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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맛을 위해 오늘도 커피를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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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맛을 위해 오늘도 커피를 볶는다

익명 (미확인) | 토, 2017/11/11- 08:00

I love coffee I love tea 괴산자연드림파크 '에코푸드' 높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작은 저수지와 그 둘레에 옹기종기 사는 마을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마치 한 폭의 그림같은 이곳은 괴산자연드림파크 1단지에 위치한 '에코푸드' 다. 사실 주변은 단지조성을 위한 공사중이라 횡한 느낌이지만 에코푸드에 들어서면 카페처럼 꾸며져 있어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직원이 커피 주문을 받는데 카페를 따로 운영하는 건 아니고 커피공방을 찾아온 방문자를 위한 하나의 배려라고 한다. 커피향과 함께 멋진 자연 풍광을 내다보며 잠시 여유의 시간을 가져본다. 에코푸드는 원레 쿱푸드시스템내에 커피팀으로 있었다. 쿱푸드시스템과 분리되.......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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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씨앗 토스트 도전! 아흐, 스트레스! 요즘 나라꼴을 보면 뚜껑 열린다는 표현이 딱 맞을 듯.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던 내게 부지불쑥 심각한 원형탈모가 왔다. 지극정성 검은깨 현미죽과 각종 견과류로 한 달째 몸보신 중간식 하나도 허투루 먹을 수 없다. 어젯밤 뉴스와 밤사이 페친들의 분노 게시글을 읽다보면 다시 스트레스 상승.아, 밥이고 뭐고 해 먹기도 귀찮아.... 그래도 식구들 매 끼니는 챙겨야 하고,하교한 사춘기 딸내미는 엄마표 간식이 대기 중이어야 덜 신경질내고,독한 피부약 부작용으로 늘 허기진(!) 탈모자는 굶주린 머리카락에 영양공급해야 하고.... 만사 짜증 + 귀차니즘으로 몸부림치다 불현듯 Feel 받아.......
금, 2016/12/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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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유기농 요거트로 장 건강도 챙기고가볍게 다이어트도 하세요! 어... 정말???등잔 밑이 어두웠어... 얼마 전 블로그에 올라온 기사 한 편을 읽고는 탄식이 절로 나왔습니다.문제의(?) 기사는~ ㅎ↓↓↓↓↓↓↓↓↓↓↓↓↓↓↓↓ http://blog.naver.com/icoopkorea/220872655270 믿을 수 있는 그릭요거트 찾아 삼만 리~~까지는 아니라도 ;;;마트마다 다니며 '그릭'이라는 글자가 씌어진 제품들을 꼼꼼히 살펴보곤 했었는데요,그런데, 그런데 말이죠!그렇게 찾아 헤매던 내 마음에 쏙~ 드는 기준의 그릭요거트를 이미 먹고 있는 줄도 몰랐던 겁니다 ㅠ 알고 보면 보인다고 했나요?며칠 전 다녀온 백화점 식품관에 낯설지 않은 제품이 진.......
일, 2016/12/0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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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의 유기농 콩 생산지를 찾아서 - 연천군 채창수 생산자를 만나다! UN에서는 2014년 ‘가족농업의 해’ 2015년 ‘토양의 해’ 그리고 2016년을 ‘콩의 해’로 정하는 등 3년 연속 농업관련 국제의 해를 지정하고 있는데요. 국제식량농업기구(FAO)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콩의 해는 식량안보와 영양원을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식량생산의 일부로서 콩의 영양상 혜택에 대해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올해를 콩의 해로 지정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콩의 영양, 건강, 농업, 환경적인 가치를 주목했다는 것이겠지요. 콩의 영양이나 건강적인 측면은 익히 알고 있는 것으로 차치하고라도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 측면에서 콩.......
수, 2016/12/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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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힘, 지역에서 활짝 꽃피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범국민적 퇴진 운동사에서 지난 11월 12일은 기념비적인 날이 될 것이다. 이날 1백만 명이 운집한 서울 집회는 현 집권자가 국민들의 마음으로부터 탄핵 당했음을 알리는 확실한 징표로 두고두고 쓰였다. 박근혜 대통령 하야의 정당성을 설명해 주는 근거로서 그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었다. 초유의 국정공백이니 국정혼란이니 하는 등의 국가적 위기를 무릅쓰고서라도 최고 집권자가 물러나야 하는 이유를 말할 때 언제나 백만 시위가 거론되었다. 지지율 4%나, 최근 여론조사 대상 1천 명 중 20대 지지율 0%라는 믿어지지 않는 수치보다도 백만 시위대의 위력.......
토, 2016/12/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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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음식이야기하와이언 레시피와 롤케베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흔히 말하는 먹방이 아닌, 따뜻함과 정서를 자극하는 일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힐링영화 영화 '하와이언 레시피' (원제 '호노카아 보이') 속 음식이야기를 흥미롭게 보게 되었어요. 영화 '카모메 식당'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이 영화는 그림으로 비유하자면 여백이 많은 영화랍니다.음식이라는 같은 주제를 다룬 미국이나 프랑스 영화의 꽉~찬 영상과 대사를일본 영화 특유의 쉼표가 있는 챕터로 보는 이의 동경과 상상이 영화의 또다른 장면을 채우게 만드네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하와이 호노카아 마을을 찾은 주인공 레오를 중심으로 평화롭고 여유로운 마을 사람들그.......
일, 2016/12/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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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맛! 단팥죽과 동치미 -삶은 팥 체에 내려 부드럽게 끓인 단팥죽, 알싸한 동치미와 함께 나누면 겨울도 거뜬해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이러저러한 고생이 많았지만 사라진 입맛을 찾는 일도 고역이었다. 유일하게 입맛 당기게 하는 게 고추였다. ‘롱그린’ 품종의 고추는 맵지 않지만, 아삭하게 씹혀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 밥 한 그릇 비우는 데 효자 노릇을 해주었다. 고추에 비타민 C도 많다고 하니, 여름을 이기는 반찬으로는 그만이었다. 외국 신문에서 세계에서 가장 고추를 많이 먹는 국가에 관해 설명하면서 1위가 멕시코, 2위 페루, 3위를 태국으로 꼽았다고 한다. 한국이 빠질 리가 없어 이상하다 싶었는데, “우리는 놀랍게도.......
수, 2016/12/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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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부풀었던 기대와 의욕이 아직 생생하건만달력 낱장은 한없이 가볍고 헛되기만 해 어느덧 크리스마스고 연말이다. 무거운 마음을 채 추스리기도 어줍짢은데창 밖으론 흰 눈이 살포시 내려앉아 마음은 실없이 설렌다. 대단한 성과는 없는 날들이었지만그래도 이 굴곡진 시간을 나름 열심히 살아낸 가족들에게그동안 애썼노라 다독이고 격려해주고 싶다면 기꺼이 팔 걷어붙이고 맛있는 시간을 선물해보자. 안심할 수 없는 식재료, 겉멋 든 맛, 거품 가득한 비용따위 걱정할 필요 없다.자연드림 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초간단 요리법으로 한 상 가볍게 차려낼 수 있는 비법이 여기 있나니... 찹스테이크(Chop Steak. 한 입.......
금, 2016/12/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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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철!제철 꼬막을 맛있게 먹는 법 작년 이맘때즈음 이었던가요?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시청했던 '응답하라 1988'이 생각납니다.드라마 때문에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끼니때마다 양념꼬막을 먹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ㅎ 쌍문동 지하방에 사는 덕선이네도 산처럼 쌓아놓고 배불리 먹었던 꼬막이 요즘 제철입니다.덕선이 어머니의 무한 노력이 베여있는 수북이 쌓인 꼬막,그 정도 양을 손질하려면 얼마나 수고로웠을지 주부들은 말하지 않아도 알죠... ㅎ ㅠ하지만 남편, 가족이 좋아하는 고향의 반찬이라 수고로움은 접어둔 채 맛있는 꼬막 반찬을 만들었을 거예요 ^^ 씹는 식감이 쫄깃한 꼬막은 11~3월이 제철인 식재료예요.아미노산.......
월, 2016/12/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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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간장 변천사 요리 선생님이 그랬다. 간장과 설탕을 넣으면 음식 맛이 없을 수가 없다고. 그 말은 반만 맞았다. 불고기나 고등어조림은 맛있었지만, 미역국은 아니었다. 간이 되지 않아 끝도 없이 넣다보니, 국 색은 까매지고, 맛은 들큰해졌다. 설마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서 미역국이 망했던 걸까. 원인은 역시 간장이었다. 간장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걸 그때서야 알았다. 조선간장과 국간장, 재래간장은 같은 말인데 국이나 찌개에 간을 하고, 조림이나 볶음같은 음식을 만들 땐 양조간장, 진간장, 혼합간장을 쓰라고 한다. 같은 간장인데 왜 이렇게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는 걸까. 내가 맨 처음 간장을 살 때 기준은 가격이었다. 가장.......
수, 2016/12/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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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호두파이는 맛있습니다. 호두파이야, 메리크리스마스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선물, 호두파이 “쉬워 쉬워 아무나 만들 수 있어!” 할 수 있는 자는 늘 이렇게 쉽게 말한다. 그렇게 말하면 앙돼요.^^ 해운대생협 조합원이자 활동연합회 영남활동국의 캠페이너 이기도한 박은주 활동가 가의 말이다. 자칭 타칭 호두파이, 브라우니에 일가견이 있는 솜씨를 갖추고 있다. 작년 이맘때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라며 선물 받은 호두파이 맛을 지금도 기억한다. 딱히 좋아하는 종목이 아니지만 고맙게 받았다. 어머나 웬걸~~ 달지도 않고 호두의 담백한 맛을 몽땅 누릴 수 있다니. 한해가 지나 불현 듯 호두파이 맛이 생각났다. “만드는 방법을 한번.......
금, 2016/12/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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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파티 요리간단하게 만드는 '까수엘라' 크리스마스는 가족, 친구들이 함께 하는 특별한 날입니다.특별한 날에는 세상 맛. 있.는 요리가 필요하죠? 맛있으면서도 만들기 쉬우면 금상첨화! ㅎ 집에서도 파뤼~ 분위기를 한껏 내고 싶을 때 자주 만드는 음식을 소개할까 합니다.바로 스페인 가정식 '까수엘라'인데요~스페인어로 냄비라는 뜻의 까수엘라는 감바스 알 하이요, 까수엘라 감바스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감바스 = 새우, 아히요 = 마늘) 올리브오일에 새우, 마늘 등을 끓여먹는 까수엘라는 바게트를 곁들여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더 좋아요 ^^ 필요한 재료(2~3인분 기준) 새우 10마리양송이버섯 3개마늘 7쪽올.......
일, 2016/12/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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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독립 - 올해 처음 장을 담궜어요. 2016년을 마무리하면서 올 한해 한 일중에 무엇이 가장 기억이 남느냐고 묻는다면 단연, 장을 담군 일이라고 말해야겠어요. 맛있는 간장과 된장에 대한 관심은 늘 있었는데요, 도시에서, 아파트에서 장을 담그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그러다가 재작년 이맘때, 지리산에서 메주만들기와 장 담그기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만 해도 한번 담아봤다 정도의 체험이었죠. 갈망은 때론 계획보다는 우연으로 이뤄지기도 합니다. 올해 장 담그기 역시 그랬는데요, 사실 저에게는 충북 영동에서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메주를 쑤고 장을 담궈주시는 시어머니가 있어요. 장 맛도 어찌나 좋은지, 이름 날리.......
수, 2016/12/2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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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떡국으로 나이를 먹습니다. 전라도식 ‘닭 떡국’ 흰색의 음식으로 새해를 맞이하다. 시집을 가고 일주일 후 설을 맞이한 새댁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전라도하면 우선 음식솜씨가 빼어나고 뛰어나기로 소문이 나있지 아니한가. 새댁인 나의 시어머니도 소문 속의 여인인지라. 옆에서 한 수 배우고자 긴 목을 늘어뜨린 채 어깨너머로 보이는 건 ‘닭’이 아닌가. 웬 닭을 새해부터 때려잡으시려고. 그런데 진짜 토막보다 더 토막을 내는데 살짝 무서워 뒷걸음질을 칠 수밖에 없었다. 그릇그릇 뚝딱 만들어 내어온 떡국에 고명을 올리고 맛을 보니 난생처음 맛이요. 요상하더라 이거지. 그러나 지금까지 새해를 맞이하면 자연드.......
일, 2017/01/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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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마포식 돼지갈비 마포하면 돼지갈비..돼지 껍데기를 빼 놓을 수 없죠. 예로부터 마포는 교통요지라서 서울로 들어오는 물건의 상당 부분이 한강을 통해 올라와 마포나루를 거쳤고, 그래서 장삿꾼이나 노동자들이 많이 먹는 음식들이 이곳에서 유명해졌다고 해요.. 제 첫 직장이 마포근처에 있어서 회식때면 이 돼지갈비, 돼지 껍데기 참 많이 먹었는데요, 달짝한 양념에 부드러운 고기를 숯불에 구워먹으면... 세상에 이보다 더 맛있는 음식이 또 있을까 생각했던 때도 있었어요. 돼지갈비구이하면 으레 사 먹는걸로 생각했는데...집에서도 해 먹을 수 있더라구요.. 비록 숯불구이는 아니지만, 후라이팬에 구워도 밥 반찬으로, 술 안.......
수, 2017/01/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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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접어들고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을 때 한방에 먹는 겨울철 ‘소고기 전골’ 후루룩 후루룩 뜨끈함으로 겨울을 나다. <여동생과 남동생> 아래로 두 살 터울인 여동생과 다섯 살 터울인 남동생이 있지요. 남동생이 태어났을 때 신기함으로 여동생과 눈도 찔러보고 코도 찔러보고 심지어 입도 손으로 막아보고.......... 누이들의 인형이었답니다. (경험자들 많지요?) 찬장에 숨겨둔 분유가 신기해 어머니 없을 때 여동생과 우유병에 타서 쪽쪽거려본 들큰한 분유 맛도 생각이 납니다. 자라면서 남동생은 누나라는 말보다 여동생을 따라서 언니, 언니하고 우리랑 소꿉놀이도 하고 술래잡기도 했지요. 이젠 각자의 가정을 꾸리고 모두 아.......
일, 2017/01/0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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