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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718호] 칠산바다에서 잡아올린 아귀 뱃속에 플라스틱 생수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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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718호] 칠산바다에서 잡아올린 아귀 뱃속에 플라스틱 생수병이!

익명 (미확인) | 금, 2018/11/23- 17:05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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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당신과 사는 게 행복하지 않아

 

글 | 정애경 홍보위원회 위원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이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모든 가족이 행복할 수 없듯, 동물과 사는 가족 역시 그렇다. ​동물에 대한 생명존중에 대한 생각의 변화에 따라 동물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은 참 많이 바뀌었다. 그러나 아직도 개 식용 문화가 남아있고 생명을 사는 펫샵이 성행하는 반면, 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평생을 함께 하는 문화가 있다. 우리의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인식과 문화는 이처럼 넓고 다양하다. 이러한 변화를 담아 동물보호법은 계속 강화되고, 적절한 돌봄이 되지 않아 동물복지를 해치는 행위는 동물 학대로 간주될 수 있다. 이 중 증가하고 있는 애니멀호딩은 유기동물 문제와 더불어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애니멀호더, 애니멀호딩

애니멀호딩(animal hoarding)이란 기본적인 관리, 치료 등이 되지 않은 채 양육 한계를 넘어 동물을 키우는 행위를 말하며 이러한 상태에 놓인 사람을 애니멀호더(animal hoarder)라고 말한다.

애니멀호더는 1980년대 이전에는 애니멀 콜렉터(animal collector)라고 부르다가 그 심각성이 고려되면서 1993년 정신과 학술지에 호딩(hoarding)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호딩은 정신건강 분야에서 질병으로 진단되기 시작하여 독립된 정신질환으로 규정하고 있다.

애니멀호딩은 저장 강박*과 동일시되기도 하는데 저장 강박 상태에서 사는 사람들이 동물까지 키우기 시작하면서 집안이 동물의 배설물로 뒤덮인다. 대부분의 애니멀호더의 경우, 중성화 수술에 반대하거나 이해가 부족해 자가 번식이 이루어진다. 자가 번식이 시작되면 그 수가 늘어나는 속도는 너무나 빠르고, 많은 동물의 배설물은 치우기 힘들 정도로 쌓이게 된다. 애니멀호딩은 대부분 집안에서 이루어지지만 외부인에 의한 신고로 알려지는 경우가 많다. 좁은 공간에 많은 동물을 키우니 집안은 쓰레기나 오물로 뒤덮이고, 이웃은 악취와 소음으로 괴로워 신고를 하게 된다.

*저장 강박이란 물건이나 쓰레기 등을 치우지 않고 집안에 쌓아두는 행동을 말하며 강박장애의 하나이다. 어떤 물건이든지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계속 저장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쾌하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런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 역시 대부분의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한다. 화장실이나 부엌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러한 환경을 감추고자 외부와 단절된 생활이 시작된다.

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생기고, 동물의 먹이를 구하지 못해 동물은 굶주리게 된다. 사람보다 취약한 동물들은 전염병이라도 돌면 떼죽음을 당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은 지속되고, 동물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을 연명하며 살아간다. 이런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상황을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못한다. 본인의 삶과 동물의 삶 모두 심각한 상황임에도 점점 그 생활에 익숙해져 간다. 그리고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이웃과의 갈등은 그를 더욱 고립시킨다.

​◼현실은 알지만 인정하기 힘든 상황 속에 놓여

우리동생 통합 복지 사업을 통해 만난 애니멀호더의 경우, 자신이 놓인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대처 방법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매일 청소한다는 집안에는 동물 배설물들이 여기저기 있었고, 바퀴벌레가 가득한 사료를 먹이는 등 ‘위생’ 개념이 무척 낮았다. 비위생적인 면을 지적하였을 때에는 본인도 그러한 환경에 살고 있으니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물을 좋아하여 멀리 있는 보호소를 찾아가거나 개인들이 파양 동물을 입양하기도 했다. 동물의 안타까운 상황에 감정이입을 해서 동물을 데려왔음에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행복해 보인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어 본인의 시선에서만 동물을 바라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caption id="attachment_212895" align="aligncenter" width="640"] 동물들과 쓰레기로 넘쳐나는 실제 애니멀호더의 집(우리동생)[/caption]

자가 번식이 이루어져 집안에 동물의 수가 늘어났음에도 중성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에 시도조차 하려고 하지 않았다. 또한 동물을 양육하는 데 있어서 지식은 있었으나 이를 실천하려는 노력이 부족하거나 포기가 빨랐다. 그리고 자신이 키우고 있는 동물의 숫자나 상태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도 있었으며, 본인은 동물 치료에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 수준이나 상식에 대한 부분 역시, 알고 있음에도 그것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는 반대 의견들에 더욱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렇게 동물을 많이 키우는 상황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며, 어려움 속에서도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에 대해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큰 불만을 갖기도 했으며 자신이 동물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애니멀호더의 대부분은 자신이 놓인 현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 애니멀호더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해

반려동물의 수가 증가하면서 키울 수 있는 적정한 마리 수, 동물복지를 위해 필요한 양육 기준 또한 나라마다 다르다. 우리나라도 2019년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인해 양육(사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처벌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되었다.

아직 우리나라는 애니멀호딩에 대한 뚜렷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실제 복지현장에 애니멀호딩 문제는 주거 또는 위생 문제로 인식되고 처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집안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청소도 진행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동물 사육 포기를 받기란 너무나 어렵다. 운 좋게 사육 포기를 했다 하더라도 동물은 너무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또다시 수집의 대상이 되고, 동물과 사람 모두의 복지를 망친다. 사람이 변하지 않으면 또다시 반복된다. 실제 애니멀호딩의 재발률은 100%로 알려져 있다.

애니멀호더 문제는 이제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애니멀호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애니멀호더를 어떻게 정의하고, 어 떤 대응책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현실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또한 동물보호법상 사육 가능한 동물 수를 제한하는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내가 책임지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동물은 몇 마리일까’라는 고민도 필요하다. 우리가 갖는 동물에 대한 측은한 마음만으로 함께 사는 동물의 행복을 보장해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목, 2021/02/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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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83호

2020.06.08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83호
[자원순환]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장 많이 수거된 불명예 기업은?

6월 5일 환경의날을 기념해 5월 31일 전국 13개 지역, 215명의 시민과 함께 우리동네 플로킹(산책하며 쓰레기줍기)을 했습니다. 참여해준 분들이 쓰레기를 줍고 성상 조사까지 해주셨습니다. 그 결과 12품목, 총 12,055점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수거된 쓰레기는 무엇이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장 많이 수거된 불명예 기업은 어디일까요?

[후기] ‘우리동네 한바퀴-전국 온라인 플로킹’ – 전국 13개의 지역이 함께했어요

플로킹은 스웨덴어로 줍다(Ploka Upp) + 걷기(Walking)를 합성한 말로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입니다. 바다의 날이기도 한 5월 31일, 코로나19로 시민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유튜브로 플로킹을 생중계하며 시민과 함께했습니다.

[SNS 이벤트] 플라스틱 쓰레기 사진을 올려주세요! 

과대 포장된 제품! 재활용되는 척 하는 제품!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 제품!
이런 제품 사진을 브랜드가 보이게 찍어 올려주세요.
20명을 프로쓰줍러로 pick 하고, 플라스틱제로 뱃지를 보내드립니다.
[탈핵] 환경운동연합X이제석 광고연구소 - 핵폐기물은 시한폭탄이다! 

2일 환경운동연합과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인류에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핵폐기물의 문제점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물이 넘치면 수도꼭지를 잠그는 것이 인지상정! 책임질 수 없는 핵폐기물 저장시설을 계속 늘릴 것이 아니라 원전 가동을 중단하는 것이 당연하겠죠!
[탈핵] 월성원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건설반대 환경운동연합 1,000인 선언문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노후원전 / 다른 발전소보다 핵폐기물을 4.5배나 많이 발생시키는 원전 / 지진대에 위치해 있지만 내진설계는 최저인 원전 / 방사능 피폭, 암 발생 등 주민에게 피해를 주는 원전. 바로 경주 월성원전입니다!
월성원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건설을 반대하는 환경운동연합 1000인 선언에 전국 환경운동연합 회원과 시민 1000명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생태보전] 동강댐 백지화 20주년 기념, 한강에 뜬 대형 ‘손편지 종이배’ 

20년 전 환경의날, 동강댐 건설계획을 백지화한다는 역사적인 선언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동강은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지켜질 수 있었죠.
20년 전 동강을 지키기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흐르는 강 위에 뗏목을 띄웠습니다. 그리고 20년 후 미래세대 아이들과 함께 큰 종이배를 띄웠습니다.
아름다운 동강이, 20년 후에도 그리고 더 먼 미래에도 흐르는 강물로 아름답게 반짝였으면 좋겠습니다.
[도시공원일몰제 D-30] 서울, 부산 등에서 펼쳐진 보전녹지 지정 촉구 기자회견 

“코로나 끝나고 공원에 소풍 가려 했는데, 공원에 못 들어간다고요?” 2020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전국 시민행동이 도시공원일몰제 시행 D-30일을 앞두고 공원일몰 대상지의 보전녹지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동시다발 기자회견 및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 뉴욕의 센트럴파크, 런던의 하이드파크를 부러워할 건가요? 정부, 지자체, 국회는 시민의 공원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에너지기후] 기후위기 대응에 미흡한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 전략환경영향평가 부실

“평가 근거 제시 없는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이게 최선입니까?”
4일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이 현재 진행 중인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환경부가 평가서를 ‘반려’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웹툰_#석탄씨를구해줘] 1화 김석탄은 석탄발전을 싫어해

기후위기 대응 운동판에 혜성처럼 나타난 김석탄!
매주 토요일, 환경운동연합의 네이버 도전만화를 출간하는 그날까지~
많이 봐 주시고, 주변분들께 입소문도 내주세요!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참여] 제15기 태양광 창업 스쿨

일시 : 2020. 6.20(토) 오전9시30분
장소 : 한신대 신학대학원 2304호 강의실
참가대상 : 태양에너지 및 태양광 발전사업에 관심있는 일반시민
모집인원 : 30명
참가비 : 1만원 (교재+점심 제공)
상담부스 운영 : 휴식 및 중식 시간 개별상담 진행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긴급모금] 중국 어선에서 살아남은 선원을 안전한 집으로 보내주세요

환경운동연합, 공익법센터 어필, 시민환경연구소, 환경정의재단의 노력으로 중국 어선의 상어 불법어업과 인도네시아 청년 선원들의 억울한 상황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원양어선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침해와 불법 어업에 많은 관심 바라며 긴급하게 모금함을 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금] 바다의 수호자, 고래의 안전한 삶터를 만들어주세요

깊고 푸른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경이로운 생명체 고래는 이젠 멸종위기종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습니다. 고래의 수가 많이 감소하여 고래 포획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도 여전히 많은 고래가 혼획되어 고래고기로 유통되는 실정입니다. 또한 생태관광이라는 이름으로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죠.
고래의 안전한 삶을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해양포유류 보호법 제정에 함께해주세요.

문자후원 #2540-1515 (건당 3천원)
메일을 원치않으실 경우 수신거부 를 눌러주세요.

월, 2020/06/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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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88호

2020.07.20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88호
[피카츄희의 에너지 대모험] 태양광에 대한 오해들, 팩트체크 해드립니다. 

태양광이 중금속 범벅이다? / 전자파가 많이 나온다? / 전 국토를 오염시킬 거다?
태양광에 관한 수많은 오해와 진실들, 피카츄희와 권선생님이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
[에너지진짜뉴스 Q&A] 요즘 핫이슈 ‘그린뉴딜’ 무엇인가요?
시사 이슈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들어보셨을 ‘그린뉴딜’. 알 것 같으면서도 알쏭달쏭하셨죠?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의 '에너지 분야'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에너지진짜뉴스에서 알아보세요!
[#석탄씨를구해줘] 6화. 탈석탄하기 딱 좋은 날씨네
"김석탄 활동가님! 지구 평균기온이 1℃ 올라서 벌써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온도가 어느 정도 더 오르면 돌이킬 수 없어지는 건가요?" 김석탄 활동가와 함께하는 기후 행동 학교로 초대합니다!
*네이버 도전만화에 매주 토요일 연재합니다!
[정책] 그린 뉴딜 성공하려면, 목표와 과제 설정부터 다시 해야

14일 정부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사회를 지향하는 그린뉴딜 사업 계획을 꺼내 놓은 것은 긍정적이지만, 세부 내용들을 살펴보니 탄소중립이나 생태계 복원 등 실제 과제를 달성하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한국판 그린뉴딜 세부 내용과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물순환] 녹조 가득한 백제보, 수문 열리자 생긴 변화

백제보 가동보 수문이 개방됐습니다. 100% 다 열린 것은 아니지만 보에 갇혔던 강물이 흐르면서 강바닥에 쌓인 오염된 펄층이 씻겨 내려가고 있습니다. 녹조와 물고기 떼죽음을 반복했던 죽음의 강이 4대강 전의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해양] 국내 7개 특급호텔, 비윤리적인 불법어업 조장하는 샥스핀 요리 여전히 판매 중

환경운동연합은 14일 상어의 날을 맞이해 서울 소재 25개 특급호텔 중 현재까지도 샥스핀(상어지느러미) 요리를 판매하는 7개 호텔을 공개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해당 특급호텔들에게 샥스픽 요리의 문제점과 이후 판매 계획에 대해 묻는 공개질의서를 보냈으나, 답을 준 곳은 없었습니다.
7개 특급호텔이 어디인지 명단을 확인하세요.
[해양] 지브롤터 해협, 그물에 걸려 괴로워하는 향유고래

올해 밸런타인데이에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날아온 ‘그물에 걸린 고래’ 사진이 전 세계로 공개되어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했는데요. 지난 10일 지브롤터 해협에서 그물에 걸려 괴로워하는 향유고래가 또 발견됐습니다.
바다가 집인 고래의 서식처가 위험지대로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활화학] “인도 가스사고 15명 사망…LG화학 본사가 민·형사 책임져야”

지난 5월 발생한 LG화학 인도 공장 스타이렌 가스 누출 사고. 이 사고로 어린이들을 포함해 15명의 주민들이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수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현지 주민들이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LG 화학 한국 본사의 형사책임을 촉구했습니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공지]시각장애인 기관/단체에 <듣고 만지는 새도감>을 선물합니다
숲에 놀러갔을 때나 혼자 길을 걸을 때, 새소리에 귀 기울여 본 적이 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2015년부터 환경운동연합과 시각장애인이 함께 새소리 탐조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점자와 묵자, 큐알코드가 함께 있는 <듣고 만지는 새도감>도 제작하게 됐습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에 우선 배포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모금]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no 플라스틱 같이해!
우리는 어떤 쓰레기를 가장 많이 버리고 있을까요? 담배꽁초가 우리 식탁에 올라온다면? 길거리에 쓰레기들을 보며 생기는 많은 우려들이 있죠. 이대로 가많이 있을 수 없습니다. 개인, 기업, 정부 모두 노력해야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구로 지켜갈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지켜나가면서 기업의 실천을 요구하는 활동,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요!

문자후원 #2540-1515 (건당 3천원)
메일을 원치않으실 경우 수신거부 를 눌러주세요.

월, 2020/07/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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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u2vZEh_jM9o[/embedyt]

2019년 9월 21일 세계 정화의 날(World clean up day)에 50개국 7만 명의 사람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청소했습니다.
그리고 그 쓰레기들의 브랜드를 기록했습니다.

이 브랜드 조사로 우리는 어떤 회사들이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지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왜 이런 일을 했냐고요?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플라스틱 생산 체제를 바꾸는 회사가 필요합니다.
더 이상 일회용 포장 제품에 의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악의 플라스틱 오염 기업에 이 상을 수여하게 된 걸 기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Coca Cola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미닛메이드, 조지아..)
Nestle 네슬레 (네스카페, 페리에, 킷캣..)
PepsiCo 펩시코 (펩시, 게토레이, 치토스..)
Mondelez 몬델리즈 (오레오, 맥심,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Unilever 유니레버 (도브, 바셀린, 립톤..)

우리는 이 회사들의 플라스틱 포장이 가장 많은 지역에서 오염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이제 생산 방법을 바꿀 때입니다.

우리는 기업들에게 요구합니다, 플라스틱 발자국(plastic footprint)을 공개하고, 사용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재사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개발하길 바랍니다.

이제 플라스틱으로부터 벗어날 시간입니다.

- 제작, 원문 : https://www.breakfreefromplastic.org

금, 2019/11/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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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편

지구의날을 맞아 호주에 좀 다녀왔어요.
산불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요.
거기서 만난 코알라와 함께 나무에 매달려 얘기를 좀 나누었는데요, 사람들이 코로나19 때문에 복구작업과 연구활동에 어려움이 좀 있어 보인다네요.
한국에서 산불 피해지원과 야생동물 구조 작업을 위해 후원금을 보냈었다고 얘기해주니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럼 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미디어홍보국 나선영 활동가였습니다~

 

2. 미국편


지구의날인데 코로나19로 방에만 있기 답답해 센트럴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공원잔디밭에서 다꾸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제가 왜 우리나라 공원이 아닌 뉴욕까지 갔었을까요?
사회적거리두기가 끝나도 7월 1일부터 공원에 못들어갈 수도 있대요...
나쁜 #공원일몰제 ..
우리나라 공원에서도 다꾸하고 싶은 생태보전국 김수나 활동가였습니다~

 

3. 투발루편


지구의 날을 맞이해 투발루에 와있어요.
바닷물이 너무 시원하네요!
투발루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에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참 아름다운 나라죠.
하지만 ‘가라앉는 섬나라’라고 불리기도 해요.
기후변화 때문에 매년 해수면이 상승해서 곧 사라질지도 모르거든요.
이미 9개의 섬 중 2개가 수몰되기도 했어요.
여행하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답니다.
얼른 한국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어요.
곧 한국에서 뵈어요, 저는 에너지기후국 송주희 활동가였습니다!

 

4. 태평양편


지구의 날을 맞아 태평양 쓰레기 섬에 다녀왔어요!
그 아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던 거북이를 만났는데, 이 쓰레기섬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 먹거나, 페트병 같은 것들이 몸에 끼어서 죽은 친구들이 많다고 해요.
거북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더 열심히 No Plastic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지금까지 생활환경국 백나윤 활동가였습니다~

 

5. 대만편


지구의 날을 맞아 대만에 사는 직박구리를 만나러 왔어요.
작년 철원에서 시각장애인들과 같이 탐조 갔을 때 인사한 직박구리가 대만 친구들 소식이 궁금하대서요.
그런데..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조용히 지켜보는데도 계속 숨어있나봐요.
전 조금 더 기다려 봐야겠어요, 우린 한국에서 다시 만나요~
저는 환경연합 운영참여국 김보영 활동가였습니다~

목, 2020/04/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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