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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토론회]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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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토론회]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

익명 (미확인) | 금, 2017/09/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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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수) 오전 10시 30분 국회본관 223호에서

여성환경연대와 정의당 여성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 토론회가 열립니다.

일회용 생리대 사태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좌장: 박인숙 _ 정의당 전국여성위원장

인사말

 

발제 및 토론

발제1: 여성위생용품과 화학물질 안전 : 최경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발제2: 임상의가 본 여성생식건강 실태와 대책 : 조현희 (가톨릭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의사)

발제3: 내 몸이 증거다 나를 조사하라: 생리대 사태 진행경과와 제안 :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토론1: 위기상황에서의 미디어의 역할 : 고혜미(방송작가, SBS스페셜 <환경호르몬의 습격>, <바디버든> 제작)

토론2: 생리대를 통해 본 여성의 건강권 : 이유림(건강과 대안 연구원)

토론3: 민관합동 역학조사와 안전한 생리대 : 정의당

토론4: 정부부처 (섭외중)

 

 

주관: 여성환경연대, 정의당 여성위원회

공동주최: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환경운동연합 / 이정미 국회의원, 심상정 국회의원, 추혜선 국회의원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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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1일! 마르쉐@ 이 3주년이 되는 날이었어요~ 추적추적 아침부터 내린 비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마르쉐@의 3돌을 축하해주러 오셨답니다!

여성환경연대도 마르쉐@살림워크샵으로 참여를 하였는데요. 특별히 이번달에는 나는달 시즌2가 살림워크샵에 참여하여 거리에서 시민분들과 함께 면생리대도 만들고 네팔여성들에게 보내는 행사가 있었답니다!

현장사진 함께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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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달 캠페인은 “네팔과 한국여성들이 만드는 즐겁고 건강한 월경문화” 캠페인으로  우리 몸과 지구에 대안이 되는 면생리대를 나를 위해 하나, 네팔 여성에게 하나를 보내는 프로젝트에요. 이번달 마르쉐@살림워크샵 시간에는 나는달 키트 (면월경대 세트) 를 보여드리고 왜 우리가 네팔여성들과 함께 해야하는지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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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하신 부모님들, 특히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이야기도 나누고 키트도 구매해주신 분들이 많았어요! 덩달아 네팔 여성들과 함께 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주시고 참여해주셨답니다~

여기서 Tip

나는달 키트는 면생리대를 제작할 수 있는 파우치로 구성품으로는 면생리대 완제품1개와 DIY 1세트가 들어가있어요~ 키트를 구매하신 후 면생리대 하나는 내가 쓰고, 하나는 직접 만들어 여성환경연대로 보내주시면 11월, 네팔 여성들에게 전달됩니다. 키트 판매수익의 일부는 네팔여성건강워크샵에 사용됩니다!

▶ 키트신청 Go Go!
http://goo.gl/forms/jYmtXVm3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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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마르쉐@ 의 3주년을 맞이하여 여성환경연대 남미정, 장이정수 대표님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하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자리도 있었답니다~ ^.^

마르쉐@살림워크샵은 11월에도 계속 됩니다! 많이 참여해주셔요~~!!!!!

 

월, 2015/10/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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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종료 복사

 

 

 

 

 

 

 

 

 

 

 

 

 

 

 

 

2015년 네팔과 한국여성이 함께 하는 나는달 시즌2 캠페인!

많은 분들의 애정과 참여로 나는달 키트가 모두  판매되었습니다~~!

키트를 구입하여 직접 면월경대를 만들어 보내주신 분들의 마음이 11월 곧 네팔 여성들에게

전달됩니다! 현지 소식을 곧 전달해드릴게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월, 2015/11/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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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컵 사용 경험을 들려주실, 인터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생리컵_인터뷰모집_웹자보

여성환경연대는 생리컵 사용 이유와 경험(재질, 보관법, 건강 문제 등), 정책 제안 등을 인터뷰하고 이 내용은 향후 생리컵 안전사용과 사후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생리컵(Menstrual Cup)은 월경기간 중 질 내부에 탐폰처럼 삽입하여 월경혈을 일시적으로 받아주는 목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월경용품(실리콘, 고무 등) 입니다. 한국에서 의약외품으로 관리되는 ‘생리컵’ 사용 경험을 들려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인터뷰는 4월 중 1회, 2-3시간동안 진행하고 알려주신 정보를 토대로 인터뷰 그룹을 구성, 인터뷰 장소와 날짜를 조정할 예정입니다. 연령대별 생리컵 사용 현황과 경험을 파악하기 위해, 인터뷰 참가자 모집 신청 링크에서 연령대를 따로 묻고 있습니다. 주변에 널리 소문내어 알려주시고, 참여해주세요. 🙂 

  • 대상: 생리컵 사용 경험(과거 포함) 있는 만18세 이상~60대 여성
  • 시기: 4월 중 (1회, 2-3시간 예정)
  • 신청: 링크 클릭 http://bit.ly/2nv5Vxc
  • 마감: 3월 31일(금)까지
  • 문의: [email protected] / 02-722-7944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 소정의 사례비(5만원)를 지급합니다.
  •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의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제도개선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연락처 및 개인정보는 인터뷰 이후 2개월 이내에 파기합니다.
  •  

    인터뷰 신청하기

     

     

    월, 2017/03/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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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문

    대문

    대문

    대문

     

     

    일회용 생리대 “릴리안” 피해 사례 제보를 받습니다
    제보 남기기 ▶ http://bit.ly/you_voice

    최근 ‘깨끗한 나라’에서 제작한 일회용생리대, “릴리안”(이하 “릴리안”)을 사용한 후 생리 출혈량이 줄고
    기존에 없던 생리통·생리불순 등의 건강 이상을 겪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여성들 사이에서 큰 혼란과 불안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성환경연대는 기자회견을 통해 일회용생리대 허가기준과 유해화학물질 전반에 대한 조사,
    시판되는 일회용생리대 제품 전체에 대한 성분 및 위해성 조사 등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이를위해 일회용생리대 릴리안을 사용하고 부작용을 겪은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기자회견 당일 피해사례를 직접 증언해 주실 분도 모집중입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일시 : 2017.8.24 목 오전 10시 30분
    -장소 :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 (우천시 추후공지)

     

     

    화, 2017/08/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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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대 논란의 본질은 여성의 건강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안전한 생리대를 위한 책임 있는 국정감사를 시행하라

    문제의 핵심은 생리대의 안전성이다. 오늘 국정감사에서 밝혀야 할 것은 생리대의 유해성과 부작용의 원인, 이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책임 있는 답변이다. 지난 몇 달 동안 여성의 건강에 대해 무책임한 정부와 기업이 키운 ‘생리대 사태’에 여성들은 분노하고 있다.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생리대 전제품 666개 제품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에틸벤젠, 스티렌, 클로로포름, 벤젠, 톨루엔 등)을 조사하여 성급하게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휘발성 유기화합물 10종에 국한되었고 다이옥신, 잔류농약, 프탈레이트, 향료 등유해물질에 대한 충분하고 설득력 있는 조사가 아니었을 뿐 아니라 간과 같은 장기에 관한 독성 참고치를 기준으로 여성들의 외음부와 질이라는 노출경로를 고려하지 않은 결론이다.

    식약처는 왜 이렇게 성급하게 ‘안전하다’ 는 결론을 내렸는가? 식약처•환경부•질병관리본부 등이 약속한 생리대 부작용 피해에 대한 역학조사는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 식약처가 말하는 ‘안전’은 누구의 안전인가, 여성인가, 기업인가, 정부인가 아니면 식약처 자신인가? 식약처가 생리대 문제를 여성 건강에 대한 우려에서 바라보았다면 솔직하고 진정한 사과와 더 치밀한 실태・역학조사 설계, 관련 부처와의 협조를 먼저 약속해야 할 것이다.

    3,000여명의 건강피해 제보라는 초유의 사태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여전히 여성들은 생리 때마다 마트의 매대 앞에서 불안해하고 있고 있다. 비용과 노력을 들여 해외상품이나 유기농생리대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동시에 이러한 조건을 갖추지 못한 여성의 고통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여성들이 호소하는 불규칙한 생리, 생리양감소 등은 여성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이다. 지난 10년간 생식 자궁내막증 환자는 거의 2배로 증가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전한 생리대는 경제력, 나이, 정보접근의 능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누려야 할 최소한의 여성인권이고 복지의 문제이다.

    ‘생리대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정부와 기업에 있다. 국회는 오늘 국정감사를 통해 모든 일회용생리대에 대한 성분공개를 의무화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야 한다. 식약처의 역할은 시장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기준과 원칙을 만들어 규제하는 것이다. 기업은 안전한 생리대를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시민들에게 약속해야 한다. 여성의 건강이 기업의 이윤에 저당 잡혀서는 안 될 것이다. 문제를 제기한 시민단체와 연구자가 아니라, 문제의 원인이 국정감사의 대상이다.

    오늘 우리들은 국정감사에서 던져지는 질문과 답변을 놓치지 않고 지켜 볼 것이다. 국회의원이 어떤 입장에서 누구를 향해 질문하고 책임을 묻는지 똑똑히 지켜 볼 것이다. 국민의 입장에서 상식과 윤리가 통하는 책임 있는 국정감사가 되길 기대한다.

    2017년 10월 17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녹색당, 녹색연합, 민중당,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 공동행동, 생태지평,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아이쿱 서울지역협의회,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여성환경연대,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여성연대, 정의당여성위원회,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카이스트 여성주의 연구회 마고, 풀뿌리여성네트워크 바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월, 2017/10/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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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326 카드뉴스 - 2018 생리대 및 월경 정책180326 카드뉴스 - 2018 생리대 및 월경 정책180326 카드뉴스 - 2018 생리대 및 월경 정책180326 카드뉴스 - 2018 생리대 및 월경 정책180326 카드뉴스 - 2018 생리대 및 월경 정책180326 카드뉴스 - 2018 생리대 및 월경 정책

    <<2018 정부의 생리대 및 월경 정책>>

    함께 체크해볼까요?

    [환경부-식약처-질병관리본부]

    생리대-건강피해 인과관계 밝히기

    <생리대 건강영향조사>

    생리대 피해호소사례에 대한 세 부처 공동 역학조사 : 생리대 사용 전후 추적조사(‘18.7)

    → 여성환경연대 요구안

    [식품의약품안전처]

    생리대에 대체 뭐가 들었길래?

    1. 생리대 전성분 표시제 (18.10) : 원료 및 성분 전반에 대한 추가 논의 필요

    생리대는 의약외품, 팬티라이너는 공산품?

    → 여성환경연대 요구안

    2. 팬티라이너, 위생용품으로 전환

    → 여성환경연대 요구안

    여성청결제, 정말 안전할까?

    3. 여성전용제품 특별점검(약 1,000여품목)

    → 여성환경연대 요구안

    4.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화 방안 : 가이드라인 개발 및 배포, 의약외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발족

    → 여성환경연대 요구안

    [여성가족부]

    깔창생리대 STOP!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중위소득 50%이하, 만 11~18세 이하 청소년 바우처 카드 발급: 개인이 선호하는 종류 및 사이즈의 위생용품 선택 구매 가능

     

    매의 눈으로 올바른 정책 시험을 감시하겠습니다.
    올해에도 여성환경연대는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 운동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으쌰으쌰 문자후원 #2540-3355
    *식약처 생리대 이상사례 소비자 불만 및 피해 처리 국번없이 1372

    월, 2018/03/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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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6_월경페스티벌 웹자보

    2018 월경 페스티벌

    어떤 피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

    일시 : 5.26 (토) 12:00

    장소 : 서울시 영신로 200 하자센터 앞마당

    프로그램

    12:00 – 15:00 : 부스

    14:30 – 15:30 : 공연

    1부 : 페악질 with 아는언니들

    2부 : 슬릭

    15:30 – 17:00 “월경 말하기” 자유발언대

    주관 : 여성환경연대

    주최 : 월경 페스티벌 기획단

    (녹색연합, 불꽃페미액션, 비건페미니스트네트워크, 범페미네트워크,

    여성환경연대, 찍는페미, 페미당당, 페미위키, 페악질, 행복중심생협)

    12:00 – 15:00 : 부스

    14:30 – 15:30 : 공연

    1부 : 페악질 with 아는언니들

    2부 : 슬릭

    15:30 – 17:00 “월경 말하기” 자유발언대

    20180526_월경페스티벌 웹자보2

    수, 2018/05/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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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으로 만드는 에코 살림살이 with 여성환경연대

    마르쉐@살림워크샵  9/13 (일) 오전 11시~오후4시

     

    “지구를 생각하며 화장한다는 것”

    우리 몸과 지구에 건강한 헤어에센스(재생세럼겸용)& 편백주머니 만들기

     

    첫째.  라벤더, 로즈_ 헤어에센스

    참가비 : 7천원(여성환경연대 후원회원 5천원, 카톡친구 6천원)

    용기 재활용 천원 할인: 50ml 이상,  스프레이타입  용기가 좋아요

    효능: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거나 손상을 방지하여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유지시켜 모발을 건강하게 함- 세럼과 헤어에센스 용도로 활용가능하답니다.

     

    둘째.  머리가 맑아지는_ 편백 주머니

    참가비: 5천원 / 여성환경연대 후원회원 3천원, 카톡친구 4천원

     

    * 여성환경연대 회원들께는 특별한 혜택이 있으니, 마르쉐@명동에 놀러오실 때는 살림워크샵 부스에 꼬옥 들러주세요.:)

    **  우리가 날마나 사용하는 화장품 속 성분은 우리와 지구에 얼마나 안전한지,

    지구와 우리 몸을 생각하며 아름다와진다는 건 어떻게 가능한지 함께 이야기해 보아요~

    –> 9월 마르쉐 전체 안내는 여기를 봐주세요. http://m.blog.naver.com/marcheat/220473197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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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2015/09/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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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에코페미니즘 학교

    2015 에코페미니즘 학교

    생태에서 생존으로 생생청춘을 위한
    2015 에코페미니즘 학교

    여성과 생태 사이 머무는 다양한 고민의 결을 나누며 서로의 배움이 되어주는 특별한 학교가 열립니다. 이 학교에는 유명한 강사도 명쾌한 해법과 결론을 내려줄 전문가도 없습니다. 망할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을 위해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고민을 에코페미니즘 관점에서 풀어보려합니다. 그 시작은 지금 당신의 고민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에코페미니즘 언저리를 기웃기웃하고 있는 청춘들, 한 번 만나볼래요?

    • 일시 : 2015년 10월 매주 목요일 저녁7시~9시40분 (수료워크샵 : 11/7)
    • 장소 : 인문학카페 사이시옷 대방역 2번출구 도보 10~15분 (수료워크샵 별도 장소)
    • 모집대상 : 에코페미니즘이 궁금한 청춘 30명 (청춘의 기준은 매우 자의적이니까요)
    • 참가비 : 전체수강 5만원 (활동가, 학생, 불안정한 노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10% 할인 / 여성환경연대 회원 50% 할인 / 전체참가 가능한 서포터즈 선착순 2명 무료)
    • 접수 : http://bit.ly/1NsTmNp
    • 납부 : 외환 630-004757-375 (사)여성환경연대
    • 접수마감 : 9월 25일
    • 환불규정 : 마감 이전 100% / 마감 이후~개강 이전 80% / 개강 이후 환불 불가
    • 문의 : 여성환경연대 담당자 복코 (070-4827-1395)

    10/1 (목) 에코페미니즘?

    1부 : <20년 동안 에코페미니즘을 온 몸으로 고민한 언니 이야기> _이안소영(여성환경연대 정책국장)
    여성학, 성미산마을공동체, 10년이 넘은 여성환경연대 활동까지ㅡ이 언니가 삶에서 ‘에코페미니즘’을 놓지 않고 있는 이유는 뭘까?20년 동안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한 에코페미니즘의 언어와 풍경, 그 속에 녹아 있는 공동체, 돌봄, 연대의 이야기

    2부 : <우리는 왜, 지금, 여기서 에코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가?> _에코페미니즘 학교 자주기획단
    에코페미니즘을 주제로 뭐 좀 작당해보지 않을래라고 슬며시 운을 띄웠더니…놀랍게도 10명의 청년이 모였다.
    각자 밥 벌어 먹고 살기도 바쁜 이 시대에, 누군가는 듣도 보도 못한 에코페미니즘을 왜 이야기 하고 싶은걸까?
    그게 뭐길래…들어는 봤니?

    10/8 (목) 먹거리X자급X농사공동체

    1부 : <우리의 식량 주권은 어디로?> _김신효정(여성주의 연구 활동가)
    우리의 토종 종자를 지키는 할매들을 만나러 전국 방방 곳곳을 돌아다녔다.
    먹거리를 생산하는 여성 농민들, 그리고 식량주권은 지금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2부 : <귀농귀촌하면 정말 자급적인 삶이 열릴까?> _소란(명랑시대 활동가)
    이딴 도시를 떠나 다른 삶을 꿈꾸며 귀농 귀촌하는 청년들 소식이 왕왕 들려온다.
    정말 내려가면 내가 상상하던 자급의 삶이 가능해질까? (어르신들 많은 마을에 녀자 혼자는 힘들다던데…)

    10/10 (토) 다큐 ‘잡식가족의 딜레마’ 공동체 상영

    공장식 축산 시스템에서 여성과 다를 바 없는 엄마돼지들의 신체적 고통과 심리적 고통,
    잡식가족의 딜레마는 동물권에 관한 영화일 뿐 아니라 페미니즘 영화로도 읽힐 수 있다?!

    10/15 (목) 개발주의X가부장제

    1부 : <핵발전과 가부장제의 닮은꼴> _나영(지구지역네트워크 GP네트워크 팀장)
    밀양 초고압 송전탑, 노후원전과 신규원전은 종종 들어봤지만
    이놈의 에너지 시스템이 가부장제와 닮아있다고? 놀랍지? 나도 처음에 놀랐어? 지금부터 샅샅히 파헤쳐주마!

    2부 : <사람엄마와 돼지엄마의 닮은꼴> _황윤(다큐’잡식가족의 딜레마’ 감독)
    인간 여성과 비인간 여성의 몸에 대한 착취에 맞서기.
    우리는 공장식 축산과 육식주의 매트릭스로부터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

    10/22(목) 몸X여성건강X외모꾸미기

    1부 : <내 몸에 양보하지 않는 4가지> _펭펭(청년백수 /전 초록상상 활동가)
    그녀가 사용/하지 않는 4가지 : 일회용생리대, 화장품, 겨털밀기, 브라자.
    여성의 몸에 대한 시선을 포함해 내 몸과 건강과 생태계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얘기 좀 해보자구!

    2부 :<날으는달거리대, 면생리대 워크샵> _이아름(여성환경연대 활동가)
    면생리대 어디까지 들어봤니? 우리가 만든 면생리대는 날아서 네팔 여성들과 나를 연결해줄꺼야
    나와 지구의 건강을 생각하는 실천, 면생리대를 만들어보자

    10/29(목) 도시X소비X노동

    1부 : <시장에서 오고 가는 노동과 소비> _김송희(마르쉐친구들)
    사람의 눈마주침이 오고 가는 도시형장터 마르쉐@. 시장에 오고가는 농부의 노동과 청년의 노동.
    도시에서 노동과 소비를 어떻게 바라볼지 쿵작쿵짝 실험중인 마르쉐의 이야기

    2부 :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 _금자(여성환경연대 활동가)
    도시에서 자급적 관점의 노동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귀촌은 지지리 싫은 차도녀의 일과 살림에 대한 단상부터
    8년차 활동으로 사부작사부작 마련한 절망한 도시의 행복한 에코하우스 이야기까지

    11/7 (토) 수료 워크샵

    <한국의 여성환경운동, 어디쯤 있는걸까?> _장이정수(여성환경연대 으뜸지기)
    한국의 여성환경운동은 어떤 배경과 사회적 맥락에서 태동하게 된걸까?
    여성환경운동의 탄생부터 지금 우리가 고민해야 할 여성환경운동의 위치와 과제까지 한자리에서 훑어보자

    <에코페미니즘으로 마주친 너와 나의 연결고리> _에코페미니즘 학교 참가자 전체
    지금까지 나눈 고민을 바탕으로 나에게 에코페미니즘이란 뭘까? 너와 나와 우리를 연결해보는 시간

     

    금, 2015/09/1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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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금자입니다.

    연휴 잘 보내고 돌아오셨나요?

    추석 때’집밥’의 진수를 맛보셨을까요?

    (아니면 연휴 후유증 후덜덜에 ‘아몰랑’ 모드? ㅎㅎ)

     

    다음주 목요일, 10월 8일 서울시청역 근처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 ‘품다’에서

    제 3회 에코컨퍼런스가 ‘집밥’을 주제로 열립니다.

    <내 몸을 돌보는 이기적 식탁+공동체를 돌보는 이타적 식탁>이라는 제목으로요.

     

    이미 신청자가 많아 행사 15일 전에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은 마감되었구요,

    (겸손이라고는 몰라유~)

    ‘위즈돔’을 위해 남겨둔 자리 딱, 12자리가 남았습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가셔서 재빨리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www.wisdo.me/14029  -> 죄송 ㅠ.ㅠ 메일링 보내고 나서 하루 만에 마감되었습니다.

    글라스락의 400ml  반찬통이 반짝반짝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분께 드리며, 참가비는 무료랍니다.

     

    그럼 누가 누가 오시는지 알아볼까요?

     

    건강하고 소박한 밥상 ‘윙’

     

    여성환경연대 후원잔치에서 모두들 ‘이 밥 뉘 집에서 해 온 거야?’라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들은 여성공동체 ‘윙’에서 만든 소박하고 깔끔한 현미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윙’을 운영하시는 ‘파티 최’께서 (저희 여성환경연대 살림꾼!) ‘집밥’이 주제인만큼

    무슨 메뉴를 해야 잘 했다고 소문이 나는 거냐고 물으시며 연휴 내내 완전 고민하시고 계시답니다.

     

    2015 후원잔치

    아아, 이건 저희 후원잔치 때 ‘윙’에서 마련한 밥상 모습인데요,

    이건 아니고요, 정말로 소박하고 간소하지만 건강한 밥상이 6시 20분부터 차려집니다.

    (산더미 같은 전~ 이런 걸 기대하시면 안돼용~간소합니다!! 간소!!)

     

    마르쉐@ 출전팀의 ‘친구 부스’

     

    마르쉐@의 출전팀 꿀건달, 우이친환경농장, 리사의 데일리브레드에서

    집밥을 위해 예쁘고 맛있는 부스를 6시 20분부터 7시까지 운영하십니다.

    판매 뿐 아니라, 참가자 모두를 위한 시식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하세요! 

    (물론 시식이니 양은 조금이에용~)

    꿀건달에서는 자연꿀의 깊은 맛과 꿀 까나페를,

    우이친환경농장에서는 직접 농사 지은 허브차와 간단한 먹거리를,

    리사의 데일리브레드에서는 건강하고 멋진 빵을 가져 오십니다.

     

    와와!!

    소문난 도시텃밭 장터, 마르쉐@의 소복소복한 모습들은 여기서!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archeat

     

    그리고 대망의 25분 *4명의 강연자

    먼저 젊은 논객, 노정태 님께서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젊은 세대가 고민하는 집밥 이야기를 준비하고 계세요.

    더 많은 남자들이 자신만의 집밥을 가지는 세상을 원하는 (얼쑤!) 노정태 님의 글을 공유 드립니다.

     

    모든 링크는 여성환경연대교육활동가 ‘공병향’ 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122123155&code=990100

    [별별시선]엄마 없는 하늘 아래
    “방송에서 백종원을 ‘백주부’라고 한다. 집안에서 요리를 담당하는 사람이 주부다. 주부는 대체로 엄마다. 백주부를 ‘백종원 엄마’라고 풀면 …
    news.khan.co.kr

    허핑턴포스트에 게재된 이와 관련된 글

    http://www.huffingtonpost.kr/2015/07/13/story_n_7782380.html

    백종원을 둘러싼 황교익 노정태 박은주의 필전 총정리
    백종원을 둘러싼 미식 평론가와 저널리스트들의 논의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주된 키워드는 ‘엄마’와 ‘선생’이다. 백종원 씨에 대해 먼저 언급…

     

    2번째 강연자는 베지닥터의 의사이자, 칼랑칼랑하고 소신있는 발언이 멋진 경북대학교 이덕희 교수님이세요.

    이분께서는 EBS의 <모유잔혹사>에 출연하시기도 하시고, 비타민 복용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을 내놓으셨지요.

     

    http://www.huffingtonpost.kr/2015/03/30/story_n_6966834.html

    “모유에서 중금속, 환경호르몬이 검출됐다”(동영상)
    수은, 납, 카드뮴, 비스페놀A, DDE, DDT, 난연제… 27일 EBS 하나뿐인 지구 ‘모유 잔혹사’에서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방영됐다.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530851

    3번째 강연자는 ‘카페오공’과 ‘우동사 (우리동네사람들)에서 카페지기를 하고 농사를 짓고 게스트하우스도 만들고
    심지어 옥상에서 닭 5마리를 키워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게다가 얼굴마저도 ‘도 닦은’ 완전 편안한 인상을 간직하신 조정훈 님이십니다.
    공동체에서 어떻게 집밥을 같이 해 먹고, 갈등을 해결하고 함께 살아가는지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25755

    불타는 금요일 밤, 강남 지하카페에선 무슨 일이… – 오마이뉴스
    ‘미래세계의 희망은 모든 활동이 자발적인 협력으로 이뤄지는 작고 평화롭고 협력적인 마을에 있다.’ ‘인도 독립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디의 책 <…
    회사 그만두고 협동조합 카페를 만든 이유
    그리고 4번째 강연자는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활동가 채은순 님이십니다.
    내용은 아직 비공개라, 같은 팀원인 저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성환경연대가 해온 ‘제로제로 대사증후군’캠페인과
    여성들의 건강공동체 ‘애지중지’를 꾸리며 든 생각을 말씀하실 거에요.
    들으러 오세요. :)
    실망하시지 않을…. 거에요.
    저희로서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럼 10월 8일에 뵙겠습니다.
    아, 알고 계시죠?
    여성환경연대는 매해 에코컨퍼런스를 주제별로 진행해왔습니다.
    첫해에는 with a cup, 작년에는 여성건강, 그리고 올해에는 집밥이네요.
    동영상으로 예전 에코컨퍼런스를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강연 동영상 모두 보기

    제 1회 에코컨퍼런스 스케치 동영상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제 2회 에코컨퍼런스 스케치 동영상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내년에는 어떤 주제로 찾아뵐까요?

    기대해주세요.

    저희 메일링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깨 연휴 같은 하루하루가 펼쳐지기를.

     

    총총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드림.

    목, 2015/10/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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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먹고 싶은 사람이, 유해화학물질을 피하며, 큰 가족( 식구)들이, 지구를 위한 밥상을 차리다.

    이 한 문장으로 에코컨퍼런스를 정리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제3회 에코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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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밥이라는 키워드로 <내 몸을 돌보는 이기적 식탁+공동체를 돌보는 이타적 식탁>이라는 제목으로

    2015년 10월 8일 저녁 6:20부터 9시까지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 품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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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 전에  150명이 신청을 해서 조기 마감을 했었죠~

    하지만, 당일 갑작스런 야근과 피치 못할 사정로 참여 할 수 없다는 연락을 받으며

    집밥을 얘기하는 것도 집밥을 챙기는 것도 여의치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는 실감을 했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에코컨퍼런스를 참여해 주셨고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현미와 백미를 비교할 수 있는 워크샵과 집밥의 진화 버전으로 준비한 일품요리는 말그래도 일품이라는 칭찬을 자자하게 받았습니다.

    이덕희샘이 얘기하시는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섬유질과 파이토케미칼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갖가지 채소와 껍질째 먹는 사과, 공정무역커피로 강연과 맥락을 같이 했습니다.

    밖에서 먹었지만 집밥이라는 느낌을 고대로 받으셔다고..

    건강하고 좋은 재료로 누구든 간편하게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밥상은 여성공동체 w-ing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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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강연자는 칼럼리스트 노정태님

    집을 구할 때 남자 혼자 사는 방이라 가스렌지가 없어도 된다고 얘기한 집주인의 말처럼

    많 은 사람들이 밥을 차리는 노동을 여성의 전유물로 생각한다는 말로 화두를 던지셔씁니다.

    하지만,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는 요즘에는 집밥의 주체, 내용이 변화해하 한다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어렵지 않고 과하지 않으며 단순하게 건강하게 밥상을 차릴  수 있어야하고 차리는 것이 집밥의 진화버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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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강연자는 이덕희교수님

    자료가 70장이나 되어서 25분에 어려울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깊이 있고 또렷하게 전달해주시는 모습이 완전 멋졌어요.

    유해물질을 피하기 위해 호메시스를 이용해야한다. 하지만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호메시는

    현미밥과 채소위주의 밥상 등 쉬운 듯 쉽지 않은 밥상을 강조하셨어요.

    곧 [호메시스]라는 제목으로 책이 출간된답니다.

    강연뿐 아니라 글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시는 분이시니 기대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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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이 끝나고도 많은 사람들의 질문 공세를 받고 계신 이덕희샘

     

    세 번째 강연자는 카페오공의 조정훈님

    인상부터 편안한 모습.  그간의 경험이 무엇이길래 이런 깊이를 갖출 수 있었을까 생각되는 분입니다.

    카페 공간을 만들어 밥을 나누고 , 집을 마련해서 함께 살고,  농사를 짓고 도정도 직접하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닭도 키우며 생각을 여러 사람들과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는 사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가 그런 생활을 할 수 는 없겠지만, 가능성을 실험하고 만들어 가는 이런 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희망이라는 것을 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올해 접었던 텃밭을 내년에는 다시 도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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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강연자는 여성환경연대의 채은순. 바로 저에요

    사실, 강연 준비보다는 컨퍼런스 준비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답니다.

    환경단체가 건강운동을 왜 하는지 집밥과 건강 지구의 관계를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마, 절반은 성공하지 않았을까 짐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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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의 강연이 끝난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어요.

    Q1. 모유의 유해물질이 많은데 수유를 해도 괜찮은건지?

    6개월까지는 괜찮다. 슬플게도 우리가 만든 상황을 아이들이 받게 된다. 하지만, 모유수유보다 더 좋은 대책은 없다.

    Q2. 친환경농산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분명히 한계가 있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자연농법으로 소농을 하는 방법이 지금 생각하는 가장 좋은 대안이다.

    그 실험을 카페 오공이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런 사례들이 늘어나면 좋겠다.

    Q3. 혼자 살면서 밥해먹는 것이 비용이나 환경(음식쓰레기) 적인 측면에서 오히려 불리하다. 어떻게 극복하면 좋겠나. 특별한 요리법이 있나?

    마트(시장추천)에서 가공하지 않는 원재료를 구입하라.  인간은 자신에게 필요한 에너지원을 갈망하는 원초적 욕구가 있으니

    땡기지 않더라도 시장에서 원재료를 보면 어떤 요리를 어떤 재료를 사야할 지 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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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뿐 아니라 마르쉐@의 출전팀 꿀건달, 우이친환경농장, 리사의 데일리브레드에서

    집밥을 위해 예쁘고 맛있는 부스를 운영해 주셨어요. 

    꿀건달에서는 자연꿀의 깊은 맛과 꿀 까나페를,

    우이친환경농장에서는 직접 농사 지은 허브차와 간단한 먹거리를,

    리사의 데일리브레드에서는 건강하고 멋진 빵을 가져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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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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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여성환경연대에서 환경건강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애지중지는 볍씨에서 백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우리가 놓치는 부분을 깨알같이 알려주셨어요.

    백미밥을 먹는 다는 것은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쓰레기)을 버리게 되는 결과는 될 수 있다는…컨퍼런스 참석자들의 평가에요.

    생명의소중함, 더불어사는즐거움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힘은 역시 사람이고, 공동체라는 확신을가지게되었어요.

    이덕희교수님의강연은 더많은시간을할애해 다시듣고싶습니다. 불편한내용이지만 유쾌한강연이었어요

    네분의 패널의 다양한이야기와 밥나눔이함께한자리가 따뜻하고즐거웠어요. 다만, 시간이촉박하지않았나 싶어요.

     

    여성환경연대는 매해 에코컨퍼런스를 주제별로 진행해왔습니다.
    첫해에는 with a cup, 작년에는 여성건강, 그리고 올해에는 집밥이었어요.
    올해의 부족함을 채워 내년에는 어떤 주제로 만나게 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못 오신 분들을 위해  조만간 동영상으로 에코컨퍼런스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틈틈히 여성환경연대의 다른 행사와 활동도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이번 행사는 서울시여성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목, 2015/10/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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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여성건강다이어리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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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몸과 마음을 기록하는

    여성건강 다이어리 2016

     

    포토 다이어리와 기록용 다이어리 두 권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생지임에도 비침이 적고 얇게 나온 종이로 내지를 구성했더니

    매끄럽고 코팅 느낌이 살짝 납니다.

    표지와 내지 모두 코팅하지 않았어요.

    단 유성펜 말고 수성펜을 사용하셔야 번짐이 없답니다.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주문은 12월 23일까지 부탁드려요~

    문의_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금자 02 722 7944

    월, 2015/12/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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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상반기 <한부모여성가장 건강권>지원사업 공모 안내드립니다!

     

     

     

    2016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 공지문 보기

     

    1. 지원대상

     - 아래 항목에 모두 해당하는 한부모 여성가장
    1)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위소득 60% 이내 저소득 가정의 가장으로
    2) 부양가족이 있으며
    3) 최근 2년 이내 건강검진을 받은 적이 없고 (※ 보건소, 건강보험 공단 검진은 제외)
    4) 여성가장이 된 이후부터 총 근로기간이 3년 이상인 현재 근로중인 여성가장
       (※ 비정규직, 일용직, 아르바이트 등 근로 형태 무관함)

    ※ 주의 : 만성질환, 기질병자 등 치료가 우선인 대상자는 현 사업에서 지원 제외됩니다.

    2. 지원방법

    - 아래 항목에 해당하는 기관 사례관리 담당자를 통해 신청 (※ 기관당 5명까지 신청 가능)
    1) 지역사회에서 여성 지원사업 및 복지활동을 수행하고 있고
    2) 지원자 추천 및 지원금 집행, 사례관리와 결과보고서 제출이 가능한 기관

    3. 지원내용

    1) 지원인원 : 총 200명

    2) 지원내역

    지원내역

    지원비
    (1인당)

    지원대상

    비고

    종합건강 검진비
    최대 70만원
    (선지급)
    선정자
    종합건강검진 전문기관 또는 종합건강검진이 가능한 전문병원 이용 권장
    재·정밀 검진비
    최대 50만원
    (후지급)
    재·정밀 검진 소견자
    - 담당주치의의 소견서 및 종합판정서 제출자에 한하여 2차 정밀 검진 시행
    - 검진이후 치료가 가능한 종합전문병원 권장
    수술·치료비
    (입원비,약제비,통원치료비 등)
    최대 500만원
    (후지급)
    수술 및 통원치료 소견자
    - 통원 치료비 : 정밀검진 결과, 수술로 치료하지 않고 일정기간 동안의 통원치료나 보정치료(물리치료, 투약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경우 지원
    - 생계비 : 수술 후 입원 및 회복기 포함 기간이 1개월 이상인 경우 자활근로평균(75만원)의 70%에 해당하는 50만원을 1회 지급 (수급자일 경우 지원불가)

     

    4. 접수기간 : 2016년 3월 10일(목) ~ 2015년 4월 1일(금) 18시 도착분까지 유효 

         <관련글>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선정자 인터뷰 - 당신의 건강은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고인돌 변화사업국 변화사업팀권연재

      아름다운재단에서 배분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목, 2016/03/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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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영수증·순번대기표, 은행 순번대기표에서 환경호르몬 검출

    “은행 순번대기표, 손에 꼭 잡고 기다리면 안 돼”

    “공공기관 영수증순번대기표도 환경호르몬 주의”

    일시 : 2016. 10. 12(수) 오전 10:00

    장소 : 국회 정론관

    주최 :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여성환경연대, 환경정의, 국회의원 송옥주(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 내용 :

    – 인사말 / 송옥주 국회의원

    – 조사결과 발표 / 이경석 환경정의 유해물질.대기 팀장

    – 제도개선 요구 / 강희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여성환경연대, 환경정의는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 의뢰하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관리공단, 서울시청 열린민원실 등 6개 정부산하기관과 6개 주요 은행의 순번대기표 감열지를 수거해 내분비계장애물질(환경호르몬)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정부산하기관에서 발급하는 영수증과 순번대기표에서 최대 1.6%(16,469ppm)의 비스페놀계 내분비계장애물질이 검출되었다. 비스페놀 A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영수증에서 1.0%(10,141ppm),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영수증에서1.1%(11,879ppm), 국립생태원 영수증에서 1.0~1.6%(10,190~16,469ppm), 국립공원관리공단 영수증에서 0.9%(9,459ppm), 서울시청 열린민원실 영수증에서 1.1~1.1%(11,299~11,369ppm) 등 비스페놀계 내분비계장애물질이 사용되고 있었다.

    또한 함께 조사한 은행 순번대기표의 경우도 우체국 1.4%(14,251ppm), 농협 1.4%(13,497ppm), 하나은행 1.4%(13,991ppm) 등 비스페놀 A가 검출되었으며, 우리은행 은 비스페놀 B가 1.9%(19,223ppm) 검출되었고,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1.3%(13,144ppm), 1.6%(16,025ppm)의 비스페놀 S가 검출되었다.

    영수증과 같이 열을 가해 글씨를 나타내는 감열지에는 비스페놀A와 유사체인 비스페놀S, 비스페놀B 등이 표면에 색을 내는 염료(현색제)로 사용된다. 비스페놀A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작용을 하는 환경호르몬으로, 정자수를 감소시키고 사춘기를 촉진하고 어린이 행동 장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연합은 비스페놀A의 일일섭취한계량을 50µg/kg of bw/day을 4µg/kg of bw/day으로 낮추고 이와 관련된 법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화학물질관리청(EuropeanChemicals Agency, ECHA) 산하 위해성평가위원회(Risk Assessment Committee, RAC)와 사회-경제분석위원회(Socio-economic Analysis, SEAC)에서 ‘감열지에서의 비스페놀 A 농도를0.02%(=200ppm)로 제한한다’는 공동의견을 발표하였으며, 규제는 2016년 7월 6일에 승인되어 빠르면 3년 뒤인 2019년 7월부터 효력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에서는 2015년 비스페놀 A 사용을 금지하였고, 민간에서도 자체적인 노력을 진행 중이다. 현재 까르푸는 비스페놀계가 없는 영수증을 사용 중이며, 환경부장관이 까르푸 매장을 방문하여 유해물질 없는 영수증 홍보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에 비해 한국은 공공기관에서도 아무런 대안 없이 비스페놀계 환경호르몬이 사용된 영수증과 순번표를 발급하고 있어 시민과 노동자의 건강피해가 우려된다.

    송옥주 의원은 “세계적으로도 비스페놀계 내분비계장애물질 사용에 대한 금지와 대체제의 안전성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에 있지만 국내에서는 오히려 비스페놀A가 안전하다는 잘못된 인식이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라며 “영수증이나 순번대기표를 다루거나 취급하는 작업자 그리고 일반 시민 또한 비스페놀 A를 포함한 환경호르몬에 노출될 있는 만큼, 안전한 대체물질, 관련 규제의 필요성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첨부링크. 감열지 중 비스페놀 화합물(BPA, BPS, BPB, BPF)분석 보고서

    http://www.slideshare.net/ecofem/bisphenol-2016

    국회의원 송옥주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여성환경연대, 환경정의

    금, 2016/10/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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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요청서] 여성건강을 위한 안전한 월경용품 토론회

     

    • 여성환경연대, 강원대와 함께 일회용 생리대 유해물질 검출실험 진행결과 발표

    • 200여개 화학물질 중 22종이 유해물질, 피부자극과 유해성 확인된 물질도 총 8종

    • 전문가, 시민단체, 식약처,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월경용품 정책 토론

    여성환경연대는 오는 3월 21일(화), 오후 4시, 합정역 근처 빨간책방 3층 컬쳐홀에서  <여성건강을 위한 안전한 월경용품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여성환경연대는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생활환경연구실과 함께 일회용생리대에 포함된 유해물질 검출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검출된 200여개의 화학물질 중 인체에 유해한 물질은 22종이었으며, 이중 피부자극과 피부유해성이 확인된 물질은 총 8종이었습니다. 현재 생리대에 대한 법적 기준은 폼알데하이드, 색소, 형광물질, 산·알칼리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여성 한 명이 약 40년 동안 10,000개 이상의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한다는 점, 생리대 속 유해물질이 여성의 몸에 흡수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여성에게 생리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품이라는 점에서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건강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최근 ‘깔창 생리대’와 ‘무상 생리대’가 이슈가 되었지만 생리대 유해물질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된 적이 없습니다. 여성환경연대는 환경보건학자, 정부기관, 관련 기업, 보건 및 페미니즘 관련 활동가, 그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을 모시고 여성건강을 위한 월경용품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리대 유해물질이 논의되는 자리인 만큼 여성건강을 위한 월경용품 정책과 합의가 도출되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 드립니다.

    문의: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이안소영 (010-2210-9824) 환경건강팀장 고금숙(010-2229-1027) 

    [행사내용] 

    • 일시: 2017년 3월 21(화) 오후 4시 ~6시
    • 장소: 빨간책방 3층 컬처홀 (합정역 도보 5분)
    • 프로그램  
  • 인사말 및 좌장: 장이정수 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
  • 발제 1 생리대 방출 물질 검출 시험결과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김만구 교수(녹색미래 공동대표))
  • 발제 2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과 여성건강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경호 교수)
  • 발제 3 여성건강을 위한 안전한 월경용품 정책 (여성환경연대 고금숙 환경건강팀장)
    • 토론 1 고혜미 (SBS 스페셜<바디버든>연출)
    • 토론 2 민주 (불꽃페미액션)
    • 토론 3 식품의약품안전처의약외품 정책과
    • 토론 4 유한킴벌리
    • 전체 토론

     

    월, 2017/03/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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