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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가 필요한 곳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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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가 필요한 곳을 알려주세요.

익명 (미확인) | 월, 2017/11/06- 15:14

녹색교통운동이 출범하던 1993년 당시는 자동차 통행을 중요시하는 도로문화의 팽배로 보행자들이 소외받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런 시대 흐름 속에 횡단보도는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의 편의를 위해 당연히 설치되어야 하는 시설이 아니라 자동차의 통행을 방해하는 방해물로 인식되어 졌습니다.

그 결과 횡단보도 대신 자동차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육교와 지하보도가 설치되었으며, 횡단보도는 드문드문 있을 뿐이었습니다.

육교와 지하보도를 건널 수 없는 교통약자들에 대한 배려가 없던 시절이었고, 보행자들은 길을 건너기 위해 드문드문 놓여 있는 횡단보도를 찾아 헤매던 시대였습니다.

도로 횡단에 대한 보행권침해를 더 두고 볼 수 없었던 녹색교통운동은 19986개 시민단체와 함께 서울지역 횡단보도 설치 운동을 시작하였고, 광화문사거리와 신촌교차로를 포함하여 6개 지점에 횡단보도를 설치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1999년에도 예술의 전당 앞 횡단보도 설치를 요구하는 시민서명 캠페인을 전개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지하로 드나들어야 했던 예술의 전당 앞 남부순환로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인 2016년에는 시민들과 함께 세종대로 삼성본관앞에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서울시 곳곳에는 횡단보도가 필요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녹색교통운동은 시민 여러분과 횡단보도가 필요한 곳을 찾아내고, 횡단보도를 설치를 위한 운동 함께 하고자 합니다. 평소에 이곳에는 횡단보도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곳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녹색교통운동으로 문자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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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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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은 차량의 흐름을 통제하는 기법 중에 가장 적극적인 운영기법으로, 가로의 일정구간에 대하여 일정 방향으로만 차량통행을 허용하는 방법입니다.

차량을 일정한 방향으로만 통행을 허용하게 되면 몇가지 장점이 있는데 이중 가장 큰것이 교차로 부근에서의 상충(차량간 서로 이동에 따른 교차)의 감소로 인해 안전성이 향상되는 것입니다.

아래는 한 연구보고서에 나온 일방통행의 장/단점입니다. 일방통행이 양방통행에 비해 차량의 흐름이나 교통안전측면에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이 있어 보입니다.

실제 사례로, 아래의 그림은 교차로에서 일반적인 양방통행과 회전교차로일때의 상충횟수를 나타냅니다. 양방통행일때 32번의 상충이 회전교차로로 인해 8회로 감소합니다.

[양방통행 교차로와 회전교차로의 상충횟수 비교]

사진출처 : http://www.ijhe.or.kr/

만약 일방통행이라면 상충횟수는 더 줄어듭니다.
총32회였던 상충이 단 5군데만 상충이 발생합니다.

[일방통행 교차로의 상충횟수 : 5회]

많은 생활도로(이면도로)에 운영되는 일방통행은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상충횟수가 감소하면  운전자에게도, 이곳을 지나는 보행자에게도 그만큼 위험요소가 감소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다니는 생활도로는 사람을 위한 도로이지 차를 위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한 지역 생활도로에서 일방통행이던 두 도로가 양방통행으로 바뀐곳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이전보다 눈에 띄게 차량이 많아지고 더 혼잡해졌습니다. 전에 없던 차량 사고가 여러번이나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교통 안전을 생각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생각한다고 하면 이러한 정책은 한번쯤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활동가 김 광 일

시민사업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070-8260-86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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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0/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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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노인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 교통사고통계자료에 따르면 노인사고는 2011년 26,483건에서 2015년 36,053건으로 매년 9%씩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2011년과 비교하면 4년만에 28.5%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체 교통사고건수가 2011년 221,711건에서 2015년 232,035건으로 약 1.2%씩 증가하는 것에 비해 약 8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년도별 노인 교통사고

 년도

 발생건수(건)

사망자수(명)

부상자수(명) 

 2011년

 26,483

1,724 

27,999 

 2012년

28,185

1,864 

29,699 

2013년

30,283 

1,833 

32,178 

2014년

33,170 

1,815 

35,352 

2015년

36,053 

1,814 

38,582 




노인 교통사고를 다시 '노인 보행자 사고'와 '노인 운전자 사고'로 구분하면, 노인 보행자 사고는 2011년 8,892건에서 지난해 11,534건으로 4년 새 29.7% 증가하였으며, 노인 운전자 사고는 같은 기간 13,596건에서 23,063건으로 무려 69.6%나 늘었습니다. '노인 운전사 사고'에 따른 노인 사망자도 2011년 605명에서 2015년 815명으로 34.7%가 증가했습니다.


노인 보행자사고 및 노인 운전자 사고 통계






노인 교통사고가 증가한 이유는 참 단순합니다. 우리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노인 인구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노인 보행자사고, 노인 운전자 사고가 증가한 것이지요. 


노인의 경우 신체적으로 운전 중 사고에 대한 인지, 방어행동능력이 떨어집니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도 일반인에 비해 교통사고의 피해를 쉽게 당할 수 있습니다. 노인인구가 그리 많지 않았을 경우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았지만 그 규모가 커지면서 사회문제로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운전면허에서는 고령자 운전자에 대한 어떠한 기준도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 시설 중심으로 되어 있는 노인보호구역 등은 형식적으로 시설 설치에만 치중되어 있습니다.


 교통안전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어린이교통사고문제 뿐만 아니라 노인교통사고문제를 정말로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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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1/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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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지난주말 회원분들과 함께 도심보행길 걷기 - 부암동과 서촌일대 - 를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바깥공기가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
다행히 새벽의 비로 인해 조금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다닐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코스는 동네 골목길 관광코스 중 부암동과 세종마을의 액기스만을 엄선하여 선정한 코스입니다.

주요 코스 :

(동네골목길 관광 제4코스 부암동) 부암동주민센터 - 무계원 - 윤동주 시인의 언덕 - 윤동주 문학관 - 인왕산로 둘레길 - (동네골목길 관광 제16코스 세종마을) 인왕산 수성동 계곡 - 구립 박노수 미술관 - 이상범 가옥 및 화실 - 환경센터(환경운동연합)





[부암동 주민센터 앞에서]

부암동 주민센터에서 모여 해설사 분과 향한 곳은 무계원입니다.

서울시 등록 1호 식당으로, 삼청각·대원각 등과 함께 서울 3대 고급 요정으로 꼽히던 종로구 익선동의 '오진암(梧珍庵)' 건물이 부암동으로 옮겨져 전통문화 강좌가 열리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입니다.





[무계원안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참여자들]


무계원을 지나 부암동의 조그마한 골목길을 지나 지역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곳에서 종로구 일대를 감상하였습니다.







이후 향한 곳은 윤동주 시인의 언덕과 윤동주 문학관 입니다. 윤동주 시인이 살던 서촌과 멀지 않은 곳에 세워진 시인의 언덕과 윤동주 문학관에서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시인의 일대기를 영상으로 감상하였습니다.




부암동을 지나 서촌으로 향하는 길은 트레킹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가족이 함께 도심속 자연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인왕산길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


[멀리 보이는 인왕산 치마바위]

서촌으로 내려와 인왕산 수성동 계곡 - 구립 박노수 미술관 - 이상범 가옥 및 화실을 둘러본후 [환경연합] 앞마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식사이후 간단한 소운동회로, 단체의 활동을 알릴수 있는 사진과 함께 녹색교통과 관련된 O,X 퀴즈등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체 활동 사진 찾기!]




도심속 보행이 주는 즐거움을 위해 기획된 도심 걷기 프로그램은 앞으로 회원들과의 만남을 위해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활동가 김 광 일

시민사업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070-8260-8604

[email protected]


* 동네골목관광길 코스 안내

동네골목길 관광 제4코스 부암동 http://www.koreatrails.or.kr/course_view/?course=553

동네골목길 관광 제16코스 세종마을 http://www.koreatrails.or.kr/course_view/?course=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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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0/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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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NPO의제포럼×서울 프로그램

『보행 중심 골목길 조성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간담회 개최

전문가와 청중들이 함께하는 골목길 핵심 의제 발굴을 위한 공개 라운드 테이블 진행

 

 

○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에 대해서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모여 소개하고 논의하고 제안하는 자리인 ‘2015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9월 10일~12일 3일간 서울 시청 및 광장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 녹색교통운동은 정책박람회 둘째날인 9월 11일 오후 2시~5시 서울시NPO지원센터 2층 “주다”에서 『보행 중심 골목길 조성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 그동안 우리의 골목길은 자동차 중심의 문화로 인해 황폐해져 있습니다.

○ 골목길은 자동차가 차지하고 있으며, 친근해야 할 골목길은 아이들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매우 위험한 길이 되버렸습니다.

○ 골목길의 현실을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녹색교통운동은 작년부터 현장 발굴을 위해 주민 주도형 마을 보행환경 개선 시민공모전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 또한 올해는 시민공모전 뿐만 아니라 서울시NPO지원센터와 함께 골목길 보행환경의 핵심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그 일환으로 계획된 이번 간담회는 먼저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사업 사례”에 대해 권순택 청주시 도시재생정책 자문위원의 주제 발표가 있으며, 뒤이어 “건강한 골목길”에 대해 백남철 한국건설기술원 연구위원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 이어 도시, 교통,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모셔 보행 중심 골목길 조성을 위한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과 골목길에 관심이 많은 청중들과의 대화시간도 있을 예정입니다.

 

 

 

○ 골목길 보행환경에 대해 관심 있으신 많은 시민들의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 간담회 개요

◦ 간담회명 : 「보행 중심 골목길 조성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

◦ 일 시 : 2015년 9월 11일(금요일) 14:00~17:00

◦ 장 소 : 서울시NPO지원센터 2층 주다(수용인원 30~40명)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9길 39 부림빌딩 2층)

 

 

 

시간

소요시간

세부 내용

비고

13:30~14:00

30분

참석자 등록

 

14:00~14:10

10분

인사말

송상석(프로젝트 매니저)

 

14:10~14:40

30분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사업 사례

권순택(청주시 도시재생정책 자문위원)

 

14:40~15:10

30분

건강한 골목길을 찾아서

백남철(한국건설기술원 연구위원)

 

15:10~15:20

10분

휴식시간

 

15:20~16:40

80분

「보행 중심 골목길 조성을 위한 과제」 간담회

 

16:40~17:00

20분

청중 질의

 

17:00

-

간담회 폐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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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09/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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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9월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가을은 참 걷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걷는 것이 무척 짜증날때가 있습니다.

바로 무분별한 불법 주․정차 때문입니다.

저는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요..이렇게 걷다보면 우리나라의 도로는 참 보행하기가 어려운 환경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보도에 주차된 차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유모차를 차도로 내려서 걸어야 하거나, 횡단보도를 막고 보도 턱낮춤 구간에 주․정차한 차들 때문에 횡단 시야확보도 안되고, 턱낮춤 구간을 이용하지 못해 유모차를 들어서 옮긴적도 많습니다.

제가 이렇게 힘든데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엄마들과 보행기에 의지하는 노인분들, 휠체어 장애인과 시각 장애인은 얼마나 걷기가 힘이 들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와중에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서울시가 2015년 9월 1일부터 보도․횡단보도․버스정류소․교차로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곳은 차 안에 운전자가 탑승해 있더라도 불법 주․정차로 적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운전자 탑승시 계도에 머물렀던 것에 비하면 단속을 강화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곳은 도로교통법 제32조에 의거 주․정차 금지구역입니다. 따라서 예전부터 단속을 했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래도 지금부터 단속을 한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불법 주․정차로 인해 보행이 불편해져서 짜증이 난다고 서두에 말씀드렸는데요. 불법 주․정차는 보행 불편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보행 안전성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중에 하나입니다.

사실 불법 주․정차가로 인한 문제는 일반도로 보다는 우리의 생활권에 있는 골목길이 제일 심각합니다.

골목길은 보도가 없는 곳이 많고 잦은 횡단 보행이 이루어지지만 가로나 교차로를 가리지 않고 주차가 되어 있어 시야확보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동안 우리의 골목길은 친근하고 정겨운 도로가 아닌 무섭고 위험한 도로로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는 우리의 생활권인 골목길부터 시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오늘도 보행불편과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불법 주․정차가 없는 골목길을 걷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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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9/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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