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물관리일원화, 토목카르텔의 적반하장에도 조속히 추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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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보전 망각한 4대강 정비사업
우울한 습지의 날, 부끄러운 한국정부
○ 매년 2월 2일은 세계 습지의 날(World Wetlands Day)이다. 습지를 보전하기 위한 협약 체결(람사르 협약)을 기념하는 날로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이다. 람사르 협약 사무국과 158개 협약 당사국은 ‘상류와 하류, 우리 모두를 연결시키는 습지’를 올해의 습지의 날 주제로 선정했다. 즉 ‘강’이 주인공인 것이다. 2008년 람사르 총회 개최국이었던 우리나라도 환경부 등 정부차원에서 기념행사를 예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맞는 2009년 습지의 날은 우울하다. 2008년 람사르 협약 당사국 총회 개최국이었다는 사실이 부끄럽다.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려는 4대강 정비 사업이 우리 역사상 최대의 습지 파괴 정책이기 때문이다.
○ 최근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는 4대강 정비사업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추석 귀향길에서는 정부부처가 앞장서서 사회적 합의조차 되지 않은 4대강 정비사업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정부 각 부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근거도 명확하지 않은 4대강 정비 사업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일이라 주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30일 모 방송사 TV 생방송에 출연한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 정비 사업은 생태계를 살리는 것이며 단순한 토목공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 하지만 4대강 정비 사업은 강의 모래를 대규모로 준설하고 홍수위험을 가중시키는 댐과 콘크리트 제방을 건설하는 등 수변 생태계를 대규모 훼손하는 단순 토목공사가 대부분이다. 또한 하천 및 하도 준설에 의한 생태계 훼손 문제는 정부기관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사항이다. 국토해양부의 ‘자연친화적 하천 관리지침’에서는 ‘준설은 수중생물의 서식 환경을 파괴 할 수 있다’라 적시 하고 있으며 환경부에서는 ‘자연형 하천에 반하는 하천사업’으로 ‘하천 둔치에 체육공원, 위락단지를 만드는 것’, ‘하천생태계 및 경관을 손상시키는 하상 굴착’, ‘수생생물의 이동이 불가능한 낙차공 및 보’ 등을 명시하고 있다. 4대강 정비 사업이 생태계를 살리는 사업이란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생태적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 한편 1월 30일 한 언론사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과반수가 경제적 효과가 없고 예산 낭비 등으로 4대강 정비 사업을 반대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4대강 정비 사업은 막대한 혈세가 들어가면서도 타당성조차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사업이기 때문이다. 심각한 것은 4대강 정비 사업 등의 타당성을 검증할 최소한의 제도가 정부에 의해 축소 또는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이다. 정부는 국가재정법에 의해 300 억 원 이상의 국가 예산이 투입될 때 시행하는 ‘예비타당성조사’를 완화하려 하고 있으며, 녹색을 가장한 삽질기본법인 녹색성장기본법을 급조해 4대강 정비사업의 법적 기반을 다지려 하고 있다. 이 정도면 이명박 정부의 국정 운영에서 정도는 찾을 수 없고 꼼수만 난무할 뿐이라 말할 수 있다.
○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고 사업의 타당성조차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4대강 정비 사업을 일방적인 속도전 형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이명박 정부의 오만함의 표현이다. 이명박 정부의 속도전은 용산 참사에서 볼 수 있듯이 생명을 도외시하는 불도저식 일방주의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한 오만한 일방주의가 사람의 생명을 도외시하더니 이제는 한반도 내륙 습지인 4대강을 돌이킬 수 없는 파괴로 몰아붙이고 있는 것이다.
○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어려운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 지난 람사르 총회 개막식에서 공언한 ‘람사르 모범국’ 약속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그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대운하 완전 포기 및 4대강 정비사업 추진 철회가 급선무일 것이다. 이명박 정부에게 바라건대 더 이상 습지의 날과 같은 환경 기념일을 개발주의로 포장하여 개념을 상실하게 하여 국민을 우울하고 부끄럽게 만들지 말길 당부한다.
2009년 2월 2일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
문의 : 환경운동연합 이철재 국장(Tel. 02-735-7000)
대전광역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모두 158 명 조사 및 접수
사망 36 명, 생존환자 122 명, 올해만 97 명 늘어 이중 사망 19 명
가습기살균제피해와 관련하여 2016 년 7 월 31 일까지 조사 및 접수된 대전 거주자는 모두 158 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36명, 생존환자는 122 명이다. 사망률은 22.8%인데 이는 전국 피해자의 사망률인 20%보다 조금 높은 편이다.
2011-2014 년에 진행된 1-2 차 조사에서 사망 16 명, 생존환자 20명 등 36명이 조사되었다. 2015 년에 접수되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 차 조사는 사망 1명, 생존환자 24명이고, 2016 년 들어 접수된 4 차 접수는 7 월말까지 사망 19명, 생존 78명 등 모두 97명이다.
지난 5 년동안의 전체 피해신고의 61.4%가 올해 집중되었다. 서울과 대전지역
언론의 집중적인 보도에 힘입어 그 동안 몰랐거나 가려져 왔던 피해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가습기살균제 사용자는 약 1 천만명으로 추산된다. 이중 잠재적 피해자가 29 만~227 만명으로 보인다. 현재 신고된 피해도 엄청나지만 전체로 보면 빙산의 일각이다. 전인구대상 역학조사 및 2-3 차 병원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자 찾기가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 접수된 피해자는 이들의 1%도 채 안 되는 빙산의 일각이다. 때문에 가만히 앉아서 피해접수를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찾아내는 국가적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 전국의 2-3 차 병원 내원자들에 대한 가습기살균제 사용여부 전수조사, 전국민 대상 역학조사, 전국의 자치단체와 보건소에 신고센터 설치 등이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
귀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첨부 대전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접수 보고서 아래 링크 클릭
http://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2_04&wr_id=197
환경보건시민센터 / 대전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와가족모임(가피모)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길어 온도측정 참여가 힘들었을텐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0월 1일 오전, 오후 온도측정자 명단을 공개합니다.
명단 확인하시고 아직 못 올리셨거나 누락되신 분은 추가 기한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추가기한: 10월 10일~12일까지
★온도측정값 올리기: http://naver.me/GWthfymQ
★내이름 빨리 찾기: ctrl+f키 누른후 이름치고 엔터
| 10월 1일 오전9시 온도측정자 명단 공개 | |||
| 강규진 | 김지은 | 안의현 | 최서경 |
| 강규혁 | 김채연 | 어윤서 | 최윤정 |
| 강재훈 | 김형석 | 엄채윤 | 최제원 |
| 고건희 | 김혜준 | 원지훈 | 하태준 |
| 고동혁 | 남유진 | 이강준 | 한서진 |
| 고성진 | 류신아 | 이도엽 | 한준서 |
| 고수연 | 류하나 | 이수민 | 한지수 |
| 고은호 | 박나연 | 이승엽 | 홍정민 |
| 권연우 | 박주은 | 이주엽 | 황규민 |
| 권효정 | 박채은 | 이혜교 | 황상원 |
| 김기택 | 배민영 | 임종규 | 황상진 |
| 김나윤 | 배인영 | 임지민 | |
| 김도현 | 배지훈 | 전양혜 | |
| 김동희 | 백성현 | 정성훈 | |
| 김민재 | 백승주 | 정여현 | |
| 김선우 | 서예진 | 조나영 | |
| 김선호 | 서유찬 | 조우연 | |
| 김영엽 | 손예준 | 조혜인 | |
| 김예준 | 손예훈 | 주승민 | |
| 김유진 | 송다연 | 지소은 | |
| 김은서 | 송여준 | 지영채 | |
| 김재민 | 송일환 | 진현우 | |
| 김재형 | 송지환 | 진현주 | |
| 김지민 | 안도연 | 채민성 | |
| 김지윤 | 안서빈 | 채민준 | |
| 10월 1일 오후8시 온도측정자 명단 공개 | |||
| 강규진 | 김은서 | 이강준 | 하태준 |
| 강규혁 | 김지윤 | 이도엽 | 한서진 |
| 강민지 | 김지은 | 이수민 | 홍석준 |
| 강재훈 | 김채연 | 이승엽 | 홍현준 |
| 고동혁 | 김형석 | 이승훈 | 황규민 |
| 고성진 | 남유진 | 이주엽 | 황상원 |
| 고수연 | 박주은 | 임종규 | 황상진 |
| 고은별 | 박채은 | 임지민 | |
| 고은별 | 배근영 | 전양혜 | |
| 권연우 | 배민영 | 정여현 | |
| 권효정 | 배인영 | 조우연 | |
| 김기택 | 백승주 | 조혜인 | |
| 김나윤 | 서예진 | 주승민 | |
| 김도현 | 서유찬 | 지소은 | |
| 김동희 | 손예준 | 지영채 | |
| 김민재 | 손예훈 | 진현주 | |
| 김민주 | 안도연 | 차상원 | |
| 김영엽 | 안의현 | 최서경 | |
| 김예준 | 엄채윤 | 최윤정 | |
| 김유진 | 원지훈 | 하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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