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꿈자연학교 8차] 상당산성에서 놀았어요!(10.5)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로 부득이 가까운 상당산성으로 장소를 변경하였습니다~
희양산은 암벽으로 비가 오면 미끄러워 위험합니다.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그래서 오늘은 가까운 상당산성으로 왔습니다!
어린이회관에서 출발해서 상당산성을 지나 출렁다리 거쳐 다시 어린이 회관으로 오는 코스입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 때문인지 몰라도 사람들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 걷기 좋았습니다~
▼ 전찬운&박상경 회원님, 항상 함께 다니시는 두분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 올해 산행대장을 맡아주신 장기우 기자님, 그리고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 김준권 대표님
▼ 쉬엄쉬엄 걸어가면 1시간 30분이면 상당산성에 도착합니다~
▼파전과 막걸리 한잔, 그리고 맛있는 청국장까지~ 이번 산행의 점심은 상당집에서 먹었습니다 ㅎㅎ
▼ 상당산성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조성을 해 놨더라구요~

▼ 울창한 단풍나무 길을 지나 다시 어린이회관으로 돌아왔습니다~
한바퀴를 둘러 오니 약 13km 정도 걸었습니다~ 가까운 곳이라 생각했는데 코스는 꽤 길었어요~ㅎ
나무가지마다 잎들은 초록초록하고 비가 온 뒤라 숲이 더 예뻤습니다~
다음 달 산행을ㄴ 6월 20일(토) 입니다~ 다음 달도 기대해 주세요!
8월달 풀꿈자연학교는 무심천 흥덕대교 아래에서 수업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풀꿈자연학교 수업을 하면서 처음으로 물놀이를 실컷 할 수 있었던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즐거운 시간 이었어요!^^
좋은 교구도 많지만 자연이 우리에게 최고의 교구이자 놀이터가 됩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과 실천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도시에서도 아이들이 자연과 쉽게 만나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곳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물을 만나면 선생님이 없어도 스스로 물에서 신나게 놉니다~
물놀이도 하고 다슬기도 잡고 어린 송사리도 발견하였습니다. 물총놀이도 하고 나뭇잎을 이용해서 갈대배도 만들어서 띄어 보냈습니다~
황토흙, EM과 천연발효제를 섞어 흙공을 만들었습니다. 이 흙공은 3~4일이지나면 곰팡이가 피는데요, 이 흙공을 하천에 던지면 하천이 정화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아이들에게는 흙을 만지는 촉감놀이인거죠~ 조물조물, 주물주물
동그랗게도 만들고 길죽하게 만들어서 도훈이란 이름도 써보았습니다.
지렁이, 달팽이 등등 다양한 모양이 나왔네요~
하준이는 흙공을 이용해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본격적인 물놀이 시작! 흙공을 만지며 묻었던 손도 무심천에서 씻구요 족대랑 뜰채를 이용해서 무심천의 물고기를 잡기시작했습니다!ㅎ
지안이는 무엇을 잡았나요? 아이들에 맞는 족대도 있더라구요~
생수병을 이용해서 물총놀이도 했습니다. 병두껑에 구멍을 뚫고 물을 채우면 물총으로 변신!
우리 친구들이 잡은 물고기이에요~ 다슬기와 재첩도 잡았담니다!ㅎ
갈대잎을 이용해 배를 만들고있어요~
이렇게 만든 갈대배를 무심천에 띄어보냈습니다~
지안이는 다슬기를 위한 돌멩이 집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수업이 끝나도 물속에서 더 놀고 싶다며 집에 가기 싫어했어요~~아쉽지만 다음달에 만나요^^
비가 오는 바람에 급하게 장소가 문암생태공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오늘은 임지은 선생님께서 문암생태공원에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아이들이 움츠러들었지만 금세 친구들과 어울리며 티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주변에 피어있는 풀과 꽃들을 꽃병에 담아보았습니다
꽃으로 이용한 팔지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문암생태공원 습지도 둘러보았습니다~
쓰레기매립장이었던 곳이 이제는 살아 숨귀는 공원으로 탈바꿈 되면서
이제는 이곳에서 맹꽁이 울음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땅속에 매립된 쓰레기에서 나오는 가스가 분출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초록색, 빨간색 자연에서 색을 찾아보았구요~
벚나무 잎에 있는 개미꿀샘도 보았습니다.
편백나무 조각놀이도 했구요
땅속에 쓰레기가 있었기에 나무가 살지 못해 죽은 나무 무덤입니다~
씨앗반 친구들이 아주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정글숲에서 악어놀이를 했습니다
악어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힘껏 달리니 땀이 난다고 우비를 벗는 친구도 있었어요!^^
다음달에 또 만나요!
드디어! 2020 풀꿈자연학교 입학식이 진행되었습니다 ^^
코로나19로 입학식과 첫 수업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ㅠㅠ)
입학식은 5월 9일! 문암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급히 장소를 용정산림공원에서 문암생태공원으로 변경했는데 다행히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딱~ 좋았습니다

야외무대 한쪽엔 풀꿈자연학교 입학식 현수막을 설치하고
다른 한쪽엔 접수대를 설치하여 풀꿈자연학교 선생님들이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

입학식이 시작되기 전 먼저 깔아놓은 돗자리 위에 옹기종이 모여앉은 친구들!
아직 첫만남이라 낯설어 긴장한 모습이었는데요
곧 우리 모두 친해져서 신나게 뛰어놀거에요 ><


▲ 인사말씀을 해주시는 전숙자 대표님

▲ 정진 교육위원장님
두 분께서 친구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재미있게 인사를 해주셨지요 ^^)=b

▲ 이성우 사무처장

▲ 풀꿈자연학교 선생님
왼쪽부터 씨앗반 정남득, 이영자 선생님 / 열매반 이미영, 오희옥 선생님 / 둥구나무반 이경자, 채홍자 선생님
풀꿈자연학교 입학식에서 제일 중요한 순서~
우리 친구들 인사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다들 부끄럼쟁이라서 씨앗반, 열매반, 둥구나무반 반별로 일어나서 다같이 인사를 했답니다 ><
친구들 반가워요!

올해 1년동안 재미있는 시간 만들어봐요! >ㅁ<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입학식이 시작되었어요 ^^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우리 씨앗반 친구들 어디어디 앉아있나~~ 두 눈 크게 뜨고 +ㅁ+ 찾아봤어요
씨앗반 친구들은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7살 친구들이에요!
비소식으로 인해 수업 장소가 문암생태공원으로 변경이 되었는데,
다행히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아서 친구들과 신나게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ㅁ^
비가 와서 웅덩이가 생기고 빗물이 고였어요~
그 안에 뭐가 있었을까요?
우리 친구들 옹기종기 모여서 관찰하고 있어요

입학식이 진행되었던 야외무대 돗자리를 깔고 모여앉아서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는 걸까요?
바로바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도화지에 싸인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수성싸인펜이라서 그림을 그린 도화지가 빗물과 만나면 그림이 번지면서 더 멋진 그림이 완성되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 그림 실력 한번 볼까요? ㅎㅎ


비가 잠깐 그치고 선생님과 친구들은 야외무대 밖으로 나와서 빗물을 첨벙첨벙 밟아보기도 하고
나무, 꽃들을 관찰했답니다 ^^~

그리고 나무에 테이프를 붙이고 우리 친구들 키를 재보았어요~
다음에 만났을 때는 얼만큼 성장했나 확인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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