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참여] 환경부가 배달 1회용품을 규제하도록 당신이 함께 요구해주세요.
배달음식 1회용품 이제그만! 서명 하기 2018년 기준 배달앱 하루 주문량 약 100만건으로 배달앱 주문 통한 하루 기준...
배달음식 1회용품 이제그만! 서명 하기 2018년 기준 배달앱 하루 주문량 약 100만건으로 배달앱 주문 통한 하루 기준...
9월 26일(토) 하늘도 청명하고 따뜻한 가을날씨가 완연합니다.
현재 승촌보 수문이 열려 있어, 광주천 합류점 인근 극락교 구간에서 모래톱이 드러난게 보입니다.
이제 풍수기를 지나 갈수기에 접어든 시기인데요, 유량이 제법 됩니다. 완전히 막혀 있을 때보다 육안으로 느껴지는 수질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승촌보에 가까이 갈수록 수질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서창교에서, 승촌보에서 보는 영산강 수질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보가 없어야 영산강 수질이 좋아 질 수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영산강 자연성 회복 운동과 함께, 영산강 수질을 개선시키기 위한 시민활동 일환으로 영산강 정화활동을 수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산강 등 하천 현장과 주변에는 너무도 많은 쓰레기가 투기되거나,방치 되고 있습니다.
환겨연합 회원, 시민봉사자 분들과 진행하는 정화활동으로는 이 쓰레기를 해결하는데에는 턱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과 현장을 찾아, 하천의 기능과 의미 이해, 그리고 하천을 살리기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기회이기도 해서, 의미있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둔치에 투기되거나 비에 쓸려온 쓰레기들. 사진상으로 몇 지점으로만 보이지만, 하천변 따라.. 쓰레기는 많았습니다.
9월 26일(토) 오전 9시 부터 12시 넘어서 까지, 하천 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조선대학교 그린액션 환경동아리 학생 35명이 참여하여, 하천둔치와 물속에 방치된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15명은 황룡강으로 이동하여 사람들이 버리고간 캔, 패트, 비닐, 스티로폼 그리고 그물, 음식물 등을 치웠습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 량은 50리터 봉투 12개 량입니다. 성상별로 분류해보니 거의 대부분 재활용이 되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물이 심하게 뭍어있고, 썩은 것들은 재활용이 안되어, 쓰레기봉투에 담았습니다.




▲황룡강팀(위쪽)과 영산강(아래)팀으로 나누어 , 이날 정화활동 진행
영산강 황룡강 광주천.. 우리의 소중한 강을 살리기 위한 활동을 시민들과 힘있게 이어갈 것입니다!!
조선대학교 그린액션 동아리 학생들은 지금 수년째 하천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 http://bit.ly/350기후행동서포터즈
*350캠페인이란?
전 세계 188개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기후변화방지캠페인으로
410ppm을 넘어선 이산화탄소 농도를 지구의 생명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350ppm으로 낮추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기후위기란?
전 세계 곳곳이 기후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고, 한국도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2019년에는 역대 최고로 많은 태풍이 찾아와 큰 피해를 남겼으며,
2020년 1월 날씨가 기상관측시작 이례로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하여
“따뜻한 1월, 눈 안 내리는 겨울”이라는 오명을 남기고 있습니다.
마치 기후위기를 증명이라도 하는 듯이 호주 산불을 비롯해
전 세계 곳곳에서 기후변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구가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구의 위기는 곧 인간의 위기입니다.
기후위기 진실을 직시하고 함께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함께해주세요!!
1.참가대상 : 안산환경운동연합 회원 및 신규회원
*신규 가입 시, 월 회비 또는 연회비 1회 납부를 선택하여 회원가입 진행
2.신청기간 : 2021년 4월5일(월) ~ 18일(일)까지
3.활동기간 : 2021년 4월 ~ 12월
4.참가자 활동내용
[필수]
– 매주 두번째 주 토요일 온도측정
– 온도측정 후 기후위기 피켓팅
– 매월 환경실천 SNS 공유
– 오리엔테이션 및 수료식(불참 시 참가신청 무효)
[선택]
– 기후위기 관련 영상 시청 후 소감 작성
– 우리동네 플로깅 및 성상 조사
– 기후위기 안산비상행동 기후 활동 참여
5.신청방법 : 온라인신청(http://bit.ly/350기후행동서포터즈)
6.참가자혜택
-모든 참여활동에 봉사시간 부여
-온도계 및 수료증 증정
-환경교육 참여 기회 및 환경뉴스, 정보 제공
-우수참여자가에게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7.문의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검색 : 안산환경운동연합) 또는 031-486-5105

이렇게 갇힌 개구리들이 사다리를 통해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올해 1월 백령도에 처음 설치되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백령도에 설치된 것을 본 따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형태의 프로토타입으로 2가지 종류의 모델을 만들었다. 실용성을 효과등을 모니터링하며 우수한 모델을 더 많은 곳으로 설치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설치해 놓은 침산동에는 이미 도롱뇽과 산개구리가 번식을 마쳤으며, 수만 마리의 올챙이와 수십 덩어리의 도롱뇽 알이 있는 곳이다. 매주 1회 모니터링을 통해 개구리의 성장을 확인하고 사다리 이용에 대한 결과를 작성해 나갈 것이다.
그 첫 번째 모니터링을 지난 1일 다녀왔다. 1일 현장에서 확인한 개구리 올챙이들은 위기에 처해 있었다. 배수로에 고였던 물이 점점 말라가면서 일부가 고사위기에 놓였다. 배수로에 갇혀 알을 부화시키는 많은 개구리들이 이런 상황에 한번쯤은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인위적인 시멘트로 만들어진 수로가 없는 자연적 환경이었다면 이렇게 물이 마르지 않았을 일이다.

어찌되었던 개구리 사다리의 효과를 확인하기도 전에 고사 직전의 올챙이들을 구출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설치한 곳이 다행히 유등천 옆에 위치해 있어 물을 구하기는 어렵지 않았으나, 물을 나를 도구가 없어 급하게 말통 2개를 구입해왔다. 주변 인가에 빌릴 수도 있었지만, 매주 물을 주게 될 수 도 있을 것으로 판단해 구입했다.
말통 두 개로 유등천의 물을 길어다 올챙이들에게 공급했다. 뇌피셜이기는 하나 물을 주자 올챙이들이 활력있게 움직였고 매우 좋아 하는 느낌을 받았다. 한번으로 모자라 다시 물을 길어 조금 넉넉하게 물을 채워 넣었다. 20L 말통 4개 총 80L 의 물을 공급했다.


이정도면 아마 다음주까지는 걱정이 없이 보낼 수 있어 보였다. 올챙이는 부화 후 약 37일정도 성장해야 개구리로 변화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제 막 태어난 올챙이도 있으나 약 5주 정도를 매주 침산동을 찾아서 모니터링하고 그 사이동안 비가 오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물을 공급해야 할 것이다.
양서류들은 생태계에서 매우 적응력이 낮은 동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멸종위기에 쉽게 놓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다른 종들에 비해 보호가 더 시급한 종이다. 먹이피라미드상 1차 소비자에서 2차 소비자이기 때문에 생태계 유지에 중심이 되는 종이기도 하다.
실제 남기리에 있는 친환경 논에는 개구리가 대규모로 서식하고 상위포식자인 부엉이, 물방개, 황조롱이 등 다른 법정보호종 들의 서식이 확인이 되었다. 멸종위기종 1종만 발견되어도 큰 이슈가 되는데 연천의 남기리 한 곳에서만 7종이 발견되어 양서류가 얼마만큼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인지를 확인했다.
과거 엄청나게 많았던 맹꽁이나 도롱뇽을 쉽게 보지 못하게 된 현재를 생각하면 좀 더 적극적인 보호조치가 필요하다. 곳곳에 필요에 의해 생겨난 대형 수로는 양서류를 보호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다. 개구리 사다리 이외에도 수로에 빠진 개구리를 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고안되기를 좀 ·더 근본적으로는 수로의 설계 자체가 개구리가 나올 수 있도록 자연적인 방법으로 변화되기를 바라본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시민들에게는 개구리 사다리가 필요한 곳을 제보 받아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설치해나갈 예정이며 현장 제보는 구글 폼과 대전환연운동연합을 통해 받고 있다. (구글 폼 접속 링크 : bit.ly/frogladder) 2020년 봄부터 시범적으로 약 30지점 정도 설치하고 2021년 좀 더 나은 방식으로 대규모로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를 기다려 본다.
풀꿈환경강사모임~
상반기에서 하빈기로 넘어가는 지금! 심화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6월 2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진행되고 있습니다.
심화교육은 풀꿈환경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청주충북환경연합에서 환경교육 활동을 하고 있는 풀꿈환경강사를 대상으로,
환경과 생태계, 자원순환, 탈핵, 물, 대기 등 주요 키워드를 주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외부 강사가 아닌 내부 강사들이 교육을 진행하며, 단순히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닌 질의응답 시간까지 더해 지속적인 시간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첫번째 수업 / 이미영 선생님 – 환경과 생태계
두번째 수업 / 임지은 선생님 – 환경문제의 심각성
네번째 수업 / 신동혁 대표님 – 에너지와 탈핵
다섯번째 수업 / 정진 선생님 – 한국의 물이야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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