작가의 표정은 연신 ‘여러분도 다 잘 알고 있잖아요 표창장 이것 아무것도 아니고 이거 왜이러십니까’ 라는 듯 보였습니다.
원본도 없고 공모자는 성명 불상자 누군지 모르는 상상의 인물이고 심지어 검찰이 주장하는 위조 방법과 일시조차 달라져서 검찰의 기소 자체가 상상력에 기반한 상상 기소가 아닌가요? 아니면 누가 꿈에 나타나서 이렇게 해라고 알려준 것인가요? 처음부터 이건 법정으로 갈게 아니라 당시 청와대와 조국후보자를 압박하여 물러나도록 하려는 정치적 산물이며 보수당과 언론 검찰의 삼합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검찰도 뭐하나 엮어야하는데,,, 라는 고심에 나온 것 치고는 치졸하고 옹색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니 다시 초점을 웅동학원과 사모펀드쪽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능하다는 검사들이 먼지 털 듯 탈탈 털었는데도 검찰이 여전히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손에 쥔게 쥐뿔도 없다는 뜻이 아닐까요. 이제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져서 검찰이 쇼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간파하고 있습니다. 이제 고만하시죠. 표창장 위조가 아니라 이 논란을 만들어낸 동양대 최성해 총장의 학력위조를 밝혀내야 할 때입니다.
사건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 얼마나 문제점이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 한 부분을 가지고 문제 제기를 합니다. 어떤 대학에서 상을 받았다 하면 먼저는 그는 거기 다닌 적이 없다로 시작합니다. 근데 이건 진짜 전화로 확인하면 5분도 안 걸릴 일인데 그게 언론을 통해 나갑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다니긴 했지만 정해진 시간에는 부족했다 입니다. 5시간 봉사해야 하는데 3시간만 했다는 식이죠. 후에는 봉사했기에 ‘표창장을 받았다’인데 ‘표창장을 준 적이 없다’이고 그리고 받은 게 사실로 드러나면 그 표창장은 위조된 표창장이다 라고 까지 갑니다. 이후엔 어찌 나올지 궁금합니다. 검찰이 압수수색에서 자장면 안 먹고 한식 먹었다고 발표하는 수준이니 이후에 어떤 황당한 것을 가지고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조국 국면으로 이러진 사태는 비난 국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난 2월 말 결렬된 하노이에서의 북미정상회담 그리고 최근 7개월여만의 북미실무협상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해법에 관한 기대와 희망을 했지만 입장차만 확인하고 재개에는 회의적이라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강경파였던 볼턴의 해임으로 조금은 한발씩 양보하고 실제적인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나 봅니다.
지금은 북미관계 속에서 중개자와 완충지대의 역할을 해야 할 남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렇게 언론, 검찰과 보수정당의 농간으로 표창장 하나 때문에 이렇게 둘로 쪼개져서는 안됩니다. 어느 때 보다도 하나가 되어 북미 간의 대화에 안정적이며 적극적인 모습을 취할 때입니다. 우리는 양측의 입장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미국이 직접 나서서 유엔의 대북제제로 풀 수는 없습니다. 정치적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기 때문이죠 대신 남한은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개성공단 재가동으로 제재에 위배되지 않는 방법으로 충분히 협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나라를 남북으로 둘로 쪼갠 것도 모자라서 좌우로 또 쪼개려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평화와 통일을 방해하는 세력들입니다. 어느 때 보다도 하나된 모습으로 북이 마음 편히 미국의 의견을 수용하고 미국은 또 우리의 도움으로 더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어야 할 때 민심의 이런 분열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조금씩 눈을 크게 뜨고 진실을 보도하려는 언론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납니다. 제2,3의 김어준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실은 거짓을 이겨내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많은 이들이 몇 달동안 이어지는 이 지잔한 싸움에서 지쳐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응원과 기도가 절실할 때입니다. 짜증과 분노와 실망과 의기소침으로는 이일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즐겁고 기뻐야합니다. 그래서 요즘 상황을 보다 짜증이 나면 자장면 노래를 듣습니다. 그리고 한바탕 크게 웃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기에 우리는 즐겁게 이 일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조국장관 파이팅, 김어준도 파이팅, 문재인 대통령 파이팅~ 모두들 파이팅 하시고 평화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함께 갑시다.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host="kakaotv"
data-video-url="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96d3LcENEuB6cmcqmuD6f6@…"
data-video-thumbnail="http://t1.daumcdn.net/tvpot/thumb/v96d3LcENEuB6cmcqmuD6f6/thumb.png"
data-video-play-service="daum_blog"
data-video-width="640"
data-video-height="360">
특송_전영은 크리스티나(영화 Mission OST 中 Garbriel's Oboe)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host="kakaotv"
data-video-url="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96664mjlekelbkbJkmgJ3x@…"
data-video-thumbnail="http://t1.daumcdn.net/tvpot/thumb/v96664mjlekelbkbJkmgJ3x/thumb.png"
data-video-play-service="daum_blog"
data-video-width="640"
data-video-height="360">
하느님의 어린양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host="kakaotv"
data-video-url="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96bbDDuzZBowH4HB4TBTWz@…"
data-video-thumbnail="http://t1.daumcdn.net/tvpot/thumb/v96bbDDuzZBowH4HB4TBTWz/thumb.png"
data-video-play-service="daum_blog"
data-video-width="640"
data-video-height="360">
새로운 손피켓을 들고 외치는 구호
한반도 평화협정 / 우리민족 살길이다
남과 북 우리끼리 / 평화체제 이룩하자
개성공단 재개하고 / 금강산도 오고가자
함께하신 분들(호칭생략) 서울교구 : 안충석, 이영우, 나승구, 강현우 인천교구 : 장동훈 마산교구 : 하춘수 전주교구 : 박종근, 송년홍, 길성환 청주교구 : 권진원, 최법관, 김인국, 김진철, 최정진, 엄은혁, 남현우, 이재희, 최광혁, 오동영 의정부교구 : 맹제영, 박명기 안동교구 : 김영식 수도회 : 유이규(작은형제회) 노틀담수녀회1, 사랑의시튼수녀회6, 성가소비녀회3, 영원한도움의성모수녀회6, 인보성체수도회6, 한국순교복자수녀회2
성가 : 기타/노래: 신상훈, 건반: 이희영&김유니, 플루트: 전영은
사진 : 달군
피켓 : 김성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종전선언 평화정착
때_ 2019년 10월 21일
곳_ 광화문 세월호 광장
신앙인의 성찰
조민철(전주교구 농민회)
반갑습니다. 7월부터 시작한 이 미사 대략 7~8번 정도 온 것 같습니다. 뒤에 플래카드를 보며 올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만일 이쪽에서 누군가 사진을 찍으면 우리 미사가 대수천이 진행하는 미사라고 생각 하지 않겠냐는 생각 말입니다.
우리가 평생 죽을 때까지 신앙생활을 하며 가장 중요한 핵심은 늘 우리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고 있느냐는 신앙에 대한 성찰일 겁니다. 만일 하느님을 믿는다고 해도, 잘못 믿는다면 아니 믿느니만 못하다고들 하죠. 우리 가톨릭 2천년 역사 안에서도 우리가 중세 시대를 거치며, 역사의 커다란 아픔을 주었고, 커다란 죄악을 저질렀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교회는 늘 올바른 하느님에 대한 신앙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늘 성찰하는 것이고, 우리 자신은 신앙생활을 하며, 우리가 조금 더 하느님에 가까이 가고 있는지 성찰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저 뒤에 계시는 우리 대수천 어르신들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도 집에서는 존경받는 할아버지이고, 예쁜 손자를 자비롭게 기르고 있는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다만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서 서로의 생각을 달리하게 되고, 급기야 같은 신앙. 하느님을 믿는 모습도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죠. 따라서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자신부터 우리 신앙이 제대로 가고 있는가?’, ‘크게 삐뚤어져 잘못된 곳으로 가고 있는가?’ 하는 성찰을 해야 합니다.
제2차 바티칸공회 이후 새로운 복은화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 단지 ‘예수천당 불신지옥’하면서 예수님과 하느님을 전하는 성당에 나오라고 하며 신자를 만드는 게 복음화가 아닙니다. 신자를 만들고 신자 수를 늘리는 것을 뛰어넘어 개인의 신앙을 계속해서 성찰해야 합니다. 우리는 올바르고 신앙인, 거듭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며 개인의 복음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너와 내가 모여서 사회를 이루니, 사회적 차원의 복음화를 이뤄야 합니다. 세상과 사회를 하느님의 시각에서 좀 더 올바로 바라보고, 복음의 시각에서의 세상읽기를 우리가 꾸준히 해야 합니다. 사회와 공동체에 하느님다운 올바른 모습이 자라날 수 있도록 우리가 다시 한번 잘 뒤돌아보고 늘 깨우치는 것이 바로 사회적 차원의 복음화입니다.
바오로 6세 교황님께서 펴낸 『현대의 복음 선교』라는 작은 회칙, 소책자가 있습니다. 그 책 19항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단지 더 넓은 지역에 더 많은 사람에게 선교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과 구원계획에 상반되는 인간의 판단기준 가치관 관심에 초점, 사상의 동향, 사상의 원천, 생활양식 등에 복음의 힘으로 영향을 미쳐 그것들을 바로 잡고 역전 시키는 것이다.’
아까 말씀드린 데로 그저 하느님과 예수님 우리 주님을 믿게 하려고 성당으로 끌어오고 주님을 외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봤을 때 우리 인간은 부족하고 나약해서 죄도 짓고 실수도 하고 잘못된 길로도 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다시 하느님이라는 기준점을 찾아 다시금 돌아오고 회개하고 성찰하여 우리의 신앙이 좀 더 하느님다운 신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부터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또 우리는 이웃에게 모범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실은 하느님 외에 공산주의가 인간의 모든 행복을 가져다주는 좋은 제도라고 얘기하겠습니까? 또 자본주의가 하느님을 떠나 인간에게 가장 좋은 제도라고 당당하게 얘기하겠습니까? 인간이 만든 제도 안에는 인간의 나약함과 부족함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얼마나 보기 좋게 하느님 보시기에 좋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그 무슨 제도가 그것이 가장 올바르다고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고 이 70년이 넘는 동안 분단으로 인하여 서로 원수지간으로 지내고, 강대국은 이를 이용하여 무수히 무기를 팔아먹고, 우리끼리도 으르렁거리고 하는 모든 일을 우리가 하루아침에 청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우리의 시각부터 바꿔나감으로써 천천히 뚜벅뚜벅 걸어가는 평화의 발걸음으로 평화의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 기도가 어찌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것이고, 북한을 찬양하는 것이고, 위선적인 사제생활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삶과 신앙을 성찰하며 늘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고해성사를 보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우리의 삶의 모습을 죄스러운 모습들에서 늘 거듭나려고 하는 작은 삶의 몸부림이자, 우리의 영혼을 맑게 하고자 하는 좋은 지향으로 하는 겁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게 70년 80년 혹시라도 내가 갖고 살아온 이 생각과 말과 사상의 시각이 온전히 잘못됐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시대가 변하고 시대에 따른 가치가 좀 더 나은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모든 민주 사회의 여정이, 어르신들이 자라고 가치관을 형성하던 시대와 조금은 다르고 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어르신들이 그 변화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바꾼다고 해서 내 인생, 내가 여지까지 옳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온 그 삶이 부정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 신앙은 늘 성찰을 통해 스스로의 반성을 통해서 앞으로 더 성장하고 나아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리는 잰걸음으로 꾸준히 죽을 때까지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키우는 것이 기본입니다. 우리 세대가 아닌 우리 부모님 세대들도 내 삶에 대해 총체적으로 뒤돌아보며,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지금도 살고 있는가를 성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찰은 우리 모든 신앙인이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우리부터 올바른 신앙관을 확립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것이 사회와 이웃에 확산되고 퍼져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생각과 가치관을 물려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톨릭 신앙은 보편성을 잃으면 안 됩니다. 가톨릭이란 말 자체가 보편적이란 말이기 때문에, 보편적이라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다 올바르게 해당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우리 신앙을 지나치게 편협하게 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우리부터 하느님의 시각으로 달려가야겠습니다. 여러분들 변함없이 함께해주시는 이 여정에 늘 둘이나 셋이 모인 곳에 당신께서 함께해주시겠다는 주님 말씀 기억하면서 우리의 작은 발걸음을 끊임없이 걸어 나갑시다. 아멘.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host="kakaotv"
data-video-url="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9310sPOksalGqPqlPYrqfP@…"
data-video-thumbnail="http://t1.daumcdn.net/tvpot/thumb/v9310sPOksalGqPqlPYrqfP/thumb.png"
data-video-play-service="daum_blog"
data-video-width="640"
data-video-height="360">
특송_김진영 바울라 / 바람이 분다(평화의 바람이 분다)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host="kakaotv"
data-video-url="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d1d5nZU3nPiJ6P68PRSRRv@…"
data-video-thumbnail="http://t1.daumcdn.net/tvpot/thumb/vd1d5nZU3nPiJ6P68PRSRRv/thumb.png"
data-video-play-service="daum_blog"
data-video-width="640"
data-video-height="360">
함께하신 분들(호칭생략)
서울교구 : 양홍, 안충석, 임용환, 강현우, 손훈
인천교구 : 박요환
전주교구 : 송년홍, 조민철, 박종근, 김훈, 김형성, 서철완, 유영
의정부교구 : 박명기
안동교구 : 배인호
노틀담수녀회1, 마리아의전교자프란치스코수녀회1, 사랑의시튼2, 성가소비녀회6, 성베네딕토서울수녀회1, 영원한도움의성모수녀회6, 예수회카리타스6, 인보성체수도회4, 전교가르멜수녀회1, 한국순교복자수녀회1
성가 : 기타/노래: 신상훈, 노래: 김진영
사진 : 달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