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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풀꿈환경강좌] 7강 “말이 칼이 되어 돌아오다” –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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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풀꿈환경강좌] 7강 “말이 칼이 되어 돌아오다” –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10.16)

admin | 화, 2019/10/22- 05:16

풀꿈환경강좌가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
일곱번째는 숙명여대 홍성수 교수의 “말이 칼이 되어 돌아오다” 입니다

 

 

10월은 생태교육연구소 터에서 신제인 소장님이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순간에 말이 칼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상대방을 공격하는 말일 때?
좋지 않은 감정을 담아 상대방에게 윽박질렀을 때?

요즘 사회에는 상대방을 헐뜯고 비난하는 표현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내가 상대방을 싫어한다는 것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

그것이 바로 말이 칼이 되는 순간이 아닐까요?
의외로 많은 것들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모든 것들이 ‘혐오표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옷차림, 인종, 국가, 성향 등 모든 것들이요.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순간 내가 상대방을, 상대방이 나를 말로 공격해올 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는데 혐오표현을 입 밖으로 꺼내어 천냥 빚을 얻는다?

언어이기 때문에 두리뭉실하게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을 뿐 나타나지 않은 형상을 우리는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혐오표현에 대한 대응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혐오표현에 대해 우리는 민감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강좌였습니다.

 

 

 

 

혐오표현은 그 자체로 나쁘다
송 봉 규 회원

 

파란 옷을 싫다고 말하는 것과 히잡을 싫다고 말하는 것은 개인적 취향과 무슬림 문화를 부정하는 것 사이에 큰 간격이 있다. 여기서 혐오는 어떤 집단에 속한 사람들의 고유한 정체성을 부정하거나 차별하고 배제하는 태도를 말한다. 집단 전체를 부정하는 말이 갖는 혐오의 위력을 생각해야 한다. 물리적 공격은 사람들마다 치료 및 회복의 정도가 거의 같다. 말의 공격은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상태가 제각각 다르다. 말의 공격은 되받아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말은 웬만하면 자정해서 맞받아쳐 해결하는 경우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혐오표현은 차별행위와 연결되어 있다. 혐오표현을 말로 하는 것도 차별행위 못지않게 나쁜 것이다. 1933년 히틀러의 집권 이전에 특정집단인 유태인에 대한 ‘편견을 퍼뜨리면서’ 차별과 폭력이 발생했고, 집권 7~8년이 지난 1940년대 초반 대량학살로 이어졌다.

영국인들의 프리미어리그 사랑은 우리가 생각하는 축구 사랑과 매우 다르다.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있는 날엔 다른 행사 유치는 엄두도 못 낸다. 우리는 축구 2부 리그 경기에 그렇게 관심을 갖지 않지만 영국에서는 5부, 6부 축구 경기도 사랑한다. 2013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박지성 선수에 대한 ‘찢어진 눈’이라는 인종차별발언을 했던 관람객은 ‘축구장 영구 출입 금지’라는 가혹한 처벌을 받았다. 다른 동양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였던 것이다.

영화 ‘청년 경찰’ 상영금지 촉구 시위는 조선족을 범죄 집단으로 매도하고 대림동을 범죄의 소굴로 묘사했다는 것에 대한 항의였다. 영화에서 조선족을 깡패로 설정하는 것은 편견이 있는 상태에서 편견을 강요했다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공포영화 ‘곤지암’과 ‘곡성’처럼 특정지역을 언급했음에도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은 그 지역이 편견이 없는 상태였기에 영화 제작이 가능했던 것이다.

오늘날 혐오가 확장되는 경제적 맥락의 이유는 세계적으로 악화된 불평등 구조, 높은 실업률, 저성장 시대 취약한 개인의 허탈감, 시기, 열등감, 불만, 분노, 우울, 공격적 성향에 기인한다. 이주노동자, 성 소수자, 제주도 난민 등 이질적 집단에 대한 거부감은 자기보다 약화된 사람들을 더 공격하는 성향이 있다. 자기 스스로 불안하고 여건이 좋지 않으면 말도 안되는 혹은 그럴듯한 가짜뉴스에 위로를 받게 된다. 편견을 갖고 있는 건 그 집단을 열등하게 본다는 것이다.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다. 한국에서 차별당하는 집단은 거의 다 폭력을 당하고 있다.

모 은행 신입사원 채용 시 여성에게 감점을 부여해 탈락시킨 사례는 한국사회가 차별이 얼마나 당연시 되고 있는지를 심각하게 보여준다. 차별에 대한 문제의식 수준은 굉장히 낮고, 경각심도 별로 없다. 편견, 혐오표현, 차별, 증오범죄, 집단학살은 나타나는 양태만 다를 뿐 결국 혐오라는 한 뿌리에서 나온다. 혐오는 그 자체로 나쁘다. 혐오와 차별에 고통 받는 동료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맞서야한다. 우리 사회의 진짜 문제에 직면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혐오에 정면으로 맞서야한다. 안타깝게도 최근 악플에 의한 설리의 죽음은 이를 증거한다.

혐오표현이 난무하는 사회에서는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국 사회는 혐오표현의 확산에 정치적, 사회적으로 실패했다고 홍성수 교수는 단언한다. 우리는 혐오의 확산에 매우 취약한 나라다. ‘공존의 사회를 위한’ 혐오표현의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하고자 노력해야하는 이유다. 일상에서 상대방을 생각하는 진심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가 노력의 시작이 아닐까. 언어는 사유의 결과이며 인격이므로.

 

 

※2019풀꿈환경강좌 11월 안내※
– 김진만 MBC프로듀서 “카메라에 담은 환경이야기”
– 11.20(수) 오후7시~ 상당도서관
– 문의 : 043-222-2466(박현아)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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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민중총궐기 서울 상경버스

 

▶ 참가비: 3만원(식비포함)_참가비 입금계좌는 추후 공지.
▶ 일   정: 오전 9시출발(광주시청 앞)-점심-오후2시 시민대행진’최후통첩’(대학로)-오후4시 민중총궐기(서울시청 광장)-이후 내려오는 시간은 현장판단

참가문의 : 광주환경운동연합 514-2470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해야 할것 같습니다.
현재 차량 추가 섭외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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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11/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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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9일 충청북도 교육청에서 충북NGO센터, 충청북도교육청, 아름다운가게, 그리고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참여와  나눔장터”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소외계층과 비영리단체의 교육지원을 위해 사용되고,  교육가족이 시민단체의 회원가입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하였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전 대표이기도 한 김병우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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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생활10계명 활동도 홍보하며 시민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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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하신 회원에게는 에코백, 20주년 백서, 손수건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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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에서 마련한 장터입니다~ 좋은물건을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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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11/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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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시국대회]
일시 : 2016년 11월 9일(수) 18:30
장소 : 상록수역 광장
참여 : 500여명
내용 : 안산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지역사회 시민단체, 지역주민, 노동*정당, 학생 등이 참여하여 다 밝혀라! 세월호 7시간, 내려와라! 박근혜, 가자! 11.12 민중총궐기의 내용으로 안산시민시국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노새극 4.16안산시민연대 공동대표의 발언 및 고등학생과 지역주민의 자유발언, 난타공연, 노래공연 등 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후 촛불, 피켓을 들고 박근혜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며 상록수역을 출발해 상록초등학교, 본오중학교, 먹자골목, 상록수역으로 되돌아오는 촛불행진을 하며 11월 12일 민중총궐기를 기약하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목, 2016/11/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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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이후 영산강은 ‘죽음의 강’, 더 이상 생명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강으로 변해버렸습니다.

4대강 사업을 막기 위해 함께 했던 그날을 기억하기 위해 시민들과 짧게나마 도보순례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일시 : 11월 19일(토) 오후 1시~5시

- 집결장소 : 극락교 좌안(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

- 순례구간 : 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 → 승촌보(단체버스로 복귀)

- 준비물 : 마실 물

- 참여 문의 : 514-2470

 

 

금, 2016/11/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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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강연회-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으로 만나는 기후환경이야기”  5번째 강연회가 “기후변화 27인의 전문가가 답하다” 세종대학교 환경에너지융합과 전의찬 교수를 모시고 진행되었다.

11월 3일, 저녁 7시, NGO센터 7층 강연장에는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시민 40여명이 모였다.

2015년 12월 파리협정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전 세계 기후변화 이슈에 대해 27인의 전문가들의 해결책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번 강연회는 아름다운 별 ‘지구’를 시작으로 지구 및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기후변화의 생태계 영향, 기후변화의 원인물질인 ‘온실가스’, 세계의 기후변화 대응,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을 키워드로 진행되었다.

이책의 여는 ‘녹색지구와 기후변화’는 우주에서 유일한 생명체 행성인 지구의 생성 역사부터 되짚어 본다. 46억년의 지구 역사에서 화석연료를 사용하기 위해 시작한 아주 짧은 기간동안 지구에서 벌어진 동식물의 멸종과 변화, 위기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하루의 시간으로 계산했을 때 우리가 지구를 망가뜨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1초이다.

인류문명의 그늘로 인해 인류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사라질 수도 있는 위기를 막기 위해, 적어도 늦추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인식하고 실천해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보는 시간이었다. ‘지구의 위기를 초래한 주체가 인류이지만, 이 위기에서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도 인류이다’라는 말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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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11/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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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연합, 11월 15일 후원의 밤 개최
‘초록동행 for 강, 기후, 생명’
○ 광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이정애, 이인화, 박태규)은 11월 15일(화) 오후 6시 30분에 동구 운림동 수자타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강과 기후 생명을 위한 초록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강과 기후를 지키고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취지의 행사이다.

○ 이날 천연치약을 만드는 강연과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강과 기후 보호를 위한 포퍼먼스 등이 참여자와 함께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박태규 공동의장의 환영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의 축사,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의 격려사가 있을 예정이다.

○ ‘강, 기후, 생명안전을 위한 초록동행’ 행사의 연장으로, 11월 19일 토요일에는 영산강 도보답사가 진행된다. 문의 광주환경연합 062-514-2470
……………………………………………………………………….

2016 광주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
                초록동행 for 강, 기후, 생명

■ 취지
-. 교류 및 연대
-. 기후 보호, 영산강 살리기, 생명 안전 활동 홍보

■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6년 11월 15일(화) 오후 6시 30분~ 8시 30분 (식전 초록강연 5:30)
- 장소 : 수자타 2층 연회장 (동구 운림동, 무등산 증심사 입구)
- 참석 : 회원, 시민 200여명

■ 식순
[식전 행사] 17:30 ~ 18:10
초록강연_ ‘천연 치약 만들기’  강사 : 배경아

[본행사]  18:30   ※사회: 국윤주 집행위원
□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 설미이, 조영태, 황철석 회원
□ 여는 공연 _ 북
□ 기념식
-. 환영사_박태규 광주환경연합 공동의장
-. 격려사_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
-. 축사_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 내빈 소개 및 인사
-. 영상 ‘강+기후+생명안전’
-. 초록동행 퍼포먼스 (카드섹션)
-. 축하공연(하늘땅 공연)
□ 만찬 _ 19:40

[부대행사]
□‘강+기후+생명안전’ 홍보 부스
[연속 행사]
□‘초록동행 for 영산강’ _영산강 도보답사 11/19(토)오후1시~ 5시. 영산강 극락교 ~ 승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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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11/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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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2일(토), 중, 고등학생 20여명과 주남마을에 있는 주남천 일대에서 도랑살리기 일환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주남천 주변으로 농경지가 많아 쓰고 버린 비료포대가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마을 입구의 분리수거장 옆에 비료포대함을 설치했습니다.

2시간동안 12포대의 비료포대와 일반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의 고맙다는 인사와 격려 덕분에 더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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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11/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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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교복재사용 캠페인]
일시 : 2016면 11월 11일(금)
장소 : 성안중학교
대상 : 중학교 3학년
내용 :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자원절약,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로 안산환경운동연합의 청소년환경기자단이 직접 만든 전단지 및 피켓을 가지고 학교 내 교복재사용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11일(금)에는 성안중학교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안 입거나 작아진 교복이나 체육복을 가져온 학생들에게 빼빼로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함께하였습니다^^

화, 2016/11/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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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환경기자단 11월 교육]
일시 : 2016년 11월 12일(토) 10:00
장소 : 안산시평생학습관
참여 : 38명
내용 : 11월 교육에는 공통팀, 학교팀 모두 청소년환경기자단 ‘초록인’ 환경신문 기사를 편집하고 수정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학교팀은 학교 내 교복재사용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한 캠페인 계획 및 날짜 확정 등의 논의도 함께 하였습니다.

 

화, 2016/11/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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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일시 : 11월 15일(화) 13:35~15:15
장소 : 반월중학교
대상 : 환경동아리 20여명
내용 : 환경운동연합 소개 및 기후변화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환경빙고게임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물품들 중 꼭 필요하지 않은 것, 다른 것으로 대체해서 쓸 수 있는 것, 환경과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주제로 모둠별 게임도 진행하였습니다.

화, 2016/11/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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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_감사의 글]

, 기후, 생명안전을 위한 초록동행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한켠 내어주시고, 따뜻한 손길 내밀어 주셔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회원과 함께 시민과 함께,

강, 기후, 생명안전을 위해 더 뛰겠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6. 11.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이정애, 이인화, 박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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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화) 오후 6시 30분, 운림동 수자타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초록동행 for 강, 기후, 생명 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회원이 이야기하는 환경연합- 환경운동 이야기를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등의 기념식 그리고 강, 기후, 생명안전에 대한 우리의 활동내용을 담은 영상 상영과 퍼포먼스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기후와 강 그리고 화학물질로 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한 홍보 전시가 있었습니다.

황철석, 설미이, 조영태 회원이 ‘회원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환경연합 초기 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환경통신원 활동부터 장기회원의로서의 자부심 그리고 책임에 대한 소견을 말하시는 황철석 회원. 북구환경대학 참여를 계기로 환경연합 회원이 되고 일상에서 느끼는 환경문제, 시민으로서 생각하는 해답을 담담히 전하신 설미이 회원, 그리고 조영태 회원.

의사이면서 우리 단체 고문이신 전홍준 고문님은 19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 이루었던 핵발전소 저지 성과와 가치를 다시 재 환기시키며 현재의 탈핵운동에도 희망을 갖고 더 매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 도 행정도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기념식에서 박태규공동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축사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격려사는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장휘국 교육감 그리고 정영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의 격려와 응원의 말이 참여자들 환경연합 회원에게도 힘이 되었습니다.

강 기후 생명안전에 대한 영상과  A3카드에 슬로건을 담아 표현하는 포퍼먼스로 행사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하늘땅의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고 참석 회원 후원자분들과의 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분이 참석하셨습니다.

후원을 해주신 분들 그리고 행사진행을 위해 봉사해주신 회원과 대학생 여러 분의 성원과 지원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치렀습니다.

 

앞으로 강, 기후, 생명을 위해 더욱 매진할 과제가 남았습니다.

회원과 시민의 힘으로 강과 기후를 지키고 안전한 생명 도시를 위해,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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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11/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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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풀꿈환경강좌 여덟번째가 지난 11월 16일 상당도서관에서 있었습니다.

▼ 지역의 여러 환경단체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사단법인풀꿈환경강좌의 이철기이사장님께서 초록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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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오늘은 4월~ 11월동안 여덟번의 강좌가 진행되었는데요,
여덟번 모두 참석한 송봉규, 윤선화 선생님께 소정의 기념품을 드렸습니다.
기념품은 연방희 대표님께서 직접 염색한 손수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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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이며, 최성각 선생님입니다.
최성각 선생님은 춘천에서 농사를 지으며 환경운동을 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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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 감수성의 회복을 위하여란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최성각 선생님께서 어수선한 이 시국에 어떤 이야기로 풀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셨다고 합니다.
환경운동을 하면서 핵마피아, 핵깡패, 삼보일배란 단어를 처음 사용한 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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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가 끝나고 선생님과 기념사진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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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풀꿈환경강좌 마지막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최성각 선생님 감사합니다^^

2017년 4월에 풀꿈환경강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년 강좌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금, 2016/11/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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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권퇴진 충북범도민시국대회가 지난 11월 19일 5시부터 충북도청 앞 서문에서 있었습니다.

▼ 집회가 있기전 환경연합은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서명운동’을 시민들에게 받았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많은 시민들이 서명운동에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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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가 되기 전인데도 많은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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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 잘가라 핵발전소 잘가락 박근혜 깃발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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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앞 4차로를 모두 차단하고  ‘박근혜 정권 퇴진, 충북 범도민 시국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청주시민 1만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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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집회를 마치고  청주상당공원 사거리, 홈플러스 성안점, 서문시장 입구, 중앙공원, 옛 남궁병원 사거리를 지나 육거리시장에서 2차 집회를 가졌습니다.
육거리에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함께하였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  다 함께 찍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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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케이블카 보다 어이없다 / 녹조라떼 보다 썩었다 / 미세먼지 보다 숨막힌다 / 핵발전소 보다 위험하다 / 가습기살균제 보다 독하다 / 박근혜 퇴진

월, 2016/11/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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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연초제조창 빈 공터에 흙을 채우고, 거름을 넣고, 길을 만들고….많은 사람들의 힘으로 텃밭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11월,  텃밭에 심은 작물들을 수확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11월 19일(토) 도시텃밭 “고랑이이랑이”에 모여서 마무리행사를 가졌습니다.

▼ 떡, 과일, 차 등 간단한 다과를 준비하고 올 한해 농사를 지으며 느꼈던 소감을 간단히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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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농사를  지어봤다는 분들은 농사가 이렇게 손이 많이 가고 힘이 드는 줄 몰랐다고 합니다.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또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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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제초장에 텃밭이 생길 수 있도록, 그리고 1년동안 관리하고 많은 도움을 주셨던 안승현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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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김장에 쓰려고 심어두었던 열무와 쪽파를 캐고 있는 선생님들! 맛있는 김치로 바뀌겟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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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밭에 있던 고추대, 텃밭 팻말을 뽑아 텃밭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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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한해 도시농부로 활동하느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곳 연초제조창에서 기념사진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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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텃밭 ‘고랑이이랑이’ 뒤로 보이는 건물들이 곧 헐릴 예정입니다. 텃밭의 자리였던 이곳도 사라지겠지요~
흔적은 사라 지지만 이곳에서 함께 했던 추억들을 모두의 가슴속에 남아있겠죠?
2017년도 다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2016년 농사짓는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월, 2016/11/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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