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이근우 님의 공약
재개발·재건축 사업 기간 단축
광명형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일자리·창업 지원 확대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및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및 주거·소통 정책 확대
공영주차장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
통학로 안전 강화 및 스마트 CCTV 확대, 여성·어르신 안심환경 조성
방과 후·돌봄 지원 확대 및 교육환경·문화활동 개선
장년층 재취업·직업교육 확대 및 생활안정 지원 강화
어르신 교통복지·건강관리·돌봄 지원 강화, 경로당 환경 개선 및 일자리 확대
시민 체감형 예산 확대 및 민생경제 회복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 공정한 사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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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문제 해결 (특별위원회 구성 및 촉구안 제출)
양산의 미래산업 육성 (컨벤션산업 제안, 동남권 행정수도 양산 청사진 제시, 예산 정비)
새로운 시대와 다음 세대를 위한 변화 주도 정치 실현
보통사람을 위한 정치로 시민에게 보답
양산부산대병원~워터파크 새들천 리모델링
산스장(산+헬스장), 공스장(공원+헬스장) 확충
남양산역~범어윗길 버스노선 확충
남양산역, 부산대양산캠퍼스역 내 문화공간 확충
범어 다이소 옆 음악분수공원 리모델링
오토바이 소음 문제 해결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 제정 및 신고포상제 실시)
새들천 정비 및 준설 (수초와 벌레떼 제거)
청년정책플랫폼 '온통청년' 구축 예산 확보
군복무 청년 예우 (예비군 지원 수송버스 조례 공동발의, 청년기본조례 개정)
교통안전 확보 (맥도날드 안전요원 배치)
지역 현안 강력 대응 (가촌 국민체육센터 인근 신규 아파트 건립 반대, 물금유원지 및 부산대 양산캠퍼스 방치 항의)
범어 각 지역 (동중.서남.경민.주공, 황전.덕산.신동중, 오봉산.대동.신주) 생활 인프라 개선 및 정비
새들천 워터파크 시설 확충 및 정비
범어신도시 1호광장 리모델링 및 문화/체육시설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남물금 IC 개설)
부산대학교 연계 시설 구축 (천연물안전관리원, 문화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G-SPACE)
청년들에게 희망과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양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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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
골목상권·소상공인 지원
생활밀착 인프라 AI 확대
통합돌봄 도시 실현
안전하고 미래가 준비된 방화3동
문화·체육·상권이 살아나는 가양1동
돌봄과 주거가 안정되는 가양2동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안전한 등촌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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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 폐철도 활용 주민 휴식 및 운동 공간 조성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공공통합 재가 서비스 확대
태양광 햇빛연금 마을 조성 추진
보령댐 공원화 조성 확대
생활 쓰레기 문제 해결과 쾌적한 거리 조성
불법 쓰레기 근절 및 정기적인 환경 정비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 캠페인 추진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확대
청년 문화·활동 공간 조성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 사업 추진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 확충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
어르신 복지 서비스 확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
경로당 및 복지시설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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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사거리 주변 교통시설과 등산로 환경 개선 조성 (광정동)
수리산 연계 산책로 조성과 주민 쉼터 편의 시설 확충 (궁내동)
노후 도시 정비를 위한 신속한 선도지구 지정 및 신도시 재탄생의 기틀 마련
인허가 절차 간소화, 주민 부담 최소화, 이주대책 등 원스톱 정비 모델 구축 지원
시민 건의, 현장 민원, 현안 간담회, 주민회의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SNS를 통해 실시간 정책 참여 공간과 기회 마련
시의회 홈페이지 '찾아가는 시의회'와 '시민 청원' 제도 활성화 및 '365 온라인 민원센터' 운영 등 청년층 소통 창구 마련
GTX-C노선 조기 안착,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건립 추진
47번 국도 지하화로 단절된 도심 연결, 교통 체증 구간 해소
아이와 여성이 안전하고 편안한 '육아 쉼터, 베이비 카페' 공간 확충
범죄 예방을 위한 지능형 CCTV 확대와 노후 주거지 가로등 정비
도심 내 생활 공원 확대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천 인프라 구축
어린이 보육시설과 초·중·고등학교 실내공기 질 유지관리 강화
친환경 집단급식 지원센터의 환경 개선과 보건실 확대 운영 지원
사물인터넷, AI, 드론, 3D프린팅 등 4차산업 관련 교육환경 확충
기업 유치와 공업지역 정비, 첨단산업 유치, 소상공인 지원 정책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치 조직 활성화와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민생 행정 실현
다양한 문화·복지 인프라 운영 활용과 활성화 방안 개선 추진
워킹맘·대디를 위한 24시간 영유아 돌봄 시설 확충과 청년 주거 안정 정책 확대
어르신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맞춤형 커뮤니티 케어 시스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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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 및 자원순환 도시 조성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안전한 통학로, 스쿨존 정비, 보행약자 중심 도로 개선
공공 책임 돌봄 시스템 구축
여성, 청소년 안심귀갓길 시스템 강화 및 범죄예방 CCTV/비상벨 확대
골목길 스마트 가로등 및 LED 조명 확충
서부선 조기 착공 추진 및 교통 사각지대 해소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선순환
치매 예방 프로그램 확대 및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장애인, 노약자 이동 편의 강화 및 생활 인프라 확충
장애인 일자리 및 문화활동 지원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안전한 거리 조성, 공원/산책로 분리 설계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지원 확대
마을버스 조기 개통 추진 (관악구 나 선거구)
봉천천 복원 사업 추진 (관악구 나 선거구)
파크골프장 유치 (관악구 나 선거구)
공영주차장 확충 및 공유 활성화 (관악구 나 선거구)
힐링센터 준공 (예산 확보)
청년이 머물고 정착하는 도시 조성 (교통망 및 주거환경 개선)
그린스마트스쿨, IB스쿨 등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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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 휴양시설: 국내 최대 휴양시설 유성 관광특구 부활(온천1동)
어린이 과학테마파크: 별똥별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신성·관평동)
내수변공원: 내수변공원 주민복합커뮤니티센터 조속 완공(원신흥동)
파크골프장 (108홀): 중부권 최대 파크골프장 90홀+18홀 조성(진잠동,구즉동)
친환경 공공 체육시설: 금고동 친환경 공공 체육시설 조성(구즉동)
도안 크리넷: 시스템 개선 및 지원(원신흥·상대동)
노은로 우회도로: 꽉 막힌 북유성, 노은로 우회도로 개설(노은2·3동)
지족터널 도로 개선 해결: 멈춰 선 지족터널 도로 개선 반드시 해결(노은3동)
청년창업 거점: 궁동 스타트업 스트리트 활성화(온천2동)
촘촘복지 통합 돌봄: 대전형 통합 돌봄 치매관리사 제도 추진(상대동 외 12개동)
남부권 가족센터: 남부권 유성구 가족센터 건립(진잠동)
무궤도 트램&3칸 굴절 버스: 북부권 교통혁명 무궤도 트램과 3칸 굴절버스 도입(신성·전민·구즉·관평동)
장대교차로 입체화: 유성지역 상습정체 해소(장대동)
교육환경 개선: 죽동중, 용계중, 친수초 신설 및 통학구역 조정(온천2동·원신흥동)
만남의 광장 및 도시숲: 북대전IC 주변 만남의 광장 및 도시숲 조성(구즉·관평·전민·신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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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중심 정책 의정: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조례 제정과 연속성 있는 예산 확보
여성농업인 복지지원 확대: 행복바우처 지원금액 및 대상 확대, 사용처 규제 완화
농민 소득 안정: 배 재배 농가 특별지원금 증액 및 군비직불금 단가 인상 추진
과수 농가 경쟁력 강화: 현대화 시설 지원 및 영농자재 지원 보조율 인상 추진
참외 가공산업 육성: 생과 중심 유통을 넘어선 가공식품 개발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ICT 스마트팜 확대: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스마트농업 첨단 교육 지원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 청정 자연환경과 농업 자원을 연계한 융복합 관광 소득원 창출
다문화 전담 상담 창구 개설, 언어발달 지원, 자격증 취득반 신설
청년 농업인·창업가 지원 확대로 안정적인 주거 및 경영 환경 조성
보육·교육 환경 개선 및 청소년 지원 확대로 지역 인재 육성
'별고을택시' 확대 운영 및 농촌형 순환버스 확대 운영
경로당 난방비·식비 지원 인상, 홀몸 어르신 안심 장치 보급
성주형 ‘연중 노인 일자리' 확충 및 참여 기간 연장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중심의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 및 상권 조성
성주역과 가야산을 잇는 체류형 힐링 관광벨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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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 확대 및 청년 창업·정착 자금 지원 강화
참외 고품질화 및 ICT 스마트팜 등 첨단 미래 농업 육성
청년 귀농인·창업농 선제적 지원 및 육성 기금 마련
파크골프 명품 인프라 구축 및 교통약자 지원 대책 마련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 민간 실종자 수색 활동 전폭 지원
명품 교육 인프라 구축, 장학정책 강화 및 유기동물 보호센터 지원
생명문화 관광 도시 조성 (성주읍, 월항면, 선남면 특화)
행정 혁신 및 청렴하고 공정한 군의회 구현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 인구 유입 및 지원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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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흥해 대련 도로 개설 사업 조기 추진
죽도동(양학천) 하수도 정비 사업 예산 확보
스마트 도심 침수 대응 사업 추진 (북구 중앙동·용흥동·양학동 일원)
쾌적한 행정복지센터 건립 (용흥동 주민센터 이전 추진)
영일대 우방 아이유쉘 주민 통행권 보장 (미개설 도시계획도로 주민의견 반영)
포항형 스마트 경로당 확충 (운동시설 및 샤워시설 보강)
항도초등학교 체육관 개보수 예산 확보
학산공원 내 어린이 통학로 확보 설치
통합 신공항 연계 교통망 구축
원도심 재생 및 청년혁신 플랫폼 구축 (청년 창업 및 취업센터 확대 유치, 청년임대주택)
포항 중앙광장 조성 (청소년 공연장 및 힐링 공간 마련)
디지털 죽도시장 구축 (배달 및 주문 플랫폼 지원 확대)
메타버스 체험센터 유치 (용흥동 경북과학고 일원)
호국공원 조성 (용흥동 탑산·학도의용군전승기념관 주변)
경북 최초 만세운동기념공원 조성 (구도심 여천시장 일원)
에코·그린도시 기능 강화 (AI기반 산불방지 열감지 기구 설치, 도심인근 도시숲 보강 및 편의시설 확충)
양학산 생태공원 조성 (품격있는 산림복지 실현)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차질없는 추진 (중앙동, 죽도동, 용흥동 일원)
신흥·용흥·양학동 일원 상생마을 조성 (쾌적하고 특색있는 골목길 조성)
소나무 재선충병 전략적 방재 강화 (인근 도시숲 완벽 방재, 재선충 극심지역 경제목 수종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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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회복 및 성장 동력 확보 (상권 활성화 재단 설립, 소상공인 지원 확대, 전통시장 특성화)
정주인구와 유동인구 확대를 위한 안동역사부지 도심활력거점 구축
사람 중심 따뜻한 의정 (골목길·통학로 안전 개선, 생활 편의시설 확대, 주차난 해소 및 생활 SOC 확충)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도시 (가족 커뮤니티 센터 건립, 출산/양육 지원, 어르신 건강 돌봄 및 일자리 확대)
청년이 다시 모이는 안동 (경제 혁신 클러스터, 스타트업 빌리지 조성, 주거 및 고용 지원)
차별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장애인 맞춤형 복지 강화, 이동권 보장)
또 다른 가족, 반려동물 (24시 안심 응급 네트워크 구축, 반려견 공원 및 편의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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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중심공간 조성
교동 어울림센터 건축
개나리 어울림 센터 시니어 복합문화공간 조성
지역공동체 플랫폼 구축
전통시장 온(溫) 쉼터 조성
WHO 고령친화도시 조성 및 지정
국제안전도시 공인 및 초중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
CTX 증평역 연장 및 증평역 주변 Train-Park 조성
농어촌 버스 무료화 지원
스포츠 테마파크 조성 및 도민체전 개최
종합운동장 주변 녹지조성 및 등나무 쉼터 조성
다문화·외국인 지원 강화 및 학교내 한국어 학급 지원 확대
석미아데나 작은도서관 조성 및 권역내 작은도서관 활성화
정안마을 진입로 개설 및 농촌체험마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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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얼굴에 미소를 그리다
- 홀로 사는 어르신 생계비 지원사업-
지난 2000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에 진입했다. 현재 8명 중 1명이 고령인구로 내년에는 총인구의 14%에 다다를 전망이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인구 진입과 의학의 발달로 인한 기대수명의 증가는 본격적인 고령사회를 시사한다. 따라서 질병, 빈곤, 고독, 무직 등 고령층을 위한 복지를 간과할 수 없다. 실제로 기초연금과 노령연금, 그리고 장기요양보험이 시행 중이지만, 생활비로 턱없이 부족하고 대개는 중복이 불가하다.
아름다운재단의 ‘홀로 사는 어르신 생계비 지원사업’은 그래서 특별하다.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복지의 사각지대에 존재하는 100명의 어르신에게 3년 동안 매달 10만 원을 지원해서 삶을 응원한다. 그 실무를 주관하는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오늘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
10만 원과 복지의 상관관계
노인복지의 증진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대통령상도 수상한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올해도 ‘홀로 사는 어르신 생계비 지원사업’에 집중한다. 2008년 이래 3년 주기로 3회, 9년 동안 사업을 수행하는 내내 그 실효성은 극명했다. 한국재가노인협회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는 최광필 부장이 산증인이다.
“생계비 지원사업을 9년간 지켜봤습니다. 10만 원은 충분한 금액이 아니지만,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생계에 밀접한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10만 원의 지속적인 지원은 어르신들에게 삶의 기반으로 작용합니다.”
어르신들께 10만 원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기초적인 물질의 공급은 최소한의 정서적인 안정을 수반하기 마련인 법. 복지, 즉 행복한 삶의 기초인 셈이다. 따라서 지원사업의 담당자인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오은영 대리는 대상 선정부터 사례 관리까지 한층 더 철저할 수밖에 없다. 100인의 어르신만 선별하기 때문에 그녀는 행여나 지원금이 남용되지 않도록 점검한다.
“대상자 모집 시 전국적으로 16개 동사무소와 800여 지회에서 저소득 어르신의 사례를 수집하고요. 심사위원회를 통해 주거 형태, 소득 수준, 건강 상태 등을 기준으로 배점을 매겨서 우선순위를 책정하는데요. 안타깝게 후순위로 선정되지 못한 어르신은 예비 대상자로 순번에 따라 대기해요.”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대상 선정 후 해당 어르신이 거주하는 지역사회 내 사례관리기관으로 매달 15일 생계비를 지급한다. 아울러 각각의 사례관기기관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계비를 투명하게 지원받고, 적절하게 적용하도록 담당 사회복지사를 격려한다. 사이사이 지원이 종결된 어르신이 존재하면 신속히 차후 예비 대상자도 매치한다. 무엇보다 최광필 부장은 사례관리기관이 작성한 분기별 보고서와 어르신 사례관리지를 중요하게 확인한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입니다. 따라서 지원 후 분기별 보고서나 사례관리지를 통해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중점적으로 체크하는데요. 상투적인 내용이나 의례적인 사진 자료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생계비라는 이름의 희망
‘홀로 사는 어르신 생계비 지원사업’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는 상당한 편이다. 어르신들은 생계비를 주거비, 의료비, 식비로 주로 지출한다.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중앙에서 업무를 관장하다 보니 현장을 방문하기가 여의치 않지만, 그런 만큼 서면과 전화를 통해 사례관리의 전반과 특징을 고도로 집중해서 통찰한다. 오은영 대리는 사례관리가 고무적일 때 특히 보람을 느낀다.
“어르신들 사례마다 인상이 깊어요. 약국의 진통제 대신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다는 분, 도시락 지원만 받다가 직접 장보고 요리한다는 분, 손자한테 천 원이라도 용돈 줘서 뿌듯하다는 분, 그래서 생계비 입금일만 기다린다는 분, 고마워서 사례관리사진에 특별히 미소짓는 얼굴을 담겠다는 분, 감사해서 사례관리지에 메모나 카드를 통해 메시지를 남겨주는 분……. 총체적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죠.”
어르신들의 희소식이 들리면 최광필 부장과 오은영 대리는 행복하다. 물론 어르신들은 연로한 탓에 더러 사고도 발생한다. 사실 생계비 지원의 종결 사유 1위는 사망이다. 그뿐 아니라 어르신들은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거나 거동의 불편을 겪기도 한다. 설상가상으로 치매도 발병한다. 예비 대상자를 연결하지만, 기다리는 사이 사망하거나 투병하는 어르신도 허다하다. 최광필 부장과 오은영 대리는 안타까운 면면을 호소한다.
“생계비 지원이 100인 이상으로 확장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원 시기가 3년 이상으로 배가되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올해처럼 생계비 지원이 마무리되는 3년차에는 분기별 보고서에 전국적으로 비슷한 내용이 추가돼요. 종결에 의한 불안감과 상실감이 느껴진다, 지속적인 지원이나 대체할 방안이 필요하다 등등. 아무래도 지원이 중단되면 예전의 삶으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어요.”
여러모로 어르신 생계비 지원의 확대를 간구하는 목소리. 그렇다면 본질적으로 노인문제에 대한 호응과 관심이 시급하다. 실제로 여느 복지에 비해 노인복지는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래서 그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 생계비 지원사업’ 나눔에 대한 감사를 빠뜨리지 않는다. 아울러 오은영 대리는 올해 지원사업을 매듭짓기까지 기부자 앞에서 최선을 다짐한다.
“세월이 흐를수록 어르신들은 쇠약해지는데요. 그 상황과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은 희망으로 승화하는 것 같아요. 따라서 후원금이 더욱 적재적소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저희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게 매진하겠습니다.”
고인돌 변화사업국 변화사업팀│권연재
아름다운재단에서 배분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한 달 식비 5만원으로 살아가던 한 70대 노인이 배가 너무 고파 시장에서 김치를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시장에서 판매용 김치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7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0시 30분쯤 광주 동구 대인시장의 한 김치 판매점에서 좌판에 진열해 놓은 5만원 상당의 김치를 봉지에 담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시장 안팎의 CCTV 수십 개를 뒤져 A씨의 범행의 확인해 검거했다. A씨는 "배가 너무 고파 먹을 반찬이 없어 김치를 훔쳤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조사 결과 가족이 없는 A씨는 매달 노인 기초 연금 20만원을 받아 이중 15만원을 모텔 숙박비로 내고, 나머지 5만원을 한 달 식비로 사용할 정도로 빈곤한 삶을 살고 있었다. 하루에 한 끼도 챙겨먹기 힘들었던 삶을 살았던 것이다.
피해 시장상인은 "A씨가 과거 시장 이웃이었다. 과거 생활 형편이 넉넉했을 때는 시장 상인들에게 짜장면과 수박 등을 나눠주는 인정 넘치는 이웃이었다"며 크게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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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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