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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718호] 칠산바다에서 잡아올린 아귀 뱃속에 플라스틱 생수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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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64호
2019.12.20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64호
[투명한 화학제품을 원할 때 '화원'] 세제와 탈취제, 어떤 제품을 사용하시나요?
세탁제, 탈취제, 광택제, 접착제, 위생용품(샴푸, 비누, 물티슈 등)과 같은 ‘생활화학제품’을 구매할 때 무엇을 제일 먼저 확인하시나요? 가격이나 포장지에 적혀진 ‘친환경, 무해’ 등의 광고 문구인가요? 꼼꼼한 소비자는 제품 뒷면의 성분표시를 확인하기도 하는데요. 대다수 소비자는 성분표시를 봐도 안전한 건지 제대로 적혀있는 건지 확인하기 어려워요.
환경운동연합이 국내 최초 시민과 함께 ‘화원’ 사이트를 만든 이유입니다. ‘화원’은 사용성분 정보를 투명하고 충실하게 공개한 제품과 기업을 짚고, 확보된 안전 정보를 바탕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했습니다. 성분을 공개하지 않은 제품은 소비자가 직접 기업에 정보 요청도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안전 정보 없으면, 판매도 없다! 시민 여러분의 입소문 부탁드립니다~
[에너지 기후] 남극의 파괴자 포스코는 펭수를 이용하지 마라!
남극 출신 열 살짜리 황제펭귄 ‘펭수’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요. 급기야 펭수에게 집을 지어주는 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도 유명한 ㈜포스코. 포스코? 네. 그곳 맞습니다. 지난 6월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 고로에서 대기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했던 기업입니다. 시민들의 건강 위협은 물론이고, 어마어마한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변화를 가속하는데 엄청난 기여(?)를 했죠.
포스코는 펭수를 기업 브랜드 마케팅에 이용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수립하고 지키겠다는 약속이 먼저입니다. 교육방송 EBS도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에게 숙소를 협찬받기보다, 친환경적인 집을 고민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정책_카드뉴스] 2019 초록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1편. 착한 의원
♬ 초록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의원인지, 나쁜 의원인지~♬
올해 국민들을 위해 환경 오염 문제에 관심을 두고 일한 착한 '우수환경의원'은 누구일까요?
에너지 분야에는 김성환, 신창현, 우원식, 한정애 의원이 기후위기 심각성을 지적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비롯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입법 활동,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했습니다. 국토생태 분야에는 박재호, 이상돈, 이정미의원이 도시공원 일몰제, 설악산 케이블카,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 오염 문제 등을 지적하며 활약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의원이 시민들의 깨끗하고 안심되는 환경을 위해 일해주시길 소망해 봅니다.
[청소년 활동] 환경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겠어요?
'한국 청소년'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탈핵 운동, 기후 운동을 펼치는 청소년을 떠올리신 분 있으신가요? 지난 14일 토요일 대학로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에서 청소년 탈핵운동가인 “칸노 한나”, 청소년 기후운동가인 “김도현”, 4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지구적 환경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30여 년간 지구의 온도가 1도 상승했고, 50년 사이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있었습니다.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사용하는 한 지구적 환경 위기를 계속 떠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청소년 환경운동가에게 위험한 세상을 만든 어른들을 원망하지 않느냐 물으니, 그보다 지금 현재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오늘도 안전하고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으로 남겨지지 않도록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세요.
[홍선기의 섬이야기] 인도네시아 바뉴왕기(Banyuwangi Regency)의 커피 이야기
세계 커피의 종류와 방법을 이야기하자면 인도네시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발리의 루왁커피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고가의 커피인데요. 원래 루왁커피는 커피체리의 열매를 사향고양이에게 먹여서 미처 소화가 되지 못하고 배출한 원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자연 상태에서는 수확량이 워낙 적기 때문에 사육하여 생산하고 있는데, 이때 사향고양이를 가혹하게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실제로 이 루왁커피를 생산하는 사향고양이 사육 현장을 직접 보게 되면, 루왁커피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인도네시아는 루왁 커피 외에도 다양한 품종의 커피를 생산하고, 커피의 역사와 자부심이 깊은 나라인데요. 수백 년간 커피 농장을 운영하던 이곳을 다른 농장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이유는 내용 더 보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영화 '삽질'] 4대강 사업의 미래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겨울왕국2의 ‘엘사’에게 물어보세요.
주말에 극장가에 뭐 볼만한 게 없나 해서 고른 영화 <겨울왕국2>. 극장을 나오면서 문득 ‘어라, 삽질과 겨울왕국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네?’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바람·물·불·땅 정령의 분노를 풀고, 침묵의 숲을 깨우기 위해, 파란 하늘을 만들기 위해 영화 <겨울왕국2> 속에서 한 일을 보고 있자니 보에 막혀 신음하는 우리의 4대강이 생각났습니다. <삽질> 영화 속 강을 지키려 10여 년간 고군분투하는 환경운동가들이 원하는 모습이 바로 저것일 텐데 하고요.
4대강 사업,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매년 4대강을 유지·보수하기 위해 5천억~1조 원의 혈세가 들어갑니다. 우린 언제쯤 녹조가 가득한 강이 아닌 물이 흐르는 맑은 강. 흰수마자, 수달, 철새들이 찾는 생명의 강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2019 기부금영수증 발급안내
♥ 사랑하는 회원님 ♥
회원님 덕분에 환경운동연합은 2019년 올해도 생명. 평화. 생태. 참여의 길을 담대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동행해 주신 회원님께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 안내를 드립니다.
핵폐기물 답이 없다. 지진 위험. 주민피해 무대책
경주 월성 핵발전소 폐쇄 서명에 함께해요
경주 월성원전(1~4호기) 문제점
· 고준위핵폐기물 다른 원전보다 4.5배 많이 발생
· 국내 최대 지진 위험 지역 경주, 월성원전은 국내 원전 최저 내진설계(0.2g)
· 방사능 삼중수소 최다 배출, 방사능 피폭, 암 발생 등 주민피해 무대책
· 월성원전은 세계적으로 사양 모델
우리의 요구
· 지진위험, 고준위핵폐기물 대량발생 경주 월성원전 폐쇄하라!
· 방사능 피폭, 암 발생 등 주민피해 대책 없는 경주 월성원전 폐쇄하라!
· 답이 없는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맥스터) 건설 반대한다!
* 본 서명은 총선후보자, 정당, 정부, 사용후핵연료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바다가 수족관보다 더 위험?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 해양생물과 사람이 깨끗한 바다를 누비는 세상을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시민과 함께 하는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염된 바다를 되돌리는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를 위해 이제는 당신의 마음을 담은 지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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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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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63호
2019.12.13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63호
올 겨울엔 조금은 춥게 지내볼까요?
추위가 누그러진 날, 흐리고 먼지가 많았습니다. 밤하늘에 겨울 달은 붉은빛이었지요?
대추나무에 잎 한 장 없고 대추 한 알 없습니다. 지난 추위에 다 떨어진 모양입니다.
'삼한사미'라지요? 미세먼지 가득합니다.
바다 건너 이웃 나라의 먼지 공급이야 더 말할 것 없고, 우리가 쏟아내는 막대하고 직접적인 미세먼지 배출도 과감하게 줄일 방책을 세워야 합니다.
내복 입고, 따뜻한 옷 걸치고, 난방온도 올리지 말고, 춥게 지내자고, 아내가 이야기했습니다.제가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거든요. 두말할 것 없이, 동의! 했습니다.
[국회 모니터링] 국민 안전과 생명은 뒷전인 ‘반환경 국회의원’ 낱낱이 파헤쳐 보았습니다.
각종 시상식이 열리는 연말이 되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도 매년 국회를 모니터링하여 우수환경의원과 반환경의원을 선정하고 있는데요. 모니터링하는 이유는 정치와 국회가 바로서야 국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국회의원들의 입법, 예산, 국감 및 국정조사, 기타 활동들을 종합하여 우수환경의원 7명과 환경 문제를 악화시키는 반환경의원 14명을 선정했습니다. 반환경의원에는 에너지 분야에 박맹우, 이채익, 최연혜, 윤한홍, 송희경, 윤상직, 정유섭, 이종배, 김삼화(9명), 물순환 분야에 정진석, 송석준, 임이자, 임종성(4명), 국토생태 분야에 김동철(1명) 의원을 선정했습니다.
내년 4월 총선이 있는데요. 반환경 의원에게 투표하지는 않으시겠죠?
[에너지기후] 한국 기후변화 대응 성적 전체 61개국 중 58위... 2020년 성적 올리려면?
![]() 지구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나라도 한 몫했습니다...
'기후변화대응지수(CCPI)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지수는 전체 61개국 중 58위로 꼴찌 수준이었어요.(지난해 57위)
한국의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이 높은데다 2030년 중장기 목표도 파리기후협정에서 정한 2℃ 목표 달성에 부족하다고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이지언 에너지기후국장은 "석탄발전과 내연기관차 퇴출 로드맵을 마련하고, 에너지 요금과 세제 개편을 통해 에너지 다소비 구조를 과감히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도시공원일몰제] 대설(大雪)에 열린 천안 일봉산 지키기 인간 띠 잇기 행사
일봉산은 천안시민의 1/7인 2만여 세대, 10만 명의 주민들이 휴식하던 공간입니다. 또한 수많은 동식물들의 서식처이기도 해요. 그런데 주민들의 의견은 한 번 묻지도 않고, 천안시청과 천안시의회가 특정 기업의 이익을 위한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일봉산을 사랑하고 지키려는 지역주민과 아이들이 일봉산에 모였습니다. 이날 일봉산 보전을 위한 인간 띠 잇기와 문화마당 행사를 진행했어요. 문화마당은 숲체험, 아나바다장터, 먹거리장터, 문화 공연 등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이 시간을 통해 일봉산이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새삼 느꼈습니다.
내년 7월이면 전국 4421개 일몰대상 공원 중 당장 1766개의 공원이 해제됩니다. 우리 동네 공원과 숲도 일봉산처럼 위기를 겪을 수 있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금 보내기: 농협 343-01-023808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일봉산 지키기에 함께해 주세요!
[국제연대] 인도네시아 열대우림 파괴하고 원주민 인권 침해하는 포스코... OECD에 진정서 제출
환경운동연합이 참여하고 있는 ‘기업과인권네트워크’와 국제 단체들이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팜유 사업장에서 발생한 환경 파괴와 원주민 인권 침해에 대해 OECD 국내 연락사무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파푸아 섬에서 대규모의 팜유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포스코가 이 팜유 농장을 조성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27,000헥타르에 이르는 광범위한 열대림을 파괴했고, 원주민의 권리와 인권을 침해한 정황들이 포착된 것입니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2019 기부금영수증 발급안내
♥ 사랑하는 회원님 ♥
회원님 덕분에 환경운동연합은 2019년 올해도 생명. 평화. 생태. 참여의 길을 담대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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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함께
후쿠시마 출신 청소년이 펼치는 탈핵운동,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결식시위가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모든 위기를 넘어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한 출발선에 함께해주세요.
<게스트>
칸노한나 “나의 후쿠시마”
김도현 “내가 학교대신 거리에 선 이유”
일시:2019.12.14.(토) 오후 2시-4시
장소:대학로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
'화원' 사이트 오픈 설명회
가습기 살균제 참사 이후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불안이 커졌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생활화학제품의 성분과 안전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팩트체크 캠페인"을 운영했는데요.
지난 3년 동안 활동의 결과로 국내 최초 시민과 함께 생활화학제품 정보 플랫폼 '화원'을 만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픈 설명회를 진행하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9.12.18(수) 오전 10시-11시
장소: 재단법인 숲과나눔 강당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06 금정빌딩 6층)
환경운동연합이 드리는 따뜻한 연말 선물
“삽질” “월성” 특별 상영회
참가비 : 무료
초대 : 월성 20명 / 삽질 100명 *인원이 넘칠 경우 추첨을 통하며, 환경운동연합 회원에게 우선권을 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
월성 : 2019.12.18(수) 19:00 대한극장 2관 삽질 : 2019.12.21(토) 14:00 서울극장 10관 <상영후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월성 : 남대제 감독, 황분희 주민,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탈핵활동가 삽질 : 김병기 감독, 김종술 기자, 임희자 경남시민환경연구소 정책실장, 이철재 에코큐레이터 문의: 조직운영국 김보영(02-735-7060)
핵폐기물 답이 없다. 지진 위험. 주민피해 무대책
경주 월성 핵발전소 폐쇄 서명에 함께해요
경주 월성원전(1~4호기) 문제점
· 고준위핵폐기물 다른 원전보다 4.5배 많이 발생
· 국내 최대 지진 위험 지역 경주, 월성원전은 국내 원전 최저 내진설계(0.2g)
· 방사능 삼중수소 최다 배출, 방사능 피폭, 암 발생 등 주민피해 무대책
· 월성원전은 세계적으로 사양 모델
우리의 요구
· 지진위험, 고준위핵폐기물 대량발생 경주 월성원전 폐쇄하라!
· 방사능 피폭, 암 발생 등 주민피해 대책 없는 경주 월성원전 폐쇄하라!
· 답이 없는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맥스터) 건설 반대한다!
* 본 서명은 총선후보자, 정당, 정부, 사용후핵연료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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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 해양생물과 사람이 깨끗한 바다를 누비는 세상을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시민과 함께 하는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염된 바다를 되돌리는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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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56호
2019.10.25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56호
새벽 안개의 몽환속을 걸어 비닐하우스에 가면 아직 싱싱한 쌈채들이 있습니다. 입동까지는 푸성귀를 먹을 수 있지 싶습니다. 마음자리가 어떻길래, 함부로 하는 권력을 감시할 공수처법에 반대하고 검찰개혁도 훼방하고 부동산투기 방지.불로소득 환수.종부세개혁에도 반대를 일삼는 건지 한탄합니다. 마음에 안개가 자욱해서 그런가? 미세먼지.배기가스가 자욱한가?
가을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에 자주 눈길 주시기를...
한빛씨 우리 그만 헤어지자!
설악산 단풍이 절정이어서 계곡마다 등산객들이 북적인다는 지난 주말, 서울.부산.대구.울산.경주.광주.전북.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영광 한빛핵발전소 앞으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월성이주대책위 주민들도 먼 곳에서 걸음했습니다. 만산홍엽 단풍구경을 마다하고 그곳으로 모일만큼 절박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똥물바당 싫다싫어 제2공항 설러불라”
제주 제2공항 반대 투쟁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를 요구하며 제주청년 노민규 씨는 2019년 10월 18일부터 세종시에 있는 환경부 청사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도 24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는 ‘제2공항 건설 갈등해소를 위한 도민공론화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단식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전국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제주제2공항백지화 전국행동’도 문재인 대통령의 ‘제2공항 강행 중단’ 결단을 촉구하며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지구를 점령한 ‘오염기업’ 1위는?
전 세계 환경단체들의 네트워크인 ‘플라스틱 추방 연대 (Break Free From Plastic)’가 올해 51개국에서 진행한 쓰레기 수거 조사 결과, 1위는 코카콜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뒤를 이어 펩시코와 네슬레가 2,3위를 기록했고 유니레버, P&G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회사들이 10위권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에서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9개 지역에서 조사가 진행되었는데요. 한국에서는 독특하게도 이것이 가장 많았습니다.
어제 산 내 옷이 지구를 파괴한다구요?
환경운동연합 연속강좌 세 번째 시간에는 환경운동을 하기 위해 기업이 운영되고 있다는 파타고니아의 김광현 차장이 강연자로 나서 패션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30여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한 ‘플로깅’
환경연합은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의 하나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지구를 위한 발걸음 – 플로깅’ 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플로깅(Plogging)은 공원, 거리 등을 달리며 주변의 플라스틱과 같은 쓰레기를 줍는 운동입니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10월 12일 강남대로에서 3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과 함께 했습니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 너도 누군가의 꽃이었을 테니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모두가 희생자이기에 모두가 용서한다는 뜻으로 이 빗돌을 세우나니 죽은이는 부디 눈을 감고 산 자들은 서로 손을 잡으라”
국회가 4.3특별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 지구를 위한 플로킹(Ploking)
환경운동연합은 '착한소풍'과 함께 공원, 거리를 산책하며 주변의 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Ploking)’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플로깅과는 다르게 걸으며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쉽게 참여가 가능합니다.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보호하고, 플라스틱의 위험성도 알리는 일석삼조의 시간이 될 거예요!
![]() 고래를 꼭 먹어야만 할까요?
혼획으로 잡혔으나 보호종이 아닌 고래는 고기로 판매가 가능해요. 비싼 가격에 팔리다 보니 바다의 로또라고 불리고 있죠. 하지만 이렇게 잡힌 고래의 숫자가 많지 않아서 멸종 위기종인 돌고래들까지 불법으로 팔리고 있어요.
이대로 가다가는 2050년이면 제주해역에서 남방큰돌고래가 멸종될 수 있다니 매우 안타까운 일이에요.
![]() 한국 멸종위기동물을 위한 캠페인
디자인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비욘드클로젯은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한국의 멸종위기 동물들을 보호하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플리케 기법의 니트 옷을 입은 산양,남방큰돌고래,반달가슴곰,저어새,수달을 만나보세요.
![]() 고등어, 전어, 참치는 이미 멸종위기종
지구 동식물의 80% 이상이 살아가는 바다. 하지만 바다가 황폐화되면서 물고기가 멸종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그리고 불법어업 때문입니다.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어린 물고기를 잡는 것도 불법어업으로 규정하는데 우리나라의 전체 어획량 중 50%가 어린 물고기로 추정됩니다. 우리가 먹는 생선도 불법어업을 피할 수 없습니다.
![]() 아마존을 지켜주세요
아마존은 남미 9개국에 걸쳐져 있지만, 아마존이 주는 혜택은 온 지구인이 누리고 있습니다. 아마존 국가들이 소중한 열대우림을 잘 지켜낼 수 있도록, 인류 공동의 자산인 아마존에 대한 책임을 보여줘야할 때 입니다.
지구의 벗(Friends of the Earth) 국제본부는 아마존을 지키기 위해 모금을 벌이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전액 아마존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메일을 원치않으실 경우 수신거부 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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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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