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시평 419] 위기 이후 두 가지 시나리오: 북미, 남북 대화 병행해야

지역

[시평 419] 위기 이후 두 가지 시나리오: 북미, 남북 대화 병행해야

익명 (미확인) | 화, 2017/08/29- 12:04

위기 이후 두 가지 시나리오

북미, 남북 대화 병행해야

 

서보혁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김정은 정권의 괌 일대 포격 협박과 트럼프 정권의 '분노와 화염' 위협은 한반도 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은 북-미 적대관계를 핵심으로 하는 정전체제의 전환에 달려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렇게 적대 혹은 갈등 관계에 있는 이해 당사자들이 의도적으로 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벼랑 끝 외교'의 첫 번째 요소이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쏟아낸 '말의 전쟁'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일련의 장거리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와 합동 훈련 및 전략 무기 한반도 전개 등 위험한 무력 시위로 이어졌다. 당사자들은 방어용이고 불가피한 조치라고 변명하겠지만 이런 현상은 의도적 위기에 다름 아니다.

 

벼랑 끝 외교가 맞을까?

 

벼랑 끝 외교의 두 번째 요소는 의도적 위기 조성 후 혹은 그 과정에서 비타협적인 주장을 내놓는다는 점이다. 위기의 한복판에서 북한은 "미국의 반공화국책동과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자위적 핵억제력을 협상탁자에 올려놓지 않을 것이며 이미 선택한 국가 핵무력 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에 맞서 미국은 북한의 선 핵 포기 없이 대화는 없다고 하면서 대북 재재를 주도해왔다. 거기에 트럼프는 북한이 위협하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며 위협했다. 지난 22일 북한군은 판문점대표부 대변인 담화를 통해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침략 전쟁 연습 소동"이라고 비난하고 발사 대기 상태에서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그 의도성과 비타협성이 현 한반도 위기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벼랑 끝 외교의 세 번째 요소는 대화 국면으로의 전환이다. 앞서 두 요소들은 이익 극대화를 위한 위험한 사전조치인 셈이다. 물론 벼랑 끝 외교가 통제불능의 상태로 악화되고 협상 국면으로 진입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번 위기의 경우 국내외에서, 특히 국제사회에서 그 우려는 대단했다.

 

이후 양측은 "지켜보겠다(북)", "그것은 현명한 결정이다(미)"라고 해 상황이 진정되는 기미를 보였다. 금번 UFG 연습에 참가하는 병력 규모의 축소와 전략자산을 전개하지 않는 점, 그리고 미국 측이 외교 우선의 접근을 공식 발표한 점 등을 고려할 때 대화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북한이 괌 주변을 포격할 가능성은 김정은 정권의 명운을 걸어야하기 때문에 희박해 보인다. 또 북미 대화에 나서는 것이 국내 정치적 용도나 국제 사회를 향한 선전, 그리고 양자 대화를 통한 국면 주도 과시 등의 측면에서 이로울 것이다. 단정하기 어렵지만, UFG 기간 중 북한이 핵실험이나 장거리미사일 시험 발사를 하지 않는다면 그 이후 대화 국면으로 진입한다고 예측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북미, 남북 대화 병행으로 신뢰 구축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는 모든 것을 걸고 전쟁만은 막을 것입니다. 어떤 우여곡절을 겪더라도 북핵 문제는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국민들은 물론 세계 여론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런 기본 입장과 한반도 문제의 제일 당사자로서 운전대에 앉는다는 자세는 타당하다. 전쟁을 막는다는 것이 당면 과제이고 절대 과제이다. 그렇지만 전쟁 위기가 재현되는 요인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는다면 최근 위기는 악순환의 일단에 불과하다. 한국의 딜레마가 여기에 있다.

 

김정은 정권이 주도하는 것처럼 보이는 일련의 벼랑 끝 외교는 선미후남(先美後南) 전략으로 전개되고 있다. 향후 북미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두 개의 시나리오로 예측해볼 수 있다. 하나는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구속력 있는 체제 안전을 보장받으려고 벼랑 끝 외교를 계속해 북미 대화의 문이 열리는 경우다. 이 경우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를 자처하며 핵군축을 주장하겠지만, 결국 미 본토까지 핵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고 핵능력의 수직적·수평적 확산을 하지 않다는 선에서 타협을 추구할 것이다. 그러면 평화협정 체결이나 주한미군 철수는 물건너 간 것이고 북미관계 정상화도 불가능할 것이다. 핵전쟁 위험 앞에서 북미 적대 관계는 청산되지 못한 채 핵균형으로 평화를 연명해가는 꼴이다. 이런 시나리오는 한미 동맹의 강화, 남북 관계의 경색으로 연결될 것이다.

 

다른 하나의 가능성은 북한이 미국의 '적대시 정책' 종식과 비핵화 공약을 맞교환 하되 그 이행 방법과 절차에 관해 계속 협상을 해나가는 것이다. 양측이 지루한 협상의 늪에 들어갈 의지가 있는지, 이에 대해 한국 등 관련국들이 동의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그럴 경우 북한은 핵동결과 사찰 등 비핵화 이행에 응하고, 미국 등 관련국들은 안보, 경제, 외교 등의 분야에서 북한에 반대급부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평화협정, 주한미군 문제가 불거져 나올 것이고 한미 동맹 관계도 재조정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남한으로서는 북한과 관계개선을 추진할 기회의 창이 열리고, 북한도 북미 대화 촉진과 경제적 이익 등 남한으로부터 얻을 이익이 적지 않다.

 

요컨대, 전쟁 반대 평화 정착이라는 절대 명제가 실현의 길로 들어서려면 대화가 만들어내는 편익을 구체적으로 인식해야 한다. 상대의 의중 탐색에서부터 위기 상황의 전환, 진일보할 협상의 모멘텀 유지, 나아가 상호 이익의 균형점 설정의 유일한 수단 등으로서 대화의 복합적 의의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전제로 위 두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적절한 대화 전략을 각각 갖추어야 한다. 물론 한국으로서는 두 번째 시나리오가 더 낫다. 북미 대화를 지지하면서 남북 대화를 추진하는 병행 접근을 기대해본다. 어느 경우든 정부는 국익 프레임으로 접근하겠지만 평화 운동 진영은 반전반핵의 기치를 내릴 수 없다. 이 차이는 필연적인 긴장인가, 역할 분담인가.

 

 

참여사회연구소는 2011년 10월 13일부터 '시민정치시평'이란 제목으로 <프레시안> 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참여사회연구소는 1996년 "시민사회 현장이 우리의 연구실입니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참여연대 부설 연구소입니다. 지난 19년 동안 참여민주사회의 비전과 모델, 전략을 진지하게 모색해 온 참여사회연구소는 한국 사회의 현안과 쟁점을 다룬 칼럼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참여사회연구소의 시민정치는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책임지는 정치를 말합니다. 시민정치가 이루어지는 곳은 우리 삶의 결이 담긴 모든 곳이며, 공동체의 운명에 관한 진지한 숙의와 실천이 이루어지는 모든 곳입니다. '시민정치시평'은 그 모든 곳에서 울려 퍼지는 혹은 솟아 움트는 목소리를 담아 소통하고 공론을 하는 마당이 될 것입니다. 많은 독자들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같은 내용이 프레시안에도 게시됩니다. 목록 바로가기(클릭)
 
* 본 내용은 참여연대나 참여사회연구소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시민정치시평은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와 <프레시안>이 공동 기획·연재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2016년 그 날 (113) 광주에서 온 인디안 수니가 ‘희망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평화버스를 타고 온 창원시국회의와 간담회를 가졌다. 촛불집회에서 나누어 준 국화에 대해 한 여성분은 sns에 이렇게 썼다. “국화 보내 주신 분 너무 감사합니다. 촛불집회 후 국화 가져갈 기회가 있었으나 군민들 다 드리고 남으면 가져가고 안 남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못 받아 가신 분들도 계셔서 안타까웠다. 가져 오진 못했지만 예쁘고 많은 국화들 눈 호강만으로도 감사합니다.” 16:00 투쟁위원회 회의를 했다. 투쟁기록팀 구성을 결정했다. 19:30 박근혜 퇴진 거리행진 후 촛불집회를 했다. 21:00 대구의 한 꽃집에서 국화 화분 2백 개를 나누었다.

목, 2017/11/02- 08:56
71
0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국방부는 2일 사드(THAD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추가배치와 관련해 "현재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중 협의 결과문과 관련해 '주한미군 사드 추가배치나 우리 측의 구매 계획 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 대변인은 '사드 1
목, 2017/11/02- 12:37
70
0
쪄서만 드신다구요? 따뜻한 커피와 함께, 정겨운 이웃과 같이 구워먹는 민주네 성주 참외찐빵. 에어후라이, 오븐, 컨벡션오븐 등에 구워서 먹으먼 정말 맛있습니다. 사진은 에어후라이서 160도 20분간 구운 빵입니다. 단 냉동상태의 빵은 실온에 놔두어 해동의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목, 2017/11/02- 15:44
41
0



김이삭: 그런데 작가님은 다른 작품으로 참여를 하실 의향은 전혀 없으셨던 건가요? - 박문칠: 저야 주로 다큐멘터리를 했던 사람이고요, 이번 전시의 성격 자체가 제가 이해하는 취지문에 따르면, 예술이 사회적 문제에 대해 발언을 하거나, 그런 취지로 이해를 하고 있어서 오히려 사드 문제야말로, 가장 적합하고, - 김이삭: 그쵸. 맞습니다. - 박문칠: 대구에서 멀지 않은 지역의 이슈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거와 거리가 멀어지는 작품을 전시하면 오히려… 제가 전시를 위한 전시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목, 2017/11/02- 18:50
70
0



사드 배치를 둘러산 한·중 갈등이 1년여만에 수습 국면에 접어들었다. 사드 철회를 위해 500일 가까이 촛불을 든 경북 성주군 주민들은 "사드 완전 굳히기", "일시적 봉합"이라며 철회 입장을 재확인했다.2일 소성리사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
목, 2017/11/02- 18:48
55
0


금, 2017/11/03- 00:17
10
0
[전문 번역] 하와이 시 의회, 미국 정부에 북한에 대한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 2017. 10. 18)


[전문 번역] 하와이 시 의회, 미국 정부에 북한에 대한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 2017. 10. 18)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전쟁 위협, 무기 강매, 통상 압력을 위해 11월 3일 하와이를 시작으로 14일까지 일본, 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을 방문합니다. 전쟁피해의 당사자가 될 지도 모르는 한국 국민들은 말 할 것도 없고 트럼프는 가는 곳곳마다 지역민들의 저항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하와이 시의회 결의안 (10월 18일, 전문 번역 ) 과 미 두 상원의원의 미 국회의사당 앞 기자회견 소식(11월 2일)을 공유합니다. 트럼프는 하와이에서 미태평양 사령부(하와이 제도 오하우 섬 호놀룰루 진주만에 위치), 진주만과 애리조나 호 기념관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진주만 공격에 의해 천명아 넘는 희생자와 함께 격침을 당했다는)을 방문한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 태평양의 중심이자 군사적 요충지로 불리는 하와이섬의 진주만 및 태평양 사령부 방문을 필두로 아시아 방한을 시작하는 트럼프. 그 배경에는 전쟁과 무기 강매로 먹고 살수 밖에 없는 미 군산 복합체의 현실이 있습니다. 트럼프가 방한하는 11월 7일은 사드 철회를 외치면 분신한 고 조영삼님의 49제를 맞는 날이자 제주에서는 26년 전 자신의 몸을 불살라 제주특별개발법을 반대하고 제 2의 하와이가 되기를 거부했던 고 양용찬 열사를 기리는 날입니다. (26년이 지난 후 김경배 성산 제 2 공항 반대대책위 부위원장은 제 2 공항을 반대하며 제주 도정 앞에서25일째 단식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하와이 역시 하와이 독립을 위해 피흘렸던 하와이 민중의 역사가 있습니다. 미군기지반대를 위해 비폭력행동을 하다 폭력적으로 체포되고 상처입은 사람들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 역사를 우리는 같이 나누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 함께 동북아. 태평양, 그리고 세계 민중의 연대로 전 세계를 갉아먹는 군산복합체를 끝장내야 합니다! 그리고 핵전쟁 위협과 기후 변화로부터 우리의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 하와이 시 의회, 미국 정부에 북한에 대한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 2017. 10. 18) 결의안 및 전문 번역 가기 https://youtu.be/yUGducpsi4M http://cafe.daum.net/peacekj/5htg/1162
금, 2017/11/03- 10:50
18
0
[11월 2일] 미 상원 의원들의 미 국회 의사당 앞 기자회견 (2017. 11. 2) “미 국회의사당 앞 기자 회견.. 미 두 상원의원 에드 마키(메사추세츠), 크리스 머피(코네티컷)가 미 시각 11월 2일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최근 수사언어들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들은 선제 공격을 승인하는 것은 백악관 아닌 미의회에 달린 것이라 강조하며.공화당의 평양에 대한 군사적 공습 아이디어에 반대하였습니다. 마키, 머피, 그리고 다른 민주당원들은 미 국회의사당 바깥에서 전쟁 행동을 승인하는 것은 하원의 헌법적 권위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권위는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백악관 아닌 북한에 대해 군사적 해결을 추구할 지 모른다는 대통령의 제안을 보건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확증입니다. 의원들은 더 나아가 미 의회가 전쟁 선언을 먼저 하는 것 없이 대통령이 선제 핵공격 (핵공격에 대한 대응 아닌)을 개시 하는 것을 막자는 마키 의원의 입법 제안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에드 마키 상원의원은 핵공격을 하는 대통령의 능력을 제한하려 합니다. 마키와 미 하원의원 테드 류 (민주당, 캘리포니아) 는 미 대통령이 하원에 의한 전쟁 선언 없이 핵선제 공격을 개시하는 것을 막는 법안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위 민주당의원들의 기자 회견은 트럼프가 여러 지역 중 무엇보다 한국 서울 등 아시아 공식 여행을 떠나기 직전에 나왔습니다. 마키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 아래 “재앙적 전쟁에 대한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 현실성이 있다” 고 동의하면서 북한과의 고조되는 긴장에 군사적 대응을 찾지 말라고 대통령에게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는 위험하며 미국민들에 의해 지지받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글 출처: Ann Wright) “ http://cafe.daum.net/peacekj/5htg/1162
[11월 2일] 미 상원 의원들의 미 국회 의사당 앞 기자회견 (2017. 11. 2) “미 국회의사당 앞 기자 회견.. 미 두 상원의원 에드 마키(메사추세츠), 크리스 머피(코네티컷)가 미 시각 11월 2일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최근 수사언어들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들은 선제 공격을 승인하는 것은 백악관 아닌 미의회에 달린 것이라 강조하며.공화당의 평양에 대한 군사적 공습 아이디어에 반대하였습니다. 마키, 머피, 그리고 다른 민주당원들은 미 국회의사당 바깥에서 전쟁 행동을 승인하는 것은 하원의 헌법적 권위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권위는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백악관 아닌 북한에 대해 군사적 해결을 추구할 지 모른다는 대통령의 제안을 보건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확증입니다. 의원들은 더 나아가 미 의회가 전쟁 선언을 먼저 하는 것 없이 대통령이 선제 핵공격 (핵공격에 대한 대응 아닌)을 개시 하는 것을 막자는 마키 의원의 입법 제안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에드 마키 상원의원은 핵공격을 하는 대통령의 능력을 제한하려 합니다. 마키와 미 하원의원 테드 류 (민주당, 캘리포니아) 는 미 대통령이 하원에 의한 전쟁 선언 없이 핵선제 공격을 개시하는 것을 막는 법안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위 민주당의원들의 기자 회견은 트럼프가 여러 지역 중 무엇보다 한국 서울 등 아시아 공식 여행을 떠나기 직전에 나왔습니다. 마키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 아래 “재앙적 전쟁에 대한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 현실성이 있다” 고 동의하면서 북한과의 고조되는 긴장에 군사적 대응을 찾지 말라고 대통령에게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는 위험하며 미국민들에 의해 지지받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글 출처: Ann Wright) “ http://cafe.daum.net/peacekj/5htg/1162
금, 2017/11/03- 10:50
23
0
2016년 그 날 (114) 이재동 사회자가 일이 생겼다. 박수규 상황실장도 수업 때문에 못나왔다. 손소희 조직팀장이 땜빵 사회를 했다. 긴 싸움이다. 앞으로 사회와 연설을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함철호가 “힘을 보여주고, 그 힘을 바탕으로 평화의 촛불을 들고 있기 때문에 성주촛불이 존경받고 있다.”고 했다. 촛불집회를 마치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그의 뒷모습을 오래도록 지켜보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꼈다.

금, 2017/11/03- 09:02
51
0



[오마이뉴스 글:김성욱, 사진:남소연] ▲ 대국민호소 나선 소성리 주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성주 소성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도금연 할머니, 임순분 부녀회장. ⓒ 남소연 "소성리 주민들은 전쟁 위협 때문에 날마다 눈물 흘리고 있는데 트럼프가
금, 2017/11/03- 19:07
15
0
금, 2017/11/03- 16:54
15
0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장 이기헌 주교 등 종교, 사회 원로 24명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한반도에 전쟁은 안 된다면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모두의 평화 행동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2일 국회에서 발표했습니다. #한반도_비핵평화와_전쟁방지를_기원하는_원로모임_24명 #시국선언
금, 2017/11/03- 16:54
9
0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청년들이 이런정도의 시위도 못한다면 청년이 아니죠.청년들이 김정은과 막말을 주고받으며 우리국민의 생명은 아랑곳 없이 한반도에서 전쟁할 수 있다고 발언하고, 고가의 무기구매를 강요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트럼프를 반대하는 청년학생들이라고 밝힌 20대 30여명이 국회 본청 앞에서 “평화위협 무기강매 트럼프를 규탄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농성 중이다.
금, 2017/11/03- 16:54
14
0
이런 이메일을 받앗어요. 트럼츠 방문에 앞서서 미국 사드반대 운동단체가 여기에 운동단체의 Endorse 지지를 요청합니다. ---------- orwarded message ---------- From: "No THAAD Task Force" Date: 1 Nov 2017 18:50 Subject: Endorse the solidarity statement with South Korean youth peace activists | Deadline: Friday, Nov. 3 To: Cc: (apologies for duplications) Dear supporters of the Task Force to Stop THAAD in Korea and Militarism in Asia and the Pacific, Some of you may have heard about the U.S. entry ban on 15 South Korean youth peace activists last week on Oct. 25. They have been holding daily rallies at the U.S. Embassy in Seoul since the ban and will continue until Trump arrives in Seoul. We are circulating the solidarity statement below for organizational endorsements. The deadline to add your organization’s name is in TWO DAY — Friday, November 3. (No individual endorsements are being sought at this time.) Please email Ramsay Liem if your group would like to sign on — [email protected] — and please CC STIK at [email protected]. If you know others who might also endorse, please forward this email to them and include my email address to send in their endorsement [To: [email protected] / CC: [email protected]]. We'll be taking endorsements from organizations until November 3. Thank you, Ramsay Liem [email protected] The statement will be related on November 4. Below please find a draft with initial signers — please wait to circulate beyond those interested in endorsing until the final list of signers is released. The statement below will be sent to the U.S. State Department and Peace Groups in South Korea organizing mass demonstrations opposing Trump’s visit and policies on Nov. 4. Solidarity Statement for South Korean Youth Peace Activists Denied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On Wednesday, October 25, 2017, fifteen South Korean youth activists were denied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Their delegation, Ban Trump’s Crazy action (BTC), was coming to the United States to protest Trump administration policies and proclamations toward North Korea – “fire and fury,” “totally destroy North Korea” - that are escalating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reatening a second Korean War. But when they arrived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U.S. officials blocked their departure telling the youth their ESTA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was not valid and that they needed hardcopy visas issued by the U.S. embassy. They later discovered that their ESTA approvals had been canceled earlier that morning. One member of their group who had earlier left for the United States was stopped at JFK airport, held in detention without access to a telephone, and scheduled for deportation the next day. After being blocked from entering the United States, the delegation immediately held a protest at the airport and then moved to the U.S. Embassy in Seoul for a press conference. As peace-loving youth, they expressed shock at having been banned from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Their intention was only to protest Trump’s escalation of tension in Korea through dance, song, and marching, and to meet U.S. citizens who share their desire for peace. “Why do you fear us, Trump? We are not terrorists. Lift the entry ban now!,” they proclaimed. BTC will continue to protest their ban at the U.S. Embassy and hold peace vigils until Donald Trump’s arrival in Seoul on November 7th. *Stand with BTC * As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who advocate open borders, freedom of speech, and peaceful resolution of international conflicts, we strongly protest the U.S. entry ban of the members of BTC and demand a full explanation for this action and immediate reversal of this decision. We also forcefully oppose the Trump administration’s escalation of tension with North Korea, fully support South Korean peacemakers mobilizing to protest Trump’s visit to their country and preparing for mass demonstrations on November 4th, and stand in solidarity with all people - Koreans, citizens of the United States, and others throughout the world - unconditionally committed to preventing a second Korean War. People in U.S. standing for peace and no wars in the Korean Peninsula Endorsing organizations (list in formation -- initial list in alphabetical order): About Face Baltimore City Green Party Brooklyn For Peace Campaign for Peace, Disarmament and Common Security Catholic Workers Channing and Popai Liem Education Foundation CODEPINK Global Network Against Weapons & Nuclear Power in Space, National International Action Center, New York 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inc Korean Peace Alliance, Los Angeles Nanum C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Nodutdol for Korean Community Development, New York Peace Action New York State Peace Action Montgomery Peace Action, National Progressive Asian Network for Action, Los Angeles RootsAction.org Support committee for Korean prisoners of conscience in US Task Force to Stop THAAD in Korea and US militarism in Asia and the Pacific, National TLtC Justice & Peace Committee United National Antiwar Coalition (UNAC), National US Labor Against the War Veterans For Peace - NYC Chapter 034 World Beyond War


RootsAction.org is a new online initiative dedicated to galvanizing millions of Americans who are committed to economic fairness, equal rights, civil liberties, environmental protection -- and defunding endless wars.
금, 2017/11/03- 23:15
25
0
최재성정발위위원회 위원장. 대구방문. 선출주권 빼앗긴 당원은 나라잃은 국민이다. 경북도당 말아먹은 오징어를 데쳐먹자!

금, 2017/11/03- 23:15
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