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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 냉국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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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 냉국 세가지

익명 (미확인) | 금, 2018/08/17- 08:00
드디어 삼복(三伏)이 다 지나갔습니다. 입추가 무색할 만큼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인데요, 이럴 때 생각나는 음식의 대부분이 식초가 들어간, 새콤달콤... 상큼한 맛의 음식이라고 합니다. 특히 여름엔 식초의 살균작용으로 음식의 부패를 막기도 하지만 다량 함유된 유기산이 피로 회복에 이롭고 자칫 무기력해지기 쉬운 체력을 돋우어 줍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식초는 참 다양한 역할을 하는 조미료예요. 몸속 노폐물 배출과 더불어 혈액순환을 촉진하기까지 하니 입맛도 돋우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만능 조미료가 아닐까 합니다. 식초는 음식 곳곳에 감초처럼 쓰이지만 특히 여름 대표 음식인 '냉국'에 쓰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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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누구라도 가고픈 심쿵 여행 가을은 누구라도 여행하기에 안성맞춤인 계절이다. 붉게 물든 단풍이 가슴을 설레게 하고 그곳이 어디라도 떠난다면 좋은 날들이다. “갈까요?” 한마디가 짐을 꾸리게 하고 가장 가까운 일본을 여행지로 정하고, 도심보다는 조용한 소도시의 시골 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눈길을 돌리다 보니 일본 후쿠오카에서 근교 도시이자 바다 풍광이 고요한 가라쓰, 사가현 일대를 여행지로 삼았다. 가라츠는 지하철과 JR 전철로 이동을 할 수 있지만 구석구석 소소함을 즐기기 위해서 겁도 없이 렌터카를 덜컥 예약했다. 물론 렌터카에서 제공하는 내비게이션이 한글 음성으로 지원하고, 맵 코드와 전화번호만 있으면 어.......
목, 2018/11/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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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 지금 배 과수원에서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더위가 거짓말같이 물러나고 이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높아진 하늘, 시원한 바람이 더없이 행복한 요즘, 농촌에서는 올 한해 결실들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봄의 냉기와 여름의 폭염과 태풍과 폭우를 이겨낸 기특한 우리 농산물, 오늘은 충남 천안 김근호 생산자의 대농장 선림 농원을 소개해 드립니다. 올해 배 농사는 어떠냐는 물음에 김근호 생산자는 얼른 배 하나를 깎아 보입니다. 이 배는 올해 제일 먼저 수확하는 '원황'이라는 품종의 배인데요, 사진에서처럼 칼을 대자마자 과즙이 딱! 달콤한 향이 진동합니다. 원황은 배 모양이 좋고 단맛이 강하고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
월, 2018/09/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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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자가 키워내는 유기농 쌈 채소 불 볕 더위에도 쌈 채소는 자란다 형제, 유기농업에 도전장을 내밀다청정지역으로 으뜸인 거창 수승대는 맑은 물과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하죠. 10년째 터를 잡고 있는 ‘푸른이치’ 생산지가 자리한 곳이기도 합니다. 인생을 휘돌아 터를 잡은 ‘푸른이치’는 마땅히 사람이 해야 할 도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한여름 유기농 쌈 채소를 빚어내기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립니다. 여름철 농촌은 날씨와의 싸움 여름철 농촌의 하루는 해가 뜨기 전에 시작되어야 합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살갗을 태우고도 남을 기온은 작물도 사람도 지치게 만드는데요. 이 뜨거움에도 살아남아 식탁으로 오는 쌈 채소.......
토, 2018/07/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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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Non-GMO? 소비자는 알 수 없어요! 우리나라는 GMO표시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GMO원료를 사용하더라도 제조, 가공 후 유전자 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검출되는 경우에만 GMO를 표시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간장, 식용유 등 최종 제품에서 GM DNA나 단백질이 검출되지 않는다면 GMO표시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GMO표시제 한국 VS 주요 선진국 비교GMO 표시된 국내산 제품은 '0'개! GMO표시제가 도입된 지금, GMO가 표시된 국내산 제품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직도 GMO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GMO의 득과 실을 따지기 전에, 소비자가 본인이 먹는 제품이 GMO를 사용했는지, 사용하지 않았는지 아는 것은 당연한.......
금, 2018/04/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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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때문일까요? 감기 기운이 있더니 몸이 으슬으슬 추워집니다. 이럴 땐 습관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죽' 한 그릇이 절로 생각나네요. 자연드림 매장에서 장을 보다가 냉동실에 쟁여둔 새우가 생각나 부추 한단을 집어 들었습니다. 따뜻한 죽 한그릇이나 끓여볼까 하고요~ 새우와 부추는 무슨 사이?새우는 따뜻한 성질의 식재료라서 요즘 날씨에 먹으면 좋습니다. 단백질과 아미노산 그리고 철분, 칼슘이 풍부해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데요, 아욱이나 부추와 궁합이 좋아 함께 먹으면 부족한 비타민과 섬유소를 보충해주기 때문에 음식 궁합이 매우 좋은 편이랍니다. 역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부추는 매운 냄새가.......
수, 2018/10/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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