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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440] 제재로 핵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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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440] 제재로 핵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익명 (미확인) | 월, 2018/02/05- 09:41

제재로 핵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최악의 참사를 막는 평화연대 제안

 

이미현 참여연대 평화국제팀장

 

"인도적 지원은 대북제재에서 제외되지 않나요?"

 

벨기에 대표단이 의아한 듯 물었다. 제재가 북한 주민들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던 중이었다. 국제적십자사에서 대북 지원을 담당했던 스웨덴 출신의 활동가는 질문에 답하듯 2016년 북한 홍수 피해 당시 상황을 설명해 주었다.

 

2018년 1월 16일 '한반도 안보와 안정을 위한 외교장관회의'를 참가하기 위해 20개국 정부 대표단들이 밴쿠버에 모였다. 그는 밴쿠버에 온 벨기에 정부 대표단 중 한 명이었다. 여성평화운동가들 16인 역시 밴쿠버를 방문해 회의를 앞둔 정부 대표단을 만나 시민사회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에서는 참여연대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세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외교장관 회의를 전후해 장외에서 평화행동을 펼치며 대북 제재 강화가 아니라 조건 없는 대화를 통해 유례없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의 전쟁 위기를 해소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올림픽 휴전을 계기로 재개된 남북대화를 지지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대북제재에 동참하는 대개의 국가들은 인도적 지원과 북한 정권에 흘러들어가는 돈을 구분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한국 정부도 마찬가지다. 2년 전 북한 두만강 유역에서 최악의 홍수가 발생했을 때 당시 박근혜 정권은 제재를 이유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거부했다. 민간 차원의 구호품 지원도 불허했다. 

 

사실 벨기에 대표단이 알고 있는대로 제재에서 인도적 지원은 예외사항이다. 2006년 이래로 유엔 안보리에서 채택된 모든 대북제재 결의안은 북한 주민들에 대한 식량지원과 같은 인도적 지원은 제재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2월 22일 역대 최강이라며 채택된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2397호 조차도 예외 없이 대북 인도적 지원을 막아서는 안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명박 정권 첫 해였던 2008년 438억 원이었던 정부의 무상지원 금액은 제재가 강화되면서 2016년 1억 원으로 곤두박질쳤다. 민간 차원의 대북지원도 1,163억 원에서 29억 원으로 대폭 감소했다. 문제는 제재와 고립만으로는 북한의 핵 포기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이십여 년의 역사가 증명한다. 

 

제재와 고립 정책으로는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여성평화운동가들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1월 16일 밴쿠버외교장관회의 참가국들은 또 다시 대화 보다 제재 강화를 결의했다. 북한의 해상 운송을 공격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미국 주도의 '최대의 압박' 작전에 공조하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회의 참가국들은 올림픽 휴전을 계기로 수년 만에 재개된 남북대화를 지지하는 모양새를 취하기는 했다. 그러나 대북 압박을 강화하고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는 것이 사실상 이번 회의의 가장 중요한 결과였다. 회의에서 일본 고노 타로 외무상이 “북한이 남북 대화에 참여한다는 이유로 대북 제재를 완화하거나 원조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 순진한 의견”이라고 발언한 것이나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계속해서 '지금은 북한과 대화 나눌 때 아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것은 모두 대화보다는 압박에 방점을 둔 것이었다. 

 

이러한 차이를 인식해 한국의 한 일간지 기자는 밴쿠버외교장관회의 직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한미 대북전략이 서로 달라지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틸러슨 장관은 한미 양국의 대북전략은 전혀 차이가 없으며 모두 '최고의 압박'이라는 적확한 전략에 강력하게 맞춰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최고의 압박은 북한을 한반도 비핵화 협상에 신뢰할 만한 파트너로서 끌어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고의 압박'을 강조하는 기조는 현지시간 1월 30일 미 의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 국정연설에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는 “북한의 핵·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곧 위협할 수 있다”며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 최대의 압박 정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문제는 미국이 이미 압박 정책을 강화하면서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며 무력사용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것이다. 미 정부가 북한을 위협하기 위해 핵・미사일 시설을 제한적으로 타격하는 코피작전(Bloody Nose)을 검토 중에 있다는 언론 보도까지 나오게 되면서 북미간의 우발적 핵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월 13일 하와이에서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다. 잘못된 경보 문자로 인해 38분간 하와이 주민과 관광객들은 미사일 공격의 공포에 떨어야 했다. 문자는 "탄도미사일이 하와이를 위협하고 있다. 즉각 대피처를 찾아라. 이건 훈련이 아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번 일은 단순 해프닝으로 볼 일이 아니다. 미국인들에게 전쟁 가능성에 대한 공포를 충분히 깨닫게 해 준 사건이었다. 30여 년 만에 받은 대피 훈련을 일상적으로 받게 되는 것을 뜻하며 경보 문자에 가슴 쓸어내리는 일도 종종 겪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와이 소식을 접했을 때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을 느꼈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미국 내 대북 강경파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져 남북 해빙무드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금세 미국 시민들이 드디어 일상적인 전쟁 위협과 공포에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는 사실에 한편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다. 미국의 시민들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한 위협을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하라고 미 정부에 요구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다행히도 전쟁 가능성을 우려하는 미 의원들이 북미 간 군사채널 개통, 선제타격 금지와 같은 적극적 제안을 내기 시작했다. 지난 22일 미국 하원은 의회의 사전 승인 없이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선제 군사공격을 감행할 수 없도록 규정한 초당적 법안을 발의했다. 또 이 법안을 이끈 로 카나 하원 의원과 다른 32명의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미 간 군사대화 채널 개통을 권하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반면, 국내 보수 정당과 언론들은 4월에는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것이 과연 한반도 위기를 낮추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인지 의문이다. 막 시작한 남북 대화를 북미 대화 재개로까지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올림픽 휴전이 가져다 준 기회를 살리는 방법이다. 올림픽 기간 임시적인 쌍중단이 아니라 핵협상 재개를 전제로 한 한미 군사훈련과 북한 핵미사일 실험 동시 중단이 필요하다. 미국의 '최고의 압박' 전략에 밀려 한국 정부가 대화의 기회를 내려놓지 않도록 시민사회의 공세적 평화행동이 절실하다. 미국 시민사회에서도 다양한 평화캠페인 준비를 하고 있다. 향후 2달 최악의 참사를 예방하기 위해 '경보를 울리자(Sound the Alarm)'라는 평화캠페인 제안도 논의 중이다. 대화를 지지하고 미국의 공세적 무력사용 정책에 경종을 울리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전 세계 평화운동의 강력하고 폭넓은 연대의 행동이 필요할 때이다.

 

 

참여사회연구소는 2011년 10월 13일부터 '시민정치시평'이란 제목으로 <프레시안> 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참여사회연구소는 1996년 "시민사회 현장이 우리의 연구실입니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참여연대 부설 연구소입니다. 지난 19년 동안 참여민주사회의 비전과 모델, 전략을 진지하게 모색해 온 참여사회연구소는 한국 사회의 현안과 쟁점을 다룬 칼럼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참여사회연구소의 시민정치는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책임지는 정치를 말합니다. 시민정치가 이루어지는 곳은 우리 삶의 결이 담긴 모든 곳이며, 공동체의 운명에 관한 진지한 숙의와 실천이 이루어지는 모든 곳입니다. '시민정치시평'은 그 모든 곳에서 울려 퍼지는 혹은 솟아 움트는 목소리를 담아 소통하고 공론을 하는 마당이 될 것입니다. 많은 독자들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같은 내용이 프레시안에도 게시됩니다. 목록 바로가기(클릭)
 
* 본 내용은 참여연대나 참여사회연구소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시민정치시평은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와 <프레시안>이 공동 기획·연재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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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백일장에 참가하셨던 송희태님의 노래 <우리의 세상>을 소개합니다. 촛불의 외침을 씬나고 경쾌한 노래에 담았습니다. 따라부르기도 정말 쉽답니다. 다함께 불러보아요~
촛불백일장 참가작을 소개합니다. 1 - 노래 <우리의 세상> 송희태 작사 작곡 - 촛불백일장은 촛불의 기적을 만들었던 광장의 기억을 소환해 미래를 개척하는 오늘의 힘을 얻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촛불백일장 주관단체인 주권자전국회의는 촛불정신을 계승하여 국가대개혁을 완수하고자 설립된 단체로서 촛불 1년에 즈음해 소중한 경험들을 나누고자 했습니다. 글, 그림, 만화, 사진, 노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살아난 촛불의 기억은 분명 우리나라를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평화로운 나라로 만드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촛불백일장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노래로 촛불의 기억을 소환하고 공유해 주신 송희태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나의 마음 깊은 곳 작은 촛불하나 어둠을 헤치고 광장으로 나와 그대를 만나고 함께 노래하며 세상을 꿈꾸어 우리가 되었네 우리는 춤추리 아름다운 세상에 작은 촛불 하나 강물같이 흐르네 노래를 부르리 정의를 외치며 타는 목마름으로 목놓아 부르리 우리의 세상 그대의 세상 아름다운 세상 우리의 세상 우리의 세상 그대의 세상 아름다운 세상 우리의 세상 얽히고 섥혀서 총탄을 헤치고 일그러진 영웅의 실체를 보았네 우리는 절대로 나약하지 않음을 방관하지 않음을 세상에 말하리 우리의 세상 그대의 세상 아름다운 세상 우리의 세상 우리의 세상 그대의 세상 아름다운 세상 우리의 세상 노래 듣기 https://curry-file.s3.amazonaws.com/uploads/redactor2_assets/files/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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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2/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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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 이상이 일정한 조건으로 서로 원조를 약속하는 일시적 결합' 사전에 나오는 동맹의 의미다. 쉽게 말하면 서로 돕는 관계다. -기사본문 중 #트럼프 #DOTARD #전쟁광 #미치광이 #무기강매 #통상압박 #무역확장법_232조 #세탁기 #태양광 #철강 #GM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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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2/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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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날(224) 박수규 상황실장이 사회를 했다. 성주촛불투쟁을 알리기 위하여 7-9월 사이 사진을 찍고 서울에서 사진전을 개최한 청년사진관 이재각 사진가가 발언했다. 화요일의 가수 진금염이 ‘종이학’, ‘Let It Be Me’, ‘긴머리 소녀’,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불렀다. 예그린의 전영미가 ‘하얀 민들레’, ‘타조’, ‘아! 옛날이여’, ‘한바탕 웃음으로’를 불렀다. 12:30 여성위원회와 신토불이식당에서 간담회를 했다(이혜경 서미란 금은점 김성경 손소희 염채언 김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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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2/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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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2/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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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7537


[황 기자의 한반도 이슈] '미국 이미지 실추' 비판 피하려고 '막후접촉'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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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2/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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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의 철강 무역 보복, 기레기 말고 괜찮은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니, 피식 웃음이 나온다, 아주 간단한 것, 1.미국 철강 노동자보다 철강을 사서 일하는 기업의 노동자수가 16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의 경제계에서는 16배 많은 노동자가 무역보복으로 값이 오를 비싼 철강물품 때문에 위기에 처한다고 트럼프 조치를 반대한다고, 2.한국의 철강업체 주식 가격은 변동이 없다고 한다, 트럼프의 무역보복 조치가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반증이라고, 3.트럼프 조치는 문재인 정부 이전부터 예견되었던 것, 이미 한국의 철강업체는 문재인 정부 이전부터 이에대한 대비책을 강구해왔다고, 미국의 경제계는 트럼프의 뻥이 현실화 되는 것을 오히려 반대한다고, 한국의 경우에는 오히려 합리적 구조조정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트럼프의 뻥 소리 하나하나에 이리저리 휩쓸려 다녀서야, 그냥 자기 지지자들을 향한 쑈이거나, 실행해도 오히려 자기 발등을 찍는 행위이고,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면된다, 올림픽 이후 북핵-한반도 평화체제로 가는 길도 이에 준하여 읽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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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2/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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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날 (225) 하루 종일 비가 왔다. 소성리 수요집회에서 이종희 위원장이 발언했다. “안보를 외치는 놈이 안보를 해치는 놈이다.” “똥 싼 놈이 성내고, 성낸 놈이 범인이다.” 멋진 말들이다. 박근혜대통령 탄핵심판 제16차 변론기일에서 대통령 변호인단 김평우 변호사가 “헌법재판소가 약한 여자 편을 들지 않고 국회 편을 들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생각해보면 약한 여자가 맞는 말이다. 약을 한 여자니까! 그러면 약 올린 여자는 최순실이다. 약을 올린 여자니까! 14:00 3주체 100명과 평통사 100명이 참여하여 소성리 수요집회 및 평화행진을 했다. 18:00 제2기 제14차 투쟁위원회 회의를 했다. 19:30 소성리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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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2/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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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따라하는 쌀국 ㅋㅋㅋ 레알공주 등장에 무성이아재 큰절각 ㅋㅋㅋ #이방카 #한미동맹 #통상압박 #국제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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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2/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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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삼성재벌 규탄집회, 이재용 국정농단과 유령이 된 삼성노동자 http://samsunggroupunion.org/gnu/bbs/board.php?bo_table=bbs_free&wr_id=… 삼성이재용 뇌물 횡령 국정농단 속에 삼성노동자는 유령이 되었다 삼성이재용 경영 복귀 개소리다, 범죄자 이재용을 재구속하라! 삼성재벌은 범죄자 이재용을 당장 징계 해고하라! ‘삼성경영의 악의 축’ 삼성족벌! 삼성경영에서 몰아내자! 헬조선 악의 축 범죄집단, 삼성재벌 해체하라! 2018년 2/21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 중식집회는, 삼성일반노조와 과천철대위 위원장 부녀부장님, 제18대 대선무효 소송인단 한성천대표와 최성년동지, 그리고 민중민주당 학생위원회 학생동지들이 연대하여 삼성이재용 항소심재판부 정형식판사의 삼성이재용 집행유예 석방과 박근혜정권 국정농단의 시작이며 끝인 박근혜 측근실세 최순실 1심판결의 기만성을 폭로규탄하며, 재벌 적폐세력 청산을 위해 삼성이재용 재구속을 위한 집회를 힘차게 진행하였다. 삼성노동조합 건설은 삼성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자랑스런 투쟁이다!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끝장내고 삼성노동조합 건설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촛불항쟁 2년이 지났지만 문재인 촛불정권 하에서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삼성공화국임을 비판하며 삼성이재용의 구속 수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민들과 시민사회단체 노동계에서 유령취급을 당하고 있는 삼성노동자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개탄하였다 삼성이니까 이재용은 집행유예 석방되었다 남한사회에 암약하는 삼성장학생 청산없이 삼성재벌 적폐청산 어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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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2/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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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2/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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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날 (227) 12;00 마을에 새로 생긴 먹들식당에서 점심을 했다. 촛불집회에서 가수 황성재는 롯데가 부지제공을 하지 않고 바위처럼 버티기를 바라며 ‘바위처럼’, 성주촛불을 위해서 ‘꽃 · 2’를, 신청곡 ‘명태’를, 앵콜곡으로 ‘내가 이럴려고’를 불렀다. 꽃 · 2/나태주의 시 예뻐서가 아니다 잘나서가 아니다 많은 것을 가져서도 아니다 다만 너이기 때문에 네가 너이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안쓰러운 것이고 끝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히는 것이다 이유는 없다 있다면 오직 한 가지 네가 너라는 사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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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2/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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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컬링팀 소통법(리더십 포함)은 특이하다. 그렇게 중요한 포지션이라는 주장(스킵)이 자기 리더십을 드러내고 고집하는 법이 별로 없어 보인다.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를 내리는 게 아니고 이건 어떨까? 내가 보기엔 그런 거 같은데. 무심한 듯 의견을 묻고 의논한다. 팀원들도 마찬가지다. 자기와 판단이 다를 수도 있는 상대방의 의견에 빠르게 수긍하고 방법을 찾는다. 의견을 나누고 결정하는데 채 1분이 안 걸린다. 권위적이지 않고 물 흐르듯 신속하다. 거기에 내내 부드럽고 서로에게 상냥하다. 사람들이 빠질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소통법(혹은 각자가 리더가 되는 리더십)이다." (안산 치유공간 이웃의 전대표 이명수님의 글 중에서 복사해 왔습니다.) 그전의 한국 사회운동과는 전혀 다른 흐름을 보여주는 경북 지역의 사드촛불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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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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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노승일 씨의 북 콘서트가 열리네요^^ 대구가 낳은 최고의 배우 남태우님 사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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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2/2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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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시인(신기선 춘천): 성명서 천안함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재조사를 요청한다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가 북측고위급대표단 방남에 즈음한 특별성명 우리는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올라온 “천안함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재조사를 청원합니다” 국민 청원을 지지하며, 정부가 즉각 천안함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재조사에 나설 것을 요청한다. 이 청원은 지난 22일 시작되어 불과 하루만에 1만명을 넘어설만큼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원인은 “과연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에 의한 것인가? 단 하나라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가 있는가?” 묻고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러한 증거를 발견할 수가 없다.”며 “지금이야말로 이명박 정권에서 벌어진 이 참담한 사건의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할 때”라고 밝히고 있다. 청원인은 또 “46명의 아까운 청춘들이 차디찬 백령도 바다 속으로 사라졌다. 어떻게 해서 그런 엄청난 사고가 발생하게 되었는지를 밝혀야 한다”며 “유족들에게는 망자들의 죽음 원인을 정확하게 알리고, 오로지 진실만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우리는 25일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만날 것으로 알려진 북측 고위급 대표단장 김영철 당 부위원장과 관련한 자유한국당과 보수단체의 극언과 주장에 대해 정부가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 이명박 정권은 2010년 3월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건이 북 잠수정에서 발사된 1번 어뢰공격에 의한 것이라며 김영철 정찰총국장을 주범이라고 지목하였다. 그러나 통일부는 23일 “구체적인 관련자를 특정해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김영철 부위원장의 연관 여부도 단언하기 어렵다”고 발표하였다. 이명박 정권의 천안함사건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서 그동안 국내외에서 많은 논란과 의혹이 제기돼 왔으며 국민의 70%가 정부의 발표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천안함 사건에 대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재조사의 필요성을 말해주고 있음에도 이명박 정권은 천안함사건을 계기로 ‘5.24조치’를 강행하여 남북관계를 동결하였고 미국은 대북제재를 강화하였다. 우리는 남북간의 대화와 한반도의 긴장완화 그리고 경제협력 및 교류의 재개에 있어 가장 커다란 걸림돌이요 반드시 넘어야 할 장애물인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진실규명과 그 책임소재에 대한 명확한 결론없이 어떻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천안함 침몰이 이명박 정권의 발표대로 북의 공격에 의한 것이라면 46명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살인범으로부터 사과한마디 받지않고 대화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묻지 않을 수 없고, 만약 이명박 정권의 발표가 조작되고 은폐되었다면 무고하게 살인범의 누명을 쓴 북에 대한 사과없이 어떻게 손을 내밀 수 있는지 묻고 있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정부가 하루빨리 천안함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재조사에 나서 그동안 제기되어 온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고 남북관계 개선의 큰 길을 열어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8년 2월 24일 천안함 진실규명을 위한 범시민사회협의체 준비위원회 공동대표 조헌정 목사 / 명진 스님 / 문대골 목사 / 김원웅 전 국회의원 / 박해전 6.15 10.4 국민연대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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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8/02/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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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영화<공동정범>이 스코어가 저조합니다. 슬픔과 반목을 딛고 해야할일을 해야만하는 ‘용산’에 강력한 힘이되줄 ‘공동정범’과 함께해주십시요! 반드시 ‘용산학살의 진상규명’을 이뤄 돌아가신분들의 넋이나마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정은숙 대표의 글처럼 영화’공동정범’은 ‘용산’을 잊지못하게 할것입니다. <공동정범>지역 및 단체들 대관상영 일정 지역과 단체에서 대관상영을 통해 극장을 열어주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대관상영문의: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이원호 010-4258-0614) #공동정범 #용산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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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8/02/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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