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오픈넷 아카데미 6기 “인터넷과 페미니즘” 수강생 모집

지역

오픈넷 아카데미 6기 “인터넷과 페미니즘” 수강생 모집

admin | 금, 2019/10/18- 20:22

수강신청: https://www.onoffmix.com/event/197937

사단법인 오픈넷이 아카데미 6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인터넷상에 유통되는 정보와 콘텐츠들에 대해 법적인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매개로 유통되는 여성혐오표현, 포르노그래피, 음란물, 가상아동포르노, 청소년유해물 그리고 리얼돌이 잘못된 성관념과 약자에 대한 혐오와 멸시를 선동하거나 조장한다는 이유로 규제나 처벌 혹은 통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은 이와 같은 정보와 콘텐츠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집단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나 콘텐츠에 대한 규제나 통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멸시와 혐오라는 사회적 문제를 일소하는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멸시와 혐오를 초래하는 근본적인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지 않는다면 규제나 통제가 아무리 강력할 지라도 미봉책 이상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섣부른 규제나 처벌, 통제는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성폭력의 범주를 과도하게 확장하여 사회적 혼란을 초래하거나 개인의 성적 취향에 대한 과도한 검열 기제로 작용하는 등의 문제와 함께 여성을 수동적인 피해자의 위치에 결박하는 등 예상치 못한 부작용도 낳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상에서 유통되는 정보와 콘텐츠에 대한 규제와 허용, 합법과 불법, 옳고 그름과 같은 이분법적 해결 방식을 탈피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이 필요합니다. 사단법인 오픈넷은 이를 위해 해당 이슈와 관련한 총 4회차의 페미니즘 강의와 대담을 마련하였습니다. 강의를 통해서는 6인의 주요 페미니스트들의 이론을 살피며 젠더, 섹스, 섹슈얼리티는 물론이고 여성이라는 존재에 관한 페미니즘 내부의 다양한 관점과 이질적인 입장들을 훑어봅니다. 이후 법학자와 관련업계 종사자와의 대담을 통해 갈등의 근원과 해소 방법을 모색해봅니다. 

이번 오픈넷 아카데미는 10월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 서울여성플라자(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 18) 4층 아트컬리지에서 진행됩니다.

수강신청은 온오프믹스(https://www.onoffmix.com/event/197937)에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총4강에 4만원입니다. 오픈넷 후원회원 및 기 수강생의 경우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는 오픈넷 사무국 02-581-1643, [email protected] 로 주시면 됩니다.

인터넷과 관련한 여성주의적 문제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픈넷 아카데미 6기 “인터넷과 페미니즘”

1강. 10/29(화) 저녁 7시~9시 [강의실: 아트컬리지 5]

“성계급과 성정치: 슐라미스 파이어스톤과 케이트 밀렛”

  • 강의 | 오경미 오픈넷 연구원
  • 사회 | 손지원 오픈넷 변호사
  • 대담 |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강. 11/5(화) 저녁 7시~9시 [강의실: 아트컬리지 5]

“성착취와 포르노그래피 그리고 성매매: 캐슬린 배리와 캐서린 맥키논”

  • 강의 | 오경미 오픈넷 연구원
  • 사회 | 손지원 오픈넷 변호사
  • 대담 | 황성기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3강. 11/12(화) 저녁 7시~9시 [강의실: 아트컬리지 3]

“성을 급진적으로 사유하기: 게일 루빈”

  • 강의 | 오경미 오픈넷 연구원
  • 사회 |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대담 | 하신아 웹툰 작가

4강. 11/19(화) 저녁 7시~9시 [강의실: 아트컬리지 5]

“섹스와 젠더를 이원화하기: 주디스 버틀러”

  • 강의 | 오경미 오픈넷 연구원
  • 사회 |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대담 | 류영재 춘천지방법원 판사

문의: 오픈넷 사무국 02-581-1643, [email protected]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019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보고

 

법인세법 시행령 36조 5항, 36조2의 8항, 시행규칙 18조2의 1항의 규정에 따라 지정기부금단체 의무이행 사항인

2019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첨부와 같이 공개합니다.

2020 년 3 월 17 일

한국여성재단

 

 

 

 

2019년 연간 기부금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화, 2020/03/17- 19:15
0
0

1차 선정 결과 발표

2020년 건강지원사업 <엄마에게 희망을> 치과진료분야 상반기 공모에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차 선정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이는 최종 선정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천단체(기관)를(을) 통해 이후 진행 사항을 3/11부터 순차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 지원사업팀 금진주 ( 070-5129-5446 /  [email protected])

 

————————————————– 아       래 ————————————————–

■ 여성가장 및 자녀:  31명 선정

No. 이름 추천단체(기관)
1 곽 O 순 창신모자원
2 권 O 향 의정부지역자활센터
3 김 O 비 청주해오름마을
4 김 O 경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5 김 O 자 경기성남지역자활센터
6 김 O 선 창신모자원
7 김 O 형 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
8 김 O 진 의정부지역자활센터
9 김 O 숙 경기성남지역자활센터
10 김 O 빈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11 김 O 란 청주해오름마을
12 박 O 자 김해지역자활센터
13 박 O 현 창신모자원
14 박 O 나 의정부지역자활센터
15 신 O 경 의정부지역자활센터
16 안 O 현 경남한부모가족지원센터
17 양 O 미 꿈나무사회복지관
18 양 O 란 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
19 오 O 미 태화모자원
20 이 O 미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
21 이 O 정 부산한부모가족센터
22 이     O 본오종합사회복지관
23 이 O 선 창신모자원
24 장 O 경 상록모자원
25 장 O 연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26 장 O 정 상록모자원
27 전 O 경 경남한부모가족지원센터
28 최 O 숙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
29 한 O 희 여주지역자활센터
30 홍 O 희 경기성남지역자활센터
31 홍 O 진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 여성활동가: 총 8명 선정

No. 이름 추천단체(기관)
1 강 O 희 안양나눔여성회
2 김 O 희 이천여성회
3 김 O 순 새움터
4 남 O 정 안동YWCA
5 송 O 자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
6 정 O 나 한국여성노동자회
7 최 O 영 서울여성노동자회
8 최 O 정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

 

 

수, 2020/03/18- 22:31
0
0

선정 결과 발표

2020년 건강지원사업 <엄마에게 희망을> 일반진료분야(3월) 선정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지원이 결정된 분께는 추천단체(기관)를(을) 통하여 이후 진행사항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여성가장

연번 추천기관 선정자 선정결과
1 창신모자원 권O원 전액지원

■ 여성활동가

연번 추천기관 선정자 선정결과
1 성남여성의전화 정O지 전액지원
2 한국여성민우회 정O주 전액지원
3 아시안프렌즈 야OO찌 히O꼬 전액지원

■ 문의
지원사업팀 금진주 과장(070-5129-5446 / [email protected])

화, 2020/04/07- 00:48
0
0

사단법인 오픈넷은 기획재정부장관이 지정한 기부금단체로,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매년 공개합니다. 2019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는 국세청 홈택스에도 공시(2020.03.31.)했습니다.

수, 2020/04/01- 00:21
0
0

전기통신사업법 각종 쟁점 해설 기자설명회

2020. 5. 18.(월) 오후 2:30 / 서초동 오픈넷 회의실

사단법인 오픈넷은 혼란이 부각되고 있는 전기통신사업법 등의 각종 이슈들에 대해 자세히 해설하는 기자설명회를 5월 18일 오후 2시 30분에 오픈넷 회의실에서 개최합니다. 

국회는 ‘n번방 재발 방지’를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특정 조항을 입법하려고 한다고 하였지만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조항은 비공개대화방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n번방은 불법촬영물이 비공개대화방에서 공유되어 피해가 발생한 사건인데 비공개대화방에 적용되지 않는다면 국회의 ‘N번방 재발방지’ 의도가 무색해집니다. 또 방통위의 해명처럼 ‘일반적으로 공개된 정보’에 적용되는 것이라면 기술적으로 똑같이 접근가능한 모든 전기통신사업자에게 적용하지 않고 왜 ‘부가통신사업자’에만 적용하는지, 기술적 조치 적용시 예방효과가 더욱 뛰어난 망사업자들에게는 적용하지 않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또 국회는 넷플릭스 등 해외 업체들에게 안정적인 망 운영의 책임을 지우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특정 조항을 입법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 조항은 국내 부가통신사업자에게만 적용되어 국내 업체들의 인터넷접속료만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또한 그 부담 때문에 서비스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국내 이용자들이 4K등 고품질 동영상을 국내 플랫폼에서 보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공공재를 이용하는 망사업자들에 대한 공적 통제의 마지막 보루였던 인가제를 급히 폐지하려는 것도 통신비 인하 공약과 어긋날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인터넷접속료 때문에 국내 업체들로부터 좋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삶을 더욱 궁핍하게 만듭니다. 

인터넷데이터센터는 엄밀히는 서버군을 의미하고 학교, 교회 등등 어느 조직에나 해당될 수 있는데 방송국이나 망사업자와 같은 의무를 부과하려는 조항의 진의도 예측해봅니다. 그외 각종 이슈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문의: 오픈넷 사무국 02-581-1643, [email protected]

일, 2020/05/17- 21:1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