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신청] 여름 새내기 회원모임_ 천연 클렌징비누 만들기
홍진원 회원님께서
‘2018 창립25주년기념 후원의밤에서 회원가입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ㅎㅎ
환영합니다!
새로 대전환경운동연합의 동반자가 되어주신 양지선 회원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함께 열심히 활동할 수 있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
이경호 사무처장님의 소개로 새로 함께 해주실 남창석회원님 환영합니다~!!! *^0^*
환경과 지구 사랑,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대전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오래오래 같이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후위기 지구온난화를 막아서는데에 힘을 보태주세요! 아자!
2021 3월 3일 부터 4월 8일까지 350 캠페인에 함께 하시기 위해 가입하신 새싹회원님들 :
이여진 윤기라 박준우 유민서 전경찬 박성빈 이정민 이정은 이상현 성수진 허수연 조한준 김상훈 강윤지 강윤구 우지안 한희옥 백현진 백진이 황정현 최지훈 백이안 이정원 김민정 이서연 김윤정 장희주 최원아 김선영 박진희 이남경 이현섭 김대형 김수정 곽효현(배규나) 박지우 이정훈 양식 문정후 안소진 정의현 고혜정 김슬기
총 45분, 모두들 정말 환영합니다!^^
올해 350캠페인 10기!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후덥지근한 여름!
안국동 앰네스티 사무처에서 열리는 시원한 모임에 새내기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새내기모임>은 국제앰네스티와 처음 인연을 맺은 후원회원들과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 일시 2015년 7월 25일(토) 오후 1시~3시
- 장소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 (서울 종로구 경운동 소재)
- 대상 2015년 4월부터 6월 30일까지, 처음 후원을 시작한 새내기 후원회원 (국제앰네스티를 방문한 적 없었던 기존 후원회원님도 환영합니다)
- 신청기간 7월 6일 ~ 7월 24일까지 ∗선착순 접수 : 20명
- 프로그램 앰네스티 활동 및 캠페인 소개, 인권교육 STEP 1 참여하기, 앰네스티人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즐거움+앰네스Tea 마시기
- 문의 회원사업팀 고권금 간사 | 02-730-4755 | [email protected]
>> 7월 새내기모임 신청하기
>> 오시는 길
[우리 마을 소모임]
한살림경남 우쿨렐레 소모임 ‘설레발‘
일상 속 두근거림, 한살림 엄마들의 작은 연주회
- 우쿨렐레 소모임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즐겁고 신 나는 모임이었으면 싶었어요. 책모임도 했었는데, 흐지부지된 경험이 있어서 우쿨렐레를 선택했어요. 이제 1년 4개월 정도 됐네요. 마음 맞는 6명이서 시작했는데, 악기 구입부터 선생님께 일주일에 한 번 교육받는 것도 처음엔 부담스러웠어요. 그래도 하고 싶으니까 했어요. 지금은 신규 회원들도 들어와서 초급반과 ‘안’ 초급반으로 나눠 모임을 진행하고 있어요.
- 설레발이란 모임명이 특이해요! 어떤 의미인가요?
‘설탕 발린 누룽지들의 우쿨렐레 발표회’라는 이름에서 글자 하나씩을 따왔어요. 그냥 누룽지는 심심한테 설탕 바르면 더 고소하고 바삭해지잖아요. 우리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바꿔 보자는 의미였죠. 모두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이곳에서만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아이도 데려와요. 무엇보다 좋은 건 같이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잘하든 못하든 밀어 주고, 끌어 줘서 든든해요.
- 우쿨렐레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쉽다는 것? 소리가 작고 예뻐서 집에서 연습하기 좋아요. 일주일에 한 번 선생님이 고르거나 저희가 원하는 노래를 배우는데, 가요, 팝송, 연주곡 등 다양해요. 요즘은 아들 피아노 소리에 맞춰 저는 우쿨렐레를 연주하고, 남편은 노래를 부르기도 해요. 즐거워요.
-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가요?
얼마 전부턴 ‘새내기조합원 만남의 날’ 등 한살림 여러 행사에 초대돼 공연을 시작했어요. 잘하는 건 아닌데, 잘 못 하니까 외려 편안하게 봐 주시는 것 같아요. 올해엔 공연 봉사도 시작했어요. 지금처럼 계속 재미있게 우쿨렐레를 배우고 싶어요. 소모임 사람들끼리 마음이 잘 맞아 봉사공연도 꾸준히 해 볼 생각이에요. 하면 할수록 욕심이 생겨요.
[출처] 일상 속 두근거림, 한살림 엄마들의 작은 연주회|작성자 한살림
심신을 단련하고 조상들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체험한 귀한 시간
나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오전 6시경으로 대체적으로 일정하다. 그런데 오늘은 등산을 가기로 해서인지 오전 5시경에 잠에서 깨어났다. 좋은 사람들과의 산행을 약속한 날이라 아마도 마음이 설레였나 보다.
조금 일찍 일어난 덕분에 집에 남아 있을 가족들 식사를 준비해놓고, 산행할 때 일행들과 먹을 과일을 조금 준비 했다. 그리고 집에서 청주 체육관까지 걸어서 여유롭게 도착했다. 그 곳에는 점자 언니가 제일 먼저 와서 기다리고 계셨다. 항상 유머가 넘치고 소탈한 그 분을 보면 마음이 편안하고 유쾌해진다. 조금 있으니 일행이 약속 시간에 맞춰서 도착하고 모두 7명이 차로 상당산성으로 이동하여 남문 주차장에서 2명이 합류하여 일행은 모두 9명이 되었다.
청주상당산성 남문 주변에 어제 내린 눈이 나뭇잎에 아직 남아 햇빛에 반짝이는 모습은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였다.
청주상당산성은 삼국시대에 백제가 쌓은 산성으로 둘레가 4.1km에 이르며 높이가 2~4m로 포곡식 석축산성이라고 한다. 우리는 남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산성 둘레를 둘러보면서 조상들의 숨결을 느꼈다. 그리고 이렇게 소중한 문화유산을 물려준 조상들께 감사한 생각이 들었다.
산행 중에 양지는 눈이 녹았지만 음지에는 아직 눈이 남아 약간 미끄러웠다.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으려 조심해서 걸었다.
일행 모두가 안전한 산행을 마치고 진미식당으로 향했다. 양지바른 집으로 햇빛이 마루 가득 들어오는 조용한 집이었다. 메뉴는 백숙이었다. 담백하면서도 쫄깃쫄깃한 육질이 정말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콩과 팥을 넣은 찰밥, 방풍나물, 도라지 볶음, 데친 미역, 검은콩 조림, 햇김치, 버섯무침, 여러 가지 나물 등 정말 맛있고 멋진 점심 식사였다.
산행을 마치고 금천동에 있는 한살림 활동실에 들러 내부 시설과 공간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그리고 활동실에서 하는 일과 앞으로의 계획을 자세히 안내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한살림에 대한 애착도 더 생겼다. 끝으로 1층에 있는 매장에 들러 찬거리를 사고 일행들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귀가하였다.
오늘 청주상당산성 산행은 일상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조상들의 자랑스런 유산도 즐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울러 한살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생명을 살리고 이 땅을 살리는 한살림 정신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힘을 합해야겠다.
한살림청주 홈페이지



시민들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