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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사태에 대한 2차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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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사태에 대한 2차 성명]

익명 (미확인) | 금, 2017/04/28- 18:46

[성과급 사태에 대한 2차 성명]

 

 

노동조합으로 힘 모아서 성과급 사태 근본적으로 해결하자!

홈플러스 일부 고위직들은 사내정치에 직원들을 이용하지 말라!

성과급 지급기준에 대해 회사측이 전체 직원들에게 책임있는 설명을 해야한다!

직원들이 받은 충격과 허탈감에 대한 수습방안을 마련하라!

 

홈플러스노동조합은 성과급 사태에 대해 다양한 경로로 진상확인과 팩트체크, 법률검토, 타사사례, 현장 여론 취합 등을 며칠사이 진행 했습니다.

이미 공개한 것처럼 1차 성명서를 발표했고, 사측에 정식 공문을 발송하고 이에 대한 회신도 확인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은 전국 지부에서 게시판에 성명서를 부착하고, 유인물을 배포하고, 항의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긴급히 이 사태와 관련한 상황종합과 대응방향 결정을 위해 중앙집행위원회를 소집하기도 했습니다.

 

1. 모든 직원이 알아야 하는 사실관계를 공개합니다.

 

다양한 경로로 파악된 팩트는 충격적인 사실이 많습니다.

노동조합은 성과급 사태를 둘러싼 다양한 상황을 파악하고 종합했으며, 확인된 사실관계와 주요내용을 조합원들과 전체 직원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째, 이번에 지급된 부서장 이상의 성과급 차등지급은 TESCO 시절부터 계속된 지급방식이라는 사실입니다.

16/17년에만 어떤 이유로 성과급 차등지급한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차등지급 해온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지난 십 수년 세월동안 부서장 이상의 임원들은 해마다 성과급 돈 잔치를 해왔고, 직원들에겐 비밀에 붙여 왔다는 사실은 더 충격적인 일입니다.

모든 직원이 십 수년간 속아왔다는 사실에 더 큰 분노와 허탈감을 느낍니다.

 

둘째, 성과급 차등지급이 대한민국 대부분의 회사와 경쟁사에서도 오랜 관행이라는 사실입니다.

사측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복수의 법률전문가들을 통해 확인한 것은 대부분의 회사에서 이런 성과급 제도를 가지고 있으며,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노사간의 교섭의제로 삼는 것은 현행 법제도상 어려움이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대한민국 회사 중 성과급을 교섭의제로 다루는 곳은 단 한곳,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이라는 사실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셋째, 성과급 지급에 대해 각 정규직들의 연봉계약과 마찬가지로 비밀유지각서를 작성하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십 수년간 성과급 잔치를 벌여온 부서장 이상의 고위직들은 자신이 더 많은 %, 더 많은 금액의 성과급을 받아온 사실을 비밀에 붙여 왔습니다.

하지만 16/17 성과급이 발표된 시점에 어떤 이유와 필요에 의해 직원들에게 차등지급 사실을 누군가 조직적으로 공개하고, 퍼뜨리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이 사실에 주목하고, 심각한 문제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2. 노동조합은 상황을 종합하고 아래와 같이 대응방향을 결정 했습니다.

 

첫째, 성과급 지급 기준에 대해서 사측이 책임있게 전 직원에게 설명해야 한다.

– 이에 대해 사측은 공문 회신을 통해, 기본 입장을 전달하고, 부서장들을 통해 다시 안내하겠다고 답변해 왔습니다.

– 사측의 설명이 납득이 될 수 도 있고, 아닐 수 도 있습니다. 그것은 책임있는 설명을 해야하는 회사측의 몫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둘째, 직원들이 받은 충격과 허탈감에 대한 수습방안을 마련하라!

– 회사측은 직원들에게 책임있는 설명을 하는 것과 함께, 직원들이 받은 충격과 허탈감을 수습할 방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 성과급 제도의 근본적인 문제도 해결해야 하지만, 이번 사태로 직원들이 받은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 직원들의 노고에 상응하는 정당한 보상을 하는 것을 포함해서, 사측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서 수습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셋째, 성과급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 성과급 제도의 취지와 타사와 경쟁사 사례도 물론 고려해야 할 사항이지만, 더욱 중요한 고려사항은 홈플러스 직원들의 사기와 정서입니다.

– 노동조합은 홈플러스 성과급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바로잡기 위한 활동을 중단없이 진행할 것입니다.

– 현대자동차노동조합 만이 성과급 문제를 직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결정할 수 있다면, 우리 홈플러스 노동자들도 현대자동차 노동자들과 같은 길을 걸어 나갈 것입니다.

– 직원들의 의사에 반하는 어떤 제도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얼마나 시간이 걸리든 얼마나 복잡한 과정을 겪게되든, 조직구성원들이 동의하는 제도를 운영해야 그 조직은 유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동조합은 첫째, 둘째 요구사항이 실행되지 않으면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임을 밝힙니다.

노동조합은 성과급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중단없는 투쟁에 나설 것입니다.

 

3. 홈플러스 일부 고위직들은 사내정치에 직원들을 이용하지 말라!

 

노동조합은 성과급에 대한 여러 상황을 파악하면서 특이한 동향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일부 고위직들의 사내정치와 권력투쟁입니다.

우리 홈플러스가 이승환 회장에서 도성환 사장으로 바뀌던 시절, 그리고 MBK로 매각이후에 1차 조직개편 시절 등 주요한 조직개편과 인사이동 시절에 있어왔던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 성과급 사태도 이와 유사한 고위직들의 권력투쟁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고, 참담한 심정을 느낍니다.

 

첫째, 일부 고위직들은 자신들의 사내정치, 권력투쟁에 직원들을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조합은 이번 성과급 사태가 발생한 경로를 파악하며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미 오랜 시간 차등지급 된 성과급을 누려온 당사자들이 아랫직원들을 앞세워서 정보를 흘리고 악의적인 선동을 일삼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둘째, 자신들이 사내정치와 권력투쟁에 노동조합이나 직원들을 이용하려는 세력은 끝까지 추적해서 일벌백계 할 것입니다.

최근 회사의 공식적인 조직체계를 벗어나서 비공식적인 체계로 전달된 지시에 따라 의도적으로 노동조합을 자극하고 충돌을 유발하는 상황이 여러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이전부터 누려온 기득권과 돈잔치 사실은 감추고,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해서 직원들을 선동하는 세력에게는 홈플러스에서 그 자신이 근무하는 동안 벌인 모든 불법/탈법/ 위법에 대해 추적하고, 사실관계에 따라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셋째, 노동조합의 파업을 무책임하게 선동하는 세력도 끝까지 추적해서 일벌백계 할 것입니다.

노동조합의 파업 등 단체행위는 조합원들의 의사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거쳐 진행하는 것입니다.

불합리한 일이 사내에 발생하면 노동조합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조합원들의 총의가 모이면 파업을 포함한 단체행동에 돌입하게 됩니다.

2013년 단체교섭, 2014년 임금교섭, 2015년 비밀매각대응 투쟁 등이 그러한 사례입니다.

파업 등 단체행동은 조합원들이 결정하는 것이고, 조합원만 합법적인 단체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비조합원이 파업에 동참하면 무단결근으로 처리 된다는 지극히 초보적인 상식도 외면한 채 파업을 선동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무책임하게 파업을 선동하는 세력은 무식하거나 악의를 갖고 행동한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4. 참담한 심정으로 동료 직원들에게 호소합니다.

 

첫째, 모든 동료 직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바랍니다.

부서장 이상의 고위직들은 십수년 동안 자신들만의 성과급 돈잔치 사실을 감추고 우리를 속여왔습니다.

지금 진행되는 회사 조직개편과 인사발령, 앞으로 예고된 회사내 변화를 앞두고 ‘쿠데타’에 가까운 권력투쟁이 고위직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실에 충격을 느낍니다.

노동조합이 설립되고 지난 4년간 부서장 이상의 고위직들의 노골적인 노동조합 적대시 정책에 동조해서 사실상의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러 온 많은 일선 현장관리자들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노동조합을 공격하고, 음해하고, 방관하는 사이 홈플러스 직원들의 권리는 빼앗기고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는 시기는 늦어질 뿐입니다.

사내 권력투쟁의 손발이 되어 누군가의 영달을 위해 시키면 시키는데로 움직이는 로봇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현명한 선택을 바랍니다.

 

둘째, 모든 동료직원들은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읍시다.

이번에 확인 된 성과급 문제는 조합원 비조합원 가릴 것 없이 일선 현장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모든 홈플러스 직원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2년전 직원들에게 한마디 설명도 없이 비밀리에 매각을 추진했던 홈플러스 고위직들의 무책임하고 무능한 처사를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성과급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도, 우리들의 턱없이 낮은 임금도,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매각도 직원들이 똘똘뭉쳐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야 슬기롭고 당당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으로 모두의 힘을 모읍시다. 모든 직원들의 노동이 정당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길은 강력한 노동조합을 만드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입니다.

 

셋째, 노동조합은 그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투쟁할 것입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2013년 3월 설립부터 회사측의 온갖 음해와 거짓선동, 협박과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조합원들의 단결된 투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비밀매각에 맞서 8개월간 투쟁하고, MBK앞에서 45일간 노숙농성도 하고, 총파업도 불사하며 싸워 왔습니다.

점오계약제를 폐지하고, 월급제로 전환하고, 매각투쟁에서 모든 직원의 고용안정을 지켜내고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막아내었습니다. 노동조합 설립 이후 우리들의 회사생활에서 많은 것이 바뀌고 있지만 앞으로 바꿔나가야 할 것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그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투쟁하고, 모든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모든 마트노동자들이 존중받는 일터가 될 때 까지 자신의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입니다.

노동조합으로 함께 힘을 모읍시다.

 

2017426

홈플러스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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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8일 한국노총(민주롯데마트노조)로부터 임금교섭안을 통지받은 후 5개월이 다되어 간다.
그간 민주노조는  온라인 설문조사로 마련된 9대 요구안을 한국노총측에 전달하고 한국노총노조 임금요구안에 대한 민주노조의 입장을 전달, 임금교섭 내용소통과 경과관련 하여 한국노총노조에 공문을 보내고 임금교섭과 관련하여 양노조간 실무자면담을 요청하는등 민주노조는 임금교섭에 직원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민주노조의 임금핵심요구안중 행복사원과 정규직 직원의 임금요구안에 가까운 행복사원 시급 8,000원, 정규직 임금 7.6% 인상안을 한국노총노조가 회사에 제기하였다. 이는 마트산별노조의 최저임금 인상투쟁의 성과이다.
한국노총노조의 임금요구안 제시에 회사는 경영실적, 최저임금이슈등으로 임금동결도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6차 임금교섭의 진행경과로 보아 임금교섭이 원활이 진행되고 않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임금교섭이 지진부진하게 진행되고 있는 동안 행복사원 시급이 8,000원이 되면 연장이 없어진다, 최저임금인상으로 기존 일 7시간 근무에서 근무시간이 더 단축이 된다, 정규직임금은 7.6%인상에 고정연장이 없어진다는등 현장에는 여러 가지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돌고 있다. 임금협상시기 왜 이런 루머가 확산되는가?

현장에서 들려오는 각종 소문과 루머의 본질은 무엇인가, 임금인상비용문제에 대한 회사의 꼼수가 아니겠는가?
회사의 사드부지제공이라는 잘못된 정책결정으로 인해 중국사업에서 수천억원의 손해를 입었다. 정규직 사원은 PS/PI 성과금을 제때에 지급받지 못했다. 재계5위 롯데그룹의 행복사원은 대형마트 3사중 상여금이 없는 유일한 무기계약직 사원이다.
회사는 언제까지 경영실적 운운할 것인가?

최저임금대폭인상으로 기업들은 어떻게 하면 임금을 적게 줄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통상임금에는 포함되지만 최저임금 산입법위엔 포함되지 않는 임금항목을 기본급화 하려고 할 것이다. 민주노조는 정규직 상여금 기본급화, 행복사원 성과급 기본급화 시키려는 꼼수에 대해 강력히 투쟁해 나갈 것이다.

회사는 결단해야 한다.
행복사원 임금인상 8,000원, 꼼수없이 인상하라!!
정규직 사원 임금7.6% 꼼수없이 인상하라!!

1만3천 롯데마트 직원들의 권익과 생활향상을 위해 민주노조가 힘차게 투쟁하겠습니다.

월, 2017/10/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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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특별한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자신들의 권리를 직접 쟁취하기 위해 노동조합에 가입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FT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홈플러스 전 구성원들의 권리 신장에 힘을 쏟아 왔습니다. 하지만 홈플러스 내에 담당/사원에 대한 불합리한 문제가 크다 보니 담당/사원의 문제해결에 무게를 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노동조합은 그 동안의 단체교섭과 임금교섭에서 FT 조합원들의 요구를 꾸준하게 반영해왔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노골적인 계층 나누기 정책의 벽을 넘지 못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2018년 임단협을 맞이하여 회사의 담당/사원과 FT 간의 분리 정책을 뛰어넘고 진정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FT 조합원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FT 조합원 모임에 모인 전국의FT 조합원들은 이번 모임 진행을 반가워하며 활기찬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특히, 이번 모임의 가장 큰 취지인 임단협 요구안에 대한 의견과 토론을 활발하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모임을 위해 몇몇 조합원은 주변의 FT 비조합원들에게 의견을 받아와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했습니다.

 

FT 조합원 모임을 통해 여전히 홈플러스 현장에 있는 많은 문제점을 생생하게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정시기 선임 진급자들에게 담당 시절 근속년수가 반영되지 않는 문제, 인시를 핑계로 겸직을 강요하는 문제, 자기 부서 일도 바쁜데 멀티업무로 인해 원치 않는 연장을 해야 하는 문제, 부문장/본부장/총괄 등의 부당한 업무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문제 등등 앞으로 노동조합이 풀어나가야 할 부분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논의 되었습니다.

 

이에 이날 공유된 논의된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여 임단협 요구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주요 요구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임단협 요구안으로 담기 어려운 아래와 같은 문제점은 노사간담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 모인 FT 조합원들은 위에서 언급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FT조합원들의 숫자를 늘리는 것 밖에 없다는 의견을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에 이번 모임을 계기로 FT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을 진행하여 FT들이 노동조합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FT조합원 모임은 정기적으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 이 모임은 조합원 뿐만 아니라 비조합원에게도 열려있습니다. 우리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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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1/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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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6일

홈플러스노동조합 68호지부 설립!

오늘 강원도 춘천에서 우리 노동조합 68호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마트노조가 힘찬 출발을 하는 시기에 새로운 지부가 생겨서 더욱 반갑습니다.

조합원들은 점포 인근에 있는 민주노총강원본부 회의실에 모여서 지부 설립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주재현 수석 부위원장이 축하인사를 했습니다.

축하인사와 노동조합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다음으로 춘천지부의 구심체가 될 지부 간부들을 선출했습니다.

“처음에 누군가 나서느냐에 따라 지부가 설립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는데”

“제가 첫걸음으로 나서보려고 합니다.”

“저도 마음만 있었는데… 주변에서  언니들이 같이 하자하자 하니까 할수 있었어요”

간부들이 한마디씩 결의를 밝혔고

조합원들의 큰 박수 소리와 함께 춘천지부 간부들이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임단협과 관련된 설명회를 최대영 부위원장이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 선출된 춘천지부 간부들과 춘천점 매장을 돌면서

‘이제 지부가 생겼으니 노동조합과 함께하자’고 직원들에게 호소 했습니다.

 

지부간부들은 매장 선전전 이후에 지부가 설립되어 떨리기도 하고 잘할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많다며 먼저 노동조합을 시작한 동료들이 많이 도와주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또 지부가 생기니 그동안 지부 설립을 위해서 동료들을 만났던 일들이 하나 하나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동료들 만나면서 솔직히 상처도 받고 그랬어요”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팔에 타투를 해왔는데,  무슨 뜻이야? 물어보니까

‘용기있는자가 희망을 얻는다’ 라는 거에요

옳거니!!  그걸보고 용기를 내서 한명한명 다 카톡을 보냈어요”

“이제 지부가 생겼으니 함께 하자고 해야죠”

 

이제 춘천에서도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가기로 마음먹고 노동조합 깃발을 올렸습니다.

68호 춘천지부 설립 소식을 반가운 마음으로 전합니다.

춘천지부 설립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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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1/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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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하루빨리 행복담당 시급8천원, 정규직담당 7.6% 임금인상 결단하라!

또한 회사는 노-사 임금교섭에 성실히 나서라!

 

KakaoTalk_롯데

이제 2017년 올해도 한달여밖에 남지 않았다.

회사로서는 남은 기간 올해 세웠던 목표를 되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이나 이루지 못했던 일들은 평가하고 내년 계획을 잘 세워야 하는 시기이다.

그러나 지금 롯데마트는 2018년 전체 직원들의 임금을 어떻게 할 것인지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다. 연말결산을 정리하고 내년도 예산을 준비해야하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임금협상조차 끝내지 못한 것이다. 노-사 임금교섭도 아무런 진척없이 두어달이 훌쩍 지나고 있다.

민주노조는 회사가 교섭에 성실히 임하지 않고 시간을 끌면서 다른 마트업계의 임금협상 과정을 관망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한편으로 회사가 어렵다는 핑계를 대면서 최저임금 인상효과를 무력화시키려는 어떤 꼼수를 내놓고자 함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롯데그룹 회장일가는 횡령, 배임, 세금포탈 등의 경영비리로 몇천억씩이나 되는 벌금을 구형받았다. 우리 직원들이 현장에서 땀흘리며 열심히 일한 성과들이 롯데그룹 일가의 사익추구에 쓰여졌다는 재판 소식은 정말 직원들을 열받게 하는 일일 뿐 만 아니라, 일할 의욕과 사기도 떨어뜨린다.

현장의 요구는 분명하다. 2018년 내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오른 상황에서 상여금도 없는 롯데마트 행복담당들의 시급은 8천원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1시간 열심히 일해도 한끼 식사도 제대로 해결하기 힘든 임금을 받아서는 가정의 생계와 인간다운 삶을 꾸려나가기가 힘들다. 그렇기에 롯데마트 행복담당들의 시급8천원은 최소한의 생활임금에 대한 요구이다.

마트노조 롯데마트지부는 이와 같은 현장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롯데마트 본사앞에서, 전국의 주요 점포 앞에서 1인시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직원들의 관심과 응원이 뜨겁다.

회사는 당장 임금교섭에 성실하게 나서고 행복담당 시급8천원, 정규직담당 7.6% 임금인상을 결단하라!

수, 2017/11/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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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포항지진을 접하며

언제 어느순간에나 나 자신과 우리모두를 지킬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포항지역 매장에는 아직 노동조합 지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홈플러스에서는 노동조합 중앙이 본사에 천재지변이 생길때마다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직원들과 고객(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판단과 조치를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태풍도 화재도 지진도, 산재사고도 예고없이 불시에 일어납니다.

나 자신과 우리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는
노동조합이 있어야 합니다.
힘있고 강력한 노동조합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조합이 있어야 하는 이유를 오늘 포항 지진을 겪으면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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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포항 지진관련 확인내용

포항 지역에 지진이 발생하여 현재 포항점, 포항죽도점, 경주점에서는 고객 / 직원들이 대피한 상태입니다.

홈플러스 포항과 포항죽도는 이시간 부로 영업 정지 시행하였습니다.

지난번 경주 지진과 비슷하게 진열 물건이 바닥에 떨어졌으며 인명 및 건물 피해은 없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포항지역 매장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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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1/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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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번째부터 이번에 선출된 박순옥 구미지회장, 유영순 사무장, 김순영 부지회장님입니다>

 

지난 11월 22일(수)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구미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구미지회는 마트노조로는 102호 지회이고, 홈플러스지부로는 69호 지회입니다.

마트노조는 이번달 초인 11월 12일 홈플러스와 이마트, 롯데마트 매장에 100개의 노동조합 지회로 출범했습니다.

출범과 함께 협력지회가 101번째 지회가 되었고, 22일 설립한 홈플러스지부 <구미지회>가 마트노조 출범 이후 첫 신규지회인 102호 지회가 되었습니다.

울고 웃으며 기세등등했던 구미지회 설립총회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지회설립에 들뜬 조합원들, 시끌벅적 화기애애

설립총회 시간이 다가오자 조합원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삼삼오오 총회장소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와 있던 5명이 순식간에 10명이 되고 20명이 되고 시간이 되자 25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다 모였습니다.

앉아마자 시끌벅적, 화기애애, 온갖 얘기들을 쏟아냅니다.

“5년, 10년 동안 면담 한번도 안해주던 사람들이 지회 만든다고 하니까 면담을 하자네. 고충이 뭐냐, 힘든게 뭐냐 물어보는데 한 마디 했지. 진작 좀 하지 ㅎㅎㅎ”

“그러게” “맞아 맞아” 여기저기서 맞장구를 칩니다.

좋은 얘기가 있으면 아픈 얘기도 있는 법, 한 조합원은 매장에서 당한 설움을 토해냅니다.

“밥도 못 먹고 일하는 게 다반사에요. 어느 날은 너무 힘들어서 높은 사람한테 저녁도 못 먹고 일한다고 하니까 ‘당신은 다이어트 해야 하니까 저녁 안 먹어도 돼’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서…”라며 설움과 울음을 토해냅니다.

노동조합이 없어서 당한 모욕이 이뿐이겠습니까? 높은 사람들은 그런 모욕을 일상적으로 주면서 “웃으면서 일하라” “고객에게 친절하라”고 강요합니다.

 

천하무적 중앙과 든든한 지회간부들, 기세등등 조합원!

주재현 수석부위원장의 축하말과 노동조합 설명이 끝나자 여기저기서 질문들을 쏟아냅니다.

“처음이라 좀 떨리시죠? 부담도 있다는 거 다 압니다. 아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중앙에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모든 매뉴얼이 다 있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중앙이나 대구경북본부에 무조건 물어보시면 됩니다”라며 수석부위원장이 힘을 잔뜩 실어줬습니다.

마침내 설립여부를 묻는 투표시간, 약간의 긴장감이 흘렀지만 압도적 찬성으로 설립이 통과되었고, 곧바로 지회장과 사무장, 부지회장까지 만장일치로 선출했습니다.

박순옥 신규지회장님의 인사시간, 식당이 들썩할 정도로 박수가 쏟아졌다. 뱃심든든한 박순옥 지회장님은 “나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함께 해주십시오”라며 조합원들을 독려했습니다.

 

이제 경북 구미에도 홈플러스노동조합의 당당한 깃발이 올랐습니다.

함께 손잡고 현장의 주인으로, 세상의 주인으로 되는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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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1/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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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자랑하는 창조적 노-사 상생, ‘꼼수없는 온전한 임금인상’ 으로 구성원과 사회에 보여라.

2017년 임금교섭은 행복(주니어)사원 시급8천원/ 정규직(시니어)사원 기본급 7.6% 인상으로 타결되어야할 것이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올 하반기 대기업들은 최저임금 인상을 핑계삼아 ‘어렵다, 망한다’ 는 엄살을 피웠다. 이름대면 알만한 대기업들이 앞장서서 밖으로 앓는 소리를 하며, 안으로는 최저임금 인상을 소용없는 일로 만드는 꼼수를 부린다.
멀쩡하게 지급해오던 성과급이나 상여금을 급여에 1/N 나누지않나, 각종 수당을 통합해서 기본급으로 합산하지않나, 8시간 근무를 7시간으로 줄여 월급총액을 변함없게 해놓지않나.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들 힘빠지게하는 이런 못된 꿍꿍이는 도대체 누가 어디서 만들어내는 것인지, 실로 분통이 터질 노릇이다.

결코 우리 롯데마트에서는 그와 같은 ‘임금인상 꼼수’ 가 실행되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우려스럽게도 아직 2017년 임금교섭이 타결되지 못한 실정이다.
무엇보다 회사가 교섭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 그리고 전체 직원들의 임금인상 내용도 성실한 제안을 해야한다. 회사측의 교섭대표는 임금교섭 관련한 모든 일에 소임과 본분의 책임을 다해야할 것이다.

지금 민주노조는 현재 지지부진한 임금교섭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임금인상 꼼수라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싸울 준비를 하고있다.
현장 노동자들의 정당한 경제적 요구 특히 임금인상 권리는 타협의 대상이 될수 없다는 것이 민주노조의 입장이다.
성실근면한 우리 롯데마트 노동자들에게 실망과 불신을 안겨주는 2017년 임금교섭 결과가 노-사합의로 타결되는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직원들이 최근에 나도는 각종 루머로 불안해하며 회사의 임금인상 꼼수를 걱정하는 것 또한 현실이다.

민주노조는 모든 직원들이 임금인상이라 받아들일수 있는, 그래서 웃을수 있고 한시름 덜수 있는, 그런 임금교섭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그럼에도 직원들의 우려가 우리의 현실이 되는 일이 생긴다면, 민주노조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차원으로 회사와 롯데그룹 경영진을 향해 전력을 다해 싸울것이다.

토, 2017/12/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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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에 고객과의 응대가 가장 많은 부서가 지원파트의 계산원과 도와센터 직원들이다.
하루종일 똑같은 멘트를 수백번 반복해야 하고 자신의 감정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웃음과 친절로 고객을 응대해야 한다.
그리고 진상고객을 대할 때도 무조건 “네!”,
“죄송합니다 고객님!”을 하루에도 수십번 외쳐대며 무슨 죄지은 사람처럼 자존심을 버려야 하는 것이 계산원들의 현실이다.
또한 고객의 개인적인 기분에 따라 계산원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온갖 욕설을 퍼부어대는 경우도 많으며 고객클레임 VOC가 걸리면 정작 아무런 잘못이 없는 계산원들이 죄인마냥 고객 앞에서 고개숙이고 사과를 거듭해야하는 날은 정말 이 일을 계속해야할까 하는 마음까지 든다.
심한 경우 진상고객들의 짖꾿은 농담, 또는 성희롱에 감정이 상하고 인격적인 수치심이 들어도 뭐라고 항변하지도 못한다. 얼마전에 한 대형마트에서 진상고객의 성희롱발언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계산원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산재로 인정받은 일도 있었다. 그러나 롯데마트는 이런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거나 사후에도 적극적인 상담과 치료를 해주지 않고 있다.
같은 대형마트인 E마트는 이런 계산원들을 위해 일명 CS수당을 지급하고, 홈플러스는 계산원들에게 ‘진상고객거부권’을 인정해준다. 그러나 롯데마트는 어떤 보상을 해주고 있는가?
민주롯데마트 노동조합은 회사에 정중히 요구한다.
–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계산원들의 근무시간/ 근무포스 등을 공정하게 배려하라!
– 고객응대업무시 고객의 폭언, 폭력, 괴롭힘으로 해당 계산원의 고충이 발생할 시 업무의 일시적 중단 또는 전환, 휴식시간 연장과 해당 계산원에 대한 치료 및 상담을 지원하라!
– 도와센터, 계산대POS 등 점포내에 근로자 보호(감정노동자 보호)에 대한 안내문을 부착하라!
– 계산원들에게 반성문같은 사유서, 확인서 작성을 중단하라!

토, 2017/12/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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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저임금 인상분 무력화 저지를 위한 마트노조 이마트지부의 대시민 선전홍보활동

대한민국 1등마트 이마트의 1만6천 사원들의 2017년 기본급이 662,000원이란 사실. 믿겨지십니까? 각종수당이 기본급을 초과하는 이상한 임금.

2017년 200%의 성과급중 반기성과급을 월할 고정급으로 편볍 변경한데 이어 또 다시 상여금 등을 월할 고정급으로 지급하는 편법적 방법으로 내년 최저임금 인상분을 무력화 하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마트노조 이마트 지부는 지난 11월 27일 서울과 부산지하철 200개역과 한겨레신문, 매일노동뉴스등 언론사에 이마트노동자들의 저임금 현실을 폭로하고 시민들에게 호소하는 홍보물을 게시,게제하는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올 여름을 국회앞에서 노숙농성을 벌이며 마트노조의 힘으로 만들어 낸 최저임금 16.4%의 인상율이 편법적용 없이 온전히 적용될 수 있도록 마트노조는 지속적으로 투쟁할 것입이다.

2. 마트노조 출범이후 첫 임원 현장순회,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

너무 오래기다렸습니다!
마트노조는 출범 후 첫 현장미팅을 진행했습니다.

11월 23일 오전 10시, 마트노조 임원(김기완 위원장, 전수찬 수석부위원장, 김영주부위원장)과 서비스연맹 이경옥 사무처장,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 김창한 공동대표 는 함께 홈플러스 영등포점, 이마트 은평점,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찾았습니다.

마트노조는 출범직후, 전국 500여개 대형마트 매장에 마트노조설립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게시한 바 있습니다.
이어진 오늘 현장미팅은 마트노조 임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가입을 독려하고 직원들의 고충을 듣는 차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마트노조 임원진과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 김창한 공동대표는 매장과 후방을 순회하며 직원들을 만났습니다다.
준비된 명함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마트노조로 힘을 모아야 권리를 지킬 수 있다고 호소하였습니다.

매장 곳곳에서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한 협력업체직원은 “그동안 너무 오래기다렸다”“업체직원이라 어디 하소연 할 데가 없었는데 이제라도 생겨서 다행이다” 라며
마트노조에 대한 기대를 밝혔습니다.
또, “소식 듣자마자 가입 했어요”라며 가지고 있던 가입서를 직접 건내 주는 직원도 있었다.

마트노조 김기완 위원장은 “오늘 만난 노동자들의 밝은 웃음이 마트 전체로 퍼질 수 있도록 마트노조의 활동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트노조는 오늘 중앙임원 순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각 지역본부별로 현장순회를 진행하면서 마트노조 출범을 알려나갈 예정입니다.

함께 살자, 함께 웃자! 마트노조와 함께 해결합시다!

3.마트노조 101,102호 지회 설립

11월 12일 마트노조 출범 이후 첫 신규지회 설립 소식입니다.
홈플러스 구미지회는 마트노조로는 102호 지회이고, 홈플러스지부로는 69호 지회입니다.
마트노조는 홈플러스와 이마트, 롯데마트 매장에 100개의 노동조합 지회로 출발했습니다.
출범과 함께 협력지회가 101번째 지회가 되었고, 마트노조 출범 이후 첫 신규지회인 102호 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함께 손잡고 현장의 주인으로, 세상의 주인으로 되는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갑시다.
함께살자 함께웃자!
50만 마트노동자의 희망 마트노조!
힘차게 전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 2017/12/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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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차 중앙운영위원회 소집 공고>

1. 일시 : 2017년 12월 28일(목) 12시

2. 장소 : 추후 공지

3. 안건 : 임금 및 단체교섭 잠정합의(초안) 심의
● 12월 21일(목), 어제 집중교섭을 진행했습니다.
쟁점으로 남아 있었던 임금과 CS 8시간 전환에 대한 기본방향을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이 정리가 되었었습니다.
12/27(수)에 실무교섭을 열어 세부내용 정리 및 잠정합의안 초안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 이에 12/28(목) 12시에 중앙위를 소집하여 지회장님들께 모든 내용을 설명드리고, 잠정합의 여부를 함께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잠정합의는 중앙위 직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잠정합의 이후 일정은 아래 정도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12/30(토) ~ 1/9(화) : 잠정합의안 전조합원 설명회
-1/10(수) : 잠정합의안 전조합원 찬반투표(ARS)
-1/11(목) : 조인식

* 이번 중앙위는 유급입니다.
* 최대한 지회장님께서 참석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사정상 대리 참석도 가능합니다.(대리 참석도 유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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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2/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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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결정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2017년 6차 중앙운영위원회가 12월 28일(목) 낮 12시부터 서울 철도회관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2018년도 임금과 단체협상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인만큼 대부분의 지역본부장님들과 지회장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중앙위에서는 거의 마무리 단계인 임단협 교섭내용을 논의하고, 중앙위 결정으로 잠정합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9일(금) 오후 노사간 잠정합의안 조인식이 끝나면 소식지를 통해 전체 조합원들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후 계획>

  • 12.29일 본교섭 및 잠정합의안 조인식
  • 2018.1.9일까지 전조합원 잠정합의 설명회
  • 1.10일(목) 잠정합의안 찬반투표(ARS 방식)
  • 조인식 : 1.11일(금) 오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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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2/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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