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꿈자연학교 8차] 상당산성에서 놀았어요!(10.5)
한달 만에 더욱 늠름하고 예쁜 모습으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들 안녕!^^
상당산성 옛길을 둘러보면서 나뭇잎으로 채집했습니다. 이것들로 무엇을 하게 될까요?ㅎㅎ
꽃이랑 나뭇잎이랑 가득 모았네요 !ㅎㅎ
가져온 나뭇잎을 자세히 보면서 그려보았어요 ㅎ 나뭇잎의 크기 모양, 잎맥 등 모두가 달라요~~
나무의 수피는 어떤 모습일까요 ㅎ
소나무에 있는 나무껍질 모양이 모두다 달라요~ 똑같은걸 하나도 찾을 수가 없답니다!ㅎ
나뭇잎에 물감을 색칠해 찍어보았어요!
짜잔~ 나뭇잎 모양이 세세히 보이네요~
꽃병을 그리고 채집해온 나뭇잎과 꽃을 꽂아 나만의 화병을 만들었어요!
8월달에 또 만나요^^
8월달 풀꿈자연학교는 무심천 흥덕대교 아래에서 수업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풀꿈자연학교 수업을 하면서 처음으로 물놀이를 실컷 할 수 있었던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즐거운 시간 이었어요!^^
좋은 교구도 많지만 자연이 우리에게 최고의 교구이자 놀이터가 됩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과 실천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도시에서도 아이들이 자연과 쉽게 만나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곳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물을 만나면 선생님이 없어도 스스로 물에서 신나게 놉니다~
물놀이도 하고 다슬기도 잡고 어린 송사리도 발견하였습니다. 물총놀이도 하고 나뭇잎을 이용해서 갈대배도 만들어서 띄어 보냈습니다~
황토흙, EM과 천연발효제를 섞어 흙공을 만들었습니다. 이 흙공은 3~4일이지나면 곰팡이가 피는데요, 이 흙공을 하천에 던지면 하천이 정화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아이들에게는 흙을 만지는 촉감놀이인거죠~ 조물조물, 주물주물
동그랗게도 만들고 길죽하게 만들어서 도훈이란 이름도 써보았습니다.
지렁이, 달팽이 등등 다양한 모양이 나왔네요~
하준이는 흙공을 이용해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본격적인 물놀이 시작! 흙공을 만지며 묻었던 손도 무심천에서 씻구요 족대랑 뜰채를 이용해서 무심천의 물고기를 잡기시작했습니다!ㅎ
지안이는 무엇을 잡았나요? 아이들에 맞는 족대도 있더라구요~
생수병을 이용해서 물총놀이도 했습니다. 병두껑에 구멍을 뚫고 물을 채우면 물총으로 변신!
우리 친구들이 잡은 물고기이에요~ 다슬기와 재첩도 잡았담니다!ㅎ
갈대잎을 이용해 배를 만들고있어요~
이렇게 만든 갈대배를 무심천에 띄어보냈습니다~
지안이는 다슬기를 위한 돌멩이 집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수업이 끝나도 물속에서 더 놀고 싶다며 집에 가기 싫어했어요~~아쉽지만 다음달에 만나요^^
벌써 풀꿈자연학교 6번째 수업입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더운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무심천 흥덕대교 아래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했습니다~
물놀이를 하기 전 하천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EM흙공을 만들어보았습니다.
EM(유용한미생물)과 황토를 섞어 동그랗게 만들어 주는 건데요~
두팀으로 나눠서 황토와 EM(유용한미생물)을 섞고 있어요!ㅎ
섞어섞어~
섞은 흙의 냄새도 맡아 보았어요~ 어떤 냄새가 나나요? ㅎㅎ
공모양만이 아니라 친구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자유로운 모양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그리고 물속으로 풍덩!ㅎ
무심천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살고 있을까요?
물속에 어떤게 있길래 이렇게 계속 물속만 보고 있을가요?ㅎ
가만히 물을 보고 있으면 물속에서 움직이는 물고기도 볼 수 있구요, 다슬기, 재첩을 잡을 수 있습니다~~ㅎ
친구들이 직접 잡은 물고기를 관찰하고있어요~
그 다음 갈대잎을 이용해서 나뭇잎배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만든 나뭇잎배를 무심천에 띄어보냈습니다~~ㅎㅎ
친구들이 잡은 다슬기와 물고기에요!ㅎ
2시간동안 신나게 놀았습니다~
무심천에서 물고기를 잡은 오늘을 먼훗날 친구들은 어떤 기억을 갖게 될까요?ㅎ
우리지역의 하천에서 물놀이를 해 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분명 큰 차이가 있을거에요~
오늘 2시간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6번째 시간입니다~ 3월에 처음 만났던 우리 친구들이 쑥쑥 컸어요!ㅎ
오늘은 EM흙공 만들기와 물고기를 잡기 수업입니다!
흙공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섞어주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흙공을 너무열심히 잘 만들고 있어요~
윤수가 만든 흙공이 엄청 크네요~
동글동글 귀엽게 너무 잘 만들었어요!ㅎ
짜잔~ㅎ
벌써 이렇게 많이 만들었어요. 물놀이를 하고 싶어 부지런히 만들었답니다!
다 만든 흙공은 발효시켜 무심천에 던질거에요~ 그러면 수질을 정화시켜 주지요!
무엇을 잡고 있나요?
재현이는 다슬기를 잡았어요~
족대를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아보았어요. 그런데..물고기를 족대를 다 피해가네요~~^^;;;ㅋ
우리 친구들이 잡은 다슬기와 물고기에요 ㅎㅎ 많이 잡았죠?ㅎ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에요~ 준상이가 너무 즐거워 하네요~ㅎ
선생님 하고 물싸움을 하고 싶어 물을 뿌리며 장난을 치네요~
주석이는 물에 편안하게 누워있어요~~ ㅎㅎ
갈대잎을 이용해 나뭇잎배도 만들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나뭇잎배에 다슬기가 있어요 ㅎㅎ
나뭇잎배에 다슬기를 태웠답니다!ㅎ
직접 잡으려고 했지만 잡을 수가 없어서 사진으로 대신했어요 ㅠ내년에는 다시 잡아보아요!^^
흙공도 만들고 물고기도 잡고, 물놀이도 하고 나뭇잎배도 만들었더니 2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오늘 우리 친구들에게는 어떤 추억으로 남게 될까요?ㅎ
전날 소나기가 많이 와서 물이 깨끗했지만 대신에 친구들이 놀기에는 조금 깊었답니다!
안전하게 잘 놀았어요~~ 다음달에 또 만나요!^^
2020 풀꿈자연학교 참가자 모집합니다!
풀꿈자연학교는 자연속에서 친구들과 뛰놀면서 나무와 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프로그램입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생태감수성을 키우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자연속에서 웃음꽃을 피우는 친구들의 얼굴은 얼마나 예쁠까요?
★ 모집기간 : 3월2일(월) ~ 27일(금) ※ 선착순, 단 회원 우선 접수
★ 모집인원 : 씨앗반(7세), 열매반(1~2학년), 둥구나무반(3~4학년) 각 15명
★ 신청방법 : 신청서 접수 후 참가비 입금 (참가비 입금자명은 아이 이름으로 해주세요)
– 200227_2020풀꿈자연학교-신청서
– 팩스(043-222-2479) 또는 메일([email protected])
– 농협 311-01-130682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 참 가 비 : 20만원(회원 13만원)
★ 문의전화 : 043-222-2466 / 010-9797-2466 박현아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로 부득이 가까운 상당산성으로 장소를 변경하였습니다~
희양산은 암벽으로 비가 오면 미끄러워 위험합니다.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그래서 오늘은 가까운 상당산성으로 왔습니다!
어린이회관에서 출발해서 상당산성을 지나 출렁다리 거쳐 다시 어린이 회관으로 오는 코스입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 때문인지 몰라도 사람들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 걷기 좋았습니다~
▼ 전찬운&박상경 회원님, 항상 함께 다니시는 두분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 올해 산행대장을 맡아주신 장기우 기자님, 그리고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 김준권 대표님
▼ 쉬엄쉬엄 걸어가면 1시간 30분이면 상당산성에 도착합니다~
▼파전과 막걸리 한잔, 그리고 맛있는 청국장까지~ 이번 산행의 점심은 상당집에서 먹었습니다 ㅎㅎ
▼ 상당산성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조성을 해 놨더라구요~

▼ 울창한 단풍나무 길을 지나 다시 어린이회관으로 돌아왔습니다~
한바퀴를 둘러 오니 약 13km 정도 걸었습니다~ 가까운 곳이라 생각했는데 코스는 꽤 길었어요~ㅎ
나무가지마다 잎들은 초록초록하고 비가 온 뒤라 숲이 더 예뻤습니다~
다음 달 산행을ㄴ 6월 20일(토) 입니다~ 다음 달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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