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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한빛원전 3호기 격납건물 콘크리트서 30cm 망치 발견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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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한빛원전 3호기 격납건물 콘크리트서 30cm 망치 발견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익명 (미확인) | 금, 2019/01/18- 09:02
한빛원전 격납건물 콘크리트속 30cm 망치발견.. 이물질에 따른 CLP부식우려.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격납건물에서 건설 당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망치가 발견됐다. 14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지난 11일 한빛 3호기 격납건물 내부철판(CLP) 전수검사를 벌이는 과정에 CLP 10단 부위에서 두께가 얇아진 부위를 발견했다. 이에 해당부위를 절단, 콘크리트 속에 헤드길이 약 10cm, 직경 3~4cm, 전체 길이 약 30cm 크기의 망치가 들어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빛본부 민관합동조사단 실무위원회도 이를 재확인했다. 격납건물 콘크리트에 이물질이 갇히면 CLP를 부식시킨다. 앞서 이 원전은 작년 5월 11일부터 원전 가동을 멈추고 제17차 계획예방정비기간을 이용해 CLP 전수검사에 따른 정비작업을 벌이고 있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479


[이투뉴스]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격납건물에서 건설 당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망치가 발견됐다.14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지난 11일 한빛 3호기 격납건물 내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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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7/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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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부터 9월2일 3박4일 일정으로 가고시마에 있는 센다이(川内)원전, 2016년4월 구마모토 지진 피해지를 방문해서 일본 지역 방재 대책을 조사합니다.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지진, 태풍, 호우, 산사태 등 자연 재해가 많은 일본에서 원전 사고와 자연 재해에 대한 지역 방재 대책을 조사하는 현장답사입니다. 관련 공무원과 주민단체 등과의 면담, 관련 시설의 견학을 통해서 한국의 각 자치체에서 지역 상황에 대응하는 지역 방재 대책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많은 관계자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일환경정보센터 다나카히로시 010-6668-9252/[email protected]
목, 2017/07/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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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찬핵이 무엇이지 탈핵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가 알고 있는 것은 지금도 왜 고리에서 쫓겨나야 했고, 왜 다시 골매 마을에서 쫓겨나야 했는지를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이다. #포토에세이 #골매마을 #신고리핵발전소 #장영식사진작가 #집단이주
목, 2017/07/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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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찬핵이 무엇이지 탈핵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가 알고 있는 것은 지금도 왜 고리에서 쫓겨나야 했고, 왜 다시 골매 마을에서 쫓겨나야 했는지를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이다. #포토에세이 #골매마을 #신고리핵발전소 #장영식사진작가 #집단이주
목, 2017/07/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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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광고와 후원을 포함한 언론 홍보비로 최근 3년간 204억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성원자력본부가 3년간 15억원...
목, 2017/07/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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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독을!!! 신고리5·6호기 공론화로 전면 탈핵의 방향을 제한해선 안 된다! 출처: http://nonukesnews.kr/1121 [탈핵신문]


신고리5·6호기 공론화로 전면 탈핵의 방향을 제한해선 안 된다! 현 정권의 기반, 의석 수가 아니라 ‘국민의 힘과 열망’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두 달여. 그동안 쌓인 적폐 청산의 강력한 추진을 약속하며 등장한 현 정부는, 그러나 만만치 않은 반격과 쉽지 않은 경제 위기 속에서 추진 속도와 깊이를 놓고 고심 중인 듯하다. 광장 촛불이 만들어낸 현 정권의 기반은, 과반에 못 미치는 의석이 아니라 지속적인 요구로 형성되..
일, 2017/07/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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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2일 청와대에 전달한 입장문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 대한 입장문 탈핵약속의 전면적 이행을 촉구한다! 하나. 건설중 핵발전소 5기의 전면 공론화를 추진하라! 하나. 고준위핵폐기물 처리방안, 핵재처리 전면 재공론화하라! 하나. 탈핵로드맵 수립 즉각 돌입하라! 신고리 5,6호기만의 공론화를 위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재고되어야합니다!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6월 19일 문재인대통령의 고리1호기 영구정지 기념식 행사에서의 발표에 이은 후속조치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19일, 탈핵사회로 가기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제거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국가에너지정책의 방향임을 천명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인정해야 하며,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원전이 안전하지도 않고, 저렴하지도 않으며, 친환경적이지도 않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 시민사회진영은 대부분 이 발표를 환영하고 한국탈핵의 소중한 한걸음을 축하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탈핵사회로의 전환의 필요성을 설파한 후속조치인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이른바 ‘탈핵사회로의 전환’에 적절한 조치인지 묻고자 합니다. 안타깝게도 19일 문재인대통령의 희망찬 선언에 비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라는 후속조치는 신고리 5,6호기의 애초의 공약인 중단 및 백지화의 결정을 국민들에게 다시 맡기는 무책임함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공론화의 주 논점을 경제성의 측면에서 다루어, 19일 이른바 ’탈핵선언‘의 의미를 퇴색시켰기 때문입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신고리 5,6호기의 백지화 약속을 후퇴시킨, 결론을 알 수 없는 공론화라는 논란의 장을 폄으로써 국민들을 다시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 더구나 현안지역과의 협약에서 구체화한, 잠정중단과 국민적 합의를 약속했던 건설 중인 핵발전소 3기(신고리 4호기, 신울진 1,2호기)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신규핵발전소 중단과 백지화 약속은 건설중계획단계 11개 핵발전소에 대한 약속이었으며, 이것은 단 한 기의 핵발전소도 기존의 계획대로 증설하지 않고 일단 중단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또한 이 약속의 의미는 신규핵발전소를 늘리는 것이 탈핵의 결정일 수 없다는 국민의 열망을 받아 안은 문재인대통령의 의지를 반증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 신규핵발전소 이외에도 ‘탈핵’으로 가기 위한 시급한 과제들이 있습니다. 당장 수 년 동안 진행되어온 고준위핵폐기물 처리를 위한 정부 주도의 파행적 공론화를 다시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전에서 진행되고 있는 핵재처리와 소듐고속로의 실험과 연구, 이를 위한 실증시설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적 공론을 모아내는 일입니다. 고준위핵폐기물 문제는 십만 년 이상을 보관해야하는 매우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날림으로 결정할 수도 없으며, 해서도 안 될 일입니다. 이러한 산적한 문제들은 어느 것 하나 시급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현자의 덕으로 나라의 최고권자가 되었으며, 6개월 이상을 수십만 국민들이 길거리에 나와 앉아 되찾은 민주공화국입니다. 하나씩 단계를 밟으며 순탄하게 국정을 운영하시는 신뢰를 통해 국민들은 많은 기대와 희망을 갖게 됩니다. 지금의 한 걸음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 되새기며, 부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로 축소된 ‘한국탈핵’의 길을 확장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우리의 요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건설중인 핵발전소 5기의 건설을 중단해야 합니다. 건설중인 5기(신고리 4,5,6,호기와 신울진 1,2호기)에 대한 전면적인 공론화를 요구합니다. 시민들이 투명하고 진실한 정보를 접하고, 충분한 토론을 거쳐 건설중인 핵발전소에 대한 윤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공론화를 실시해야 합니다. 2. 계획단계 핵발전소(총 6기분)에 대한 행정절차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3.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고준위 핵폐기물 재공론화와 핵재처리 실험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 4. 핵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피해구제와 방사능방재계획의 실효성 구현으로 주변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확보할 방안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5. 핵진흥을 폐기하기 위한 조직재편(원자력문화재단 폐지, 원자력연구원 역할 전면 재조정,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규제 기능 강화)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탈핵로드맵’을 위한 논의를 지금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6. 탈핵 전환은 전 국민적 사안이자 미래 세대의 운명을 가르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국민적 참여가 가능한 (가칭) 탈핵국민위원회와 같은 기구를 설치하여 신중하고 민주적인 과정을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 2017.07.12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 영덕핵발전소반대범군민연대 핵으로부터안전하게살고싶은울진사람들 핵재처리 실험저지를 위한 30km연대(대전) 기독교환경연대, 원불교환경연대,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노동당/정의당
월, 2017/07/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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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2일 청와대에 전달한 입장문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 대한 입장문 탈핵약속의 전면적 이행을 촉구한다! 하나. 건설중 핵발전소 5기의 전면 공론화를 추진하라! 하나. 고준위핵폐기물 처리방안, 핵재처리 전면 재공론화하라! 하나. 탈핵로드맵 수립 즉각 돌입하라! 신고리 5,6호기만의 공론화를 위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재고되어야합니다!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6월 19일 문재인대통령의 고리1호기 영구정지 기념식 행사에서의 발표에 이은 후속조치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19일, 탈핵사회로 가기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제거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국가에너지정책의 방향임을 천명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인정해야 하며,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원전이 안전하지도 않고, 저렴하지도 않으며, 친환경적이지도 않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 시민사회진영은 대부분 이 발표를 환영하고 한국탈핵의 소중한 한걸음을 축하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탈핵사회로의 전환의 필요성을 설파한 후속조치인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이른바 ‘탈핵사회로의 전환’에 적절한 조치인지 묻고자 합니다. 안타깝게도 19일 문재인대통령의 희망찬 선언에 비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라는 후속조치는 신고리 5,6호기의 애초의 공약인 중단 및 백지화의 결정을 국민들에게 다시 맡기는 무책임함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공론화의 주 논점을 경제성의 측면에서 다루어, 19일 이른바 ’탈핵선언‘의 의미를 퇴색시켰기 때문입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신고리 5,6호기의 백지화 약속을 후퇴시킨, 결론을 알 수 없는 공론화라는 논란의 장을 폄으로써 국민들을 다시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 더구나 현안지역과의 협약에서 구체화한, 잠정중단과 국민적 합의를 약속했던 건설 중인 핵발전소 3기(신고리 4호기, 신울진 1,2호기)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신규핵발전소 중단과 백지화 약속은 건설중계획단계 11개 핵발전소에 대한 약속이었으며, 이것은 단 한 기의 핵발전소도 기존의 계획대로 증설하지 않고 일단 중단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또한 이 약속의 의미는 신규핵발전소를 늘리는 것이 탈핵의 결정일 수 없다는 국민의 열망을 받아 안은 문재인대통령의 의지를 반증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 신규핵발전소 이외에도 ‘탈핵’으로 가기 위한 시급한 과제들이 있습니다. 당장 수 년 동안 진행되어온 고준위핵폐기물 처리를 위한 정부 주도의 파행적 공론화를 다시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전에서 진행되고 있는 핵재처리와 소듐고속로의 실험과 연구, 이를 위한 실증시설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적 공론을 모아내는 일입니다. 고준위핵폐기물 문제는 십만 년 이상을 보관해야하는 매우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날림으로 결정할 수도 없으며, 해서도 안 될 일입니다. 이러한 산적한 문제들은 어느 것 하나 시급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현자의 덕으로 나라의 최고권자가 되었으며, 6개월 이상을 수십만 국민들이 길거리에 나와 앉아 되찾은 민주공화국입니다. 하나씩 단계를 밟으며 순탄하게 국정을 운영하시는 신뢰를 통해 국민들은 많은 기대와 희망을 갖게 됩니다. 지금의 한 걸음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 되새기며, 부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로 축소된 ‘한국탈핵’의 길을 확장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우리의 요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건설중인 핵발전소 5기의 건설을 중단해야 합니다. 건설중인 5기(신고리 4,5,6,호기와 신울진 1,2호기)에 대한 전면적인 공론화를 요구합니다. 시민들이 투명하고 진실한 정보를 접하고, 충분한 토론을 거쳐 건설중인 핵발전소에 대한 윤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공론화를 실시해야 합니다. 2. 계획단계 핵발전소(총 6기분)에 대한 행정절차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3.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고준위 핵폐기물 재공론화와 핵재처리 실험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 4. 핵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피해구제와 방사능방재계획의 실효성 구현으로 주변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확보할 방안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5. 핵진흥을 폐기하기 위한 조직재편(원자력문화재단 폐지, 원자력연구원 역할 전면 재조정,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규제 기능 강화)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탈핵로드맵’을 위한 논의를 지금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6. 탈핵 전환은 전 국민적 사안이자 미래 세대의 운명을 가르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국민적 참여가 가능한 (가칭) 탈핵국민위원회와 같은 기구를 설치하여 신중하고 민주적인 과정을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 2017.07.12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 영덕핵발전소반대범군민연대 핵으로부터안전하게살고싶은울진사람들 핵재처리 실험저지를 위한 30km연대(대전) 기독교환경연대, 원불교환경연대,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노동당/정의당
월, 2017/07/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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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지난주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를 위한 위원 구성을 위해 찬핵측인 원자력산업회의와 함께 탈핵측으로 참여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뭐라하든 신고리 5,6호기의 백지화 약속을 후퇴시킨 안을 받아들인다는 사회적 의미이고, 이를 위한 공론화 즉, 말 그대로 국민적 여론을 공론화위원회라는 3개월간의 활동으로 결론을 내겠다는 프로세스를 인정하는 것이며,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의 탈핵을 위한 요구와 활동의 내용은 이미 무의미하다. 왜? 나라를 개혁할 문재인정부가 탈핵을 위해 한발씩 잘 가줄 것이기 때문에. 문재인정부를 부정하는 듯한 이미지를 비추면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할까봐. 모두를 얻자고하다 하나도 얻지못할 것이기 때문에! 혹자는 또 이렇게 말한다. 공론화위원회에 반대하거나 부정적인 모양새로 비치면 탈핵진영에서 배제된다는 우려를 말한다. 한가지 묻자. 문재인정부가 탈핵을 말하면 그 정부는 혹은 그는 탈핵진영인가? 수개월동안 우리는 어떻게 탈핵을 시작할 것인지 고민해왔다. 지난해 9.12 경주 지진을 기점으로 당장탈핵이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국민적 공감을 얻기도 했다. 핵발전소 사고를 다룬 ‘판도라’의 관객수가 500만을 육박했다. 지금 당장 핵발전소 전부를 중단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신규건설은 중단해야 한다. 문재인은 대선당시 건설중인 신규핵발전소 전부의 중단 혹은 백지화를 약속했다. 이러한 약속이 가능했던 것은 국민적 정서를 충분히 반영한 결과라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와서 눈치를 본다. 기업의 눈치를 본다. 건설할 대기업의 눈치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말을 번복하고, 약속을 어기고 있다. 이 판에 탈핵진영은 왜 어쩔 수 없다며 동의하나?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우리 손으로 만들어 바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러면 하나 묻자. 국민이 탈핵 안된다고 하면 우리는 이것에 동의할 것인가? 핵발전소 지어야한다고 하면 동의할건가? 운동은 협상이 아니다. 운동은 당위를, 가치를, 신념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일이다. 그 당위와 가치와 신념의 정당성을 알리는 일이다. 일의 결과와 무관한 행위일 뿐이며, 지속되는 삶일 뿐이다. 그래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고 아름다운 것이다.
월, 2017/07/1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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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사이언스] 해상가두리에서 적응훈련을 하던 남방큰돌고래가 바다로 나갑니다.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는 두 마리입니다. 야생 상태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적응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방류됐습니다. 이들이 제주 바다에서 적응 훈련에 들어간 것은 지난 5월. 지난 두 달여 동안 해상가두리에서 바다를 직접 겪으면서 활어포획과 적응 훈련을 해 야생상태에 놓이더라도 살아가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어경연 / 서울대공원 종보전연구실장 : 가장 우려했던 것이 건강 상태인데 그동안의 활동상태라든지 혈액검사를 통해서 질병 유무를 확인한 결과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이 남방큰돌고래는 제주 바다에서 포획돼 돌고래 쇼 등에 동원됐다가 약 20여 년 만에 고향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그동안 이들의 완전 방류를 위해 애써온 해양환경단체는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조약골 / 돌고래바다쉼터집행위원장 : 돌고래는 하루에도 100km 정도 헤엄치기 때문에 바다와 같은 환경이 아니면 폐사율이 높고 일찍 죽게 됩니다.] 지난 2013년과 2015년에도 불법포획된 남방큰돌고래 4마리가 방류됐습니다. 이들은 제주 바다에서 사는 다른 무리와 어울려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제주 앞바다에는 약 100여 마리의 남방큰돌고래가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

수, 2017/07/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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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1년 평가, 생태⋅에너지⋅자원순환 등 환경보전에 역행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취임 1년 된 윤석열 대통령의 생태⋅에너지⋅자원순환 정책을 총체적 난국의 환경 역행으로 평가한다. 윤석열 정부는 보전이 가장 필요한 상징적인 지역을 우선순위에 올려놓고 폭력적인 개발 절차를 밟았다. 설악산, 흑산도, 제주 제2공항, 가덕도의 개발을 비롯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마이크로시스틴 유발 원인인 4대강 보의 시간을 거꾸로 되돌렸다. 바다도 항만과 물류 개발만을 강조하며 해양 환경의 비전과 목표 역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윤 정부의 심각한 기후⋅에너지 정책 퇴행은 핵발전소 건설 금지를 폐기하고 노후 핵발전소 수명을 연장했다. 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목표를 축소하며 국민을 기후위기 위협에 노출했다. 눈앞에 놓인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자원순환 정책 역시 윤 정부가 대상을 축소하거나 계도기간을 늘리며 퇴행을 촉진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 1년, 환경운동연합은 환경파괴에 앞장서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규탄하며, 환경 퇴행 정책을 폐기하고 관련 정책 논의를 재시작할 것을 촉구한다. 윤석열 정부 환경 정책은 생태계를 외면했다. 국제사회는 지난해 말 진행된 생물다양성협약(CBD)에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를 결의하며 생태계 보전을 위한 보호구역 확장을 목표로 삼았다. 국제사회는 생태계의 보전이 제공하는 삶의 기본요소 붕괴를 위협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역시 국제 결의에 따라 2030년까지 30% 이상의 육⋅해상 보호구역을 확장하고, 개발에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해야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흑산도 공항 건설 등 최상위 보호구역인 국립공원을 개발하고 파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윤 정부는 환경파괴가 필연적인 개발 사안 환경영향평가 역시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관을 시도하며, 보호구역 지정 및 복원의 국제적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 윤 정부의 4대강 정책은 후퇴를 넘어 국민 건강에 중대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매년 여름 4대강 유역에 녹조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Microcystin)이 폭발적으로 확산한다. 강물의 직접 접촉뿐 아니라 농작물 축적⋅공기 중 미립자 형태로 인체에 흡수될 수 있는 상황이다. 마이크로시스틴이 각종 간 질환과 신경, 생식기능의 장애를 유발한다는 연구로 해외 선진국은 녹조 관리에 더 철저하게 대응하는 추세다. 그러나 윤 정부는 나서서 녹조 독소 관리를 강화하지 못할망정, 시민사회의 공동조사 요구에도 성실히 응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는 호남지방의 가뭄을 핑계로 무조건적인 4대강 보 활용 방안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적 이해에 연연하여 국민 건강을 방기한 지난 1년이 증명된 윤석열 정부의 4대강 정책이다. 해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 역시 정체돼 있다. 매년 수천 마리씩 죽어가는 고래류를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은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으며, 2030년까지 30%로 확대하겠다고 선언한 해양보호구역 지정은 아직도 2.46%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바다의날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항만과 물류 개발만을 강조했다. 현재 윤 정부는 국민과 미래 세대를 위한 해양환경 보전의 비전과 목표는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 취임 1년 만에 기후·에너지 정책도 심각한 퇴행을 겪었다. 윤석열 정부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금지함으로써 장기적 핵폐기물 발생과 잠재적 위험을 억제하는 최소한의 정책 기조마저 폐기했다.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추진함은 물론 수명이 다 된 노후 핵발전소의 수명 연장까지 예고하고 있는 상태로 핵폐기물과 핵사고의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가 임박한 외교적으로 중요한 국면에 집권하였음에도 침묵과 무능으로 국민 안전을 도외시하고 있다. 지난 정부의 미진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강화하고 내실화해야 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 역시 정면으로 거슬렀다. 윤석열 정부는 오히려 산업 부문의 감축량을 줄여주는 등 기후위기 대응의 불확실성을 키웠다. 또한, 재생에너지 목표를 대폭 축소함으로써 세계적 추세인 에너지전환에서도 도태되는 길을 택했다. 기후·에너지 정책이 총체적으로 후퇴하며 핵 위협과 기후위기라는 두 가지 위험에 시민들이 심각하게 노출되고 있다. 윤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 역시 크게 후퇴했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재활용률 5%에 불과한 일회용 컵에 보증금을 부과해 수거·회수 체계를 구축하고, 표준 용기 사용을 권장해 재활용률을 높이는 주요한 자원순환 정책이다. 제도가 지난해 6월 시행 예정이었으나 12월로 연기됐고, 전국 시행도 제주와 세종으로 대폭 축소됐다. 사실상 제도 시행 의지를 저버린 것이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강력히 시행하기로 한 ‘1회용품 사용 금지 제도’ 또한 단속 및 규제를 즉시 시작에서 1년 계도로 변경했다. 플라스틱 폐기물 오염에 대한 정책도 마찬가지다. 지난 4월 정부는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을 발표하며, 플라스틱 재생 원료 사용 목표율을 의무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목표율 의무 부과는 국내 재활용 자원 시장을 활성화하는 방안과 고품질 재활용 자원 확보를 위한 대책이 먼저 마련돼야 하지만, 이런 내용은 담겨있지 않았다. 종합하면, 꼭 시행됐어야 할 자원순환 정책이 윤석열 정부 이후 축소⋅후퇴됐다.
2023년 5월 10일 환경운동연합
수, 2023/05/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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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inksolphins Live] Geumdeung and Daepo are getting released from Jeju sea pen to the wild. Soon, they will swim freely in the home sea with their pod. Join the liberation movement with Hotpinkdolphins and become a part of the historic event. We are making all dolphinariums history. No more captivity. Free at last! 금등과 대포가 20년만에 고향 제주바다로 돌아가는 역사적인 현장에서 핫핑크돌핀스가 현장 생방송을 합니다.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아가는 남방큰돌고래들의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돌고래를바다로 #핫핑크돌핀스

화, 2017/07/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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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8, 2017 is the day two dolphins that spent 20 years in a tank will finally get their freedom back. It only took 2 month to rehabilitate them as dolphins don’t forget their instincts. South Korea is proving it for the third time when Daepo and Geumdeung will swim freely in their home. The rehabilitation and release have been coordinated by Hot Pink Dolphins a non-profit organization in South Korea. In the past seven years the Hot Pink Dolphins have worked hard trying to “Empty the Tanks” through education and peaceful actions. In 2013 an Indo-bottlenose dolphin by the name of Jedol, who was trapped in a net and performed at the Seoul Zoo, was returned to nature. There is a monument honoring Jedol and the tireless efforts by the citizens of South Korea to help get Jedol his freedom. Today, he swims happy and free with his pod. The release of Daepo and Geumdeung will make 7 dolphins that have been rehabilitated and released back into the wild in seven years as a result of their efforts! AMAZING! http://www.ecojoia.com/index.php/stores/category-all/ecojoia/22/ The proceeds from the sale of these shirts will go to Hot Pink Dolphins to support their continued efforts to rehabilitate and release captive dolphins. All shirts are printed by hand using soy based ink in a solvent-free shop. This shirt is currently available on a PRE-SALE basis and is expected to ship in late August.


EcoJoia provides organic and recycled clothing that directly benefits our environmental and humanitarian partners: Ric O'Barry's Dolphin Project, Empty the Tanks, PangeaSeed, Orca Network, The Free Morgan Foundation, EcoJoia Fund, Vegan Mafia, Earthrace, Portland Cancer Fund, American Wild Horse Pre...
화, 2017/07/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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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등, 대포 방류 축하 기념 티셔츠 제작!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QbY5/390 바로 오늘 수족관 감금 20년만에 자연으로 돌아가는 '역사적인' 돌고래 방류를 축하하는 티셔츠가 제작되었습니다. 이 이미지는 금등과 대포가 20년간 돌고래 수족관에 갇혀 있다가 마침내 자유를 찾아 바다로 돌아가는 것을 나타냅니다. 금등과 대포 마침내 자유! 릭 오베리의 돌핀 프로젝트 소속 활동가들이 이 이미지를 만들고, 티셔츠를 제작해서 미국 등 전 세계에서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모금을 통해 모은 금액은 핫핑크돌핀스의 돌고래 보호 활동을 위해 후원을 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금등과 대포의 20년만의 제주 바다 귀향을 축하하는 티셔츠는 온라인 사전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구입 페이지는 http://www.ecojoia.com/index.php/stores/category-all/ecojoia/22/ 입니다.

화, 2017/07/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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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제돌절' 선언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Qbnb/1778 어제는 7월 17일 제헌절이었다. 오늘은 뜻을 같이하는 몇몇 지인들과 함께 내가 특별히 따로 기리는 기념일이다. 이름하여 '제돌절'이다. 4년 전 오늘 우리는 제주 김녕 앞바다에 제돌이와 춘삼이를 방류했다. 가두리에서 함께 적응 훈련을 받던 삼팔이는 찢어진 그물 틈새로 먼저 빠져나갔다. 2015년 7월 6일에는 복순이와 태산이도 방류되어 함께 포획됐던 남방큰돌고래 다섯 마리가 모두 자유를 되찾았다. 나는 2012년 '제돌이야생방류시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실시했던 설문 조사 결과를 잊지 못한다. 나는 사람들이 다 나처럼 생각할 줄 알았다. 하지만 결과는 뜻밖에도 반대가 절반이 넘었다. 반대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였다. 첫째, 인간 복지에 쓸 돈도 없는데 웬 동물 복지냐, 둘째, 안전한 시설에서 잘 보호받고 있는 동물을 왜 한데로 내쫓느냐, 그리고 셋째, 왜 돌고래만 내보내느냐, 코끼리와 침팬지도 내보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깨달았다. 돌고래 방류에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는 걸. 야생으로 돌아간 돌고래가 행여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거나 어떤 사소한 사고라도 당하면 이 땅에서 다시는 동물 복원 사업을 할 수 없으리라는 걸. 나는 과학자로서 내 명예를 걸고 모든 단계를 치밀하게 추진했다. 그 결과 다섯 마리 모두 제주 바다에 완벽하게 적응해 잘살고 있다. 오늘 우리는 서울대공원에 남아 있던 남방큰돌고래 두 마리, 대포와 금등이마저 풀어준다. 지금 방류 현장에는 우리가 개발한 프로토콜을 전수받으러 러시아 '세이브돌핀스' 활동가들이 와 있다. 돌고래 야생 방류는 세계 여러 곳에서 진행됐지만 우리만큼 완벽하게 성공한 예는 없다. 지금 제주 바다에서는 삼팔이와 춘삼이가 새끼를 낳아 기르고 있다. 야생으로 돌아간 돌고래 암컷이 번식에 성공한 사실을 관찰한 것은 우리가 처음이다. 더 이상 뭘 바라겠는가? 제4회 제돌절을 맞아 나는 선언한다. 우리의 돌고래 복원 사업은 완벽하게 성공했노라고. 금등아, 대포야, 너희도 잘살아라!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사회생물학


[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제돌절' 선언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사회생물학2017.07.18어제는 7월 17일 제헌절이었다. 오늘은 뜻을 같이하는 몇몇 지인들과 함께 내가 특별히 따로 기리는 기념일이다. 이름하여 '제돌절'이다. 4년 전 오늘 우리는 제주 김녕 앞바다에 제돌이와 춘삼이를 방류했다. 가두리에서 함께 적응 훈련을 받던
화, 2017/07/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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