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워킹그룹 권고안’에 대한 환경운동연합 논평
2018년 11월 12일 -- 지난 7일 중장기 에너지 정책의 비전을 담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대한 워킹그룹 권고안(이하 권고안)이 발표됐다. 에너지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정책 의지를 담을 것이란 기대와 달리, 재생에너지 목표를 느슨하게 제시한데다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구조를 유지하는 2040년 비전은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위기 해결에 역부족이다. 3차 에너지기본계획에서는 강화된 재생에너지 목표를 토대로 탈 화석연료와 에너지전환의 명확한 비전을 마련해야 한다.
첫째, 2040년 재생에너지 목표는 최소 40~50%로 설정돼야 한다. 권고안은 2040년 재생에너지의 목표를 발전비중 25~40%, 최종에너지 비중 14.5%로 제시했다. 현재 2030년 재생에너지의 발전비중 20% 확대를 추진 중인 상황에서 2040년 목표를 고무줄처럼 느슨하게 제시했다는 것은 에너지 전환 속도를 늦추겠다는 신호밖에 보이지 않는다. 세계 각국이 야심찬 재생에너지 목표를 수립하고 에너지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현실적 여건’을 핑계로 소극적인 목표를 권고한 것은 정책 의지의 후퇴다.
둘째, 지구온난화 1.5도 목표 달성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탈화석연료 목표와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3차 에너지기본계획 권고안이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시스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했음에도,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 감축목표는 현상 유지 수준으로 제시됐다. 지난 10월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PCC)는 지구온난화를 1.5도 이내로 안정화시키려면 2050년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을 77% 수준으로 확대하는 한편 화석연료의 전면적인 퇴출이 필요하다고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2040년까지도 석탄과 석유 등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구조를 유지한다는 비전을 제시한 이번 권고안은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소극적 정책 의지를 합리화해준 꼴이다.
셋째,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서는 석탄발전과 디젤차 등 내연기관차에 대한 단계적 퇴출과 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담아야 한다. 에너지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진전된 정책 방향이 충분히 제시되지 못 했다. 여러 주요국이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해결을 위해서 석탄발전과 내연기관차의 단계적 퇴출을 선언하고 시행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한국의 중장기 에너지 비전에서 이러한 세계적 추세와 발맞추겠다는 최소한의 정책 방향도 담기지 못한 것은 실망스럽다.
넷째, 재생에너지 시장참여자 확대라는 목표가 이행되려면 ‘재생에너지 주민참여와 이익공유’를 유도하는 수준을 넘어서 실효적 제도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 에너지 전환을 위한 지자체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고 지역에너지 전담조직을 설립하는 방향이 담긴 것은 바람직하지만, 불투명하고 비대칭적인 현재의 재생에너지 주민참여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이익 공유를 제도화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다섯째, 탈 화석연료와 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안보 개념이 재설정돼야 한다. 이번 권고안에서는 ‘지속가능한 해외자원개발 정책’으로 전환하겠다면서도 여전히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해외자원개발 패러다임을 유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경제과 환경 모두에 매우 취약한 이런 패러다임에서 탈피해 에너지전환에 맞는 새로운 에너지안보 개념을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수많은 국제사회 비판에도, 해외 석탄사업에 대한 공적금융지원 정책을 중단하겠다는 방향 제시는 없이 국내 플랜트 산업의 진출을 육성하겠다는 해외 에너지협력 정책도 폐기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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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및 공원/녹지 확대 친환경 에너지 및 자원순환 도시 조성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안전한 통학로, 스쿨존 정비, 보행약자 중심 도로 개선 공공 책임 돌봄 시스템 구축 여성, 청소년 안심귀갓길 시스템 강화 및 범죄예방 CCTV/비상벨 확대 골목길 스마트 가로등 및 LED 조명 확충 서부선 조기 착공 추진 및 교통 사각지대 해소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선순환 치매 예방 프로그램 확대 및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장애인, 노약자 이동 편의 강화 및 생활 인프라 확충 장애인 일자리 및 문화활동 지원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안전한 거리 조성, 공원/산책로 분리 설계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지원 확대 마을버스 조기 개통 추진 (관악구 나 선거구) 봉천천 복원 사업 추진 (관악구 나 선거구) 파크골프장 유치 (관악구 나 선거구) 공영주차장 확충 및 공유 활성화 (관악구 나 선거구) 힐링센터 준공 (예산 확보) 청년이 머물고 정착하는 도시 조성 (교통망 및 주거환경 개선) 그린스마트스쿨, IB스쿨 등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초미세먼지를 30('06)에서 18µg/m³('25)로 감소시키고 '좋음' 일수를 73일에서 182일로 늘리며, 경유버스 8900여대를 CNG 등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하고,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및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며, 서울 지하철 전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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