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2017/12/07- 00:37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관련 개인/그룹 민족문제연구소 지역 동대문구 정만순 변호사님 부탁드립니다. 29명이 1만명의 생각 몫까지 생각해 파산을 신청한다는건 김성훈에게 면죄부를 주는일은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일이고, 잘못된 일인줄알면서 했다는건 더 그죄가 악질입니다. 많은 변제안으로 사람들을 현옥시켰고 서민들이 피땀흘려 번것들을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었다 사측에서의 장난 링크 https://www.minjok.or.kr/archives/92842 Tags 자유 게시판 역사 Like 0 Dislike 0 96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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