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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송대식 님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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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2026/06/13 03:30
성북구 송대식 님의 공약
작성자: admin
삼선동 장수마을·천사마을 마을버스 신설
삼선 대우푸르지오-보문역-신설동 방향 마을버스 신설
한성대입구역-성북구청 구간 성북천 산책로 확장 정비
아파트 외 지역 어린이 안전놀이터 확충
야간 공유주차 및 공영주차장 확대
24시간 민원 답변제 도입
반려동물 긴급돌봄 서비스 및 공원 조성
어르신 병원 동행 택시 도입
출퇴근 시간 마을버스(01번, 02번, 03번 등) 증차
골목상권 연계 버스킹·문화공연 상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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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고령농·중소농 소득 안정, 스마트농업 보급, 청년농 정착 지원,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 맞춤형 교육 및 지속 가능한 농업 구조 전환)
돌봄·복지 사각지대 해소 (반다비체육관 유치, 노인·장애인·아동 통합돌봄체계 강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방문·재가 복지 서비스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정주환경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추진, 학교-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 확대, 교육비 부담 완화, 젊은 세대 주거·생활 인프라 개선)
생활체육과 문화가 살아있는 진천 (종목별 생활체육 인프라 균형 지원, 체육회·동호회·학교체육 연계, 군민 참여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지역 문화행사-체육 결합)
균형발전과 행복한 생활환경 구축 (JTX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 성석지구 통한 진천읍 원도심 활성화, 문백 첨단산업단지 조성, 백곡면 파크골프장 조성)
군민의 불편을 정책으로 해결하고 예산 확보에 강한 의정활동
임기 내내 현장을 떠나지 않는 의원
진천군을 충북의 중심 지역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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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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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와룡마을 겹벚꽃 거리 조성
용두공원 내 키즈파크 조성
용두공원 내 하계 수영장 운영
와룡저수지 횡단교 설치
젊음의 거리 버스킹 공연장 설치
젊음의 거리 공영 주차 확대
도서관 이전 및 복합 문화센터 조성
문화 예술인 고용 안정화 지원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유기견, 유기묘 보호시설 확대
매향관 주변 공원화 사업
진널전망대 명품 공원화 사업
진널방파제 개방 및 안전 시스템 구축
남일대해수욕장 관광·레저 공간 조성
향촌 항공산업단지 조성
향촌 제2산단 조기 분양
중앙고 앞 향촌뜰 도시계획 수립
(전)HK조선소 부지를 통한 발전소 진입로 추진
발전소 피해지역 대책 수립
사천해양경찰서 청사 유치
코끼리바위 군부대 이전
농작물 작목반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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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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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안정화 및 농협 주유소 유치 추진
버스 노선 증편 및 순환형 버스 확대
청소년 무료 택시 쿠폰 도입(등하교 및 학원 이동 지원)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
장보고 장학금 확대 및 교육 환경 개선
블루푸드 기반 청년 창업 펀드 조성 및 패키지 지원
어촌 정착 프로그램 혁신 및 완도형 청년 일자리 100개 창출
로컬 크리에이터 집중 육성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기 완공
신혼부부 보금자리 지원 확대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수혜 대상 확대 및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정책 참여 위원회 실질화 및 완도읍 청년 센터 활성화
디지털 관광 주민증 확대 및 청년 주도 관광 혁신
완도읍 골목상권 활성화 및 청년 몰 재도약
노화 소안 보길 기후 위기 대응 및 스마트 양식 시스템 도입 지원
청년 감각을 더한 '워케이션' 성지 조성
전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판로 확대, 홍보 지원 및 치패 수급 안정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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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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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특권 내려놓기 (해외연수 사비 추진, 행사장 의전 정중히 사양)
제천시 청년 천원 임대주택 추진
교통약자(18세 미만 학생·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를 위한 제천시 맞춤형 무료 시내버스 시행
모산비행장 작약 랜드마크 조성
주민 삶의 질을 챙기는 '행정해결사' (청전 주공·시영아파트 도시재생 연계형 재건축 추진)
디자인 특화 거리 및 청전 예술인 거리 조성
공원 내 통행로 재정비 (휠체어, 유모차 자유로운 이동 보장)
유휴부지 활용 '포켓 스마트 주차장' 확충
야간 취약지역 '안심 바닥 태양광 조명'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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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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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호선 연장 예타 통과 및 조기 착공 추진
김포본동 분동 추진으로 행정 서비스 품질 격상
걸포복합환승부지 내 랜드마크 광장 및 공원 조성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학생 전용 통학버스 신설
5만㎡ 건식 저류지, 생활체육 복합테마공원으로 혁신
걸포 호수공원 조속 조성으로 명품 수변 도시 완성
걸포 황토라운지 조성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황톳길)
계양천·나진천 산책로 명품 공중화장실 신설
중·고등학교 신설 추진으로 교육 환경 근본적 개선
걸포마루공원 작은도서관 유치 및 도서 상호대차 확대
골목상권 경관조명 개선으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걸포중앙공원 어린이스마트 안전체험관 조기개관
김포경찰서역 신설 강력 추진
도로 소음 및 과속 방지 후면 감시카메라 설치 확대
장기동 건식저류지 테마형 도심공원 추진
고창공원 내 명품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
한강중앙공원 최신형 복합 헬스기구 확충
금빛체육센터 조속 추진
라베니체 상권활성화 및 야간경관 명소화
활기찬 노후를 위한 게이트볼장 신설
지하철 5호선 연장 조기 착공 및 신속 추진
인천지하철 2호선 예타 통과 및 철도망 구축 완수
GTX-D 노선 조기 추진으로 강남 30분 시대 실현
GTX-A(킨텍스역)·인천1호선(신검단중앙역) 셔틀버스 도입
광역버스 노선 신설 추진
출퇴근 시간대 버스 배차 간격 단축
김포본동·장기동 안전 통학버스 전격 도입 및 노선 확대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통학 거점 확보
학부모 걱정 제로!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
기후 인지 예산제 : 시 예산 편성 시 온실가스 감축 효과 의무 반영
에코 카본싱크 : 도심 내 탄소 흡수원 및 녹지 랜드마크 조성
블루카본 생태계 : 한강하구 습지 보전 및 해양 흡수원 가치 극대화
생활권 도시숲 : 미세먼지 차단 및 10분 거리 도심 숲 네트워크 확대
초등 입학축하금 지원(단계적 확대)
초등 생존수영 등 위기대처 교육 예산 확대
생성형 AI 맞춤 교육 및 공공 연계 AI 리터러시 교육 확대
통학환경 개선(과속방지시설, CCTV 확대)
고등학교 설립 추진(원거리 통학 해소)
도시개발 맞춤형 중장기 학교 신설 추진
김포페이 혜택 및 지원 확대
골목상권 명소화 추진 : 경관조명 설치 및 특화 거리 조성
청년 AI·디지털 캠퍼스 조성 : 맞춤형 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영아 급·간식비 격차 해소 및 김포 금쌀 친환경 급식 지원 확대
전 생애 돌봄 인프라 확충 : 공공 돌봄 시설 확대 및 체계 정
참전유공자 예우 격상 : 참전명예수당 2배 인상
어르신 활력 인생 지원 : 고령층 맞춤형 여가복지 시설 확충
학교 운동장, 체육관, 주차장 등 지역사회 공유 확대
전기차 주차 안전 관리 :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및 안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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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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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의 한 골목길. 한 남학생이 어머니 심부름에 옆집으로 향한다. 손에 들린 접시에는 샐러드가 수북하게 쌓여있다. 이웃은 빈 접시로 돌려보내지 않는다. 샐러드가 비워진 접시에는 깍두기가 담긴다. 어머니 역시 가만있지 않는다. 깍두기를 준 이웃에게 가져다주라며 불고기를 건넨다. 다시 옆집에 가자 “아줌마, 엄마가 카레 좀 드시래요.”라며 다른 이웃집의 친구가 들어온다. 이웃과 이웃 사이, 그렇게 계속 음식이 오고 간다. 덕분에 밥상도 풍성해진다. 김치찌개 하나로 저녁식사를 해결하려던 부자의 밥상에 이웃이 나눈 반찬이 더해져 근사한 한 상이 완성되기도 한다. 하지만 반찬 배달에 지친 아들은 말한다. “이럴 거면 다 같이 먹어.”

2018년 3월, 희망제작소는 평창동 시대를 마무리하고 성산동으로 보금자리를 옮깁니다. 새 터전에서 희망제작소는 ‘모든 시민이 연구자인 시대’를 실현하려 합니다. 생활 현장을 실험실로 만들고, 그 현장에서 뿌리내리고 있는 시민이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수송동과 평창동에서 희망제작소는 여러 실험을 했고, 이를 통해 많은 시민을 만났습니다. 희망제작소는 우리 사회의 어떤 요구에서 탄생했을까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시민과 함께 어떤 변화를 만들었을까요? 밀레니얼 세대(millenials)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글은 총 다섯 번에 걸쳐 연재됩니다.

* 밀레니얼세대(millenials) :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세대.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정보기술(IT)에 능통하며 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특징을 가진다.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사회에 진출해 고용 감소, 일자리 질 저하 등을 겪어 평균 소득이 낮으며 대학 학자금 부담도 안고 있다. 이 때문에 결혼을 미루고 내 집 마련에 적극적이지 않다. (출처 : 박문각 시사상식사전)

[기획연재] 마이 밀레니얼 다이어리 : ② 당신의 믿을 구석, 나의 비빌 언덕

1988년, 서울의 한 골목길. 한 남학생이 어머니 심부름에 옆집으로 향한다. 손에 들린 접시에는 샐러드가 수북하게 쌓여있다. 이웃은 빈 접시로 돌려보내지 않는다. 샐러드가 비워진 접시에는 깍두기가 담긴다. 어머니 역시 가만있지 않는다. 깍두기를 준 이웃에게 가져다주라며 불고기를 건넨다. 다시 옆집에 가자 “아줌마, 엄마가 카레 좀 드시래요.”라며 다른 이웃집의 친구가 들어온다. 이웃과 이웃 사이, 그렇게 계속 음식이 오고 간다. 덕분에 밥상도 풍성해진다. 김치찌개 하나로 저녁식사를 해결하려던 부자의 밥상에 이웃이 나눈 반찬이 더해져 근사한 한 상이 완성되기도 한다. 하지만 반찬 배달에 지친 아들은 말한다. “이럴 거면 다 같이 먹어.”

전작에 이어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응답하라1988’의 한 장면이다. 드라마의 배경과 동시대를 겪은 이들은 말한다. “그래. 저 시대에는 콩 한 쪽도 나눠 먹었지.” 1988년, 연도만 들으면 엄청 아득하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공동체의 경험은 그리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다. 1988년쯤 태어난 나에게도 ‘콩 한 쪽 나눠 먹는 경험’은 분명히 존재했다.

누군가 나를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

걸음마를 갓 시작했을 때일까. 엄마의 전언에 의하면 온 집안이 발칵 뒤집혔던 적이 있다고 한다. 엄마가 잠시 옆집에 다녀온 사이, 잠들었던 내가 사라진 것이다. 당황한 마음에 하늘이 노랗게 보였다던 엄마. 억장이 무너질 것 같던 마음은 전화 한 통으로 이내 가라앉았다. 건넛집 할머니가 음식을 나누러 왔다가 자는 날 보고 걱정이 되어 데리고 가셨던 것. 엄마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서늘해진다고 했다. 하지만 내게는 그 뒤에 이어지는 말이 더 충격이었다. “서툰 걸음마로 밖에 돌아다니다가 개울에라도 빠졌을까 걱정이 되더라고.” 엄마의 머릿속에 ‘납치’라는 단어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그만큼 이웃을 믿었다는 것인데, 아무리 시골이었다 한들 가능한 생각이었을까? 아직도 미스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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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엄마만큼은 아니지만 내게도 ‘믿을 구석’은 분명 있었던 것 같다. 이웃집 수저 개수를 알 정도로 가깝게 지냈기 때문이다. 요즘 10대들은 개념조차 잘 모른다는 ‘품앗이’나 ‘두레’가 낯설지 않았다. 이웃 간 왕복이 잦았기에 고독사는 꿈도 꿀 수 없었다. 동네 어르신이 돌아가시면 아빠는 기꺼이 상여를 맸다. 경사가 있으면 마을 사람들은 한 데 모여 잔치 음식을 차리고, 김장도 함께 했다. 동네 아이들은 이웃집을 내 집 마냥 들락거렸다. 동시에 우리에게는 어떤 믿음이 생겼다. 무슨 일이 생겨도 누군가 나를 지켜줄 것이라는 그런 믿음.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 했던가. 부모님은 내게 항상 대도시로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큰물에서 놀아야 더 클 수 있다는 논리였다. 친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한 친구는 부모님 성화에 못 이겨 위장전입을 불사하며 대도시에 있는 중학교로 진학했다. 선생님들의 도시 사랑도 끔찍했다. 조금이라도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있으면, 근처가 아닌 대도시의 학교로 진학시켰다.

그렇게 나를 포함한 아이들이 하나둘씩 떠났다. 우리는 서른 즈음의 나이가 되었고, 아빠는 60대 중반의 머리 희끗희끗한 할아버지가 되었다. 우스갯소리로 손주 볼 나이라고도 하신다. 하지만 고향에서는 여전히 청년 축에 속한다. 내 모교인 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스무 명도 안 된다고 했다. 폐교 이야기가 오간다고 했다. 면 소재지에 있던 가게들도 장사가 안되니 하나둘씩 문을 닫는단다. 달랑 하나 있던 약국마저 사라졌다. 가벼운 감기에도 차를 타고 50여 분 달려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아기 울음소리가 끊긴 지 10년이 넘었다고 했다. 마을 사람들은 모일 때마다 ‘사람이 없어서 문제’라고 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사람만 모이면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 믿었다. 언론사들의 문제의식도 비슷했을까. 신문과 TV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귀농·귀촌을 적극 장려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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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아니라 원수

일터의 동료는 육아 때문에 업무 집중이 힘들다고 한다. 주말 약속은 꿈도 못 꾼다고 했다. 시댁과 친정이 멀어서 아이를 봐 줄 사람이 없어서란다. 어렸을 적 경험에 기대 ‘옆집에 맡기면 안 돼요?’라는 말은 꺼낼 수 없다. 아파트 생활을 잘 알기 때문이다. 맡길 수 없는 문제로만 끝나면 다행이다. 아이가 집에서 조금이라도 뛰는 날에는 아래층에서 무섭게 항의한다고 한다. 그러다 이웃이 아니라 원수가 되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 다른 단지에서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 돌아가신 후 몇 달 만에 발견됐다고도 했다.

나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지금 살고 있는 네 평 남짓의 원룸에 딸린 화장실은 물 내려가는 소리가 유독 크다. 어느 날 건물 1층에 커다란 벽보가 붙었다. 물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으니 새벽 샤워를 자제해달라는 것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인지 알아내 집주인에게 신고하겠다고도 했다. 왠지 모를 섬뜩함을 느꼈다. ‘새벽에 샤워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것을 물어보는 게 먼저이지 않을까?’라고 벽보 한 편에 쓰려다 펜을 내려두었다. 층간소음, 주차시비 등의 문제는 좁은 땅덩어리에 최대한 많은 가구 수가 들어찬 공동주택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어느 곳은 사람이 없어서 문제고 어느 곳은 사람이 넘쳐서 문제다. 사람만 모이면 따뜻한 공동체가 가능할 것이라는 내 믿음은 무지였다. 귀농·귀촌을 이유로 해마다 많은 이들이 ‘사람이 없어서 문제라는’ 농어촌을 찾는다. 하지만 성공보다 실패 사례가 더 많다. ‘사람이 많아서 문제라는’ 도시에서 나고 자란 이들에게도 (과거의 이야기지만) 공동체 경험은 분명 존재한다. 이사 떡을 나누며 다양한 이웃과 인연을 맺고, 동네 골목길에서 또래들과 뛰어놀았다고 했다. 반상회로 이웃의 소식을 나누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도왔다고 했다. ‘응답하라1988’ 속 공동체 경험은 시골 출신의 나뿐만 아니라 도시 출신의 또래 친구들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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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곁에는 의지할 사람이 있습니까?

그래, 지금 우리에게는 ‘머릿수’가 문제가 아니다. 언젠가 봤던 기사 하나가 떠올랐다. ‘필요할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는 설문에 한국인의 응답은 77.5%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숫자만 보면 그리 낮지 않게 느껴질지 모른다. 하지만 OECD 35개국 중 34위에 해당하고, 평균(88%)보다도 훨씬 떨어지는 수치다.

흔히 현대 사회의 문제를 원자화, 파편화, 고립화라고 한다. 정보기술의 발달로 그 어느 때보다 소통의 도구가 많아졌지만, 이상하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소통이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진실된 마음을 나누기 어렵고 피상적인 관계만 늘어간다. 결국 혼자라는 생각에 나의 것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긴다. 그러다 보니 내 영역을 침범하거나 이해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에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개인화 현상은 짧은 시간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한국의 유례없는 압축성장의 부작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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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얼굴을 마주하고 서로의 진실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아닐까? 어떤 사안을 접할 때, 속사정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분명 다르다. 오해의 발생 여부도 여기서 결정된다. 눈을 마주하고 진심 어린 대화로 서로의 사정을 이해하게 되면, 같은 문제라도 다르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이해는 신뢰로 이어질 것이다. 이웃의 일이 내게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여기게 될 것이며, 도움 요청에 기꺼이 손 내밀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상대에게 믿을 구석이 되고 비빌 언덕을 내어주면, 상대 역시 언젠가 내게 믿을 구석이 되고 비빌 언덕을 내어줄 것이다.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까?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만남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어떤 것도 뒤집어쓰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만남이.

2017년 6월, 행전안전부는 인구 감소로 향후 30년 내 전체 읍·면·동 중 40%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소멸위험이 가장 높은 여섯 곳은 모두 농어촌 지역이었는데요. 지역 소멸의 대표 징후인 ‘인구 감소’는 농어촌에서 극심합니다. 이는 곧 공동체 붕괴로 이어지지요.

사람이 많으면 좀 나을까요? 공동체 붕괴로 인한 어려움은 도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층주택에서 아파트로 주거형태가 바뀐 것도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이웃 간 단절과 공동체성 결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희망제작소는 지역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활력을 찾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습니다. 자원조사로 지역이 가진 사람·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찾고, 창의적인 지역활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 대표 활동

– 행복한 아파트공동체 만들기 : 아파트는 한국의 가장 보편적인 주거양식입니다. 하지만 주민 간 접촉과 교류가 줄어들면서 층간소음, 관리비 운영 등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희망제작소는 ‘행복한 아파트공동체 만들기’를 통해, 주민이 주체로 참여하여 아파트 문화를 바꾸고, 단지 내 공동·공공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여, 삭막한 아파트에 따뜻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관련 보고서 보기)
– 완주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 희망제작소와 완주군은 2008년부터 지역의 활력을 찾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행정과 기업, 주민 사이에서 각종 협력구조를 만들고 연계사업을 진행하며, 주민활동과 지역발전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를 설립했습니다. (관련 내용 보기)
– 완주 비비정마을 : 2009년부터 희망제작소가 커뮤니티비즈니스형 마을만들기를 추진한 곳입니다. 마을 자원 조사, 주민 교육 등을 진행하고 주민과 함께 먹을거리, 카페 사업, 양조장, 마을 환경 및 경관, 경작 등의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소득과 일자리, 귀촌 인구까지 늘어나 마을의 활력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 커뮤니티비즈니스 귀농·귀촌 아카데미 :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과정입니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지역에서 커뮤니티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탐방 인턴십 과정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가장 적합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관련 후기 보기)
– 한독도시교류포럼 : 희망제작소와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은 한국과 독일 도시의 사례를 공유하여 도시 문제의 대안을 모색하는 ‘한독도시교류포럼’을 2011년부터 개최했습니다. (관련 후기 보기)
–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포럼 : 저출산, 고령화의 흐름에 대응하는 일본의 다양한 육아·교육·노인 관련 커뮤니티비즈니스 사례와 한국의 공동체 및 NPO 활동을 공유하여 양국의 커뮤니티비즈니스 활동 방향을 찾아본 포럼입니다. (관련 보고서 보기)
– 마을이 학교다 : 내가 사는 마을에 관심을 갖고, 그곳에서 할 일을 찾고, 함께할 사람들과 마을살이 방법을 찾아본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관련 후기 보기)

* 이 글에 등장하는 인물, 설정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현실에 기초하여 창조되었음을 밝힙니다.

– 글 : 최은영 | 커뮤니케이션센터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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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아래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노컷뉴스 – 한국 사회신뢰도 바닥…’사법’ OECD 34개국 중 33위 / 2016.10.26. (자세히 보기)

화, 2018/01/2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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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어린이병원/동물병원 설립
육아용품 지원 사업 추진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취업 지원
코딩 및 IT 자격 취득 지원
장애인 일자리 지원 확대
장애인 기존 주택 개조 지원 (문턱 제거)
전신주 지중화 사업 고속화 추진
시니어 놀이터·장난감 수리센터 설립
부인과 질환 예방 지원 사업 확대
통학용 교통비/행복콜택시 바우처 지급
공공 안심 펫 호텔 설립 추진
체육시설 이용 바우처 지원
금릉초 8차선 도로 육교 설치 추진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금곡마을~현대엘리베이터 터널 조기 완공
연수 하천 주변 도로 가드레일 설치
기상과학관 부근 야외 수영장 설치
연수주공7단지 부근 택지 개발 추진
국공립 유치원 유치
연원시장 문화복합센터 설립 및 아케이드 설치
(구)경찰서 부지 유아 청소년 복합교육 문화센터 건립
(구)해운 문화센터 고급 실버타운 추진
안림천 산책로 조성 사업
안림동~마즈막재 빙판길 구간 염수분사 설치
안림택지사업 조기 추진
안림택지 숲속 놀이터 설치(썰매장 등)
의료원 진입도로 공사 조기 추진
주택가 노후 가로등 및 방범용 CCTV 확충
법원 검찰청 부지 주상복합 아파트 유치
교현 주공아파트 재건축 조기 추진
노후 주택 개선 사업
야현체육센터 조기 개장 추진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
대가미공원 '백세활력' 디지털 전환 사업
주택 옥상 방수 지원 사업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추진
노후된 경로당 시설 대대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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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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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타임 생활권 확보를 위한 소방센터 조기 신축
읍청사, 보건소 조기 완공
중심 상가 공용주차장 증설
산동읍 파크골프장 조기 착공
방범취약지구 해소를 위한 CCTV 증설
산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조기 착공
산동중학교 체육관 추진
위험한 등하교길 재정비
등하교길 인도교 설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교실 증축
산동읍 25번 국도 교차로 환경정비
(가칭)신동제일고등학교 추진
적림리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읍민축제 장소 무대 조기확보
한천변 산책로 조성 및 산업단지 조기 착공
택지지구 조성 및 학교 주변 환경 정비
장천면 파크골프장 조성
한천 정비 사업 조기 완공
장천시장 활성화 방안 공구
가뭄 해소를 위한 산장지구 농수로 공사 착공
장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조기 실시
행복 버스 증설 및 행복 택시 도입
5공단 2단계 조기 완공
5공단 주거단지 조기 착공
해평시장 활성화
주민 편의시설 정비
병목구간 도로 확장
해평면 25번 도로 확장
선산, 해평 명품학군 조성
초·중학교 통합학교 제도 도입
면 소재지 주거환경 개선화
도시재생 사업 추진
산동 해평 장천 명품교육 학군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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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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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투명성 확보 및 효율적 집행
의회의 감시, 견제, 대안 제시 기능 강화
버스승강장 온열의자 확대 보급 및 겨울철 이용 시기 앞당겨 불편 감소
오백나한상 굿즈 기획·제작 및 설명회 주관으로 관광 기반 조성
농업인의 현실적 요구 반영, 유기질 비료 및 친환경 비닐 등 농업 예산 확보 및 확대
영월읍 주거 밀집지역 주변 공영주차장 조기 착공 추진
영월읍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로 지역경기 활성화
영월읍 스포츠파크 야외 버스킹 공연장 설치 확대
영월읍 장릉 주변 주차장 확보 및 연계공간 활용 추진
상동 텡스텐광산 재개발사업 적극 추진
상동읍 주거공간 부족에 따른 수요형주택 건립 추진
상동읍 야구고 활성화 방안 추진
상동읍 장산야영장, 숯가마 활성화
산솔면 관문 랜드마크 설치 추진
산솔면 첨단산업 핵심소재 산업단지 조성
산솔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이주주택 조성확보
산솔면 농촌유학에 따른 주거공간 확보
산솔면 동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설치
김삿갓면 농촌유학에 따른 주거공간 확보
김삿갓면 걷기 좋은길 만들기 프로젝트 적극 추진
김삿갓면 스마트팜 농업 예산 확보
김삿갓면 수질개선을 위한 하수관로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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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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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현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 조성
어르신이 편안한 복지 실현
세대 통합형 돌봄 시스템 구축
평산·덕계 행정타운 설립 및 먹자골목 활성화
덕계·평산 교통문제 해결
평산·덕계형 소통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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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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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수당 단계적 인상 및 영농지원 확대 (비료, 농약, 면세유 지원, 소규모 고령농 특별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및 스마트팜 확대 (창업지원, 귀농·귀촌 정착지원, 스마트팜, AI/자동화 농업시설, 데이터 기반 농업)
농기계 지원 확대 (임대사업장 확장 및 이전, 추가 확보, 모판 구입비 전액지원)
농산물 판로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유치, 우수 농산물 특화 판매장 확보, 판매 확대 기반시설 현대화)
농촌복지 강화 및 생활환경 개선 (어르신 이동복지, 마을 공동급식, 찾아가는 건강검진, 주차공간 확보, 체육시설 재정비, 파크골프장 조성)
기후위기 대응 농업정책 추진 (이상기후 대응 시설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 가뭄·침수 예방 정비)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상주곶감공원 활성화, 웅산로 데크 산책로, 백두대간 연계 등산로 조성, 폐교부지 활용, 체험/관광 프로그램 확대, 관광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교통 및 통행 안전 확보 (청리 수상리 철도 건널목 확장, 외남 997번 지방도 선형 개선 및 확포장 사업 지속 추진)
청리보건소 이전 추진
주민 소통 강화 및 현장 중심 의정활동 (열린 민원상담소 운영, 주민 간담회 정례화, 온라인 민원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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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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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돈이 되고, 자연이 돈이 되는 북부권 생태·경제 특구 조성
땀방울이 확실한 수익이 되는 북부권 스마트 물류·유통 거점 구축
스스로 돈을 벌고 소비하는 북부 6개 면 자생적 자립 경제 완성
머물고 싶고 돈이 도는 만경강 체류형 명품 관광 벨트 디자인
어르신은 편안하고 아이는 안전한 AI 기반 스마트 복지망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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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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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햇빛연금 도입을 위한 조례제정
강진군 농수축임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
영농작업 대행 서비스지원을 위한 전문조직 운영 조례제정
농업명인 마이스터 농장운영 조례제정
강진군 학생입학 및 진로 진학준비금 지원 조례 개정
강진군 친환경농업육성조례 개정
강진군 민관합동 통합돌봄 봉사단 운영지원 조례제정
아열대 관수 만감류 특화 단지 조성 추진
밀집 생활공간 주차난 해소 대책추진
강진군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운영 조례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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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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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바다 생태계 복원 및 관광 경쟁력 회복 (훼손된 갯벌과 사구 복원, 해양 생물 다양성 확보, 수산자원 증대, 생태 관광지 명소화)
해양쓰레기 정화 사업 지속 추진을 통한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
치어 방류 사업을 통한 건강한 바다 생태계와 미래 어업 기반 조성
태안군수 및 관계부서와 협의하여 예산 확보 및 농어민을 위한 6차 산업 발전
태안군 인구소멸 위기 대응에 적극 참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청년 정착 지원, 귀농·귀어 활성화, 어르신 복지 확대)
태안수산 어민의 소득 창출 (어업 기반 확충, 판로 확대, 지원사업 발굴)
소상공인·농축수산·상업·관광 분야 지자체 지원사업 마련 및 경영 안정 지원
공정과 상식으로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민의 일꾼이 될 것
군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제의 중심축으로 지역 발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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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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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미래를 키우는 강릉: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마을과 함께하는 돌봄교육도시 조성, 강릉형 로컬콘텐츠 인재 육성
생활이 편안한 도시 기반 구축: 안전한 통학·보행환경 개선, 공영주차장 및 생활주차 확대, 생활형 돌봄·문화공간 확충
강릉다운 미래를 만드는 정책: 강릉형 바이오·웰니스 산업 육성, 커피·문화·관광 융합도시 추진, AI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
교통과 생활편의가 달라지는 강릉, 시민의 하루가 편안한 도시: 생활교통 개선, 주차난 해소, 보행친화 도시 조성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강릉,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는 강릉: 청년창업·로컬브랜드 지원 확대, AI·디지털 기반 미래일자리 확대, 청년 문화·소통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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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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