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구학원에 안종훈 교사 해임 취소 촉구 및 항의 공문 발송
<안암제2주택재개발사업 변경 현황, 일부>
지난 한달 간 광화문 촛불 집회에는 유달리 교복을 입은 청소년들이 많았다. 6차 촛불집회가 있었던 12월 3일, 광화문 광장에 청소년들이 모였다. 청소년들은 연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학생들이 광화문까지 촛불을 들고 나와 분노를 표출한 이유는 무엇일까?

▲12월 3일, 청소년 단체 ‘21세기 청소년 공동체 희망’ 학생들이 레미제라블 OST를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개사해 집회 현장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16년 12월 5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정유라에 대한 ‘최순실 교육농단 특정감사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그리고 정유라의 고교졸업을 취소했다. 또 청담고 전현직 교직원 7명, 선화예술학교(중학교 과정)에서 3명과 최순실 모녀를 금품 수수혐의로 수사 의뢰했다.

▲11월 22일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는 정유라의 고교학사 특혜와 관련된 청담고 전현직 교직원들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전 청담고 박모 교장은 정유라의 출결, 성적관리 특혜 의혹에 대해 단순 행정착오라며 특혜를 부인했다.
감사결과, 정유라는 청담고에서 출결, 성적 등 온갖 특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의 2012년 당시 고1 때 출석일수는 수업일수 194일 중 122일, 고2 때는 195일 중 137일, 고3 때는 193일 중 17일로 확인됐다. 고1 때 출석일 수 122일은 학년 과정 수료에 필요한 수업일수의 2/3인 129일을 채우지 못한 것이다.
또 무단 해외출국으로 인한 무단 결석이 출석으로 둔갑되거나 대회출전을 허위로 신고하는 방식으로 출석 인정 결석 처리가 이뤄 지기도 했다. 정유라의 담임교사들은 단순한 행정 사고라고 해명하고 대한승마협회의 공문에 의해 학교장이 최종 판단하는 것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정유라의 고1 담임교사는 2012년 12월 20일에 받은 정유라의 골절 진단서(측 상완골 경부의 분쇄골절)를 12월 21일 최초 질병결석처리에 사용후 같은 진단서로 12월 21일~12월 24일, 2013년 2월 1일에서 2월 8일의 질병결석처리에 재사용했다.
정유라의 고1 담임교사는 2012년 12월 20일에 받은 정유라의 골절진단서를 2012년 12월 24일에서 28일, 2013년 2월 1일에서 2월 8일 동안 질병결석처리에 중복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3학년 때는 대한승마협회에서 보낸 ‘마장마술 국가대표 합동훈련(3월24일~6월30일)’과 43일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합동훈련(7월1일~9월24일)’ 협조 공문으로 거의 한 학기를 공결처리를 받았다. 그러나 확인결과 실제 훈련은 없었다. 이번 서울시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에 참여한 오경환 서울시의원은 문서 하나로 3개월 이상 학교를 안 나오는 것은 전례에 없던 일이라고 말했다.
또 1, 2, 3학년 담임교사 모두 정유라가 조퇴를 허용하면서 기록에는 출석으로 기재하는 등 정유라의 출결 관리가 매우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교육청의 학교체육업무 매뉴얼에 따르면 학습권 보장을 위해 체육특기생의 대회 참가일수는 연 3-4회로 제한하고 있다. 정유라 2학년 체육담당 교사는 최순실에게 대회출전 연 4회 제한 규정을 고려해 대회출전을 조정해달라고 전화를 했다가 수업중 학생들 앞에서 최순실로부터 폭언을 들어야 했다.
폭언 이후 체육교사는 결국 자진교체됐다. 체육교사 교체 이후 정유라의 체육 성적은 우수등급으로 올랐다. 2학년 2학기, 3학년 2학기에는 체육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체육교과우수상을 받았다.

▲정유라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2학년 때 체육교사가 교체된 이후 1학년 때 ‘보통’이었던 체육교과 성취도가 ‘우수’로 올랐다.
정유라의 2학년 담임이었던 황 모 국어교사는 정유라의 국어수행평가 태도점수에 만점을 주기도 했다. 출석도 하지 않은 정유라가 국어수행평가 태도점수에서 만점을 받게 되자 같은 반 학생들은 담임교사에게 항의를 하기도 했다.
청담고 교직원들이 집단적으로 정유라에 학사특혜를 준 것에 대해 당시 청담고 교사들이 최순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 모 체육부장과 박 모 전교장이 최순실로부터 금품을 받은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김 체육부장은 30만 원을 받았지만, 이후 돌려줬다고 금품 수수 혐의를 부인했다.
정유라의 고교졸업은 취소되었지만 대학 입시, 학사관리 특혜뿐만이 아니라 고등학생 때마저도 특혜를 받아 쉽게 학교를 다녔다는 사실에 청소년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취재작가 박은현
글 구성 정재홍
취재 연출 박정대
참여연대, 하나고 공익제보자 해임처분 취소 결정 촉구
교원소청심사위, 공익제보 교사 새학기 복직 고려해 신속히 결정해야
공익제보 행위에 대한 신분상 불이익은 현행법상 위반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는 오늘(2/17) 서울 하나고등학교(학교법인 하나학원)의 입시비리를 공익제보한 후 해임처분을 받은 전경원 교사가 제기한 소청심사청구 사건에, 해임처분이 공익제보에 대한 보복성 징계이므로 징계를 취소해 줄 것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전경원 교사의 소청심사 청구에 따라 해임처분의 정당성을 심의중인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지난 1월과 2월 두 차례에 걸쳐 심사기일을 연기한 바 있다. 참여연대는 이에 대해서도 심사기일이 또 다시 연기될 경우 전경원 교사의 새학기 복직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2월 내에 결정을 내려줄 것을 강조했다.
전경원 교사는 2015년 8월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을 조사하던 서울시의회 행정사무조사에 출석해 하나고가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성적을 조작해 합격자를 임의로 바꾼 사실 등을 증언한 공익제보자다. 전경원 교사의 제보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의 특별감사를 통해 사실로 밝혀졌으나, 하나고와 학교법인은 전경원 교사의 공익제보 행위를 비난하며 담임배제, 수업사찰 등 교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불이익을 지속했고 결국 지난해 10월 전경원 교사를 해임했다.
참여연대는 전경원 교사에 대한 해임처분이 공익제보 이후 이루어진 불이익의 연장선에 있다며, 서울시교육청도 하나고와 학교법인에 공익제보자인 전경원 교사에 대한 불이익조치를 중단하라고 수차례 요구한 바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서는 교원이 부패행위 등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신분상 불이익을 받으면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이러한 법 규정에도 불구하고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복징계가 손쉽게 이루어진다면 사학비리를 막기 위한 교육자의 양심은 기대하기 어렵게 될 것이고 법규정 또한 유명무실해 질 것이라며, 전경원 교사에 대한 해임처분을 조속히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
하나고 공익제보자 전경원 교사 해임처분 취소 요청서
안녕하십니까?
귀 위원회는 전경원 교사가 서울 하나고등학교(학교법인 하나학원)의 입시비리 등을 공익제보하고 해임처분을 받은 후 제기한 교원심사청구 사건 심사 기일을 두 차례에 걸쳐 연기하였습니다.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는 심사 기일이 늦춰 질수록 전 교사의 권리구제가 침해되는 것인 만큼 신속한 심사가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더욱이 전 교사에 대한 해임처분은 공익제보에 대한 보복성 징계인 만큼, 부당한 해임의 처분 취소와 더불어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학교로 복직 할 수 있도록 2월 내 심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전경원 교사는 2015년 8월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을 조사하던 서울시의회 행정사무조사에 출석해 하나고등학교가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성적을 조작해 합격자를 임의로 바꾼 사실 등을 증언한 공익제보자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전경원 교사의 증언을 바탕으로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2011~2014학년도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하나고가 일부 학생의 성적을 조작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하나학원과 학교당국은 감사결과에 따라 관련자를 징계하라는 서울시교육청의 요구는 무시한 채, 전경원 교사에게 지속적으로 불이익을 주었습니다. 공개적인 비난과 인격모독,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인권을 침해했고, 담임배제 조치에 이어 수업 사찰까지 하며 정당한 교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방해했습니다.
해임처분 역시 이러한 불이익의 연장입니다. 하나학원은 비밀엄수의무 위반 및 학생 인권 침해, 직장이탈금지 위반, 품위유지의무 위반, 성실 및 복종의무 위반 등을 해임사유로 들고 있으나 이는 표면상의 이유에 불과합니다. 또 하나학원과 학교당국은 2015년 8월 이전부터 징계논의가 있었다며 내부고발과 무관하다 주장하나 전경원 교사가 서울시의회에 출석하기 이전부터 여러 차례 학교에 문제제기를 하고 국가인권위원회 등 외부 기관에 시정을 요청한 사실에 비춰보면 학교 측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서울시교육청도 하나학원과 학교당국의 이러한 처분을 공익제보자에 대한 불이익조치로 보고 수차례 중단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현재「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6조 제2항은‘교원은 해당 학교의 운영과 관련하여 발생한 부패행위나 이에 준하는 행위 및 비리 사실 등을 관계 행정기관 또는 수사기관 등에 신고하거나 고발하는 행위로 인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징계조치 등 어떠한 신분상의 불이익이나 근무조건상의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전경원 교사에 대한 해임처분은 위법행위로 취소되어야 마땅합니다. 만약 이러한 법 규정에도 불구하고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복징계가 손쉽게 이루어진다면 사학비리를 막기 위한 교육자의 양심적 노력은 기대하기 어렵게 될 것이며, 법규정 또한 유명무실해 질 것입니다. 그런 만큼 귀 위원회가 전경원 교사에 대한 해임처분을 조속히 취소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2018년 4월 6일 14시, 서울시교육청과 학교석면 문제개선을 위해 구성된 T/F의 마지막 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회의의 내용을 종합해보고 참석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앞서 4차례에 걸쳐 진행된 회의를 요약한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석면 해체 매뉴얼이 존재하지만 현장에서는 이행되지 않는 문제, 방학기간에 공사기간이 몰린 문제, 학교 근무자의 석면지도 인식 부재와 학교석면지도 오류의 문제, 석면과 비석면을 구분하기 어려운 2005년 전에 출시된 제품의 문제, 학교 공기질 측정 조사 실시 감별의 문제 등이 이전 회의의 주요 논의 내용이었다.
회의에 참석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는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해달라는 강력한 요구가 있었다.
최근 논란이 된 덕수초 학부모들은 석면 해체 공사 후 최소 40일에서 60일정도 기간동안 석면 잔재물에 노출되었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사후약방문으로 암보험 가입을 요구했으나 예산부족으로 거부된 점, 최종적으로 안전하다는 판단이 나올 때까지 학교 어느 시설도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점, 교사들도 머무는 공간인데 교사들의 안전 건강 의식이 부족한 점 등을 지적하였다.
특히 학교 내 석면 제거 논의과정에서 학교와 입장이 다른 학부모의 아이들은 갈등 가운데 교사들에 의한 2차 피해로 전학까지 고려하고 있어 정신적 고통도 적지 않다는 사실을 우려하였다.
의견을 제시한 학부모들은 공통적으로 먼지 시료의 전자현미경 분석이 필수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현재 법상 편광현미경 분석만 규정되어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학교 측에서는 예산 문제로 비싼 전자현미경보다 법상 정해진 편광현미경 분석만을 시행하기 때문이다.
학부모들은 고형시료를 분석하는 편광현미경으로는 대기중 석면을 파악하는 먼지시료 분석이 불가하기 때문에 전자현미경도 법을 개정해서 반영해달라는 것이다. 티에프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박정임 위원(순천향대 교수)도 측정의 방법은 측정의 목적을 따라가는 것이 맞다며, 교육부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충분한 법 기준을 개정하면 될 것이라 했다.
안전하기 위해 기준을 만들었지만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 문제를 보며 안전이 융통성을 발휘해야 할 문제인가 의문이 든다는 학부모의 외침은 뇌리를 때렸다.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인데 안전기준이 좀 과하면 안되는가?
2015 공익제보자의 밤 / 의인상 시상식 개최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는 12/18 저녁 7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2015 공익제보자의 밤 및 의인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2015년 참여연대 의인상 수상자는 충암고등학교의 급식비리 사건을 제보한 충암고 교사(익명 대리수상), 성매매 피해여성 지원센터인 ‘다시함께 상담센터’ 센터장의 보조금 유용 등 회계비리를 제보한 ‘다시함께 상담센터’ 전 직원 김동은씨, 이기환 전 소방방재청장의 부당한 인사개입 문제를 신고한 심평강 전 전북소방본부장, 하나고등학교의 입시부정 사건을 제보한 전경원 교사 등 4명의 공익제보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의인상 수상자, 국군보안사령부 민간인 사찰 고발 후 20여년 만에 자리를 빛낸 윤석양 씨를 비롯해 약 100여명의 공익제보자 및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본 2015 공익제보자의 밤 및 의인상 시상식>

공익제보자들에 대한 응원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김기식 국회의원

행사진행을 맡은 참여사회의 편집위원이자 MBC 해직기자 이용마 씨

2015년 의인상 수상자를 비롯해 여러 공익제보자들이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냈습니다

2015년 공익제보자에게 찾아온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유영호 씨(군산 현대메트로타워 부당설계변경 공익제보자)

2015년 공익제보자에게 찾아온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이해관 씨(KT 세계7대경관선정 전화투표 비리 공익제보자)

2015년 공익제보자에게 찾아온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배현봉 씨(소년원 인권침해 공익제보자)

2015년 공익제보자에게 찾아온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안종훈 교사(동구마케팅고 학교비리 공익제보자)

1990년 국군보안사령부 민간인 사찰을 고발한 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윤석양 씨

2015년 의인상 수상자 김동은 씨(서울시 산하 성매매 피해여성 지원센터인 '다시함께 상담센터' 센터장의 보조금 유용 등 회계비리 제보)

2015년 의인상 수상자 심평강 씨(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의 부당한 인사개입 문제 신고)

2015년 의인상 수상자 전경원 교사(하나고등학교의 입시부정 제보)

2015년 의인상 수상자 충암고등학교 급식비리 제보 교사(익명수상, 추천인 채이배 회계사 대리 수상)

2015년 공익제보자의 밤과 의인상 시상식을 빛내는 축하공연(가수 이정열, 손병휘씨)

2015년 공익제보자의 밤 및 의인상 시상식의 새로운 이벤트로 진행된 경품추첨 행사는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 이상희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2018 참여연대 의인상 수상자 이야기 ①
'다스 주인은 이명박' 결정적 증거들을 제보한 김종백 씨
참여연대는
1994년 창립 때부터 공익제보자들을 보호하는 법제도들을 만들고
여러 가지 지원 활동을 변함없이 펼쳐 왔습니다.
그리고
국가ㆍ공공기관의 권력 남용, 예산 낭비,
기업ㆍ민간기관 등 조직의 법규 위반, 비윤리적 행위 등을
관계기관에 신고하거나 언론ㆍ시민단체 등에 알린 공익제보자와
권력남용을 공개하거나 맞서 민주주의 후퇴를 막는데 노력한 시민들
의 용기와 헌신을 기리고자 2010년부터 의인상을 제정해,
매년 12월에 상을 드리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2018 참여연대 의인상>을 아래 다섯 분께 드렸습니다.
-
'사법부 블랙리스트' 업무 거부로 사법농단이 드러난 계기를 연 이탄희 판사
여느 공익제보자들과 같이 의로운 행동을 한
참여연대 의인상 수상자들의 고통스러운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들만의 싸움이 아니기에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절실합니다.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는
2018 참여연대 의인상 수상자들의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널리 공유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
후원 문의 :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 02-723-5302

#1
2018 참여연대 의인상 수상자 이야기 ①
'다스 주인은 이명박'
결정적 증거를 제보한
김종백 씨 이야기
#2
1997~ 2015, 18년간 다스(DAS)에서
이상은 회장 운전기사 등으로 일하며
'다스 주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불법행위를
깊숙이 알던 김종백 씨가
2017년 언론을 통해 입을 열었습니다.
#3
"다스 주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의 아들 이시형이 다스 장악해 가고 있다"
"다스 상속 문제 해결, 다스의 BBK 투자금 회수에
이명박과 청와대가 주도했다"
묻힐 듯 보이던 진실이 10년 만에 드러났습니다.
#4
2018. 1. 11.
검찰의 다스ㆍ영포빌딩ㆍ이상은 회장 집 압수수색
이 전 대통령을 향한 수사 시작!
김종백 씨가 제보한 녹음파일들과 증언은 결정적이었습니다.
#5
결국 이 전 대통령은
다스의 비자금 관련 배임ㆍ횡령, 국고 손실,
직권남용, 정치자금법 위반 등 16가지 혐의로
2018. 3. 22. 구속, 4. 9. 기소됐습니다.
#6
그리고 2018. 10. 5. 1심 재판부는
'다스 실소유주는 이명박'임을 확인,
징역 15년형에 벌금 130억 원,
추징금 82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7
"이명박과 그 일가의 뻔뻔함,
더는 두고 볼 수 없었다"
김종백 씨가 제보를 결심한 까닭입니다.
그러나 '목숨을 건 제보'의 결과는 혹독했습니다.
#8
'공익제보자이기 때문에…'
개인사업의 부도,
취업도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삶의 터전 경주에서 떠나야 했어요.
#9
그럼에도 김종백 씨는 말한다.
"공익제보한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10
공익제보자들만의 싸움이 아니기에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절실합니다.
#11
공익제보자를 보호하는 것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참여연대는 1994년 창립 때부터
공익제보자들을 보호하는 법제도들을 만들고
여러가지 지원 활동을 변함없이 펼쳐 왔습니다.
#12
그리고 참여연대는
공익제보자 보호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 캠페인,
의인상 수여 등을 위해
의인기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3
시민의 힘으로 세상을 밝혀요.
* 후원 문의 :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 02-723-5302
광주광역시에 있는 사립 ○○○○유치원 학부모 A, B, C 씨는 사립유치원을 교육청에서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필수 제출서류인 유치원 운영위원회 회의록이 운영위원회 개최 없이 허위로 작성되어 제출된 사실을 2021년 8월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신고했다.
교육청은 8월에 ○○○○유치원이 사업에 선정됐다고 발표했으나 학벌없는사회를위한 시민모임과 학부모들은 유치원대표와 운영위원장, 운영위원장을 사문서위조혐의로, 교육청 예산행정과 사무관과 주무관을 사문서위조 종범 및 직무유기로 고발하고 청와대 국민청원과 언론에 제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문제를 공론화했다.
결국 ○○○○유치원은 사업 확약을 자진 철회했고 2022년 5월 교육청은 2021년 매입형 유치원 사업을 종료했다. 9월 광주서부경찰서는 문서위조와 브로커를 통해 시의원에게 금품 1억 원 상당을 제공함 혐의로 ○○○○유치원 대표와 광주광역시의원에게 뇌물을 전달하고 사업추진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브로커 1인, 교육청 공무원에게 들은 심사자 명단과 바뀐 평가항목 등의 비밀을 알려주고 브로커에게 100만 원 이상의 대가를 받은 언론인 1인,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교육청 공무원 1인, 학부모 운영위원회 회의록 위조에 가담한 ○○○○유치원 직원 2인 등 6인을 불구속 송치했다. 뇌물을 받은 시의원은 필리핀으로 출국하고 귀국하지 않아 인터폴 적색수배령이 내려졌다.
공익제보자들은 유치원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유치원 관계자와 학부모들과 갈등이 생겨 자녀를 인근 유치원으로 전학을 보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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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그리스도의집 지온보육원에서 임상심리상담원으로 근무하는 A 씨는 보육원 원장 등이 아동의 상담 내용이 담긴 상담일지를 보고하도록 하는 인권침해 문제와 보육원 아동들의 심리치료·재활지원 사업의 보조금을 부정수급하는 부패행위, 그리고 보육원 원장이나 이사장의 생일에 보육원 아이들이 축하 공연을 하거나 선물을 구입하도록 강제하는 인권침해 행위를 2021년부터 언론과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A 씨는 2021년 5월부터 지온보육원에서 근무를 시작했는데, 보육원에서 심리상담의 비밀보장 원칙을 무시하고 상담 내용을 원장 등에게 보고하고 결제받도록 요구하는 등 상담 윤리에 어긋나고 아이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지시가 지속되자, 2021년 12월에 언론에 제보했다. 또한 서울강서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지급되는 보육원 아이들의 심리치료·재활지원비용이 연 279회기, 7백53만3천 원인데 실제 치료한 횟수는 168회기에 불과함을 내부에 보고하고 아동권리보장원에도 보고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고 단순 누락으로 치부되자, 12월 17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부정수급 의혹을 신고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2년 2월에 보건복지부와 서울 강서구청에 송부했고, 보건복지부는 치료상담비용을 허위 청구해 보조금을 지급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8백33만7천 원을 환수조치 하고, 보조금법 위반으로 고발조치했다.
또한 A 씨는 2022년 4월에는 보육원장의 생일에 보육원 아이들이 강제로 춤과 노래를 연습하고, 용돈으로 생일선물을 사도록 하는 등 인권침해 행위가 있음을 언론에 제보하고 서울시청에 알려 서울시에서 보육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하는 등 보육원 아이들의 인권침해 행위를 외부에 알리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
한편 지온보육원은 A 씨가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한 사실을 알고 난 후 사무실 공용 메일의 접근을 제한하고, 신고자를 비하하고 비방하거나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등의 불이익조치를 취했다. A 씨는 2022년 5월에 국민권익위원회에 신분보장등 조치를 신청하고, 6월에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직장 내 괴롭힘 진정서를 접수했다. 11월에 공용 메일 접근 제한은 신고자 불이익조치에 해당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결정과 직장 내 괴롭힘이 존재함을 확인하고 시정조치 예정이라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중간회신을 받았다.
* 참여연대는 A 씨의 공용메일 접근 제한과 시차출퇴근제 사용 불허, 직장내 괴롭힘이 신고로 인한 불이익조치로 보고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자 보호 결정을 촉구하고 신고로 인한 직장 내 괴롭힘 역시 신고자 보호대상이라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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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1994년 창립 때부터 ‘내부비리고발자지원센터’를 두어 부정•부패 척결의 핵심 고리인 공익제보자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는 공익제보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익제보자의 용기와 헌신을 사회적으로 기리기 위해 ‘올해의 공익제보자상’(구 의인상)을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조촐하게 진행하다가 지난 2022년 12월 9일, 3년만에 다시 프레스센터에서 제보자분들을 모시고 행사를 가졌습니다. 특히 이
번에는 우리나라 공익제보의 역사를 열어 젖힌 이문옥 전 감사관님과 이지문 선생님께 특별상을 드렸습니다.
앞서서 용기 있게 부정의한 장막을 걷어 낸 공익제보자들 덕분에 우리 사회가 좀 더 안전하고 투명한 사회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2022 양심의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들 -인물로 본 우리 사회 공익제보의 역사’에는 <2022 올해의 공익제보자상>(구 ‘의인상’) 수상자를 포함해 1990년부터 2022년까지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에 소식을 알려온 143건의 공익제보자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 책에 미처 기록하지 못한 제보자들도 많이 계십니다. 우리 사회는 공익제보자 선생님들을 잊지 않고 기억할 것입니다.
2023. 1.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
공공기관의 권한남용·부정청탁
- ① 1990년 감사원의 재벌 부동산투기 감사중단 사건을 제보한 이문옥
- ② 1990년 국군보안사령부의 민간인 사찰을 폭로한 윤석양
- ③ 1992년 군부재자 부정투표를 폭로한 이지문
- ④ 1992년 여당후보 당선을 위한 관권선거를 폭로한 한준수
- ⑤ 1994년 서울 신정1파출소의 비리를 제보한 김석원
- ⑥ 1996년 감사원의 효산그룹 비리 감사 중단사건을 폭로한 현준희
- ⑦ 1999년 국방부 검찰부장 병역비리 수사방해를 제보한 공익제보자 K
- ⑧ 2000년 인천국제공항터미널 부실시공을 폭로한 정태원
- ⑨ 2001년 육군 진급인사 실상을 폭로한 차원양
- ⑩ 2002년 국방부의 F-X사업 선정과정의 불공정행위와 외압을 폭로한 조주형
- ⑪ 2004년 고성군수 부당한 행정을 신고한 이정구
- ⑫ 2007년 버스회사 요금수입 횡령과 보조금 부당청구를 제보한 공익제보자 A
- ⑬ 2008년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 대운하’ 사업추진을 폭로한 김이태
- ⑭ 2009년 국세청의 태광실업 표적 세무사찰을 비판한 김동일
- ⑮ 2010년 송도테크노파크 운영비리를 신고한 이상돈
- ⑯ 2010년 청와대-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을 폭로한 김종익
- ⑰ 2010년 군종사관후보생선발의 부정행위를 폭로한 이두희
- ⑱ 2012년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공직윤리위반을 신고한 윤상경
- ⑲ 2012년 청와대의 민간인사찰 개입을 제보한 장진수
- ⑳ 2012년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의 부당한 인사개입문제를 신고한 심평강
- ㉑ 2012년 국가정보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제보한 김상욱
- ㉒ 2013년 경찰지휘부의 국가정보원 대선개입사건 수사방해를 폭로한 권은희
- ㉓ 2014년 다시함께 상담센터장의 보조금 유용 등 회계비리를 신고한 공익제보자 A
- ㉔ 2015년 한국남동발전의 임의설계변경과 예산전용 문제를 제보한 공익제보자 A
- ㉕ 2015년 재향군인회 조남풍 회장의 금품선거 및 인사·채용비리를 고발한 장성현
- ㉖ 2016년 K스포츠재단의 비리를 제보한 정현식, 이정숙, 아들 의겸
- ㉗ 2017년 ‘사법부 블랙리스트’ 업무를 거부하고 사표를 제출한 이탄희
- ㉘ 2017년 한국서부발전의 석탄 공급 문제 및 비리 의혹을 신고한 김하순
- ㉙ 2018년 강원랜드 채용비리 부실 수사와 수사외압을 폭로한 안미현
- ㉚ 2019년 유명 연예인들의 불법행위 및 경찰 유착 (일명 ‘버닝썬 사건’)을 제보한 공익제보자 E
- ㉛ 2021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신도시 부동산 투기의혹을 제보한 공익제보자 B
공공기관의 예산·회계비리
- ① 1994년 옹진 축협 지소장의 군납비리를 제보한 김필우
- ② 1998년 국방부의 외국 무기부품구매 예산낭비를 제보한 박대기
- ③ 1998년 의약품 구매 관련 비리를 폭로 한 김용익
- ④ 1999년 수서청소년수련관 위탁운영업체 상희원 비리를 제보한 조성열
- ⑤ 2002년 서산의료원 비리를 신고한 지용호
- ⑥ 2002년 안산시의 종합운동장 설계용역비 부당집행을 제보한 김봉구
- ⑦ 2002년 산업자원부의 기술료 부당사용을 제보한 김태진, 김준
- ⑧ 2002년 김창해 법무관리관 공금횡령 등 비리를 제보한 최강욱
- ⑨ 2004년 성남중부경찰서 경찰관의 과태료 횡령을 신고한 김미화
- ⑩ 2005년 KT의 국가지원예산 낭비를 신고한 여상근
- ⑪ 2006년 대구지역섬유진흥사업 정부보조금 횡령 등을 신고한 박경욱
- ⑫ 2006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출장비 횡령을 신고한 이재일
- ⑬ 2006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토지감정가를 과다책정한 사실을 폭로한 양시경
- ⑭ 2007년 국가정보원 이스라엘 주재 파견요원의 공금횡령을 신고한 황규한
- ⑮ 2009년 해군의 군납품 비리를 고발한 김영수
- ⑯ 2010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장의 공금횡령을 신고한 황인걸
- ⑰ 2011년 영농법인의 구제역 피해보상금 과다청구를 신고한 박재운
- ⑱ 2012년 국군복지단(PX매점) 납품 입찰비리를 신고한 민진식
- ⑲ 2013년 공립 00어린이집의 보조금 부당청구 등 어린이집 운영비리를 신고한 김담이 등
- ⑳ 2013년 장애인거주시설 인강원의 보조금 횡령, 장애인 폭행 사실 등을 신고한 김정미
- ㉑ 2014년 외교부의 업무추진비 횡령사건을 신고한 K
- ㉒ 2015년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임직원-노조의 부패행위를 신고한 강신천
- ㉓ 2015년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제주지부의 지자체 보조금 부정 사용을 제보한 김은숙
- ㉔ 2018년 혜강행복한집 시설장의 거주장애인 폭행과 보조금 횡령 사실을 제보한 최상섭
- ㉕ 2019년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의 횡령 등 비위행위를 신고한 직원 11인
- ㉖ 2019년 한국마사회의 고객만족도 조사 조작 등 부패행위를 신고한 김정구
- ㉗ 2020년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공공기관 용역사업 담당자의 부패행위를 제보한 공익제보자 A
- ㉘ 2021년 국방부의 해강안 경계과학화 사업 관련 납품비리를 제보한 김영수
- ㉙ 2021년 지온보육원의 보조금 횡령과 인권침해를 신고한 A
교육기관의 부정비리
- ① 1998년 교육계 부정부패를 양심선언 한 정경범
- ② 2001년 용화여자고등학교의 사립학교 비리를 신고한 진웅용
- ③ 2003년 동일여자고등학교(학교법인 동일학원) 비리를 제보한 박승진, 음영소, 조연희
- ④ 2004년 연세대학교 독문과 교수들의 연구비 횡령 의혹을 폭로한 김이섭
- ⑤ 2004년 서울지역 국·공립 초등학교의 회계비리 등을 신고한 심태식, 민경대
- ⑥ 2004년 영덕여자고등학교(학교법인 조양학원) 이사장의 비리를 제보한 김중년
- ⑦ 2005년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 신축공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1인시위를 한 박광채
- ⑧ 2005년 황우석 교수 논문조작 및 연구윤리 위반을 제보한 류영준
- ⑨ 2008년 양천고등학교(학교법인 상록학원)의 비리를 신고한 김형태
- ⑩ 2009년 K대학교 총장과 학교법인의 비리를 고발한 성홍모
- ⑪ 2011년 강원외국어고등학교(학교법인 양록학원)의 입학생 선발비리를 신고한 박은선
- ⑫ 2011년 우신고등학교(학교법인 우천학원)의 회계 및 학사운영 비리 등을 신고한 권종현
- ⑬ 2012년 동구마케팅고등학교(학교법인 동구학원)의 비리를 신고한 안종훈
- ⑭ 2012년 수원여자대학교(학교법인 인제학원) 총장의 교비 횡령을 고발한 김철우
- ⑮ 2013년 영훈국제중학교(학교법인 영훈학원)의 금품제공 입학비리를 제보한 홍진희
- ⑯ 2013년 G대학교 학과장의 학생 성적조작을 문제 제기한 교수 L
- ⑰ 2014년 H대학교 OOOO연구소장의 연구비 횡령을 제보한 공익제보자 A
- ⑱ 2014년 수원대학교(학교법인 고운학원) 이인수 총장의 비리를 고발한 이상훈, 배재흠, 이원영, 이재익, 장경욱, 손병돈
- ⑲ 2015년 충암고등학교(학교법인 충암학원)의 급식비리를 신고한 공익제보자 A
- ⑳ 2015년 하나고등학교(학교법인 하나학원)의 입시부정을 제보한 전경원
- ㉑ 2016년 영산대학교(학교법인 성심학원)의 교권침해행위 등을 폭로한 김진환
- ㉒ 2017년 서울미술고등학교(학교법인 한흥학원)의 회계비리를 제보한 정미현
- ㉓ 2017년 광주명진고등학교(학교법인 도연학원) 전 이사장의 교사채용비리를 증언한 손규대
- ㉔ 2018년 학교법인 휘문의숙(휘문고등학교)의 회계비리를 신고한 주광식
- ㉕ 2019년 두원공과대학교(학교법인 두원학원)의 입시 비리를 신고한 김현철
- ㉖ 2019년 우촌초등학교(학교법인 일광학원)의 스마트스쿨 사업 비리 등을 신고한 최은석, 이양기, 김찬회, 유현주, 박선유, 조형진
- ㉗ 2019년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학교법인 행사학원) 운동부 체육교사의 선수 폭행과 보조금 횡령 의혹을 신고한 학부모들
- ㉘ 2019년 서라벌고등학교(학교법인 동진학원) 이사장의 학교장 권한 침해 등을 신고한 정유진
- ㉙ 2020년 광주교육대학교 지도교수의 연구윤리위반 사실을 제보한 대학원생들
- ㉚ 2021년 순천매산여자고등학교(학교법인 호남기독학원) 교감 갑질 의혹을 제보한 교사
- ㉛ 2021년 사립유치원의 공립유치원 전환 사업 선정과정 비위를 신고한 공익제보자 A, B, C
인권침해
- ① 1994년 혜인원의 장애인복지시설 비리를 제보한 정광용
- ② 2005년 광주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을 제보한 전응섭
- ③ 2011년 소년원(보호관찰소)의 청소년 인권침해를 제보한 배현봉
- ④ 2012년 사립학교의 종교수업 강요를 제보한 홍서정
- ⑤ 2014년 28사단 선임병들의 윤 일병 폭행사망 사건을 제보한 김재량
- ⑥ 2014년 어린이집 교사의 아동학대 사실을 신고한 공익제보자 K
- ⑦ 2016년 00 지역아동센터의 아동학대행위를 제보한 공익제보자 H
- ⑧ 2016년 장애인보호센터의 장애인 학대 의혹을 신고한 공익제보자 C
- ⑨ 2017년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의 치매노인 폭행 은폐를 제보한 이명윤
- ⑩ 2018년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폭행 피해 사실을 폭로한 김지은
- ⑪ 2018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직원 폭행, 성범죄 동영상 유통 등 불법행위를 제보한 공익제보자 D
- ⑫ 2019년 ‘고양시 저유소 화재 사건’ 피의자에 대한 경찰 수사관의 강압수사를 제보한 최정규
- ⑬ 2020년 나눔의집 법인 이사들과 운영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침해 및 후원금, 보조금 횡령 등을 신고한 김대월, 원종선, 이우경, 전순남, 조성현, 허정아, 야지마 츠카사
- ⑭ 2021년 장애인시설 성락원 거주인들의 인권침해를 제보한 남민철
- ⑮ 2021년 선산재활원 설립자의 거주인 학대 및 횡령 사실을 신고한 지영화, 유종학, 김봉구, 장완덕
환경·건강·안전
- ① 1998년 철도청 검수원들의 열차 탈선사고 위험을 제보한 황하일, 윤윤권, 황효열, 조항민, 석명한
- ② 2003년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의 오염된 혈액유통을 신고한 김용환, 임재광, 이강우, 최덕수
- ③ 2010년 군산 현대메트로타워 부당설계변경을 신고한 유영호
- ④ 2010년 서울도시철도 스크린도어 감전사고를 제보한 윤승훈
- ⑤ 2011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약제비 허위 청구를 제보한 최성조
- ⑥ 2011년 KTX 열차사고의 원인이 노후부품 사용임을 제보한 신춘수
- ⑦ 2012년 쓰레기소각업체 GS건설의 대기오염측정기 조작을 제보한 쓰레기소각업체 직원들
- ⑧ 2014년 농업전문업체 팜한농의 산업재해 은폐 사실을 신고한 이종헌
- ⑨ 2014년 청소업체 (주)에버가드의 서울특별시 버스전용차로 정류소 청소업무 시 안전규정위반을 신고한 유경원 외 7인
- ⑩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의 불법파견 및 한빛원자력 발전소의 안전 문제를 제보한 전용조
- ⑪ 2014년 홈플러스 세종점 내부구조 변경으로 인한 소방시설 미작동 문제를 제보한 공익제보자 A
- ⑫ 2015년 D에너지의 해상벙커C유 불법 유통 사실을 신고한 신인술
- ⑬ 2015년 다나의원의 C형간염 집단감염 사실 신고한 공익제보자 A, B
- ⑭ 2016년 신송산업의 썩은 밀가루 실태를 신고한 조한준
- ⑮ 2016년 현대자동차의 엔진 결함 및 리콜 미실시를 신고한 김광호
- ⑯ 2017년 화장품제조사 ㈜씨유스킨의 부정의약품 제조판매 의혹을 신고한 공건식
- ⑰ 2017년 S사가 불량 레미콘 제조ㆍ판매해 900억 원대를 편취한 사실 신고한 공익제보자 A
- ⑱ 2018년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에서 방사성 물질이 누출된 사실을 제보한 이희택
- ⑲ 2019년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면역검사시스템 노후장비 교체사업 입찰비리를 신고한 김용환
- ⑳ 2021년 인천21세기병원 비의료진의 대리수술을 제보한 공익제보자 A
- ㉑ 2021년 던킨도너츠 안양공장의 위생관리 문제를 제보한 조현일
사기업의 회계비리(횡령·배임·탈세)
- ① 1996년 LG전자 직원의 물품 구매비리를 제보한 정국정
- ② 2007년 삼성그룹 비자금과 불법로비를 제보한 김용철
- ③ 2009년 C방송사 회장의 공금 횡령 의혹을 제보한 김홍렬
- ④ 2015년 영화감독과 영화관련 단체 대표 등의 영화제작 지원금 횡령을 신고한 장정숙
- ⑤ 2017년 ‘다스 주인은 이명박’을 입증하는 증언과 증거자료를 제보한 김종백
- ⑥ 2017년 BBK 투자금 회수과정에 이명박과 삼성의 개입 사실을 제보한 채동영
- ⑦ 2018년 롯데칠성음료(주)의 가상판매로 인한 세금탈루 행위를 신고한 김도형
사기업의 소비자이익·공정경쟁
- ① 2003년 KT의 PCS상품 직원강매를 제보한 조태욱
- ② 2003년 우리카드의 카드연체율 조작행위를 신고한 김승민
- ③ 2010년 우정사업본부의 기반망 사업자선정에 불법로비한 사실을 제보한 이용석
- ④ 2012년 KT의 세계7대경관선정 전화투표 비리를 제보한 이해관
- ⑤ 2012년 포스코 그룹의 동반성장 실적조작을 신고한 정진극
- ⑥ 2013년 남양유업 본사의대리점에 대한 횡포를 폭로한 김웅배
- ⑦ 2017년 (주)효성의 변압기 구매 입찰 담합 등 불법행위를 신고한 김민규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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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철 씨는 2021년 7월 19일,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성락원에 사회복지사로 근무를 시작했다. 그해 8월 3일과 10일에 발생한 폭행피해 상황의 녹음과 성락원 직원이 시설 장애인에게 단무지를 10개를 한 번에 먹이고 이를 ‘짬처리’라고 표현하며 조롱하는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경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시민단체에 제보했다.
성락원은 이미 거주장애인 인권침해 문제가 제기되어 경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민관합동으로 성락원 거주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실태 전수조사 중이었으며, 남민철 씨가 인권침해 장면을 촬영한 8월 10일도 조사관이 파견돼 조사가 진행되던 날이었다. 남민철 씨는 경북장애인권옹호기관 조사관에게 녹음과 영상이 증거로 사용되지 못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진행 중인 민관합동 조사에 장애유형에 대한
이해나 중증장애인 조사 경험이 전무한 조사자들이 파견되는 등 사건 실체가 밝혀지기 어려운 조사였기에 10월 22일에 국민권익위원회에 재신고하고 신고자 보호조치 신청을 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9월에 남민철 씨를 만나 학대피해 전말에 대한 진술을 받았고 2021년 10월 29일 피해자 2명을 타 시설로 전원조치 권고하는 긴급구제를 결정했다. 가해자 1인은 즉시 직무배제와 함께 장애인과 분리조치됐으며 사법절차가 진행 중이다.
한편 피신고인(학대 가해자)은 남민철 씨가 불법녹음과 녹취를 했다며 경찰에 고소했고, 성락원은 이를 근거로 8월 20일부터 남민철 씨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경산시청은 행정명령으로 공익제보자를 보호할 수 있음에도 공익제보자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이유로, 공익제보자의 신분을 알게 된 이후에는 간섭할 수 없다는 이유 등으로 차일피일 미루며 성락원에 공익제보자의 업무복귀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결국 남민철 씨는 2021년 11월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가 시작된 후에야 업무로 복귀할 수 있었다.
남민철 씨가 피소된 불법 녹음과 녹취 혐의는 2021년 12월 9일에 최종 불송치 통보 받았다. 2022년에 성락원에서 발생한 다른 인권침해 신고의 신고자로 지목되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됐으나, 2022년 8월 16일에 불송치 통보받는 등 예상치 못한 불이익 피해를 겪기도 했다.
* 남민철 씨는 참여연대가 수여한 ‘2022 올해의 공익제보자상’ 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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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의 공익제보 사례집인 <2022 양심의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들 – 인물로 본 우리 사회 공익제보의 역사>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이 책은 처음 만들었던 2010년부터 공익제보자들과 관련 기관과 단체에 배포용으로 제작된 비매품입니다. 2022년판 역시 비매품으로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없으며, 온라인에서 무료로 pdf 버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2 양심의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들> 온라인 버전 보기
2022년판 책을 제작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양심의 호루라기를 기록하다
> 소셜모금을 진행했습니다. 모금으로 모인 2,863,000원을 사용해 이 책을 제작한 만큼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전하려 출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 책은 총 222페이지 구성되어 있으며, 표지와 컬러인쇄 32쪽을 제외하고 모두 재생종이를 사용해 제작했습니다.
컬러페이지에는 이 책에 실려있는 제보자들의 이름과 2022년 올해의 공익제보자상 수상자들 소개, 그리고 역대 시상식과 2022년 공익제보자의 날 행사 사진 등 공익제보자들과 함께한 사진들이 실려 있습니다. 책의 뒷쪽에는 색인 페이지가 있어 공익제보 키워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려있는 공익제보 사례는 총 143건입니다. 제보 내용에 따라 총 7개로 구분해 배치했고 구분이 어려운 제보는 기타로 분류했습니다.
- 공공기관의 권한남용/부정청탁 : 31건
- 공공기관의 예산/회계비리 : 29건
- 교육기관의 부정비리 : 31건
- 인권침해 : 15건
- 환경/건강/안전 : 21건
- 사기업의 회계비리(횡령/배임/탈세) : 7건
- 사기업의 소비자이익/공정경쟁 : 7건
- 기타 : 2건
실물 책을 받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이벤트에 참여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50분에게 1권의 책을 보내드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 기간 : 2023. 2. 20.(월) ~ 24.(금)
발 표 : 2023. 2. 27.(월) 개별 연락 후 일괄 발송 예정(무료)
문 의 : 공익제보지원센터 02-723-53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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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확대 캠페인 ②] 이 정보 모르고 뽑지마오!
국회가 지난 4년간 한 일, 유권자 선택을 위한 정보로 알려드려요.
참여연대의 흔들림 없는 권력감시운동.
이번에는 4.13총선에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정보 제공활동으로 이어집니다.
지난 4년간 유권자와의 약속 제대로 지켰는지,
누가 서민을 울리는 법을 만들려고 했는지
누가 국민들이 원하는 진상규명을 방해했는지 낱낱이 기록했어요.
정치권력에 맞선 참여연대의 감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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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활동보기
- [새누리당 공약이행 평가 프로젝트] 집권여당은 유권자와 한 약속, 얼마나 지켰나
- [이슈리포트] 한국사회 주요 이슈에 대한 19대 국회의원 발언과 태도
- [이슈리포트] 19대 후반기 국회, 디딤돌·걸림돌 법안 표결 보고서
- [이슈리포트] 19대 국회 나쁜 법안, 누가 발의했나
- [3분 총선] 총선 관한 모든 정보를 한 손에 (http://www.vote0413.net)
- [홈페이지] 열려라 국회 - 국회의원들의 성적표를 속속들이 보여드려요! (바로가기 클릭)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더 많은 보고서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클릭)

[회원확대 캠페인 ④]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잘 한다!
시민여러분의 참여만큼, 참여연대도 자라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권력을 감시하고 민주주의를 더 키우겠습니다!
참여연대는 100여명의 자원활동가와 1만여 개 노란리본 지역 가게들에 배포했습니다.
앞으로도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한 노란리본을 나누겠습니다.
'권력감시의 대표작' 국회 감시 전문사이트 '열려라 국회'를 새단장했습니다.
20대 국회의원들의 의정 활동도 꼼꼼히 기록하겠습니다.
"이젠 안 사요" 옥시 제품 불매운동(#옥시불매) 캠페인도 벌이고 있습니다.
기업의 불법행위 재발을 막기 위해 집단소송제와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에 앞장서겠습니다.
* 참여연대 활동보기
- ['서촌길 노랗게 물들이기’ 시즌2] 서촌이 노랗게 물들고 있습니다
- 세월호를 기억하는, '노란 리본 공작소' 자원활동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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