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논평] 2018년 최저임금 결정에 부쳐

지역

[논평] 2018년 최저임금 결정에 부쳐

익명 (미확인) | 일, 2017/07/16- 01:04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열기 위한 싸움은 계속된다.”

7월 15일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27명의 위원 전원 참석, 표결을 통해 2018년 적용 최저임금이 결정되었다.개표 결과 노동자위원 제시안 15표, 사용자위원 제시안 12표로 2018년 적용 최저임금은 최종적으로 시급 7,530원, 월 환산액 1,573,770원(주 40시간, 월 소정근로 209시간 기준)으로 결정되었다. (전년 대비 16.4% 인상)

최저임금 1만원 요구에 비추어 아쉬운 결과이다. 하지만 동시에 역대 최대치의 인상율이기도 하다. 이 결과는 그 누구의 시혜나 양보의 결과물이 아니라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싸워온 수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또한 노동자들을 대표해 최저임금위원회에 직접 참여한 노동자위원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어려운 고민과 결정을 하며 최선의 노력을 한 것에 대해, 최저임금 당사자인 마트노동자들은 동지적 인사를 전한다.
우리는 수년 전부터 최저임금 투쟁을 해 왔고, 올해 여름 무더위와 장맛비를 견디며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웠다. 26일간 진행된 마트노동자들의 농성투쟁은 연인원 1000명이 직접 참여했으며, 전국의 마트로 확대되었다.
혼신의 힘을 다해 투쟁한 우리 마트노동자들은 이번 최저임금 결정이 우리 투쟁의 성과이자  앞으로의 과제임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

우리는 최저임금 당사자인 마트노동자들이다.
우리는 6월 19일부터 26일간 국회 앞에서 농성투쟁을 진행했다.
“최저임금 1만원 가로막는 재벌적폐세력과 싸우겠습니다.”는 구호를 들고 치열하게 싸웠다.
우리는 이번 7,530원, 월 1,573,770원의 결과물을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앞당기는 교두보로 여기고 더욱 힘찬 투쟁을 해 나갈 것이다.

우리 마트노동자들은 이번 최저임금 투쟁을 하면서 재벌적폐세력과 이 나라 기득권이 지배해온 시스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최저임금 1만원을 가로막는 재벌적폐세력의 방해는 집요하고 조직적이다.
국민촛불로 정권이 바뀌고,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는 사회여론이 앞도적인 상황에서도 재벌적폐세력은 집요하고 조직적인 저항을 끊임없이 하였고, 최저임금위원회 마지막 회의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단 몇 십원이라도 적은 인상율을 위해서 사용자위원이 7300원 안을 마지막으로 제시하고, 표결을 통해 최후의 순간까지 사력을 다해 최저임금 인상을 막아보려 한 것이다.

우리는 재벌적폐세력의 집요함을 잊지 않을 것이다.
국민적 여론이나 사회적 합의보다 재벌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재벌적폐세력은 오직 투쟁으로만 제압할 수 있으며, 여론과 사회적 합의를 받아들이게 할 수 있음을 다시금 확인한다.

이제 우리 마트노동자들은 스스로 더 큰 힘을 가져나가기 위한 우리의 길을 갈 것이다.
한달여 최저임금 농성투쟁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힘을 스스로 확인했다.
이제 우리는 “마트노조 건설”을 통해 더욱 큰 단결과 투쟁으로 우리 현장과 사회를 바꿔나갈 것이다.
또한 우리 스스로 더 큰 사회적 힘과 정치적 힘을 가져나가기 위해, 노동자 직접정치 시대를 우리 손으로 열어나갈 것이다.

노동자 스스로 더 큰 사회적 힘, 정치적 힘을 가져야만
최저임금 1만원 시대도 더 빨리 맞이하고, 우리의 일터와 사회에서도 주인된 대접을 받을 수 있음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손으로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열어낼 것이다.
우리는 우리 손으로 전체 마트노동자가 세상의 주인이 되는 길을 걸어 갈 것이다.
우리는 우리 손으로 마트노동자 전성시대, 노동자가 주인되는 시대를 열어 낼 것이다.
투쟁!

2017년 7월 15일 늦은 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준)
“최저임금 1만원 가로막는 재벌적폐세력과 싸우겠습니다” 국회 앞 농성단

The post [논평] 2018년 최저임금 결정에 부쳐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7/23일 목포지부, 동광주지부를 시작으로 경남지역, 인부천지역본부에서 조합원 총회가 성사되었습니다.

지난 중운위 결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이번 조합원총회에서는 최저임금 1만원의 결과에 따른 우리의 준비태세와 마트노조건설에 따른 결심을 모아나가는 과정으로 되었습니다.

또한 새민중정당으로 정치세력화를 결심하고 빠른 속도로 당원가입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내가 후원해주고 누가 대신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기성정치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현장의 우리가 분회조직을 통해 새로운 노동자정치의 주인으로 나서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보정치 대단결을 추구하면서, 조합원이 주인 되는 새로운 형태의 노동중심정당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결심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우리 조합원 동지들은 웃음으로 함께 헤쳐 나갈 결의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 어떤 어려움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면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노동조합 강화로 귀결될 것입니다. 2017년 여름 최저임금 1만원고지의 8부 능선을 점령한 우리는, 이렇게 새 시대를 개척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 나갑니다!

The post 광전,경남,인부천지역 조합원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수, 2017/07/26- 15:59
84
0

7월 31일 ~ 8월 1일 홈플러스노동조합 조합원 총회가 부산과 대전충청지역 그리고 강릉지역에서 열렸습니다.

지난주 경남 인부천 서울 울산에 이어 우리 노동조합 조합원 총회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뚫고 모인 조합원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새로운 결심을 함께 했습니다.

지역 민주노총 동지들과, 새민중정당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지들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총회에서는 조합원교육과 결의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스스로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야 할 때 입니다.

그러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을 우리는 결심하였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우리가 열어내자!

이제는 때가 왔다 마트노조 건설하자!

우리가 정치해서 세상을 바꾸자!

그 어느때보다 힘찬 구호가 강당이 떠나갈 듯 울려 퍼집니다.

홈플러스노동자들은 우리 자신의 힘으로

최저임금 1만원 시대, 마트노조 시대, 노동자 직접정치 시대를 열어 낼 것입니다.

 

 

The post 부산,대전충청, 강릉지역에서 조합원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목, 2017/08/03- 09:15
106
0

8월2일 63호 지부 설립총회가 있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조합원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반가운 소식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우리 노동조합 63호 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매장 교육장에서 점심시간에 설립총회를 가지고, 지부장님 중심으로 똘똘뭉쳐 잘 해보기로 했습니다.

63호 천안지부 설립을 축하합니다.

뭉쳐있지 않는 노동자들은 자본과 권력앞에서 모래알과 같습니다.

지부설립은 불안전한 미래로부터 나와 내동료를 지키고,

직장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찾아나가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조합원들과 함께 새 시대의 주인으로 나아갑시다. 투쟁!

 

The post 63호 천안지부 설립되었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목, 2017/08/03- 09:03
133
0


8월 7일~8일 이틀간 홈플러스노동조합 조합원 총회가 경기, 대구경북, 익산 에서 열렸습니다.

넓은 경기도에서는 버스를 타고 각 지부의 조합원들이 총회장소인 수원으로 모이기도 했습니다.

최저임금 투쟁을 평가하고 전망하며, 혹시라도 최저임금 인상 효과 무력화 시도가 있으면 즉각적인 총파업과 총력투쟁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마트노조를 하루빨리 건설하고 새로운 높이의 투쟁을 준비하기로 했고, 마트산업에 닥쳐올 변화도 우리식 대응전략을 마련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새로운 시대, 촛불혁명으로 시작한 헬조선 탈출을 위한 세상을 바꾸는 일도 우리가 직접나서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우리손으로 우리의 당을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노동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헬조선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의 조합원 총회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우리는 이번 조합원 총회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조합으로 똘똘뭉쳐 투쟁으로 쟁취하는 길 만이 우리의 나아갈 길 입니다.

우리의 일터를 바꾸는 것도, 우리 사회를 바꾸는 것도 누가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일도 무임승차는 없습니다.

우리는 노동조합을 만들고 일터에서 당당한 노동자가 되었듯이, 우리손으로 당을 만들고 새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 갈 것입니다.

단결해서 투쟁하는 노동자가 결심하면 못 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조합원들과 함께 우리의 결심대로 우리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승리할 것 입니다.

조합원 총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들 드립니다.

함께 손잡고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고맙습니다.

The post 경기, 대구경북, 익산,순천 지역 총회 진행되었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목, 2017/08/10- 15:42
140
0

2017년 8월10일
홈플러스 노동조합 조합은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에 마트 노동자들의 직접정치를 선포하였습니다.

모든 노동자가 존중받고 대우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행군을 시작하겠다고 선언을 한 것입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었을 때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노조를 만들고 0.5 계약제를 세상에 알렸고 폐지시켰습니다.
화려한 대형마트 속의 그늘을 폭로하며 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시켜왔습니다.
통상임금? 조합원이 앞장서서 소송해서 빼앗긴 우리 피땀을 찾았습니다.

혼자서 불평만 한다고 어떤것도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 조합원들은 어떤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스스로 직접 나서고 책임지고 투쟁할 때만 바뀐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정치세력화를 시작합니다
노동자를 위해주는 국회의원을 찾아다니고, 아쉬운 소리하고
그 사람이 한결같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이제 그만할 때도 되었습니다.

그냥 노동자 자신, 우리가 하면 됩니다. 쉬운 답을 두고, 멀리 돌아왔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 법제화
노동자의 건강권을 위한 정기휴일 확대
마트 내 갑질행위 근절 및 노동자 중심의 근무환경 조성
감정노동자 보호법 입법
비정규직 철폐, 누구나 노조할 권리 보장

너무나 많은 과제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정치적 힘을 키워야 더 빠르게 우리 권리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노동자를 부품취급하고 노동을 천시하는 이 썩어빠진 사회개조는
결국 정치적 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그 길을 이제 우리 스스로가 찾을 것입니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철없이 정치에 나선다는 말.

수십년 동안 자신들만의 정치를 해오고 국민위에 군림했던
권력자, 위정자들의 말과 너무나 똑같습니다.
그렇게 정치를 외면한 결과가, 지금 헬조선입니다.
우리는 그런 말들 전혀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내 삶을 일구고, 홈플러스를 바꿔 온 것은, 우리 자신들입니다. 누가 대신 해 준 적 없습니다.

너무나 정당한 노동자들의 요구를 가지고 함께 행동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동지입니다.
이미 최저임금 1만원 농성에서 그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지하는 수십 ,수백만의 국민들과 앞으로 그 길을 묵묵히 걸어나갈 것입니다.
우리 조합원들의 큰 결심이 앞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가 올린 봉화는 이제 널리 퍼져 타오를 것입니다.
촛불1주년을 맞이하는 10월에 열리는 광화문 창당선포대회까지.
촛불정신 계승! 국민 직접정치시대를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열어냅시다.

 

The post 홈플러스노동조합 1천명 새민중정당 집단입당. 마트노동자 정치세력화 선포!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목, 2017/08/10- 14:58
331
0

2017월8월23일

충남 논산에서 우리 노동조합 64호 지부인 논산지부 설립총회가 열렸습니다.

매장 교육장에서 열린 논산지부 설립총회에서 지부장님을 포함한 간부들을 선출하고, 당당한 노동자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지부 설립을 시작으로 현장의 부조리한 일을 바로 잡고, 단결하고 투쟁하는 노동자로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지부가 없으면 눈앞에서 펼쳐지는 부조리함에 눈을 감을 수 밖에 없지만,

앞으로 우리는 그렇게 살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 싸워야 바꿀 수 있습니다.

논산지부의 설립총회를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함께 손잡고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갑시다. 반갑습니다.

The post 65호 충남 논산지부 설립되었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17/08/28- 16:36
139
0

 최저임금 119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7월 마트노동자들의 농성투쟁을 비롯한 전 사회적 요구로 내년도 최저임금이 7530원이 결정된 바 있습니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경제성장의 주요한 정책적 방향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저임금 인상에 맞서는 재벌경영, 사용자측에서는 비용부담을 이유로 온갖 편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각종 식대나 수당을 없애거나, 상여금을 쪼개 기본급을 충당하는 식으로 최저임금 인상분을 억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노동자들이 받게 되는 실질임금총액은 거의 인상되지 않거나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하게 됩니다.

9/4 한겨레 기사 (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09512.html ) 에 따르면,
기업 인사·노무담당자은 최저임금 인상을 피해가려고 강의까지 듣고 있습니다.

벌써 재벌기업이나, 마트협력업체 곳곳에서는 위의 편법을 이용하여 직원들의 임금체계를 개악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노조가 있는 곳에서도 어쩔수없다며 강요하기도 하고, 노조가 없는 곳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만히 있으면 최저임금 인상은 물거품이 됩니다.
이것을 막기위해 새민중정당과, 서비스연맹 마트노조(준) 에서는 최저임금 119센터를 설치하고, 각종 불법 편법을 막기위한 행동에 나섰습니다.

최저임금 119 운동본부는 신고센터를 통해 최저임금 위반사례 신고와 상담을 받고, 사용자의 최저임금 편법적용, 불법행위를 감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최저임금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노동조합을 만들고 강화하는 것이라는 것을 밝히고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한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모르고 당하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많은 동료직원들에게 알려나가는 활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최저임금이 올랐는데, 내 임금이 오르지 않게 진행되고 있다면 바로 신고해주십시오!!
새민중정당과 마트노조가 앞장서서 함께 싸워 지켜내겠습니다!

The post 최저임금 무력화를 막아라! 최저임금 119 운동선포!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화, 2017/09/05- 16:06
333
0

대형마트에서는 우리 계산원들을 마트의 얼굴 ‘마트의 꽃’ 이라고들 한다.
마트의 구매고객이 우리 계산원을 만나지않고서는 쇼핑을 끝낼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FE계산원들은 고객을 접점에서 대하게 된다.
그래서 회사는 계산원들의 고객응대가 마트 이미지를 좌지우지하는것처럼 얘기하며 친절서비스를 강조한다. 그만큼 FE 계산원들은 고객응대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매우 강도높은 감정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말 그대로 ‘감정노동’ 에 시달리는 사원들이 지원파트의 계산원과 도와센터 직원들이다.

이와 같은 계산원들의 감정노동은 우리 롯데마트뿐 아니라 E마트와 홈플러스도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E마트는 일명 CS수당=고객서비스 수당을 지급하고, 홈플러스는 계산원들에게 ‘진상고객거부권’을 인정해준다. 친절서비스를 강요하는 것은 마트3사가 똑같은데, 그 일을 해야하는 직원들에대한 처우는 이렇게 차이가 난다.
우리회사는 FE 계산원들에게 친절서비스 강조 뒤에 어떤 보상을 해주고 있는가?
회사는 매년 NCSI고객만족지수 점수따기도, 고객클레임 VOC 접수내용 피드백도, 고객이 어떤 말로 무슨 요구를 해도 ‘네’ 답하는건 중요한데, 정작 우리 FE 계산원들의 마음=감정은 중요하지 않다.
계산원들의 인격과 자존감이 시급 6750원으로 대신하는 것인가?

민주노조에 제보되는 계산원들의 고충은 기가막힌다.
수도권 모점포에서는 계산원 휴게시간에 상급관리자가 장보고와서  포스찍는 ‘속도초재기’를 시키고, 수시로 다니면서 계산원들 사진을 찍어 ‘웃으면서 일하라’고 피드백을 한다는데 정말 어의가 없다.
또 다른 점포는 행복 15년차된 고참베테랑 계산원을 특별한 사유도 없이 후방리시빙으로 갑자기 발령을 내보내는 등 지원매니져들이 휘두르는 인사전횡도 심각한 문제다.
그외에도 업무 담당자들이 계산원 근무표를 공정하게 짜지 않는 것, 연장OT/연차를 본인의사와 달리 넣어달라는데 안주고 빼달라는데 넣고하는것, 시간대별로 돌려주지않고 분비고 바쁜 포스에서 장시간 근무하게 만드는 것 비롯해서 각종 사유서와 확인서 등 많은 고충민원이 있다.

민주노조는 회사가 FE계산원/도와센터 사원들을 소중히 대해줄것을 정중히 요구한다.
-숙련되기까지 장기간 훈련이 필요한 계산원들을 부당한 인사발령으로 길들이려하지마라!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계산원들의 근무표를 근무시간/근무포스 등을 살펴서 공정하게 배려하라!
-계산원들에게 반성문같은 사유서, 확인서 그만 쓰게하고 인격을 높여 대하라!

토, 2017/09/09- 11:18
239
0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바빠질 현장일에 몸도 마음도 함들어지지만 멀리있는 가족들이 추석을 함께할 생각에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이맘때면 명절 상여금 얘기도 많아집니다. 이마트, 홈플러스는 상여금을 200%씩 받는다는데 재계5위인 롯데그룹에서 우리 행복사원은 상여금이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정규직 직원은 년 800%의 상여금을 받는다는데 우리 행복사원은 상여금이 없습니다.
회사는 무기계약직인 행복사원을 정규직에 준하는것으로 본다고하는데 임금과 복지의 차이는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상여금 없는 행복사원은 정규직입니까? 비정규직입니까?

민주노조는 지난 봄 임금협상 핵심요구안 마련을 위해 설문조사를 조사한 바 있습니다. 년 400% 상여금 지급(성과급포함)을 우리 행복사원은 가장 많이 요구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노총노조를 만나 임금협상 핵심요구안을 전달,해설하고 반영해줄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민주노조는 지난 6월부터 최저임금 1만원 인상투쟁과 더불어 상여금 쟁취를 위해 임원이 있는 점포앞 1인시위와 본사앞 1인시위를 시작했습니다.
가을을 맞이하는 지난 9월 4일 본사 앞 10차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들과 직장인들이 관심있게 지켜봐 주셨습니다.

민주노조는 요구합니다
행복사원에게 년 400% 상여금(성과급포함)을 지급하라.
그 시작은 명절상여금 지급부터입니다.
한국노총노조도 민주노와 함께 행복사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명절상여금

토, 2017/09/09- 11:16
246
0

2018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결정됐다. 주 40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1,573,770원이다. 지난 10여 년 동안 몇백 원씩 찔끔찔끔 인상돼 온 최저임금에 비한다면 대폭 인상이다. 게다가 올해만 반짝 올리는 게 아니라 2020년까지 1만 원으로 꾸준히 올리겠다고 한다.
지난 4월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서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공동행동’(이하 만원행동)을 꾸렸다. 인간다운 생활보장과 소득불평등 해소를 위한 생계비 ‘최저임금 1만원·월급 206만원’을 목표로 열심히 투쟁해왔으며 특히
저임금 마트노동자의 임금교섭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을 얼마로 결정하느냐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에 홈플러스를 중심으로 한 마트노동자들이 국회앞 천막을 치면서까지 가장 선봉에서 싸운 성과이다.

그런데 이런 성과를 일부 사용자단체들은 최저임금의 편법적용을 모색하는 등 최저임금을 무력화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식대나 교통비 등 노동자의 복리후생비를 최저임금에 산입하고 상여금을 월할로 지급하는 임금체계 개편으로 최저임금인상의 효과를 무력화시키려고 한다.그리고 경비나 운전 등 일부 업종에서는 휴게시간을 늘려 유급근로시간을 축소하는 편법을 사용하기도한다.
우리 롯데마트도 정규직의 경우 아직까지 성과금도 지급하지 않은채 임금교섭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행복담당들도 작년에 여름휴가비를 녹인것처럼 얼마되지 않은 성과금을 내년임금에 녹일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최저임금을 올리기 위해 한달가까이 국회앞에서 천막을 치고 노숙을 하며 따낸 최저임금을 지키는 것 또한 우리가 해야될일이다.

“노동자·민중이 가장 유능한 정치인이다’라는 기치로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새민중정당(준)은 최저임금을 지키기 위한 <최저임금 119운동>을 시작한다고 한다. 국민들이 위급할 때 119를 누르면 119대원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듯이 노동자가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할 때 최저임금 119를 부르면 새민중정당(준)은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최저임금 무력화꼼수를 없에기 위해 마트노조와 새민중정당이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토, 2017/09/09- 11:13
226
0

2017년9월13일

우리 노동조합 65호 지부를 충북 오창점에 설립했습니다.

인근 동청주, 청주지부 간부님들과 충청본부 간부님들이 많이 애쓰신 결과입니다.

오랫동안 지부 없이 지내다가 지부를 만들기로 결심한 조합원들의 한마디를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 저는 노조에 1도 관심 없던 사람이었어요. 노조 가입하면 막 시끄럽고 투쟁하고 일반적으로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렇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우리도 이야기를 해야 할 때가 있잖아요, 근데 우리가 말할데가 없어요 말해도 허공에대고 말하는것 같고

그리고 회사는 어떻게 이야기 하겠어요?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이야기 하지읺겠어요? 근데 우리는 모르니까 그대로 믿는 수 밖에 없잖아요 너무 우리가 정보가 없어요

있어야 되는건 있어야 된다 생각했어요 옆점포에는 다 있는데 왜 우리만 없어? 그래서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 노동조합에 들긴 들었는데 회사가 뭐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뭐라도 시작해야 바뀌는게 있지 않겠어요?

우리가 노조 한다고 소문나니까 불편한게 뭐냐고 막 물어보고 그러더라고, 보세요 노조에 노자만 이야기 했는데도 벌써 막 변화가 생기잖아요 아 이래서 해야하는구나 생각했어요”

지부를 세워야 변화가 생깁니다.  할 수 있습니다!

오창지부 설립을 모든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축하드립니다.
함께 손잡고 당당한 노동자의 길. 세상의 주인되는 노동자의 길을 걸어나갑시다.

The post 65호 지부, 충북 오창지부 설립되었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목, 2017/09/14- 17:36
170
0

※ 안전보건교육 방식이 변경됩니다.

1. 개요
– 현재 2시간 집체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지 않고 있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 설사 진행 된다고 해도 내용이 부실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참여보장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요구됨
– 이에 노사는 양질의 교육을 보장하는 방식 논의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 안전보건 교육 진행 세부사항
① 교육방식 및 시간
– 기존의 월 2시간 집합교육 대신 모바일 인터넷 교육으로 전환
–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앱)을 설치 후 교육자료를 다운받아 시청하는 방식
– 분기별 5시간은 모바일 앱을 통해 교육, 1시간은 집합교육 진행
– 교육 해당 시간에 교육장에 올라가 1시간 교육 진행(CS의 경우에는 체커휴게실에서 진행)
② 교육 진행
– 홈플러스컬리지 앱을 휴대폰에 설치 -> 분기별로 안전보건교육자료를 다운(와이파이 접속 가능한 곳에서 진행, 약 2분 소요) -> 교육장에서는 따로 데이터을 사용하지 않고 다운받은 자료를 시청 진행 -> 교육 진행 후 와이파이 접속 후 교육진행 동기화 버튼을 누르면 교육인증 완료
③ 교육변경 시기
– 10월 안전교육은 변경된 방식을 교육하고 시범운영 해보는 것으로 집중 진행
– 11월부터 변경된 방식으로 안전보건교육진행
④ 교육 보장 방법
– 안전보건교육 스케줄 코드를 새롭게 만듬
– 매월 안전보건교육 시간(예 : 매주 화요일 2시~4시 교육)을 정하고 교육참가 대상 인원은 안전보건교육스케줄로 표시하여 누가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조치
– 인사SM 또는 지원부점장이 해당 인원을 체크하여 교육장 이동 독려 진행

3. 지부 대응
– 매월 개인별 스케줄에 교육시간이 제대로 표시되었는지 확인 필요
– 자신의 시간에는 눈치 보지 말고 교육장으로 이동
– 인사SM 또는 지원부점장이 교육당일 해당 인원에게 교육실 이동을 독려하는지 점검하고 만약 하지 않을 경우 노동조합에 바로 알립니다.

The post 안전보건교육 방식이 변경됩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목, 2017/09/21- 20:51
1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