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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440] 제재로 핵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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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440] 제재로 핵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익명 (미확인) | 월, 2018/02/05- 09:41

제재로 핵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최악의 참사를 막는 평화연대 제안

 

이미현 참여연대 평화국제팀장

 

"인도적 지원은 대북제재에서 제외되지 않나요?"

 

벨기에 대표단이 의아한 듯 물었다. 제재가 북한 주민들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던 중이었다. 국제적십자사에서 대북 지원을 담당했던 스웨덴 출신의 활동가는 질문에 답하듯 2016년 북한 홍수 피해 당시 상황을 설명해 주었다.

 

2018년 1월 16일 '한반도 안보와 안정을 위한 외교장관회의'를 참가하기 위해 20개국 정부 대표단들이 밴쿠버에 모였다. 그는 밴쿠버에 온 벨기에 정부 대표단 중 한 명이었다. 여성평화운동가들 16인 역시 밴쿠버를 방문해 회의를 앞둔 정부 대표단을 만나 시민사회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에서는 참여연대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세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외교장관 회의를 전후해 장외에서 평화행동을 펼치며 대북 제재 강화가 아니라 조건 없는 대화를 통해 유례없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의 전쟁 위기를 해소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올림픽 휴전을 계기로 재개된 남북대화를 지지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대북제재에 동참하는 대개의 국가들은 인도적 지원과 북한 정권에 흘러들어가는 돈을 구분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한국 정부도 마찬가지다. 2년 전 북한 두만강 유역에서 최악의 홍수가 발생했을 때 당시 박근혜 정권은 제재를 이유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거부했다. 민간 차원의 구호품 지원도 불허했다. 

 

사실 벨기에 대표단이 알고 있는대로 제재에서 인도적 지원은 예외사항이다. 2006년 이래로 유엔 안보리에서 채택된 모든 대북제재 결의안은 북한 주민들에 대한 식량지원과 같은 인도적 지원은 제재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2월 22일 역대 최강이라며 채택된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2397호 조차도 예외 없이 대북 인도적 지원을 막아서는 안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명박 정권 첫 해였던 2008년 438억 원이었던 정부의 무상지원 금액은 제재가 강화되면서 2016년 1억 원으로 곤두박질쳤다. 민간 차원의 대북지원도 1,163억 원에서 29억 원으로 대폭 감소했다. 문제는 제재와 고립만으로는 북한의 핵 포기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이십여 년의 역사가 증명한다. 

 

제재와 고립 정책으로는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여성평화운동가들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1월 16일 밴쿠버외교장관회의 참가국들은 또 다시 대화 보다 제재 강화를 결의했다. 북한의 해상 운송을 공격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미국 주도의 '최대의 압박' 작전에 공조하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회의 참가국들은 올림픽 휴전을 계기로 수년 만에 재개된 남북대화를 지지하는 모양새를 취하기는 했다. 그러나 대북 압박을 강화하고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는 것이 사실상 이번 회의의 가장 중요한 결과였다. 회의에서 일본 고노 타로 외무상이 “북한이 남북 대화에 참여한다는 이유로 대북 제재를 완화하거나 원조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 순진한 의견”이라고 발언한 것이나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계속해서 '지금은 북한과 대화 나눌 때 아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것은 모두 대화보다는 압박에 방점을 둔 것이었다. 

 

이러한 차이를 인식해 한국의 한 일간지 기자는 밴쿠버외교장관회의 직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한미 대북전략이 서로 달라지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틸러슨 장관은 한미 양국의 대북전략은 전혀 차이가 없으며 모두 '최고의 압박'이라는 적확한 전략에 강력하게 맞춰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최고의 압박은 북한을 한반도 비핵화 협상에 신뢰할 만한 파트너로서 끌어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고의 압박'을 강조하는 기조는 현지시간 1월 30일 미 의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 국정연설에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는 “북한의 핵·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곧 위협할 수 있다”며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 최대의 압박 정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문제는 미국이 이미 압박 정책을 강화하면서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며 무력사용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것이다. 미 정부가 북한을 위협하기 위해 핵・미사일 시설을 제한적으로 타격하는 코피작전(Bloody Nose)을 검토 중에 있다는 언론 보도까지 나오게 되면서 북미간의 우발적 핵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월 13일 하와이에서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다. 잘못된 경보 문자로 인해 38분간 하와이 주민과 관광객들은 미사일 공격의 공포에 떨어야 했다. 문자는 "탄도미사일이 하와이를 위협하고 있다. 즉각 대피처를 찾아라. 이건 훈련이 아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번 일은 단순 해프닝으로 볼 일이 아니다. 미국인들에게 전쟁 가능성에 대한 공포를 충분히 깨닫게 해 준 사건이었다. 30여 년 만에 받은 대피 훈련을 일상적으로 받게 되는 것을 뜻하며 경보 문자에 가슴 쓸어내리는 일도 종종 겪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와이 소식을 접했을 때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을 느꼈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미국 내 대북 강경파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져 남북 해빙무드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금세 미국 시민들이 드디어 일상적인 전쟁 위협과 공포에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는 사실에 한편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다. 미국의 시민들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한 위협을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하라고 미 정부에 요구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다행히도 전쟁 가능성을 우려하는 미 의원들이 북미 간 군사채널 개통, 선제타격 금지와 같은 적극적 제안을 내기 시작했다. 지난 22일 미국 하원은 의회의 사전 승인 없이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선제 군사공격을 감행할 수 없도록 규정한 초당적 법안을 발의했다. 또 이 법안을 이끈 로 카나 하원 의원과 다른 32명의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미 간 군사대화 채널 개통을 권하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반면, 국내 보수 정당과 언론들은 4월에는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것이 과연 한반도 위기를 낮추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인지 의문이다. 막 시작한 남북 대화를 북미 대화 재개로까지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올림픽 휴전이 가져다 준 기회를 살리는 방법이다. 올림픽 기간 임시적인 쌍중단이 아니라 핵협상 재개를 전제로 한 한미 군사훈련과 북한 핵미사일 실험 동시 중단이 필요하다. 미국의 '최고의 압박' 전략에 밀려 한국 정부가 대화의 기회를 내려놓지 않도록 시민사회의 공세적 평화행동이 절실하다. 미국 시민사회에서도 다양한 평화캠페인 준비를 하고 있다. 향후 2달 최악의 참사를 예방하기 위해 '경보를 울리자(Sound the Alarm)'라는 평화캠페인 제안도 논의 중이다. 대화를 지지하고 미국의 공세적 무력사용 정책에 경종을 울리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전 세계 평화운동의 강력하고 폭넓은 연대의 행동이 필요할 때이다.

 

 

참여사회연구소는 2011년 10월 13일부터 '시민정치시평'이란 제목으로 <프레시안> 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참여사회연구소는 1996년 "시민사회 현장이 우리의 연구실입니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참여연대 부설 연구소입니다. 지난 19년 동안 참여민주사회의 비전과 모델, 전략을 진지하게 모색해 온 참여사회연구소는 한국 사회의 현안과 쟁점을 다룬 칼럼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참여사회연구소의 시민정치는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책임지는 정치를 말합니다. 시민정치가 이루어지는 곳은 우리 삶의 결이 담긴 모든 곳이며, 공동체의 운명에 관한 진지한 숙의와 실천이 이루어지는 모든 곳입니다. '시민정치시평'은 그 모든 곳에서 울려 퍼지는 혹은 솟아 움트는 목소리를 담아 소통하고 공론을 하는 마당이 될 것입니다. 많은 독자들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같은 내용이 프레시안에도 게시됩니다. 목록 바로가기(클릭)
 
* 본 내용은 참여연대나 참여사회연구소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시민정치시평은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와 <프레시안>이 공동 기획·연재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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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번역] 하와이 시 의회, 미국 정부에 북한에 대한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 2017. 10. 18)


[전문 번역] 하와이 시 의회, 미국 정부에 북한에 대한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 2017. 10. 18)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전쟁 위협, 무기 강매, 통상 압력을 위해 11월 3일 하와이를 시작으로 14일까지 일본, 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을 방문합니다. 전쟁피해의 당사자가 될 지도 모르는 한국 국민들은 말 할 것도 없고 트럼프는 가는 곳곳마다 지역민들의 저항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하와이 시의회 결의안 (10월 18일, 전문 번역 ) 과 미 두 상원의원의 미 국회의사당 앞 기자회견 소식(11월 2일)을 공유합니다. 트럼프는 하와이에서 미태평양 사령부(하와이 제도 오하우 섬 호놀룰루 진주만에 위치), 진주만과 애리조나 호 기념관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진주만 공격에 의해 천명아 넘는 희생자와 함께 격침을 당했다는)을 방문한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 태평양의 중심이자 군사적 요충지로 불리는 하와이섬의 진주만 및 태평양 사령부 방문을 필두로 아시아 방한을 시작하는 트럼프. 그 배경에는 전쟁과 무기 강매로 먹고 살수 밖에 없는 미 군산 복합체의 현실이 있습니다. 트럼프가 방한하는 11월 7일은 사드 철회를 외치면 분신한 고 조영삼님의 49제를 맞는 날이자 제주에서는 26년 전 자신의 몸을 불살라 제주특별개발법을 반대하고 제 2의 하와이가 되기를 거부했던 고 양용찬 열사를 기리는 날입니다. (26년이 지난 후 김경배 성산 제 2 공항 반대대책위 부위원장은 제 2 공항을 반대하며 제주 도정 앞에서25일째 단식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하와이 역시 하와이 독립을 위해 피흘렸던 하와이 민중의 역사가 있습니다. 미군기지반대를 위해 비폭력행동을 하다 폭력적으로 체포되고 상처입은 사람들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 역사를 우리는 같이 나누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 함께 동북아. 태평양, 그리고 세계 민중의 연대로 전 세계를 갉아먹는 군산복합체를 끝장내야 합니다! 그리고 핵전쟁 위협과 기후 변화로부터 우리의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 하와이 시 의회, 미국 정부에 북한에 대한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 2017. 10. 18) 결의안 및 전문 번역 가기 https://youtu.be/yUGducpsi4M http://cafe.daum.net/peacekj/5htg/1162
금, 2017/11/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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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미 상원 의원들의 미 국회 의사당 앞 기자회견 (2017. 11. 2) “미 국회의사당 앞 기자 회견.. 미 두 상원의원 에드 마키(메사추세츠), 크리스 머피(코네티컷)가 미 시각 11월 2일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최근 수사언어들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들은 선제 공격을 승인하는 것은 백악관 아닌 미의회에 달린 것이라 강조하며.공화당의 평양에 대한 군사적 공습 아이디어에 반대하였습니다. 마키, 머피, 그리고 다른 민주당원들은 미 국회의사당 바깥에서 전쟁 행동을 승인하는 것은 하원의 헌법적 권위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권위는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백악관 아닌 북한에 대해 군사적 해결을 추구할 지 모른다는 대통령의 제안을 보건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확증입니다. 의원들은 더 나아가 미 의회가 전쟁 선언을 먼저 하는 것 없이 대통령이 선제 핵공격 (핵공격에 대한 대응 아닌)을 개시 하는 것을 막자는 마키 의원의 입법 제안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에드 마키 상원의원은 핵공격을 하는 대통령의 능력을 제한하려 합니다. 마키와 미 하원의원 테드 류 (민주당, 캘리포니아) 는 미 대통령이 하원에 의한 전쟁 선언 없이 핵선제 공격을 개시하는 것을 막는 법안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위 민주당의원들의 기자 회견은 트럼프가 여러 지역 중 무엇보다 한국 서울 등 아시아 공식 여행을 떠나기 직전에 나왔습니다. 마키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 아래 “재앙적 전쟁에 대한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 현실성이 있다” 고 동의하면서 북한과의 고조되는 긴장에 군사적 대응을 찾지 말라고 대통령에게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는 위험하며 미국민들에 의해 지지받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글 출처: Ann Wright) “ http://cafe.daum.net/peacekj/5htg/1162
[11월 2일] 미 상원 의원들의 미 국회 의사당 앞 기자회견 (2017. 11. 2) “미 국회의사당 앞 기자 회견.. 미 두 상원의원 에드 마키(메사추세츠), 크리스 머피(코네티컷)가 미 시각 11월 2일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최근 수사언어들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들은 선제 공격을 승인하는 것은 백악관 아닌 미의회에 달린 것이라 강조하며.공화당의 평양에 대한 군사적 공습 아이디어에 반대하였습니다. 마키, 머피, 그리고 다른 민주당원들은 미 국회의사당 바깥에서 전쟁 행동을 승인하는 것은 하원의 헌법적 권위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권위는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백악관 아닌 북한에 대해 군사적 해결을 추구할 지 모른다는 대통령의 제안을 보건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확증입니다. 의원들은 더 나아가 미 의회가 전쟁 선언을 먼저 하는 것 없이 대통령이 선제 핵공격 (핵공격에 대한 대응 아닌)을 개시 하는 것을 막자는 마키 의원의 입법 제안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에드 마키 상원의원은 핵공격을 하는 대통령의 능력을 제한하려 합니다. 마키와 미 하원의원 테드 류 (민주당, 캘리포니아) 는 미 대통령이 하원에 의한 전쟁 선언 없이 핵선제 공격을 개시하는 것을 막는 법안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위 민주당의원들의 기자 회견은 트럼프가 여러 지역 중 무엇보다 한국 서울 등 아시아 공식 여행을 떠나기 직전에 나왔습니다. 마키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 아래 “재앙적 전쟁에 대한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 현실성이 있다” 고 동의하면서 북한과의 고조되는 긴장에 군사적 대응을 찾지 말라고 대통령에게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는 위험하며 미국민들에 의해 지지받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글 출처: Ann Wright) “ http://cafe.daum.net/peacekj/5htg/1162
금, 2017/11/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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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14) 이재동 사회자가 일이 생겼다. 박수규 상황실장도 수업 때문에 못나왔다. 손소희 조직팀장이 땜빵 사회를 했다. 긴 싸움이다. 앞으로 사회와 연설을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함철호가 “힘을 보여주고, 그 힘을 바탕으로 평화의 촛불을 들고 있기 때문에 성주촛불이 존경받고 있다.”고 했다. 촛불집회를 마치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그의 뒷모습을 오래도록 지켜보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꼈다.

금, 2017/11/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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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글:김성욱, 사진:남소연] ▲ 대국민호소 나선 소성리 주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성주 소성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도금연 할머니, 임순분 부녀회장. ⓒ 남소연 "소성리 주민들은 전쟁 위협 때문에 날마다 눈물 흘리고 있는데 트럼프가
금, 2017/11/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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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1/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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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장 이기헌 주교 등 종교, 사회 원로 24명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한반도에 전쟁은 안 된다면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모두의 평화 행동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2일 국회에서 발표했습니다. #한반도_비핵평화와_전쟁방지를_기원하는_원로모임_24명 #시국선언
금, 2017/11/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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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청년들이 이런정도의 시위도 못한다면 청년이 아니죠.청년들이 김정은과 막말을 주고받으며 우리국민의 생명은 아랑곳 없이 한반도에서 전쟁할 수 있다고 발언하고, 고가의 무기구매를 강요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트럼프를 반대하는 청년학생들이라고 밝힌 20대 30여명이 국회 본청 앞에서 “평화위협 무기강매 트럼프를 규탄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농성 중이다.
금, 2017/11/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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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메일을 받앗어요. 트럼츠 방문에 앞서서 미국 사드반대 운동단체가 여기에 운동단체의 Endorse 지지를 요청합니다. ---------- orwarded message ---------- From: "No THAAD Task Force" Date: 1 Nov 2017 18:50 Subject: Endorse the solidarity statement with South Korean youth peace activists | Deadline: Friday, Nov. 3 To: Cc: (apologies for duplications) Dear supporters of the Task Force to Stop THAAD in Korea and Militarism in Asia and the Pacific, Some of you may have heard about the U.S. entry ban on 15 South Korean youth peace activists last week on Oct. 25. They have been holding daily rallies at the U.S. Embassy in Seoul since the ban and will continue until Trump arrives in Seoul. We are circulating the solidarity statement below for organizational endorsements. The deadline to add your organization’s name is in TWO DAY — Friday, November 3. (No individual endorsements are being sought at this time.) Please email Ramsay Liem if your group would like to sign on — [email protected] — and please CC STIK at [email protected]. If you know others who might also endorse, please forward this email to them and include my email address to send in their endorsement [To: [email protected] / CC: [email protected]]. We'll be taking endorsements from organizations until November 3. Thank you, Ramsay Liem [email protected] The statement will be related on November 4. Below please find a draft with initial signers — please wait to circulate beyond those interested in endorsing until the final list of signers is released. The statement below will be sent to the U.S. State Department and Peace Groups in South Korea organizing mass demonstrations opposing Trump’s visit and policies on Nov. 4. Solidarity Statement for South Korean Youth Peace Activists Denied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On Wednesday, October 25, 2017, fifteen South Korean youth activists were denied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Their delegation, Ban Trump’s Crazy action (BTC), was coming to the United States to protest Trump administration policies and proclamations toward North Korea – “fire and fury,” “totally destroy North Korea” - that are escalating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reatening a second Korean War. But when they arrived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U.S. officials blocked their departure telling the youth their ESTA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was not valid and that they needed hardcopy visas issued by the U.S. embassy. They later discovered that their ESTA approvals had been canceled earlier that morning. One member of their group who had earlier left for the United States was stopped at JFK airport, held in detention without access to a telephone, and scheduled for deportation the next day. After being blocked from entering the United States, the delegation immediately held a protest at the airport and then moved to the U.S. Embassy in Seoul for a press conference. As peace-loving youth, they expressed shock at having been banned from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Their intention was only to protest Trump’s escalation of tension in Korea through dance, song, and marching, and to meet U.S. citizens who share their desire for peace. “Why do you fear us, Trump? We are not terrorists. Lift the entry ban now!,” they proclaimed. BTC will continue to protest their ban at the U.S. Embassy and hold peace vigils until Donald Trump’s arrival in Seoul on November 7th. *Stand with BTC * As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who advocate open borders, freedom of speech, and peaceful resolution of international conflicts, we strongly protest the U.S. entry ban of the members of BTC and demand a full explanation for this action and immediate reversal of this decision. We also forcefully oppose the Trump administration’s escalation of tension with North Korea, fully support South Korean peacemakers mobilizing to protest Trump’s visit to their country and preparing for mass demonstrations on November 4th, and stand in solidarity with all people - Koreans, citizens of the United States, and others throughout the world - unconditionally committed to preventing a second Korean War. People in U.S. standing for peace and no wars in the Korean Peninsula Endorsing organizations (list in formation -- initial list in alphabetical order): About Face Baltimore City Green Party Brooklyn For Peace Campaign for Peace, Disarmament and Common Security Catholic Workers Channing and Popai Liem Education Foundation CODEPINK Global Network Against Weapons & Nuclear Power in Space, National International Action Center, New York 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inc Korean Peace Alliance, Los Angeles Nanum C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Nodutdol for Korean Community Development, New York Peace Action New York State Peace Action Montgomery Peace Action, National Progressive Asian Network for Action, Los Angeles RootsAction.org Support committee for Korean prisoners of conscience in US Task Force to Stop THAAD in Korea and US militarism in Asia and the Pacific, National TLtC Justice & Peace Committee United National Antiwar Coalition (UNAC), National US Labor Against the War Veterans For Peace - NYC Chapter 034 World Beyond War


RootsAction.org is a new online initiative dedicated to galvanizing millions of Americans who are committed to economic fairness, equal rights, civil liberties, environmental protection -- and defunding endless wars.
금, 2017/11/0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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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정발위위원회 위원장. 대구방문. 선출주권 빼앗긴 당원은 나라잃은 국민이다. 경북도당 말아먹은 오징어를 데쳐먹자!

금, 2017/11/0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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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자, 한국정부는 사드가 대안이라며 성주에 사드배치를 강행했습니다. 북핵위기의 해법은 정말 사드배치 뿐인걸까요? 오늘부터 정상훈 서울시당 위원장이 사드배치를 둘러싼 논란을 차근차근 정리해드립니다! 먼저 1편부터 업로드를 하겠습니다. https://youtu.be/20knkEen_gA #노동당_서울시당 #반전 #반핵 #평화 #사드 #사드반대 #성주 #소성리
금, 2017/11/0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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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土): 'No 트럼프!' 범국민행동... http://blog.jinbo.net/CINA/4640

금, 2017/11/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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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15) 어머니 모시고 병원을 다녀왔다. 고뿔에는 꿩탕이 좋다고 해서 사드렸다. 테라스에 니스를 덧칠했다.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육군협회 주최 조찬강연회에서 “사드포대 한국 전개는 한미동맹 차원의 결심으로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할 것”이며 “8-10개월 안으로 사드포대의 한국 전개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했다. 여론은 파도이고, 민심은 조류(潮流)다. 정치는 조류를 보아야 한다. 파도만 보다가는 바위에 부딪혀 다 흩어질 것이다. 여론에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지어다. 소식지 “촛불” 제15호를 발행했다.

토, 2017/11/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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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날 일본 대지진 일어나 트럼프와 아베 사망하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대한민국 오염 시키지말고 일본에서 디지길 비나이다~
토, 2017/11/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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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사드배치반대 구미대책위
토, 2017/11/04- 17:46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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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7/11/04- 21:1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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