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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해 상경한 소성리 주민들 "트럼프 국빈 대접, 너무 큰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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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해 상경한 소성리 주민들 "트럼프 국빈 대접, 너무 큰 상처"

익명 (미확인) | 금, 2017/11/03- 19:07



[오마이뉴스 글:김성욱, 사진:남소연] ▲ 대국민호소 나선 소성리 주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성주 소성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도금연 할머니, 임순분 부녀회장. ⓒ 남소연 "소성리 주민들은 전쟁 위협 때문에 날마다 눈물 흘리고 있는데 트럼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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