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인천역사문화 둘레길 축제 부스 참여



2019년 11월 9일(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인천 역사문화둘레길 10주년 행사에 “보드게임으로 지구를 구해라”라는 환경부스로 참여하였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다함께 참여하여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실천가능한 생활 습관을 한번 더 알려드리고 다짐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2019년 11월 9일(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인천 역사문화둘레길 10주년 행사에 “보드게임으로 지구를 구해라”라는 환경부스로 참여하였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다함께 참여하여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실천가능한 생활 습관을 한번 더 알려드리고 다짐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 보따리안은 명실공히 여성환경연대를 대표하는 교육활동가모임입니다.
교욱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11년이 되었으며 구성원들 또한 변화를 이루며 2015년을 맞이하였답니다. 11년의 모임 !! 놀랍지 않습니까? 현재는 6분의 교육활동가가 교육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9일 첫모임을 시작하여 12월17일 회원행사인 동지제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행사는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교욱활동가들의 2015년 발자취를 따라가 볼까요?
보따리안은 캠페인과 함께 2015년엔 인공향, 색소실험, pvc, 화장품, 실내공기, 아토피 예방교육,생활 속 유해물질, 여성건강, 대안생리대등 다양한 주제와 함께 강의를 진행했답니다. 봄엔 메르스의 여파로 일정들이 취소되는 교육과 연기되는 교육으로 스케줄이 얼기설기 엉키기도 했지만 모두 슬기로음을 발휘해 고고씽!! 교육활동가들이 만나는 일반인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매번 다양한 장소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 여성환경연대를 알리는 견인차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답니다.
보따리안은 노원구보건소 성인교육,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교육/ 마포구 보건소 성인교육,어린이집, 서강초등학교 교육/ 성북구 보건소 아토피 캠페인/ 양천구 보건소 초등학교 교육(경인, 장수, 강서. 신강초등학교)/ 강남구 보건소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교육/ 송파구 보건소 초등학교(풍성,토성초등학교) 교육/ 시흥시 맹꽁이 도서관,/ 강동구 암사 도서관/, 영등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청소년 교육 및 lg디스플레이 임원교육/, 마포,용인 육아지원센터 학부모 교육 6회,/ 영등포 여고/, 성평등도서관 여기/, 서천미디어센터/, 수원여성인력센터/, 인천 광성중 학부모교육/, 구로구 영서중학교, /
경희대 에너지 캠페인, 환경영화제 캠페인, 마르쉐 캠페인, 건강 캠페인등 많은 일반시민을 만나 환경교육과 여성환경연대를 알려 왔답니다.
대부분의 교육의뢰는 급하게 일정이 주어지고 스피디하게 결정해야 하는 강의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지만 각자 맡은 일을 소리없이 잘 처리하는 까딹에 별 무리없이 흘러갑니다. 생각해보니 보따리안의 팀워크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매일 만나는 사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잘 돌아가고 있으니까요 ㅎㅎ 매번 빠쁘다는 핑계로 서로 수고했다는 고맙다는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네요. 이지면을 통해 말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제가 다양해 지면서 회의는 더욱 길어집니다. 회의를 할때 프로그램의 구체화나 내용, 그리고 공통 교안을 정하고 피티를 만듭니다. 상반기는 이런 교육을 준비하는 회의를 하게 됩니다. 얼굴만 보면 회의를 하게되는거죠. 하물며 동지제 마지막 날까지 회의를 했답니다.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의는 계속 됩니다. 올해는 그랬습니다. 11년의 시간동안 많은 일들과 출렁임이 있었으나 많이 더디게 갔습니다. 더디게 가는것이 빨리 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때론 빠른 결정으로 힘들때도 있었지만 카톡을 통해서 또는 카페를 통해서 많은 이야길 나누고 조금씩 풀어나갔답니다. 멋진녀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죠, 보따리안은!!! 11년 교육활동을 유지했던 힘은 이런 멋진 녀자들이 함께 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다른 단체가 넘볼 수 없는 여성환경연대에만 있는 교육활동가!!! 희소성이 팍 !!!! 목에 힘을 줘도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의 여성환경연대가 있어 가능했던 거죠. 우린 모두 멋진 여자들입니다. 멋진여자! 멋진여자!! 멋진여자!!!
지구를 조금씩 변화하는데 앞장서는 녀자!! 지속가능한 생태적인 삶을 지향하는 멋진 녀자들이 모여 있는 곳!!! 다양한 꿈을 함께 꾸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깨 가고자 하는 녀자!!! 섹쉬하고 러블리하게 활동하지만 대안적인 삶을 지향하는 녀자!!! 우리가 꿈꾸는 그곳!!!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바로 그런 녀자들이 모인 곳!!!
그곳은 보따리안!!! 보따리안을 품은 그녀는 여성환경연대!!! 우리 모두 좋은세상,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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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일요일 오후4시, 영화공간주안에서 김연식 항해사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김연식 항해사는 지난 2015년 그린피스 항해사로 임명돼 환경감시선을 타고 세계의 바다와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벌써 배를 타고 지구를 네 바퀴나 돈 거리만큼 항해했습니다. 지구를 돌며 그간 겪은 경험과 생각을 청소년들과 나누기 위한 자리가 펼쳐졌습니다.
강연이 시작되자 아이들의 눈망울이 금세 초롱초롱해집니다. 평소 보지 못한 심해의 바다와 배를 집어삼킬 듯한 파도, 돌고래 사진 등이 화면에 가득 찼습니다. 사진에 대한 설명도 열심히 듣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보고 나자, 이번에는 벌목으로 황폐해진 아마존 밀림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벌목된 곳은 콩밭이 되어 사료로 쓰일 유전자 조작 콩들이 무수히 자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밭에는 농약을 뿌려 그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오염된 식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사진은 골재 채취로 무너져 내리는 산입니다. 또, 빙해가 무너져 내리는 빙하의 모습도 이어집니다.
그린피스에서는 자연환경이 파괴되는 현장을 주기적으로 찾아 모니터링하며 감시하는 활동을 하기도 하고, 관련한 캠페인도 합니다.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던 장면은, 북극 빙하 앞에서 이탈리아의 피아니스트인 루도비코가 연주하는 영상 부분입니다. 피아노 건반이 선율을 만들어내는 순간에도 배경 속 빙하가 녹아내려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그가 연주한 ‘북극을 위한 애가(Elegy for the Arctic)’ 곡은 유튜브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바다 위에 떠다니는 쓰레기 섬을 보았느냐는 질문에는, 한국상표가 붙은 병이 떠다니기도 한다는 답이 나옵니다. 음식이나 언어에 어려움은 없는지,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등 질문이 여기저기서 나왔습니다. 밥상머리 대화를 할 때 어려움이 있었다는 답을 들었고, 꿈을 위해선 무엇보다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기 위한 토대는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줘야겠습니다.
기꺼이 시간을 내 아이들을 위해 강연을 해준 김연식 항해사와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트라우마(Trauma)란 무엇인가?
유자녀 지원팀 박정영
(사) 녹색교통운동은 창립 당시인 1993년부터 시민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교통사고유자녀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습니다.
미취학 및 초,중고생 학자금 지원의 장학사업과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장학생 선발을 위해 가정을 방문하다 보면 사고의 수습이나 피해보상 뿐 아니라
사고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마저 제대로 치유되지 못한 상황인 경우가 많은데요,
아마도 대부분의 피해가정이 갑작스런 부모님, 배우자의 사고로
정신적인 충격을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정신적인 충격을 트라우마(정신적외상, ptsd)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트라우마란 무엇이며, 어떠한 증상과 치료법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1. Trauma (정신적 외상) 이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신체적‧정신적 충격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심리적 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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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난 상처를 치료하듯,
마음에 새겨진 상처에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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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연구들은 정신적 외상이 전쟁, 재난, 재해 뿐 아니라,
자동차 사고, 강간, 성폭행, 중요한 사람의 죽음, 이별, 창피를 당한 경험, 심한 좌절의 경험,
심각한 질병이나 신체적 장애가 생겼을 때, 심한 불안의 경험,
가족으로부터의 학대 등과 같은 상황에서도 흔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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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접적으로 정신적 외상 사건에 노출되는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외상사건을 겪는 것을 자세히 목격하거나,
간접적으로라도 외상 사건에 대한 정보를 반복해서 전해들을 때에도
정신적 외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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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이러한 정신적 외상들은 미리 예측할 수 없고,
미리 대비할 수 없고, 또한 도망가거나 회피할 수도 없다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위협에 대해 꼼짝 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져
강한 공포감과 불안을 경험하게 됩니다.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데 피할 수 없고 대처할 수도 없는 상황의 경험”이
바로 정신적 외상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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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두려움과 무력감을 동시에 경험하게 하는 외상 사건은 대개
신체적인 안녕이나 목숨을 위협하는 비인간적인 폭력성과 연관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한순간에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을 잃게 되는 상실이
트라우마와 연관되어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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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는 상처가 생기면 병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진물이 나오고 그러다가
딱지가 생기고 새 피부가 나오는 등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과정이 자동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런데 만일 신체의 자연적인 상처 처리과정이 차단된다면 상처는 곪아 치유가 늦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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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뇌도 정신건강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정보처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단된 몸의 처리와 마찬가지로 강렬한 감정을 일으키는 트라우마를 경험하고
그것이 어려가지 이유로 치유의 과정이 일어나지 않아 신경계에 갇히게 되면
다양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들이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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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남자의 경우는 육체적인 폭력에 더 자주 노출되고,
여자의 경우는 성적인 폭력에 더 많이 노출됩니다.
특히 여성과 아동은 가족과 같은 친밀한 사람으로부터의 폭력이나 학대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정신적 외상으로 고통을 받기 쉬울 수 있습니다.
최근에 정신적 외상에 대한 정의가 확대되어지면서,
정신적 외상으로 고통을 받는 피해자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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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rauma (정신적 외상)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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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빅 트라우마(Big T)
전쟁, 재난, 천재지변, 불의의 사고, 강간, 아동기 성폭행 등과 같이
한 개인의 삶에 극적인 영향을 주는, 일상의 경험을 넘어서는 커다란 사건이나 경험을 말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개인이 세상에 대해서 가지고 살아온
기본적인 가치와 관점을 뒤흔들어 놓는 엄청난 충격을 주는 사건입니다.
따라서 많은 경우 악몽, 플래시백, 불안, 공포, 회피, 일상에서의 부적응과 같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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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스몰 트라우마(Small T)
각 개인의 삶에서 자신감 혹은 자존감을 잃게 만드는 일상에서의 경험, 사건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어린 시절 친구들로부터 반복적으로 놀림을 받은 경험,
너무 급한 나머지 교실에서 오줌을 싼 경험, 발표할 때 실수를 한 경험,
어릴 적 길을 잃어버렸던 경험, 집단폭행을 옆에서 보면서 두려움에 떨던 경험,
왕따 경험 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스몰(small)"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이러한 경험들이 일상생활 도처에 널려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결코 이러한 경험들로 인한 피해자의 고통이 “작다(small)” 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3. Trauma (정신적 외상)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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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과도한 각성상태와 연관된 증상
지나친 경계심, 과도한 놀람반응, 초조함, 집중력장애, 수면장애, 죽음에 대한 공포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계속 지속되다 보면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져
주의 사람들에게 신경질 적이고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며, 때로 심한 분노를 폭발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도한 각성상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들이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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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외상 기억의 반복적인 재경험
반복적인 악몽, 일상생활 속에서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괴로운 잔상이나 생각들(flashback)은
피해자에게 고통스러웠던 과거 기억을 반복하여 재경험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대구 지하철 참사 피해자들이 지하철역을 볼때마다
그때 당시의 기억이 떠오르는 것 등이 있겠습니다.
이러한 재경험은 강렬한 정서적 도통을 유발하기 때문에 생존자나 피해자는 계속해서
공포심, 무력감, 분노감에 반복하여 시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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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외상 사건과 관련한 회피
반복되는 사건의 기억으로 느끼는 고통을 피하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시도를 하게 되는데,
이때 저항하기보다 의식의 상태를 변형시키는 방어를 하게 됩니다.
압도적인 위협 앞에서 완전히 얼어붙어 꿈을 꾸듯이 멍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현실감각이 둔해지거나 상실되고 시간감각마저 변형됩니다.
일종의 정신적인 마비상태가 되는데, 이렇게 되면 외상 사던 자체에 대한 기억을 상실하기도 한다.
정신적 외상을 경험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이 회피 증상이 주요 증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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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외상사건에 대한 인지와 감정의 부정적 변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전형적인 특징은 과도한 각성, 재경험과 같은 극단적인 흥분상태와
회피, 기억의 둔감화와 같은 극단적인 마비상태의 증상들이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나타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몇 년간 계속되면
오랜 시간 동안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조절할 수 없다는 무기력감이 점점 삶을 지배하게되며
피해자들은 우울증, 알코올 중독, 약물중독, 폭식 등에 빠지기도 하고
심하면 자살 및 사회생활을 단절하기도 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들이 나타나는 시기는 각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외상 사건의 경험 이후 즉시 나타날 수도 있고 수 주, 수 개월,
또는 수 년이 지나고 나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하고 난 뒤에 차츰 안정을 찾아가지만,
약 20%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쉽게 안정을 찾지 못하고 다양한 증상들이 1개월 이상 지속 되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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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rauma (정신적 외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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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안정감의 확립
정신적 외상의 피해자들은 먼저 자신이 위험 상황으로부터
현재는 안전하고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 피해자에게는
안정된 장소, 보호를 해주는 가족,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치료자와의 관계가 제공되어져야 합니다.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겪는 이해할 수 없는 고통들이 정신적 외상에 대한
뇌의 자동적인 반응에 의해 일어나는 어쩔 수 없는 증상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명상, 요가, 심호흡, 이완요법 등을 통해 스스로 안정감을 찾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불안, 우울, 불면, 분노폭발 등의 증상이 심할 때에는 약물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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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정신적 외상 기억의 처리
과거에 있었던 정신적 외상 기억의 처리는 정신적 외상의 치료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으로,
최근 이에 대한 치료기법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주로 대화로 하는 상담치료만으로는 치료 효과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대화뿐만이 아니라 감정이나 신체감각 등에도 초점을 맞춘
특수한 형태의 치료기법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치료기법 중에서 EMDR이
외상 기억을 처리하고 통합하는데 가장 치료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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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대인관계의 회복
정신적 외상으로 인해 위축되고 왜곡되었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건강하고 원만하게 회복되어,
서로 믿고 신뢰할 수 있고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를 맺는 것 역시
정신적 외상으로부터 회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가족이나 배우자와의 관계 회복은 정신적 외상 치료에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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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적인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는
섣불리 고통의 현실을 직면하라고 요구하는 원칙론적인 접근보다
먼저 그들의 한숨을 돌리고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트라우마에 직면하는 것은
피해자 대부분을 고통스럽게 하는 불필요한 자극이 되기 쉽습니다.
트라우마 희생자들은 자신들의 정서적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자신들의 부적응적인 행동까지 포용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을 때
비로서 안정감과 연결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해야 말로 치유의 진정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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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일생을 통하여 다양한 애착 관계를 경험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어린 시절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성인이 돼서는 주로 연인,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자식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애착관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인생의 든든한 안식처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러한 애착관계가 갑자기 끊키는 사건,
예를들면 누군가와 이별하거나 사별하는 등의 사건은
한 사람의 존재를 뒤흔들 만큼 커다란 영향을 주는,
일종의 트라우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착의 단절은 신체리듬을 혼란스럽게하고 정서적인 조절 능력에도 어려움을 초래하며
극단의 절망감과 무기력감을 경험하데 합니다,
애착이 다시 회복되지 않고 단절된 상태가 계속 된다면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해
알코올이나 약물중독에 빠지기도 하고 서서히 인격의 황폐화까지 오게됩니다.
애착의 단절은 인간이 견디기 힘든 불안, 우울, 외로움, 고립감
그리고 상실감을 안겨주는 매우 강력한 트라우마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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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롭도 안전한 자연 속에서 두렵고 고통스러웠던
트라우마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고 재경험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이야기 할 수 있고 이해받는 경험을 한다는 것은
트라우마 치유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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