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변화와 한반도생태계 조사 시민활동가 모집
문화를 말하는 ‘culture’의 어원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사전을 찾아보면 ‘문화, 문명, 배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어원을 찾아보니 라틴어의 colere(가꾸다, 키우다, 육성하다, 경작하다)’ 라는 동사에 어원적 뿌리를 두고있는 말로,
그 명사형인 ‘cultura’가 바로 이 말의 원형입니다. 처음에는 ‘땅을 갈아 농사 짓는 일’의 뜻으로 쓰였을것이고 (농업의 영문은agriculture 입니다) 지금은 문화를 이야기 할때 많이 쓰여집니다
아마도 농사든 문화든 정성들여 키우고, 가꿔야 결실을 맺는단 뜻이겠지요.
도시농업을 말하며 서론이 길었네요
2016년 청주충북환경연합에서는 아주 특별한 사업을 기획하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진짜 도시의 중심에 있는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 부지에 도시텃밭을 분양 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이 특별한 것은 농사 뿐 아니라 문화가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2.25(목)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업무협약식을 하고
앞으로 1년간 옛 연초제조창 부지에 도시텃밭과 함께 각종 문화 행사를 함께 할 계획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도심이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미 이곳에서는 문화산업진흥재단에서 마련한 각종 문화행사가 3월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더불어 저희가 마련한 문화행사도 다양합니다
가족과 함께 농사도 지으며 문화를 접할수 있는 기회가 흔한가요?
회원님들 모두 이 기회 꼭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청주충북환경연합 연방희 상임대표님과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 김호일 사무총장님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 업무협약서를 들고 사진도 한장 찍었지요
▲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모두가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앞으로 1년이 기대됩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일이 많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환경정의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환경정의는 환경적으로 정의롭고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환경시민단체입니다. 환경약자에 대한 감수성과 정의감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일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 모집분야 | 주요업무 | 인원 | |
| 상근활동가 | 캠페인 기획 및 실행
정책 / 이슈 대응 연구 지원 |
0명 | |
1. 분야
- 제출서류
가. 지원서 (소정양식) 상근활동가 지원서
나. 최근 환경 이슈를 주제로 본인의 생각을 포함한 자유에세이 1편 (A4 1매 내외)
※ 파일명 : <2016 환경정의 활동가지원_지원자이름>으로 변경 후 이 메일로 제출
[email protected] (인사담당자)
- 전형일정
가. 모집기간 : 7. 18(월) 오후 6시까지
나. 면접전형 : 1차 서류심사 – 2차 면접심사 – 3차 심층면접
: 합격 시 전형마다 개별 유선 통보
: 최종 합격 후 소정의 수습기간(2개월) 후 채용
- 근무조건
가. 근무시간 : 주 5일
자율 근무시간 운영 (오전 8시~10시부터 일일 7시간 30분 선택 근무)
나. 급여수준 : 기본급(130만원) + 교통비, 식대보조금(20만원) + 그 외 수당
상여금(연간 100%) * 4대보험
다. 휴가제도 : 만 2년 근무 안식월 1개월 유급휴가, 만 7년 근무 안식년 1년 유급휴가
- 기타
가. 접수 및 문의는 이 메일로만 접수하고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나. 지원 서류가 접수되면 사무처에서 확인 문자를 보내 드립니다.
다.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 단체의 제반 규정에 따릅니다.
문의 : 환경정의 기획운영팀 02-743-4747 www.eco.or.kr

논평
수출입은행, 녹색기후기금의 파트너 되려면 석탄 사업 지원부터 중단하라
2015년 9월 16일 - 한국의 정책금융기관이 녹색기후기금의 이행기구 승인을 신청했지만, 기후변화 대응에 역행하는 석탄 사업에 막대한 재원을 지원하던 기존 정책부터 전면 중단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2009년 G20 국가들은 ‘에너지 안보를 약화시키며,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에 대한 투자를 방해하고, 기후변화 문제 해결 노력을 약화시키는’ 비효율적인 화석연료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해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도 합의에 동참했지만, 6년이 지난 현재 화석연료에 대해 막대한 공적재원의 지원을 계속하는 주요 국가로 남아있다. 기후변화 해결에서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서 역할을 강조해왔음에도, 해외 석탄 사업에 대한 한국의 금융 지원 규모는 세계 2위다. 각국의 수출신용기관은 석탄 사업의 최대 투자자로서, 세계 석탄 관련 금융지원의 절반이 수출신용기관에서 조달됐다.
더 우려되는 문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일관성 있는 정책의 부재하다는 것이다. 개발도상국의 석탄화력발전 사업에 수십 억 달러를 지원했던 한국의 정책금융기관이 새로운 국제적 기후금융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나선 것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은 녹색기후기금의 이행기구 승인을 위해 신청을 마친 상태다. 녹색기후기금은 ‘저개발 국가의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에 대한 지원을 통해 저탄소 발전과 기후 회복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에 따라 유엔 기후변화협약의 기후재원 운영기구로 출범했다. 녹색기후기금의 취지와 목적을 염두에 두면, 기후변화의 주범인 석탄 사업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는 기관이 동시에 기후재원의 집행 역할을 맡는다는 것은 명백한 정책의 모순이다.
올해 말 새로운 기후체제의 합의를 앞두고 OECD 국가들은 석탄 사업에 대한 수출신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며, 이를 논의하는 수출신용작업반 회의가 17일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14일 열린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서 한국 정부의 관련 입장에 대한 질의가 있었지만, 최경환 장관과 기획재정부는 명확한 입장과 자료 제공을 거부했다. 한국 정부의 입장이 주목되는 이유는 일본, 호주와 함께 지금까지 새로운 규제안 합의에 부정적인 태도를 취해왔기 때문이다.
한국의 정책금융기관이 기존의 회색 투자기준을 고수하는 한 녹색기후기금의 이행기구로서 자격이 없다. 7월 열린 지난 10차 녹색기후기금 이사회에서 도이치은행과 세계은행을 이행기구로 승인한 것에 대해 국제 시민사회로부터 거센 반발이 제기됐던 이유다. 석탄을 비롯한 화석연료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투자 전력은 도이치은행과 세계은행의 녹색기후기금 참여를 환영 받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국제 시민사회는 동일한 근거로 한국의 수출입은행에 대해서도 우려를 전달해왔다.
환경운동연합은 한국 정부에게 석탄 사업에 대한 수출신용의 지원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한국은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과 역량에 맞는 새로운 공적투자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OECD 협상과 관련된 정부의 입장과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성실한 대화에 나서야 한다.
※문의: 이지언 에너지기후팀장 02-735-7000 [email protected]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열리는
2018 월경페스티벌 “어떤 피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
여성환경연대는 5월26일(토) 정오 12시, 하자센터 앞마당(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00)에서 5월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하여 <2018 월경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2018 월경페스티벌 공동주최 기획단(녹색연합, 범페미네트워크, 불꽃페미액션, 비건페미니스트네트워크, 여성환경연대, 찍는페미, 페미당당, 페미위키, 페악질, 행복중심생협)은 월경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터부를 걷어내고 세대, 계급, 장애, 성정체성 및 성적지향, 지역, 종교 등에 관계없이 모두가 자유롭고 안전하게 월경을 할 권리를 외치기 위해 2018 월경페스티벌을 기획했습니다.
장시간 노동을 하는 사람의 월경, 좁은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월경, 청소년의 월경, 완경을 고민하거나 맞이한 사람의 월경, 성소수자의 월경, 장애 여성의 월경 등 월경은 개인의 사회적 상황과 다양한 정체성에 따라 다르게 구성됩니다. 월경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터부로 인해 좌절하고 배제되고 소외됐던 경험을 ‘떠들어’ 댈 2018 월경페스티벌! 다양한 전시 및 참여형 부스와 함께 월경터부와 여성혐오, 몸에 대한 ‘생산성’과 ‘정상성’ 담론, ‘우리를 멈추게’ 하는 사회적 배제와 차별에 대해 실컷 꺼내놓고, 우리의 구호를 외치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18년 5월 26일(토) 12:00~16:30
- 장소: 하자센터 앞마당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00)
- 12:00-15:00 <전시 및 부스> | 별첨자료 참조
- 14:30-15:30
<공연1> | 페악질 with 아는언니들, 월경노래 해봤니? 자진모리로 불러봤니?
<공연2> | 슬릭, 살면서 한번씩 닿게 되는 세상의 모서리들을 날카롭고 섬세하게 풀어내는 랩퍼
- 15:30-16:30 <월경 말하기> 자유 발언 | 다양한 월경 경험 말하기
월경은 정치적인 문제다
한국에서 일회용생리대가 시판된 지 약 50년 가까이 되었다. 그 동안 많은 여성들이 오랫동안 일회용생리대를 사용하며 생리통 증가, 생리주기 변화 등 건강 부작용을 호소했다. 2016년 깔창생리대 논란, 2017년 일회용생리대 안전성 문제제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월경은 화장실 안에서 생리대를 교체하면 끝나는 일이 아니다. 누군가는 생리대가 비싸면 더 저렴한 걸 선택하거나 건강 부작용이 생기면 다른 월경용품으로 바꾸면 되는 ‘개인적 차원’의 문제라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월경은 개인의 사회적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 장시간 노동을 하는 사람의 월경, 좁은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월경, 청소년의 월경, 완경을 고민하거나 맞이한 사람의 월경, 성소수자의 월경, 장애 여성의 월경 등 더 다양한 몸의 경험, 월경 이야기를 꺼내야 할 때다.
어떤 피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
월경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터부로 인해 좌절하고 배제되고 소외됐던 경험들을 ‘떠들어’ 댈 때 월경문제를 정치적 의제로 구성하고 사회를 바꿔나갈 수 있다. 깔창 생리대, 생리대 유해성 논란 등을 거치며 정부는 취약계층 청소년 월경권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고, 현재 환경부에서 생리대와 여성건강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건강영향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월경터부와 여성혐오가 지워낸 ‘다른’ 월경 경험, 사회에서 요구하는 ‘정상성’과 ‘생산성’에서 벗어나는 몸의 경험을 다시 드러내려 한다. 이에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약 9년 간 이어졌지만, 지난 10년 동안 열리지 않았던 월경페스티벌을 2018년 5월 26일(토) “어떤 피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는 슬로건을 걸고 여성환경연대 주관, 2018 월경페스티벌 기획단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2018 월경페스티벌은 월경터부와 여성혐오의 연관성, ‘우리를 멈추게’ 하는 사회적 배제와 차별, 혹은 ‘멈추고 싶을 때’ 멈출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사회적 조건, 비인간종과 지구 생태를 함께 생각하는 월경 등 월경을 둘러싼 정치적 요구를 담아내려 한다.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 출간기념 북콘서트를 열어요~
- 일시: 2017년 7월 22일 금요일 늦은 7시
- 장소: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 강당 ‘품다’
- 토크 참여: 김신효정, 나영, 라봉, 이보은, 이윤숙, 장이정수(변동 가능)
- 그리고, 진짜 ‘콘서트’ 처럼 저자들이 공연도 합니다! 뭔가 부족해도 그게 매력인 자급예술~ 기대해주세요.
북콘서트 토크 내용이 궁금하시다고요?
- 토종 씨앗과 밥상, 공동체에 관해 이야기하는 씨앗 페미니즘 _김신효정
- 발전, 성장, 정상성 만을 추구해온 과정이 우리 삶과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밀양 ‘할매들’과 나 _나영
- 반농반어(반은 농업, 반은 어업)를 꿈꾸며 내려간 제주에서 반농반숙(반은 농사, 반은 민박집 운영)의 삶을 살다! _라봉
- 행복을 교환하는 농부시장 마르쉐@ _이보은
- 성형수술, 각종 뷰티산업.. 등 몸산업 전쟁터가 된 여성의 몸에 치유와 평화를! _이윤숙
- 마을에서 산다는 것 _장이정수
신청 방법은?
크라우딩 펀딩 <텀블벅>을 통해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책과 함께 북콘서트 방청권을 구입하시는 거고요. 후원 금액대 별로 다양한 선물도 준비했어요~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후원해주시면 됩니다 
https://www.tumblbug.com/ecofembook
선물은요?
- 책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 에코페미니스트의 행복혁명>
- 북Book콘서트 방청권 (간단한 식사+음료 포함)
-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 문구가 새겨진 메모지
-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 문구가 새겨진 에코백
-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여성건강정보 소책자 <레드북>
- 북Book콘서트 당일 저자 친필 싸인
북콘서트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책구입과 함께 저자들과 함께 하는 북콘서트와 소소한 선물들..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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